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거 간담회 두번째 시간 (0:00)
2. 정치인의 커뮤니케이션: 아바타와 전우치 (2:56)
3. 멀티미디어의 활용 (19:20)
4. 일상의 밀착된 디지털라이징 (27:39)
5. 지방의회 선거의 정당 공천제 (34:35)

* 블로거 간담회 개요

1. 일사: 2010.01.15(금) 7시~ 10시 반
2. 장소: 홍대부근 상상마당 6층 카페
3. 참석자: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 보좌관, 민노씨, Pearl, Summerz, 강정수, Leopord, SadGagman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10.01.24 15: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제 밤에 돌아오자마자 새로운 팟캐스트가 올라와서 있어서 아주 반가왔습니다. 그런데 못먹는 술을 삼일 연속 마셨더니 듣다가 잠들었버렸네요. 마저 들어야겠습니다. : )

    아직 2번(3번?)이 남은건가요?
    노고에 미리 감사드리며...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10.01.24 16: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추.
    다시 들어보니 지난번과 이번, 그리고 앞으론 나머지 한번이 남은거였근영. : ) 오늘 팟캐스트는 첫번째보다 길이도 짧고, 주제도 간결해서 더 쏙쏙 들어오네요. 특히 (중간에 담배피러 가는 통에 못들었던) 써머즈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0.01.25 00: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전반적으로 흩어진 유사 주제의 대화들을 한데 모아 마치 한 대화처럼 간결하게 만들려니 대화에 끼어든 엄청난 소음들때문에 머리가 딩딩 울립니다. ㅜ.ㅜ

  3.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10.01.25 01: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유시민 전 장관 트윗껀.. 저도 봤었는데... 솔직히 장충체육관에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가 한대도 없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꼭 본인이 직접 운영해야하나.. 라는 점에선 구지 그럴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보좌관이 의견을 전달하고, 그에 대한 답을 대신 올리는 수준까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죠. 물론 제가 유시민 전 장관의 트위터를 운영한다? 그건 좀... 문제가 되겠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0.01.25 12: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Mono님이 머 어때서요? ㅎㅎㅎ
      유시민님의 트위터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명의도용하여 생긴거라면 계정 Block 집단행동 시도가 의미가 있었겠지만 유시민님의 동의 하에 보좌관 등이 운영하는 트위터라면 계정 Block 집단행동이라면 너무 오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10.01.25 17: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제가 말씀드린것은 제가 유시민 전 장관의 동의 없이 유시민 전 장관인척~ 트윗을 했다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죠. ^^;; 제가 유시민 전 장관의 허가를 받고 트위터를 운영한다면 뭐 별 문제가 없겠죠

      만약 제가 팟캐스트를 한다면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새로 할듯 합니다. 여자친구랑 끝이 좋지 않게 헤어져서... 뭐...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0.01.25 20: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긍~ 헤어지셨구나아~ 그것도 끝이 좋지않게... 걱정마세요, 금방 시작이 좋은 멋진 분이 나타날겁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www.soriweb.com BlogIcon link 2010.01.25 08: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진정 소통을 위해서 트위터를 한다면 대리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활발하게 운영하느니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활발하게 응답을 한다고 해도 결국 일반인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일테니까요. 그리고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직접 운영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소통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단지 정치인의 사생활을 조금 엿보게 해 줄 뿐이겠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0.01.25 1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트위터를 통해 소통이 가능하긴 하지만 트위터가 상호 소통채널인가 라는 질문에는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오히려 제 입장에선 소통 채널이라기보다는 정보 유통채널이 더 부합하는 속성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쨌든 트위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고 그 각자의 기준에 맞지않는다하여 계정 Block 시도를 하는 것은 좀 과하다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대신하여 대답하는 것을 거짓말로 보는 것은 너무 엄격한 평가 아닐까요? ^^;;;

    • Favicon of http://gz5.80port.net/wp BlogIcon link 2010.01.25 13: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댓글이라서 의도적으로 짧게 쓰다보니 거짓말이라는 단어의 의미 전달이 잘 안되었나봅니다. 트위터에서는 누군가를 대신해서 글을 남기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전혀 트위터답지 않다고 봅니다. 그럴 경우 연예 기획사에서 관리하는 미니홈피나 선거철 받아보는 정치인의 편지와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트위터는 계정 생성자가 직접관리하는 매체이고 그것을 사용자들이 이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대신 트위터를 한다면 받아들이는 사용자는 속절없이 속을 수 밖에 없을테고, 또 그렇게 되면 트위터 자체의 신뢰도 하락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대신 쓰는 트위터 계정을 거짓이라고 본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0.01.25 20: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 간담회 방송 마치면 꼭 한번 트위터에 관해서 얘기를 해봐야겟네요~ 링크님이 생각하시는 "트위터다운 것"과 제가 생각하는 그것간에 차이가 좀 잇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트위터가 신뢰할만한 매체인가요?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프라인의 인격이 그대로 트위터에 투영되는 것이 추세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규범은 아니고 관례인거자나요~ 트위터는 그저 정보가 흐르는 파이프일뿐 그 안에 식수가 흐를지 하수가 흐를지 염산이 흐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닐까요? 지금까지는 식수가 흘렀다고 하더라도 식수가 아니면 흐를 수 없는 관은 아닌만큼 그 파이프를 어떻게 활용하고 무엇을 흐르게 할 지는 파이프의 사용자 주관에 따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제가 나중에 트위터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을 올리게 되는 날, 많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ummerz.tistory.com BlogIcon 써머즈 2010.01.26 17: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새드개그맨님의 생각에 전체적으로 동의하는데 크게 2가지입니다.

      1) 트위터를 꼭 개인이 써야 하는 법은 없다 (많은 기업 계정은 오히려 고객 응대에 좋은 사례가 되고 있죠) 2) 직접 운영한다는 개념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도 볼 수도 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blog.summerz.pe.kr/1509 에 적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0.01.28 0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잘 읽었습니다. 조만간 트위터에 관해 방송에서 다뤄보려고 하는데 그 때 한 꼭지로 생각해보렵니다




1. 뉴미디어에 서툰 진보 세력 (0:00)
2. 아는 자의 사명 (5:40)
3. 트위터 (14:58)
4. 총평 (29:37)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11일 8:00 ~ 10:00
          장소 : 종로2가 TOZ

참석자 (가나다 순)
겨울종소리 - 겨울종소리 (http://blog.hani.co.kr/jongsori)
링크 - Groundzero 5 (http://gz5.80port.net/wp)
민노씨 - 민노씨네 (http://minoci.net)
새드개그맨 - Forget the Radio (http://sadgagman.tistory.com)
써머즈 - 어쿠스틱 마인드 (http://blog.summerz.pe.kr)
펄 - 펄의 Feelings... (http://pariscom.info)
행인 - 뻥구라닷컴 (http://blog.jinbo.net/hi)


작년 블로거 간담회 방송도 한 번 들어보시죠.

053. 촛불시위 정국은 어디로? - 블로거 좌담회 (1) (08.06.10)
054. 촛불시위 정국의 원인은? - 블로거 좌담회 (2) (08.06.11)
055.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 블로거 좌담회 (3) (08.06.11)
056. 촛불시위 정국 속의 타매체와 블로그 - 블로거 좌담회 (4) (08.06.12)
057. 한국 웹의 지배자 네이버 - 블로거 좌담회 (5) (08.06.13)
058. 촛불에게 블로그를 - 블로거 좌담회 (6) (08.06.15)
059.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의 역할 - 블로거 좌담회 (마지막회) (08.06.16)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1 05: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트위터 부분 한참 듣고 있는데요.
    삐~ (스포일러) 효과음이 참 재밌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1 06: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총평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찔리네요..ㅡ.ㅡ; (끼어들기..;;; )
    특히 누구라도, 어디에서든 시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고요, 정말 정리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추.
    블코에서 회의 공간 협찬을 제안했는데요.
    한달(혹은 두달)에 한번 정도 간담회(에서 정말 말씀하신대로 '토론회)를 정례화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리가 마련되면 꼭 참여해주실 것으로 믿쑙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2 01: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송에선 말하지 않았지만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주된 논의의 흐름이 무엇인가를 토론자 스스로가 민감하게 인식하면서 함께 그 흐름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좋은 토론을 만들기 참으로 어렵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
      전 매 번 참여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반 년 정도에 한 번 정도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outsider.ne.kr BlogIcon Outsider 2009.07.07 14: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좀 지났지만 이제야 들었네요.
    듣다가 IT종사자로써 아는자의 사명부분의 논의에 대해서 약간 변명을 하자면요. 홈페이지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요.
    인기블로거가 아닌지라 그런 Needs랑 연결되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딱히 물어오는 사람도 없고요. 분명히 그런걸 알고 싶은데 전혀 물어볼사람이 주위에 없는 사람이 있을텐데 하는 생각은 하지만 딱히 연결수단은 없는게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긴 누가 묻지도 않는데 나서서 무언가를 전달하는게 쉽지않은 일이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게요, 적극적으로 물어볼 용기까진없어도 어딘가에 씌어진걸 보고 따라해볼 의사를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거든요~
      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가끔씩 설치형 블로그를 써볼까? 아님 외국의 블로그 서비스를이용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져보기도하지만 저극적으로 누군가를 붙잡고 나 좀 알려줘요~ 할 정도로 의지가 있는건 아니거든요~ 근데 검색에서 해당 포스트를 찾아보면 의외로 머리에 쏙 들어오는 포스트가 없는거 있죠~
      그렇게 검색을 통해서 좋은 정보를 찾는 잠재적인 질문자를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많이 남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www.outsider.ne.kr BlogIcon Outsider 2009.07.07 21: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안한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필요한 사람에 맞게 공유할 수 있을지가 좀 애매하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 웹2.0, SNS같은 건 저에겐 아주 일상용어이지만 그런 말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웹브라우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죠.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한다는 건 항상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타겟팅이 되지않으면 더욱 그렇더군요. 항상 포스팅할때마다 이 말을 설명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누구나 다 아는걸 혼자아는척 하나 싶기도 하더군요. 잘 모르겠다고 누가 말이라도 해주면 점점 자리잡히겠는데 피드백도 사실 많지 않은게 사실이고요...

      저도 뭐 IT아닌쪽 내용 보면 잘 이해안되서 답답해하면서도 막상 물어보지 않는 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아는 사람들이 꼭 귀찮아서 설명안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억울함(??)에 남겼던 글입니다. ㅎㅎ

      항상 팟캐스트 잘 듣고 있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8 09: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고 보면 열린 소통의 장인 인터넷임에도 아직 활발한 소통은 일어나지 않고있다는 반증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