1. 정정공지 (0:00)

2. 민노씨의 문제제기 (2:50)

3. 공정위 조사의 개요 (5:25)

4. 공정위 결정의 내용
    1) 제재내용 (15:21)
    2) 비제재내용 (22:01)

5. 공정위 판단에 대한 평가 (30:04)

6. 민경배 교수님의 KBS 뉴스라인 대담에 대한 단상 (46:57)

7. 언론의 태도 (1:10:11)

8. 개인적인 생각 (1:13:32)


클릭! KBS 뉴스라인 "인터넷 포털 첫 제재"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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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19: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RSS가 아니라 댓글알리미로 접근했는데 벌써 올리셨군요. :)
    누워서 편하게 한번 청취해봐야겠네요..
    듣기 전부터 흥미진진입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1: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
    선입견을 갖고 사안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방식에 대해 경계해야 할 필요는 물론이겠죠. 저 역시 마지막에 주신 말씀에 대해 십분 공감합니다(저 들으라고 그런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서 살짝 민망하기도 했습니다만... ㅎ).

    하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주목하고자 했던 관점과는 다소 다른 관점에서, 사안을 '공정위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해서 분석하고, 논평해주신 것 같아, 물론 그것이 기본적으로 당연하단 생각은 듭니다만, 항상 아무런 조력도 드리지 못하고, 기대만 큰 애청자로서 다소간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몇가지 이견에 대해 생각나는 것을 끄적여 봅니다.

    1. 포털 시장을 확정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

    저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개념 필요적 요소들을 그 요건으로 설정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고, 가령 각종의 사이트 랭킹 사이트들에서 축적된 분류방식들도 있으리라 가정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포털의 개념 필요적 요소는 ㄱ. 망라적인 주제를 갖춘 미디어적 특성을 갖는 메인창과 연계된 하위 페이지들 ㄴ. 이와 연동하는 검색시스템 ㄷ. 관련 이메일 서비스의 유무 ㄹ. 블로그와 카페등의 연계 서비스 유무 ㅁ. 콘텐츠를 공급받는 외부 cp의 숫자 등등으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 검색엔진으로의 최소한의 객관성과 그 검색을 통해 이뤄지는 상품거래

    검색엔진이 검색엔진으로서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객관성이란 것이 있잖아요.
    이를 네이버는 거의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니다.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큰 차원의 정보 유통 뿐만이 아니라, 검색을 매개로 하는 상품거래 시장에서 네이버 검색시스템이 갖는 폐해는 이미 구조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처럼 이를 '법'과 '정책'이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풀어야 하는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네이버의 가두리양식 검색시스템은 '상품거래의 매개로서의 검색시장' 뿐만 아니라 전체 웹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민교수님께서는 그 지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련 인터뷰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것이라서 수박 겉핥기에 치우치고, 원론적인, 직접적인 이슈의 관련 세부 논점과는 그다지 직접적 연계가 없는 지적에 그쳤다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3. 광고비를 많이 지불할 수 있는 업체의 서비스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언급에 대해

    이 부분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가설이 들어 맞는 영역이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요.
    다만 시장의 다양성을 염두에 둔다면, 전체로서 이런 가설은 매우 위험한 추상적이고, 정서적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적은 검색에 대한 본질적인 소비자들의 요구와도 그다지 적합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이란 그 '서비스 제공자'(장사꾼, 기업)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컨텐츠'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에 대한 '리뷰'들(개별 웹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령 삼성관련 상품 중 특정의 한 상품을 검색한다고 했을 때 검색창의 상단에 삼성관련 각종의 사이트들 링크가 떠야 하는게 아니라, 혹은 그 삼성물품의 도소매점의 목록들이 떠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 관련 상품에 대한 '고급의 리뷰'들이 떠야 그 검색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기본적인 요구'에 값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글이 검색엔진 시장에서 전세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그 단순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겠죠.

    검색엔진을 그 기본적인 요소로 장착한 포털 검색시스템의 방향이 되어야 할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포털은, 특히 네이버는 이런 노력은 그다지 보여주고 있지 않죠. 물론 반복적으로 확인하지만, 이를 '법'과 '정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겠죠. 하지만 최소한 그 방향을 '유도'할 수는 있지 않나 싶고, 좀더 구체적으론 법과 정책이 (민교수의 원론적인 지적을 빌자면) 다른 가능성들을 지원함으로써 이를 유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지원은 민교수께서 말씀하신 '중소기업'의 지원에 국한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기반하는 컨텐츠 유통망 마련의 대안적 움직임에 대한 지원까지를 포함합니다.

    4. 다음 아고라 등이 갖는 가능성

    물론 이것은 그래도 우리나라 제2의 포털인 다음이 시민들과 협력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만, 저는 전적으로 이것이 '포털'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예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현실적인 의의에 대해서는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콘텐츠 유통'에 대한 사업적 필요의 요소가 강조된 것이라는 생각이지, 다음이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떤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해서 이런 시스템 얼개들을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혹은 아직은 회의적인 판단이 좀더 앞섭니다).

    이번 공정위 이슈와는 다소 멀리 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MBC나 다음과 같은 거대 플랫폼의 영향력을 저는 물론 인정하고, 이들이 시민의 편에서 악질적인 이익집단인 조중동으로 상징되는 담론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효한 원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가변적이고, 불안한 대항적, 혹은 대안적 담론권력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그 힘이 미약하고, 파편화되어 고립된 섬에 불과한 블로그들이 자신의 파편화된 에너지들을 유기적으로 묶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블로거 스스로가 구축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이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요...


    5. 포털에 대한 비판과 이익집단화된 언론에 대한 비판
    팟캐스트 말미에 다소 격한 표현인 '부화뇌동'이라는 표현까지 쓰셨지만, 저는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것과 포털을 비판하는 것은 서로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변희재 같은 자가 조선일보에서 포털을 비판하는 그 아리까리한 논리의 연장에서 저와 저와 같은 비판의식을 갖는 다수의 블로거, 네티즌들께서 포털을 비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포털을 비판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포털이 웹을 통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정보유통을 방해하고, 정보의 집중화를 심화시키며, 웹을 통해 꿈꿀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가능성을 획일화시키고(유통되는 정보의 성격과 관련해서), 점점더 사적인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웹의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있기 때문이지, 기존의 전통적 담론권력인 언론의 기득권을 빼앗아 오기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언론권력을 비판하는 것과 포털권력을 비판하는 문제를 너무 단선적으로 파악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이번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물론 전체 팟캐스트의 맥락을 위해서 다소간 거칠게, 도식화시켜 표현하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 점은 애청자로서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댓글 재활용 차원에서 트랙백 쏩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2 2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 덧글 잘 봤습니다. 저의 조악한 포스팅에 이렇게 장문의 답글을 달아주신 그 정성때문이라도 추가포스팅이 필요할 모양입니다. 머리 좀 아프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min.kr BlogIcon 민경배 2008.05.13 01: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이 가끔 말썽이에요. 복원했습니다.
    이런 방송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제 이야기 하시는 부분만 들어봤는데
    아주 위험한 방송이더군요....ㅎㅎ
    어찌보면 신자유주의적 관점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듯도 하고
    달리보면 체념주의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것 같기도 하고.
    (달랑 10여분 듣고 가진 느낌입니다만....)

    당장은 부질없고 현실성 떨어지는 문제제기처럼 들리는 이야기일지라도
    이렇게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세상은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포털에게 희망을 걸어야 겠다면
    포털의 문제점을 그냥 눈감아줄 것이 아니라
    포털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따끔한 채찍질을 아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희망이란 녀석도 스스로 정당성을 잃지 않을때
    진정한 희망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3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신자유주의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이론적으로는 모르나 어느새 체화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세상이나 포털에 대한 체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기존의 통제된 아날로그 미디어에서 네티즌에게 미디어권력이 이동한 자유로운 미디어 환경으로 변해가는 과도기적인 현 상황에서 포털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직 네티즌들은 자생적인 미디어 파워를 가질만한 환경이나 능력이 안되고, 기존의 언론권력들은 자신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포털로 대표되는 인터넷 파워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현 상황에서는 포털을 통한 미디어 권력의 이동 촉진이 패러다임 변화의 연착륙을 위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하구요. 이를 위해서 네티즌 스스로가 포털을 활용하고 보호하고 견제하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존의 규제체제인 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은 포털을 활용하기 위해서 포털의 모든 허물을 눈감아주거나 감싸주자는 아닙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저의 다른 팟캐스트들도 들어주세요. 저는 맹목적인 포털빠는 아닙니다.) 기존의 체제로 구현 불가능한 제재를 억지로 끼워맞추면서 (아직도 저는 네이버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끼워맞춘 공정위의 논리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앞이 잘 안보이는 희망을 얘기하기보다는 네티즌의 파워를 증진시키기 위한 여러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것이 저와같은 팟캐스팅일 수도 있고, 올블로그 등과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사업자의 진보된 서비스의 개발에 따른 네이버 독점구조의 붕괴일 수도 있겠지요)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기약하는 것입니다.

  5.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5.13 12: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웹 시장에서 NHN이 가지는 지배력이 거의 독점에 해당할 만큼 커버린게 사실이고, 정말 공정위가 교과서적인 생각으로 - 독점은 웹 시장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 NHN과 다음 등의 과점업자들을 제한하려 한 의도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드개그맨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따지고 보니 그들이 시장을 독점하게 된게 그들이 둘러친 장벽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공정위 사람들도 고심끝에 이런 결과를 낸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공무원들은 결과물이 필요하니까요).

    포털에 대한 규제는 법 이전에 소비자들이 그 대안을 선택하는 게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법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문제는 URL 창에서 알파벳 몇 개만 바꿔주면 다 끝나버리는거죠. 현재는 소비자들이 네이버니 다음이니 야후니 이런 사업자들에 대략 만족을 하고 있고, 독점의 폐해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라면이 라면 시장의 독점적 사업자라고 규제할 수 없는 것이라던지, 새우깡이 한순간에 몰락해버린 것 등을 포털 업계는 잘 염두해 두어야 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안이 많이 있을 경우엔 소비자의 기호라는 것은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5 01: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link님의 의견은 제 생각과 맞닿은 부분이 많이 있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
      독과점은 그 자체가 악(惡)은 아닙니다. 그 지위를 남용하여 이용자들의, 소비자들의 후생을 감소시킬 때에 악이 되는 것이죠.
      그렇게 볼 때 현재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시장이 과연 악으로서 평가받을만한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이슈 같습니다.
      문제가 있고 개선이 필요한 상태인가, 악을 행하고 있으니 법으로 처단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면 제 생각엔 후자쪽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6.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8 01: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으음.. 이 방송을 아이튠즈에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 RSS를 아이튠에다 입력해도 방송을 못 받아오네요..OTL...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8 14: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른편 사이드바에 배너 만들어놨슴다. 클릭하시면 iTunes에 추가될검다.
      안되시면 itpc://nemo.podics.com/118080587163 를 RSS에 추가하시죠. 포딕스라고하는 팟캐스트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RSS입니다.

  7. Favicon of http://jus1170.tistory.com BlogIcon vermouth 2008.05.20 14: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해주셨네요^^




1. 최근 포스팅에 대한 반응 (0:00)

2. IPTV의 개념과 특성 (2:08)

3. IPTV 서비스를 위한 요소 (6:31)

4. IPTV의 미래 (8:06)

5. IPTV관련 현재의 지형도
1) IPTV 시범사업 (11:18)
2) pre-IPTV 시장 (13:16)
3) 의미있는 M&A (14:44)
4) 예상외의 제휴 (16:22)
5) 낙동강 오리알이 된 두 업체의 운명은? (18:05)

6. IPTV의 파급력
1) 소관부처 밥그릇싸움의 운명은? (20:42)
2) 공중파, 케이블 방송의 운명은? (23:56)
3) 콘텐츠의 퀄리티는 어떻게 될까? (28:31)
4) 유선 인터넷 시장 (포털, UCC, 게임, 커뮤니케이션) 의 운명은? (31:55)

7. 결론 (36:53)

<관련기사>

공교롭게 제가 포스트를 작성한 후에 제 포스트와 관련된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2008년 1월 8일 (화) 21:21 한겨레 "달려오는 IPTV…‘장애물’ 뛰어넘을까"
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801/08/hani/v19536098.html

2008년 1월 8일 (화) 19:35 연합뉴스 "콘텐츠산업 놓고 문화-정통부 줄다리기"
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801/08/yonhap/v19535307.html

2008년 1월 8일 (화) 20:48 PD저널 "지상파 방송사 IPTV 어떻게 준비하나"
http://pdjournal.com////news/all.php?no=4499

2008/01/16 - [Forget the Radio] - 029. FTR 애프터 서비스 제1탄 (08.01.16)
  1.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1.04 23: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집에서 업무보면서 개그맨님의 해박한 지식의 말씀을...^^ 사리 IPTV는 제가 조인스닷컴 근무 시절 다음과 조인스닷컴,재능교육 등이 컨소시엄을 형성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담당자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이 관심이 많아서 기웃 거렸었죠 ㅎㅎ 물론 결과는 말씀하신대로이고요...하지만 아직도 중앙일조에서는 자신들의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게속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회사는 모르겠씁니다 ㅎㅎ 저도 주말에 녹음을 하려고 하는데..숙제가 너무 많네요...ㅡ,.ㅡ 헐...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4 23: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이 시간에 업무를... 사장님 아니시면 걍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으셨다면서요~ 휴식도 중요한겁니다 ㅡ,.ㅡ;;;
      예전에 조인스닷컴에 계셨군요. 조인스닷컴이 가진 텍스트 컨텐츠는 IPTV에서 어떠한 가치를 가지게 될까요? 대형 디스플레이든, 휴대용 디바이스든 텍스트 콘텐츠는 갈수록 외면받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전망을 해봅니다.
      요즘 제 mp3가 배고프대요~ 들을만한 팟캐스팅이 얼마 없다고 앵알대는데 얼른 좋은 컨텐츠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

    • 2008.01.06 13: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7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군요. 과연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 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04 23: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듣는 도중이지만 ^^;;; 휴대용 IPTV 로 나온 제품이 이미 있죠.. 뉴 미디어 라이프의 TAVI 030 모델이요.. 컨텐츠 부족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0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홍보는 국내 최초 포터블 IPTV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TAVI 030을 휴대용 IPTV라고 보는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선인터넷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PMP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홍보 문구에 현혹되면 안될 듯.

  3. Favicon of https://brainwave.tistory.com BlogIcon 알렉 2008.01.05 01: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podics에서 듣다가 댓글 달려고 왔어요. podics에는 음성댓글만 있다는 불편함이 있네요.

    IPTV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에 있어 명확하게 설명이 좋았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도 좋고, 예리한 지적 그러면서도 탁월한 통찰력이 있고 IT의 흐름속에서 도출해내는 시대의 흐름 또한 비평적 시각있어 좋았습니다.

    전 DMB를 바라볼 때 대화를 없애는 매체가 아닌가 해서 바라봤던 적이 있었는데, IPTV를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들게 하는 매체가 될 것이라는 지적에 공감을 이끌어 내셨네요.

    너무 재밌게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의 힘을 강조하지만 이러한 비평이라면 가치있는 비평이라 생각됩니다. 부정을 위한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위한 비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해서 좋은 내용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팟캐스트도 하고 포스트도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단편적이고 단순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조언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이러한 팟캐스트와 블로그를 만드시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습니다. 계속 얘기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1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Podics에도 예전엔 문자 댓글이 있었는데 이번 3.0개편 때 없어졌지요. 문자 댓글을 위해서 해당 블로그로 방문하게 하려는 포딕스의 정책 때문입니다. 개별 블로그를 살리려는 포딕스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해야겠지요. 그 덕에 알렉님도 제 블로그를 들러주시고... ^^;;;
      제 포스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 모르고있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05 03: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유저 성향이 수동적이라는 점은 정말 공감합니다.
    저만해도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Podcast 를 생각하고 시도했지만, 주변에서 보면 신기해 하더라고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네이버에서) 있는 친구가 있다해서, 한번 놀러갔더니. 일단 천개가 넘는 포스팅이.... 그게.. 뭐.. 998개... 가. 펌글.. 이더라고요.. ^^;;;

    외국과 다르게 너무 강력한 포털의 힘때문인지... 직접 뭔가를 하는 것 보다는 단순하게 술술 읽는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RSS 리더 사용율은 왜이리 낮은지...)

    매번 들을때 마다 전문적인 식견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털의 영향력과 이용자의 수동적 성향은 글쎄요 연관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큰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포털의 종합서비스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의 클릭수만 늘어날 뿐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귀차니즘이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임다.
      RSS리더의 경우는 저도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데 그 이유는 쌓여가는 포스트가 하나의 공해가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즉 내 구미에 맞는 글만을 선별해서 보내주는 것이 아닌, 특정 블로거의 모든 포스트, 특정 태그가 들어있는 모든 포스트가 오다보니 읽어야 할 포스트가 잔뜩 쌓여가는거죠. 스팸메일이 수백통 와있을 때 제목만 보고 대강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것처럼 RSS피드도 하나의 스팸화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05 10: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정하리만큼 냉정하고, 게다가 비관적인 전망이시네요. : )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처음 부분과 중간 부분은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나중에 한번 더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말씀주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선 십분 그 취지에 공감합니다. 특히나 메타사이트들이 미디어성을 강조하면서 극소수의 글들만이 '노출도'를 갖고 대다수의 글들이 묻히는 경향은 크게 우려합니다.

    이에 대해선 블로거들 상호간 때론 '전략적인' 협업블로깅(?), 혹은 블로그 리뷰들의 활성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나 '링크와 인용'을 좀더 적극적으로 생활화(ㅎㅎ)하고, 아주 짧은 댓글이라도, 그것이 격려이든 비판이든, 남길 수 있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랄까, 마음의 여유랄까 그런 '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고 말이죠.

    암튼 자신의 블로그가 스스로에게 가장 의미있는 플랫폼이자, 또 자신이 교류하는 블로그들에게도 더불어 '플랫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자신의 글만을 '전시/진열'하는 블로그들이 무슨 미디어형 블로그라는 둥으로 득세한다면... 말씀처럼 정말 '블로그 파워'의 위대한 가능성은 사라지고, 그저 극소수의 '지적 현학취미'를 가진, 혹은 전통미디어, 혹은 진화된(?) 미디어들의 변방에서 고립되는 블로그로만 생존을 이어가지 않을는지 우려가 됩니다.

    표현의 욕구가 관심의 욕구라는 말씀, 그리고 귀차니즘에 대한 말씀은 특히나 인상적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11: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개인화된, 분절화된 블로그를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묶으려는 시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1인미디어라는 한계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집단적 미디어의 대안이 필요하다 봅니다. 귀차니즘을 극복하게 만드는 타인의 관심과 자발적인 동력을 확보하는데에는 개인적이고 분절적인 블로그 플랫폼으로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6.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05 10: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p.s. 새드개그맨님의 이번 팟캐스트를 들으니..

    "오웰은 외적으로 우리를 압제하는 세력에 의해 우리가 지배당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반면 헉슬리의 혜안은 사람들에게서 개인의 자주성, 성숙함, 그리고 역사성을 뺏는데는 Big Brother같은 사람이 필요없다고 내다 보았다. 바로 사람들은 자신들을 억누르는 것을 사랑하게 되고, 그들에게서 생각할 능력을 빼앗아간 테크놀로지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지 오웰이 두려워 했던 것은 우리에게서 책을 못읽게 막을 압제자였다. 헉슬리가 두려워했던 것은 Brave New World에서는 책을 금할 이유도 없다고 본다. 왜냐면 누구도 책을 읽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웰이 두려워했던 것은 우리에게서 정보를 빼앗아 갈 사람이었지만, 헉슬리가 두려워했던 것은 바로 우리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줌으로써 우리가 수동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으로 되어 갈 것이라는 점이었다. 오웰은 진실이 감춰질 것을 두려워했다. 헉슬리가 두려워 했던 것은 우리가 아주 하찮은 문화로 전락해 갈 것이라는 것이었다."

    - 아거, 닐 포스트만의 타계에 부쳐, 포스트만의 'Amusing Ourselves to death 책 서문' 중에서
    http://gatorlog.com/mt/archives/001217.html

    라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11: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려워요~ ㅜ.ㅜ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좀만 어려운 말이 나오면 울렁증이...^^;;;) 두 세번 읽어보니 좋은 말 같네요~ ^^;;;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05 12: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농담이 과하십니다. -ㅅ-;;;
      어려움을 호소해야 하는 건 제 쪽인 것 같은데 말이죠. : )

  7. Olivia 2008.01.06 02: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그맨님의 전망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IPTV의 파급력이 크다는 전제가 그대로 실현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현재 IPTV 회사에서 잠시 몸담고 있습니다만, 시장 전망이 절대 긍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보도되는 내용들은 상당히 이상향적으로 부풀려진 것이 많지요. 그리고 자회사 혹은 다른 기업과 제휴사항들은 드러나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다는 것 정도는 말씀 드릴 수있겠습니다.
    한편으로 개그맨님의 전망이 TV가 처음 등장했을때 초기 학자들의 주장과 가깝다는 느낌도 듭니다. 많은 우려들이 있었고 처음에는 TV의 강한 영향성들이 확인되면서 그들의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어떠한 뉴 미디어도 인간에게 절대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거든요. 현재도 미디어의 힘은 강하지만 개그맨님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중들의 다양한 견제도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아직까지 주요 상품인 영상컨텐츠가 저관여 품목이지만 그 플랫폼이 인터넷망과 결합되고 다양한 융합이 이루어질때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업계사람들도 고민하고 있답니다.앞으로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켜봐주시길~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7 17: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이쿠~ 직접 IPTV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까지 뵙게되는군요. 반갑습니다. IPTV가 대세가 되리라는 저의 전망은 단기적인 전망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입니다. 워낙에 연계산업이 많기때문에 기존 미디어의 저항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고 당장의 IPTV 서비스가 사용자를 만족시키는데는 많은 한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preIPTV 서비스가 어느 정도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 심지어는 3개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사용자들 중에는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아예 관심이 없는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일단 초기 서비스가 어떻게 나올지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8. 송송히메 2008.01.14 19: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업계 종사하면서..IPTV진출(?)준비를 위해 스터디중입니다. 결론이 상당히 비관적이네요.ㅎㅎ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터넷이 IPTV에 융합되면서 포털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네티즌의 인터넷 사용 행태가 점차 수동적이 될 것이라고 보시고 계시네요.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 해봅니다.
    PC는 말 그대로 Personal Computer이고.. IPTV는 결국 TV라는 생각을 합니다. 즉... 사용하는 목적과 디바이스 특징 등이 다르다는 것이죠.

    PC는 집에서 혼자서 쓰는 것. 또는 회사에서 업무를 볼 때 쓰죠.
    집에서. 혹은 회사에서 업무시간 짬짬이.. 포털뉴스를 읽고, 블로그(미니홈피)를 하고, 까페글을 읽고 쓰고.. 숙제 때문에 워드 타이핑을 하고..검색을 합니다.

    근데 TV는.. 거실 미디어입니다.(휴대용은 좀더 다를 수 있겠지요)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 리포콘을 조작하면서.. 드라마나 쇼프로그램을 봅니다. 물론 뉴스도 봅니다. 보통은 심심해서 시간을 때우는 목적이거나..아니면 그냥 습관이죠. 채널조작도..개그맨님이 지적하셨다시피..쉽게 누르는 식이기 때문에..일단 조작이 어려우면 사용빈도가 떨어지죠.이러한 이유로..iptv로 검색등의 인터넷 사용을 하기보다는..실시간 재전송 영상이나 VOD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되지 않겠느냐..하는 생각입니다.

    이처럼 언제 사용하느냐. 왜 사용하느냐. pc인터넷과 iptv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pc기반 인터넷이 그대로 iptv로 흡수되기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두 시장은 공존을 할 것이고..기존 포탈은 무선인터넷이 대중화가 되면 오히려 파워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iptv로 인한 유저의 수동적 행태로의 변화..에 있어서도..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직접 댓글을 달고..UCC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것은 능동적 행위이면서..아주 아주 적극적이고 하이레벨의 참여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iptv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클릭'하는 일련의 행동들은 기존tv에서는 제공하지 않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고, 이러한 취사선택은 유저의 능동적인 행위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pc-internet과 iptv-internet시장이 공존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iptv-internet 때문에 사람들의 모든 인터넷 행위가 수동적으로 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암튼 두서가 없었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블로그 통해서 다양한 의견 나눌 수 있어서 기쁘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iptv 시장 판도를 지켜보며..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일조를 해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15 1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점쟁이가 아닌 다음에야 향후 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예측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요. 근데 요즘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정통부 해체설, preIPTV의 재전송 TV물 유료화, 최신 컨텐츠 업데이트의 지연 등등) IPTV는 시작하기도 전에 꼬꾸라지지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는 지경이네요. 기존 미디어의 극심한 견제때문에 정착이 의심되는 지경입니다. 밀어부칠 주무부서도 없어지는 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