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 이야기2. 아쉬움3. 그럼에도 불구하고4. 교훈이 없는 시대5. 화려한 휴가의 의미6. 원망스러운 "디 워"7. 한 번 제대로 봅시다!8. 노래를 찾는 사람들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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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휴가는 백윤식,한석규의 그때 그 사람이라는 영화처럼 정치색이 짙을까봐 피했던 영화였습니다. DVD로 보면서 좀 ... 서글퍼했던 영화이기도 했죠.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극적인 재미는 조금 없긴 했습니다만 나름 D-war보다는 애국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
"그 때 그 사람들"을 전 아직도 못봤네요~ ^^;;; 화려한 휴가는 너무 신파조로 나가서 거부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전 외려 아주 건조하게 배우들을 데리고 다큐멘터리처럼 찍었으면 훨씬 더 리얼리티가 살면서 공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나름 디워보다 애국적인 영화"요? 디워에 애국적인 요소가 있었던가요? 영화내용이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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