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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하고싶은 말이 훨씬 많았지만 그래도 딴에는 방송이랍시고 수위를 좀 조정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정말 답답합니다요~ 허허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이거 들으면서 작업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닉네임이 언급되어서...팟캐스트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스쳐가더군요. 고래는 아닙니다만, 칭찬이 좋긴하더군요..감사드립니다. ㅎㅎ 포딕스,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계속 조언 부탁합니다~
헤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사이트 만들어 주세요~ 사실 제가 어릴적부터 꿈꿔온 희망이 라디오 DJ였슴다. 한 때는 비스무리한 일도 했었구요~ 그래서 팟캐스팅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또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조곤조곤 말씀드리지요~ ^^
오옷..제블로그하고 비슷하네요...ㅎㅎ 팟캐스팅 잘 듣고 갑니다....^_^;
안녕하세요~ 저도 까칠맨님 방송 애청자입니다. 앞으로도 까칠까칠한 방송 부탁드려요~ ^____^
육이구를 준비하라 2, 3편 건너뛰고 일단 이 방송 먼저 듣습니다. : ) 육이구 1편보다 개인적으론 좀더 재밌게 들었습니다. 본질적인 내용을 명징하게 지적하셨네요. 특히나 전통 언론과 블로그의 갈등적인 양상을 지적하신 부분은 흥미롭습니다. 새드개그맨님의 이 방송 들으니 역시나 포스팅하고 싶은 기운이 충전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과격하고 ^ ^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p.s.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 )
부족한 소견에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노씨 덕분에 제 블로그 유입량이 많아 졌네요. 여러모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웹상에서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이 글에 자극받아 짧은 글 하나 썼습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 )
제 방송이 민노씨의 글빨에 자극을 드렸다니 한편으로는 황송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디오 처음에 시작을 알리는 BGM이 씨그널 뮤직이라고 하지 않나요? 씨그널 뮤직이 상당히 좋습니다. ^^ 97회 처음 들을때 부터 말이죠 ^^
과찬이심다~ ^^;;; 아레나님 덕분에 저도 예전 방송을 다시 듣게되네요 간만에 Shackles를 듣는데 옛날 생각 나고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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