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어갑시다 (0:00)
2. 황우여 의원 가라사대
   1) 포털에게 개인정보를 달라고 하라고? (1:18)
   2) 왜 포털을 걸고 넘어가는걸까? (4:32)
   3) 현피를 권하노라? (7:23)
   4) 정부 정책과의 모순 (9:57)
   5) 좀 알고 떠듭시다 (11:20)
3. 홍정욱 의원 가라사대
   1) 검색 불능 조치? (12:04)
   2) 그래도 결국은 (16:12)
4. 공통적인 특성은?
   1) 국민의 대표가 국민을 배신하나? (19:06)
   2) 어떻게 해야 돼? (23:06)

(아래 개정안 비교표를 참조하세요)






1. 미네르바 파동 (0:00)
2. 정보통신망법 수난시대 (4:07)
3. 성윤환 의원 가라사대
   1) 나경원 안 베끼기? (06:38)
   2) 제한적 본인확인제도 제맘대로? (7:51)
   3) 포털에게 검열을 시키시겠다? (14:07)
   4) 임시조치 규정을 과태료로 확인사살 (26:46)
4. 성윤환 의원 안에 대한 평가 (28:19)

(아래 개정안 비교표를 참고하세요)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12 21: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

    제가 이런 저런 핑계로(몸살+컴고장) 양 안을 비교하지 못한채로 있었는데요. "한 술 더 뜬" 망(조)법이라고 하면 좋겠네요. 깔끔한 분석과 정리 및 비평에 대해선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다만 중간에 '검열'에 관한 말씀은, 물론 적절한 지적이긴 합니다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명확성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은 직관적 인상을 갖게 됩니다. 자세한 부분은 확인을 해야겠습니다만... ^ ^;;

    추.
    일단 제 블로그 스팸 정리하고, '미네르바' 관련글 쓴 뒤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글고 쌔깽님의 미네르바 관련 팟캐스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확실히 30분 안에서 끊고 가니까 꽤 부담이 덜하고만용.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3 0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몸 관리 잘하십쇼~ 요즘 독감 무섭다더이다.
      혹시라도 포스팅 가운데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지적 바랍니다.
      미네르바.....쉽지않은 주제입니다. 뭔가 명확치가 않아요~ 구름속에 뭔가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은데 아직은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30분 정도로 끊어갈려면 이것저것 신경 쓸게 많더군요~ 솔직이 좀 많이 귀찮은데요. 머 접근도가 좋아졌다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1.13 05: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두 분이 로컬에서도 아시는 사인가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두분이 친한 모습 볼 때마다 질투가 나요. ㅎ

      2008년은 두분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불행했던 한해였습니다. 시간이 더 부족해졌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3 09: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민노씨...오프라인에서 블로거 모임을 통해 종종 뵙고, 종종 전화 통화도 하는 사이입니다. 그럼 아는 사이인가요?
      근데 제가 아는건 블로거 민노씨일 뿐, 이 분이 오프라인에서 뭘 하시는 분인지는 전혀 모릅니다. 그럼 모르는 사이인가요?
      머, 저는 종종 민노씨에게 주제를 하달받아 팟캐스트를 생산하는 하청 관계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2009년에 바라기는 제가 좀 더 좋은 컨텐츠로 섹고님의 시간을 빼앗을 수 있다면 좋겠군요

  2. Favicon of http://100me.tistory.com BlogIcon 백미(白眉) 2009.01.13 2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기만 합니다.

  3. 2009.01.16 20: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8 23: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가만히 듣자니 진짜 EBS교육방송 같은 생각도 드네요? 우짜지? 중간에 개그라두 넣을까요? 나안~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고 좋은 방송을 만들고 싶을 뿐이고~ 엄마 보고싶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1.18 17: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간단히... 이이제이를 노린 법안이군요.

    역시... 머리가 나쁜 넘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머리 왜 저런 식으로 쓰는지...
    역시 자신들의 단기적, 국부적 이익을 위해서겠죠.
    저런 넘들이 우리의 시스템을 뜯어고치고 있다니...

    "규제 철폐"를 내세우는 정권/여당이 저런 실현 불가능한
    새로운 규제들을 신성장동력 산업 후보에 가한다는게...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뻔뻔한건지... 무식한건지...
    가만보면 또 그다지 머리 좋은거 같지는 않군요. 어느쪽?

    아마... 단순히 우선순위/가치관/철학이 잘못된 결과가 아닐지...


    간만에 좋은 포스팅 잘 듣고 갑니다. 감사...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8 23: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왜 우리나라는 국민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 사이에 이토록 간격이 넓은 것일까요? 민주주의를 외치는 국회의원들은 왜 民이 主인임을 무시하려하는 것일까요?




1. 2008년 정리 = 2007년 정리? (0:00)
2. MBC는 파업중 (3:39)
3. 파업을 왜 하지? (5:27)
4. MBC 파업에 비춰보면 (8:11)
5.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11:06)
6. 뒤에서 웃는 자 (15:29)
7. 진짜 제대로 하는 길 (20:11)
8. 밥그릇 지키기 (21:35)
9. 반성하고 돌아가서 더 뛰시오 (23:41)

참고 포스트
025. 2007 인터넷 최대 화두 : 인터넷에 대한 지배 계층의 압박 (07.12.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1.06 1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 주소가 아니라 제목만 보고 뉘신가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soriweb.com BlogIcon link 2009.01.06 13: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나마 파업을 했기 때문에 이 정도 관심이라도 국민들이 갖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6 19: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글쎄요...파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공간은 인터넷이나 블로그일 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 으스스한 생각도 듭니다. 우리는 찻잔속에서 열심히 "MBC 파업 동조한다!" 하고 떠들고 있지만 찻잔 밖의 수많은 보이지않는 그림자들이 MBC의 부실한 컨텐츠를 보며 눈에 쌍심지를 켜고있지는 않을까, MBC를 그냥 외면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만 저의 기우에 불과하길 바랄 뿐입니다.

  3. Favicon of https://blueconnor.tistory.com BlogIcon blueconnor 2009.01.07 0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의는 살아 있다고 하죠...
    지금도 고생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7 11: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정의가 살아있는지는 몰라도
      이명박이나 한나라당도 딴에는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일단 파업은 중단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른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파업 중단은 MBC를 위해서는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4. Favicon of http://100me.tistory.com/ BlogIcon 백미 2009.01.08 00: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MBC파업을 통해 어느정도 국민의 관심은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 4만히트 축하드려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8 02: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 전도로 파업이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차라리 MBC 파업보다는 YTN의 검은 색 복장 이벤트가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오늘 무릎팍도사 재방송 편집본 나가는데 막 안타깝더라고요. 저라면 무릎팍도사에 MBC 노조위원장이나 엄기역 사장을 불러내서 언론 7대악법을 이야기 하게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아니면 라디오스타에 홍준표, 나경원 머 이런 사람들을 부른다든가... 생각만해도 재미있지 않나요?
      아니면 무한도전의 국회 의사당 방문기 머 이런 프로젝트는 어떨지?

      축하 감사합니다. m(_ _)m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08 04: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선 4만 힛 축하드립니다. : )
    400만도 모자랄 판국에 4만이라니 애청자로서 좀 아쉬운 마음도 한편에 갖게 되지만요.

    재밌게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저로선 생각지도 못한 매우 참신한 관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어떤 문인에게(누군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기자인지 누군지가 물었다고 하죠.

    "당신의 작품은 어쩌면 그리도 독창적인가?"

    이에 그 문인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저 근원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애썼을 뿐이다"

    이 방송을 들으니 그 근원, 그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전히 말씀처럼 블로그는 한줌의 모래알에 불과하고, 웹을 통해 유통되는 담론의 상당수는 조중동이 차지하고 있고, 대다수 평범한 시민들, 국민들은 경제도 엉망인 판국에 언론이니 뭐니 그다지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파업이 일시적으로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 각 방송사별 손익 대차대적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그 '시민'의 여론이라는 것이 과연 KBS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는 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촛불이 흐지부지 꺼져버리고, 대다수 시민들은 그저 팍팍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주말 버라이어티의 세계 속에 빠져들었습니다만.... 적어도 촛불의 기억들이 아직 채 일년이 되지 않았고, 또 마봉춘 노조원들 가운데 스타급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운서들의 파업 지지 언급이라던가, 거리 시위도 어느 정도는 시민들에게 어필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관련해서 기사 몇개를 살펴보다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070447&top20=1
    '손석희 시선집중에 나와 딴소리만 하다가 간 홍준표에 관한 가십성(?) 기사인데요. 댓글들이 어마살벌하네요. 물론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엠븅신'이라는 표현은 처음 접하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4487&PAGE_CD=22
    위 기사는 어떤 실질적인 판단자료 없이 그저 '삘'로 엠비시가 이번 파업의 '성공'(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던데요...이것도 생각해볼 문제겠습니다)을 이끌어냈다고 쓰고 있는데요. 즉 파업의 성공(!)은 엠비시 노조원들의 적극적인 투쟁 덕분이고, sbs도 선전했으며, KBS는 완전히 외면당했다.. 뭐 이런 구도로 기사를 쓰고 있더만요.
    이건 희망사항을 쓴건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판단하는 뭔가 근거가 있는 것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일단 여야 타협으로 일시 소강상태에 빠지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야말로 귀추가 주목되네요...

    앞으로도 새드개그맨님의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8 1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늘상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민노씨는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 경향이 있슴다~ 자중하세요~ ㅎㅎㅎ
      전 MBC파업을 보면서 조금 무겁게는 빌딩 옥상에 몰린 범죄 피의자가 "다가오지마! 나 뛰어내린다" 하고 위협하는 장면이나(엥?)이, 많이 가볍게는 "삐뚤어질테다" 하고 투정부리는 중딩이 생각났어요. 무엇이 되엇던간에 그것이 위협이 되려면 그 대상에 대한 심적인 연결고리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은 "그래 얼른 뛰어내려! 삐뚤어져버려! 콱 죽어버려!" 하고 외치고있을 놈들인데 거기다 대고 그런 위협을 한들 그게 먹힐까 란 생각이 들었던거구요
      MBC파업이 정말 국민들에게 어필을 했을까? 라는 측면에선 오히려 착시현상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기성세대중의 상당수는 노조,파업 = 빨갱이,사회 전복 세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그런 분들이 파업 얘기를 들으면 "지 일들은 안하고 빨갱이한테 물들었군! MBC 보지마!" 가 되어버린다는거죠. 근데 그런 분들은 자신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인지를 밖으로 드러내질 않아요. 조용하죠. 그러니까 그 싸늘한 포스를 우리가 미처 알아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아의 댓글에도 우리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국민의 대부분은 정말 아~~~~무 관심 없습니다. MBC를 조중동이 사든 삼성이 사든 아~~~무 관심이 없어요. 그냥 무한도전이, 우리 결혼햇어요나 무릎팍도사가 나오기만 하면 되는거죠.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10 02: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언젠가 아거님께서 저에게 그런 말씀 하신 적 계시죠. : )
      민노씨는 저(아거)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구요.
      그 때에는 물론 아거라는 온라인의 표상에 대해 제가 너무도 감탄/감복한 나머지 그렇게 아거님께 본의아닌 민망함을 안겨드렸습니다만..ㅎㅎ

      그 때나 지금이나 저는 제 나름으로는 냉정하게 좋은 건 좋다, 싫은 건 싫다.. 좀더 나아가자면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라고 가급적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저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한가요?)

      새드개그맨이라는 블로거(팟캐스터)의 주옥같은 방송들을 기껏(물론 소중한 청취자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파딕스를 통해 들려지는 훨씬 더 많은 청취자가 계시겠습니다만) 4만명 밖에 듣지 않았다는 게 솔직히 너무도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성윤환 안 토스 받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

      추.
      여야타협 -> 마봉춘 파업중단 -> 미네르바 긴급구속의 시나리오는 뭐랄까 너무 절묘합니다... 물론 미네르바 카드가 검찰(청와대/한나라/조중동)의 틀짓기대로 굴러갈지는 모르겠지만요. 미네르바 관련 포스트는 그저 동어반복에 그치더라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미네르바가 정말 30살 먹은 백수이든, 아니면 '복수의 미네르바'가 있는 것이든, 아니면 예전 조작처럼 급조된 것이든(이건 확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요) 요즘 인구에 회자된다는 "만수 위에 백수"라는 우스개는 시사하는 바가 정말 크다는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1 0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미네르바 사건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는 요즘 머리가 좀 복잡합니다. 성윤환,황우여 안 분석 팟캐스트부터 해결하고 좀 찬찬이 생각해보려고요.

  6. Favicon of http://summerz.pe.kr BlogIcon 써머즈 2009.01.11 11: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mbc 내부의 의견이 사실 통일된 게 아니지 않을까요? 비조합원도 있고, 상급자 (혹은 사측)일 수록 방송법에 크게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도 더 있을 거고요.

    하지만 이게 노사대립도 불분명하지 않고, 그렇다고 무슨 축출을 위한 투쟁으로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측도 나와서 파업할 수도 없고... 그러니, 일단 액션만 보여주자... 9시 뉴스데스크에서 클로징 멘트에 파업을 언급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성공(-_-)이고요.

    뭐, 저는 이런 식으로 생각했었는데 너무 소설을 쓴 거 같기도 하군요. ^^

    실제로 처음 mbc가 파업을 한다고 했을 때도 오래 갈 거라고 생각을 안했어요. 뭐랄까, 일종의 홍보 캠페인 정도로 하고 그만둘거라고 생각했거든요. -_-;

    팟캐스팅을 들으면서 '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시사코미디 몇 코너 만들어지면 정말 재밌겠다... 라디오스타 4인방이면 혹은 초창기 때의 명랑히어로에서 해주면 딱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1 17: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측일수록 개악될 방송법안에 반대할 공산이 클 것 같은데요. 자신이 가진 기득권을 빼앗아서 조중동이나 재벌에게 바치는 꼴이 될테니까요.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 나왔다는건, PD수첩이나 뉴스 후에서 초지일과 까댈 수 잇는건 데스크나 임원진의 Confirm을 받앗다는 얘기가 될 것 같아요.
      시사코미디..가능할까요? 인터넷에서 손가락만 잘못 놀려도 잡혀가는 세상인데, 방송국에서 별 대접도 못받는 개그맨들이 언강생심 정치풍자 코미디가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ummerz.pe.kr BlogIcon 써머즈 2009.01.12 10: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측은 아무래도 각자의 입장차가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만약 반대하는 의견이 훨씬 크다면 mbc의 이름으로 방송법 반대를 외쳐야 될 것 같은데, 그냥 노조의 이름으로 혹은 노조원인 한 아나운서의 목소리로만 주장하고 있는 걸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시사코미디는 정말 이럴 때 한번 제대로 터트려주면 참 좋을텐데 ㅠ.ㅠ 배칠수와 최양락을 TV로 좀 데려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2 12: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배칠수는 모르겠고 최양락은 TV활동 재개를 선언했더군요. 명랑히어로에 출연해서 이제 TV에서도 자주 찾아뵙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정치풍자 개그는 힘들지 않을까요?

  7. Favicon of http://www.groundzero5.info BlogIcon link 2009.01.13 14: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배칠수는 예전 렛츠캐스트에서 인터넷 방송(배칠수의 음악텐트) 할 때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도 재미있나보죠. 라디오를 통 안듣게 되어서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3 15: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완전히 "그 때를 아십니까" 분위기네요. 렛츠캐스트를 기억하시는군요~. 저도 그 당시에 배칠수씨보다 좀 더 일찍 인터넷방송 DJ를 하던 때가 잇었지요. 오픈뮤직 M2B방송국이라구 말이죠~
      굳이 따지자면 인터넷 방송중에서도 두밥, 렛츠캐스트, Nine4U 등은 메이저였었고 제가 일했던데는 거의 듣보잡이었다는....ㅠ.ㅠ 그래도 나름 매니악한 사람들이 모여서 잼께 놀았다는 전설이...쿨럭~

      요즘 배칠수씨는 MBC 표준 FM의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계시죠~

  8. Favicon of https://seoulrain.tistory.com BlogIcon 서울비 2009.01.14 1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팟캐스트 재밌어요~ 매일 발행하시면 좋을텐데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4 16: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재미있다는 반응은 처음입니다!!!! (유익은 하나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반응이 대세... OTL) 감사합니다.
      매일은 죽었다깨나도 힘들구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방송 하나 만들려면 짧으면 2~3시간 길면 예닐곱시간 걸리거든요 사실 녹음하는 것 자체보다도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제가 어떤말을 할 지 논리를 세워보고 순서 다듬고 하는 일이 참 번거롭져~ 녹음하고 나서도 편집도 해야되구말이죠~ ㅠ.ㅠ
      그래도 저기 왼쪽 위의 링크 사이트만 한바퀴 도셔도 다른 재미난 방송을 들으실 수 있을겝니다.
      여튼 좋은 평가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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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2.09 13: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우~ 간만의 트랙백.. 누구신가 해서 와봤더니 (두둥~!) ^^

    지금 시간이 좀 애매해서. 집에 가서 들어보겠습니다 ^^
    (.. 흔히들 선리플 후감상이라고 하죠..흠흠 )

  2. Favicon of http://www.thinkofweb.net BlogIcon mindfree 2008.12.09 14: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흠.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저렇게 강조할 수 있을까요.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2.12 09: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집에서 들을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MP3에 담아가지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들었습니다.ㅎㅎ
    정말 다양한 측면에서 조목조목 짚어주셔서 이해가 깊어진듯하네요.. 잘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3 02: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이구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내용에 문제가 있다거나 추가의견이 잇으시면 언제라도 의견 주세요~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13 13: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만 바빠서 확인하지 못했는데요. 꽤 오래전에 포스팅하셨고만요... 좀 있다가 찬찬히 들어봐야겠습니다. : )

    요즘은 업데이트가 꽤 잦네용. ㅎ
    주제는 별로 반가운 소식 같지 않지만, 반가운 업뎃이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3 02: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요즘 왜이러죠? 여기저기서 할을 하고싶게 만드는 이런 저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서 입은 근질근질한데 이걸 어떻게 소화해야할 지.. 그러고보니 올해를 돌아보는 팟캐스트도 하나 만들어야 할텐데요...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13 13: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추.
      반가운네요... 이렇게 오타를 남겼었군요..;;;
      요즘은 왜 이리 오타가 많은지...;;;

      올 한해 정리 팟캐스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ㅎㅎ
      아직 이 것도 듣지 못했습니다.
      듣다가 살 잠이 들어서..
      오늘 오프 갔다와서 다시 찬찬히..^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5 00: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올 한 해를 정리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재미삼아 Mediatalk과 연합 방송 함 해볼까요? ㅋㅋ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14 22: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욱하셔도 그야말로 논리적으로 욱~! 하시는군용.
    전반적으로 새깽맨(앞으론 이렇게 호칭할까용? ㅎㅎ 어감이 친근하고 재밌습니다) 주장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신문협회 주장이 갖는 자기 모순이 정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지엽적으로... 물론 이것은 해석상 저 역시 새깽님처럼 해석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긴 한데요. 저작권 제한 규정들 가운데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보도물"(정환한 표현인지 몰겠네용)의 해석에 대해선, 물론 판례를 통해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극히 엄격하게(그 적용범위가 거의 없을만큼 좁게) 해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자의 취재행위가 조금이라도 개입할 여지, 기자의 개인적인 표현이 조금이라도 개입할 여지가 있다면 그 글은 위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보도물'에서 제외한다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 극히 일부의 '부고 기사'만이 위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보도물의 범주에 속한다는(혹은 신문사나 판례가 그렇게 주장하거나, 인정하고 있다는) 글을 읽은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함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5 00: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말로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 운운하면서 자신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생떼를 쓰는 기존 언론들을 보면 한편으로 측은한 느낌마저도 듭니다.

  6.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14 22: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련해서 판례를 찾아봤는데, 구체적인 판단표준이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개괄적으로나마 새깽님의 해석과 유사한 비교적 최근 대법 판례가 있는 것 같네요. 더군다나 원심을 파기한 판례라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깽님이야 잘 앍고 계시겠습니다만...
    저와 같은 소식에 어두운 독자들을 위해 전문 인용합니다.
    '판결문'도 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3호죠. ㅎ
    " 3. 법원의 판결·결정·명령 및 심판이나 행정심판절차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한 의결·결정 등"

    ~~~~

    대법원 2006. 9.14. 선고 2004도5350 저작권법위반

    판시사항
    [1]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를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에서 제외한 취지
    [2] 일간신문의 편집국장이 연합뉴스사의 기사 및 사진을 복제하여 신문에 게재한 사안에서, 복제한 기사 및 사진 중 단순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정도를 넘어선 것만을 가려내어 저작권법상 복제권 침해행위의 죄책을 인정해야 한다고 한 사례

    판결요지
    [1] 저작권법 제7조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규정하여 일정한 창작물을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제5호에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를 열거하고 있는바, 이는 원래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이 되는 것은 외부로 표현된 창작적인 표현 형식일 뿐 그 표현의 내용이 된 사상이나 사실 자체가 아니고, 시사보도는 여러 가지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간결하고 정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어서 창작적인 요소가 개입될 여지가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표현 수준에 이르지 않고 단순히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정도에 그친 것은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2] 일간신문의 편집국장이 연합뉴스사의 기사 및 사진을 복제하여 신문에 게재한 사안에서, 복제한 기사 및 사진 중 단순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정도를 넘어선 것만을 가려내어 저작권법상 복제권 침해행위의 죄책을 인정해야 한다고 한 사례.

    참조법령
    [1]저작권법 제7조
    [2]저작권법 제7조

    원심판례
    대구지방법원 2004.07.30 2004노1396



1. 옛날 이야기

2. 아쉬움

3. 그럼에도 불구하고

4. 교훈이 없는 시대

5. 화려한 휴가의 의미

6. 원망스러운 "디 워"

7. 한 번 제대로 봅시다!

8. 노래를 찾는 사람들 - 임을 위한 행진곡

  1. 아레나。 2010.07.16 21: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화려한휴가는 백윤식,한석규의 그때 그 사람이라는 영화처럼 정치색이 짙을까봐 피했던 영화였습니다.
    DVD로 보면서 좀 ... 서글퍼했던 영화이기도 했죠.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극적인 재미는 조금 없긴 했습니다만
    나름 D-war보다는 애국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0.07.21 17: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 때 그 사람들"을 전 아직도 못봤네요~ ^^;;;
      화려한 휴가는 너무 신파조로 나가서 거부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전 외려 아주 건조하게 배우들을 데리고 다큐멘터리처럼 찍었으면 훨씬 더 리얼리티가 살면서 공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나름 디워보다 애국적인 영화"요? 디워에 애국적인 요소가 있었던가요? 영화내용이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