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넋두리
2. 팟캐스팅 재료로 음악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라
3. 저작권자 여러분, 문광부 담당자 여러분! 어쩌라는거니?4. 김병철 - Blue in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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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많이 잠기셨네요, 정말. 그 날 정말 많이 피곤하셨나봅니다. 말씀처럼 온라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송창식의 비오네가 팟캐스트의 유용한 재료로 맘껏 사용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중간에 "어쩌라는거니?" ㅎㅎㅎ 이러시는 대목에서 웃으라 혼났습니다. : ) 김병철씨께서 연주하신(직접 작곡한 곡이고, 그렇다면 아마추어 뮤지션이신가요?) 곡... 참 좋네요.
민노씨 덕분에 저도 제 목소리를 오래간만에 들어봅니다. 그런데....어이쿠~ 무지하게 부끄럽네요~ 이 당시에 감정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했었나보네요. 앞으로는 항상 정제된 모습만 보여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 ㅎㅎ
비슷한 연배 아니 1살차이의 한대수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검색해서 링크해봅니다 이곡으로 달려봅니다 전 ^^; 끝부분에 후렴구가 엄마로 도배되었지만 왠지 어릴적 꼬맹이시절로 돌아가 칭얼거리고 싶을때나 마음이 울적할때 들으면 좋습니다. 앨범은 2007.07.05에 나왔고 정신없는 음악입니다. 주의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GP5ItmEWSA4 아또 그리고 김병철 - Blue in Rain도 좋았습니다. 블루스하면 역시 로이부캐넌이나 게리무어같은 계열의음악도 좋은거 같아요 .^^; 추천음악은 게리무어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무거운걸로는 로이 부캐넌 (Roy Buchanan)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입니다. ^^;
한대수씨 음악은 90년 기억상실 앨범이죠 "아무리봐도 안보여" 이후로 꽤 오래간만에 듣네요 역시 음악방송 하셨던 분이라 음악에 해박한 조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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