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황 (0:00)
2. 인터넷 심의, 필요한가요? (5:02)
3. 이어갑시다 (44:25)

본 팟캐스트는 지난 2월 26일(토) 연세대 빌링슬리관에서 열린
"인주찾기 워크샵 : 인터넷 심의의 대안을 찾아서"
녹음파일을 편집한 방송입니다.

본 워크샵의 발제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ollectiveintelligence.tistory.com/76 (by 제라드76)

참석자: 민노씨, 링크, 써머즈, 이정환, 5thRock, 이재정, 제라드76,
           미디어몽구, 이윤덕, 최병성, 전응휘, 김보라미, 마냐, 셰어필,
           SadGagman, 박준우, npool
  1. Favicon of http://www.outsider.ne.kr BlogIcon Outsider 2011.03.08 10: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오랜만의 팟캐스트군요..
    잘 듣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11.03.08 23: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잘 들었습니다. : )
    정리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들으니 그래도(?) 정돈된 느낌으로 들리네요.
    저도 후기가 늦었는데, 쌔깽님 덕분에 분발해야겠구나 싶네요.

    추.
    바쁘시겠지만 아주 짧게라도 일주일에 한번쯤은(?) 팟캐스트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당! ㅎㅎ
    예전에는 일주일에 서너번은 왔었는데, 어떤 때는 하루에도 몇번씩도 왔었죠..., 요즘은 가봤자 업데이트도 없는데 뭐, 이런 속셈(?)으로 자주 찾았던 블로그들도 찾아보지 않게 되네요. RSS리더도 며칠에 한번 볼까말까 하고요..;;; 뭐, 핑계임당..ㅜㅜ;;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1.03.08 23: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그랬잖아요. 블로그의 시뎌는 갔다고. 모바일과 SNS의 조합은 이용자를 PC로부터 해방시킴과 동시에 콘텐츠 생산력을 극도로 저하시킨거죠. 민노씨 탓이 아닙니다. 패러다임이 바뀐 탓이죠.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11.03.08 23: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이폰4로 바꾼 뒤에는 아직 팟캐스트를 등록하지 않았는데, 쌔깽님의 포겟더라이오, 뮤지컬이야기 최신 버전 하나씩 다운로딩하려는데, 오류가 생기네요..??
    다시 해보고 무슨 문제인지 알아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11.03.08 23: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요즘 포딕스 상황이 별로 안좋은지 오류가 잦더라고요. 민노씨의 오류가 아니라면 포딕스 잘못일 공산이 큽니다

  4. Favicon of http://twitter.com/irionora BlogIcon @irionora 2011.03.29 12: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현실적이지 않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 심의'따위 닥치시고 넣어두고 꺼지시요!!" 뭐 이런 거칠고 과격한? 의견은 없는 것 같네요. 그런 의견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참여하신 분들 대부분이 이성적이고 여러가지 큰 틀에서 생각이 깊으시다 보니 '인터넷 심의'의 필요성을 인정하시거나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서의 어떤 표현들을 다룰만한 다른 방법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뭐 그렇다는 제 느낌이고 "그럼 니가 원하는게 뭔데?"라고는 하지 마시고...^^;;

    좋은 방송 잘 들었습니다. '새드개그맨'님 고맙습니다. 시간이 길어서 끊어 가셨듯이 다음편도 궁금하지만 듣는 저도 시간날때 이어 들어야 겠네요.




들으시기 전에 반드시! 아래 more를 눌러
Premiere지 No.56에 게재된
"지못미 대한민국 인터넷"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1. 흠... 프리미어... (0:00)

2. 실명제 관련 (4:13)

3. 악플에 관하여 (21:27)

4. 포털의 책임 (29:35)

5. 정부의 통제 (44:13)

6. 토론회에 대한 감상과 나름의 대안 (51:47)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01 17: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우, 말씀처럼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셨고만요.
    말미 지적(간담회에 대한 논평)은 역시나 새드개그맨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간담회 참석자로서 약간 민망한 기분도 들구요. 여튼 새드개그맨님께서 함께 참여하셨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여전히 남네요.

    잘 들었습니다. : )

    1. 프리미어 간담회 편집 기사

    아직 저도 확인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손수 타이핑까지 해주셨고만요. 새드개그맨님께서 위에 올려주신 글이 기사의 전문이라면, 이 기사는 극단적인(?) '축약본'입니다. ㅠ.ㅜ;

    정확하게 분량을 비교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리고 프리미어 쪽에서도 간담회 발언을 '모두' 글로 옮기는 작업은 불가능했겠습니다만, 1/4 혹은 1/5 이하로 축약된 느낌이네요. 전후 문맥이 거세된 느낌이라서 제가 직접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저렇게 말했나 싶은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특히 '포털'에 관한 부분).

    물론 편집을 담당한 기자(신기주씨나 허지웅씨 두 분중 한분이 하셨겠는데)께서 해당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 취지를 왜곡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아마도 분량 문제 때문에 전후 문맥을 과감히(?) 생략한 것 같네요.

    2. 포털에 대한 비판적 지지론에 대한 이견

    이 부분이 아마도 블로그나 웹 전반의 이상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새드개그맨님과 제가 궁극적으론 그 취지를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방법론상으론 '큰 이견'이 있는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도기적인 상황에서의 포털 이용론, 혹은 포털 비판적 지지론이라고 할 수 있는 새드개그맨님의 입장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그 방법론에 공감하면서도 포털의 폐해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수동적인 상황인식이라는 생각을 지울 길 없습니다. 그러니 포털이 갖는 현실적인 위상을 저 역시 누구보다 냉정하게 인정하는 입장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포털이 대한민국 웹의 영원한 지배적 상수값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털의 중앙집권적 의미 유통 권력이 갖는 현실적인 장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주 제한적인 의미에서의 장점이고, 이 권력이 분산화되었을 때의 장점 역시 저로선 간과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가령 네이버를 예시하자면 검색 트래픽의 70%를 넘나드는 점유율은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이 그저 부피의 문제라고 한다면 그려려니 하겠습니다만, 이런 절대적인 부피를 가진 업체가 보여주는 검색엔진의 품질이 정말 구멍가게 수준이라는 점에 대해선 할 말이 없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포털 전반의 UI가 (언론사닷컴을 포함한 기업형 트래픽 모델의 플랫폼 전반) 사용자의 콘텐츠 수용 패턴에 미치는 영향은 저는 심히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특히 극도로 연성화되고, 자극적인 콘텐츠 유통 정책과 이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사이드바의 연계적 얼개들, 가령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같은 것들은 이미 포털이 의제 설정 및 확산 기능의 효율성이라는 '순기능'을 논하기 어색할 정도로 그 부작용이 극도로 팽창된 상태로 저는 평가합니다.

    쉽게 말해서 포털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현재의 시스템적 구성 하에서는, 창조적인 온라인 실존의 성장 가능성은 점점더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저는 판단하는 편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포털의 고도화된 유희적 편집 시스템을 블로그나 여타의 의미있는 게시판들이 당장이라도 대체할 수는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들이 거의 무력할 정도로 포털의 지배력이 현재처럼 공고하게 구조화된다면 앞으로는 더더욱 이런 시도들이 불가능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는 포털은 아예 사라져버려야 해, 라는 환상이나 과도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털의 대안으로서 성장해야 하는 군소 서비스들, 혹은 블로그 자체의 플랫폼 기능(유통 권력)이 최소한 현재와 같은 '포털 종속적' 구조에서 벗어나 '자생적'으로 성립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바람과 입장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좀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 ^;
    역시나 방송을 들으면서 메모를 할 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추후에 좀더 즐거운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추.
    댓글에 오타가 있어서 살짝 수정했습니다. ^ ^
    물론 발견되지 않은 오타는 여전히 있겠지만요.
    그리고 다소 불필요한 부연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추고했습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02 09: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그 간담회에 참석을 못해서 참 아쉬웠답니다. ^^;;;
      1. 지면화 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축약은 예상했지만 1/4~1/5 라면 좀 심하네요~ ^^;;; 지면상의 한계라면 웹페이지같은데 전문을 실어도 좋을 것 같은데 웹상에는 아예 관련 정보가 없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2. 포털에 대한 해악과 문제점을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포털을 어떻게 지혜롭게 이용할 것인가, 포털을 어떻게 네티즌 입맛에 맞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대안 없는 비판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02 11: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상식적으로 1. 부분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업무가 과중한 때문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죠.
      웹 쪽은 한번 가봤는데, 그냥 내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더불어, 메일로나마 기사화를 알려주고, 과도하게 축약된 부분에 대한 사정 설명이랄까... 이런 것이 있었다면 좀더 훈훈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간담회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것이고, 또 저로선 정환씨나 지웅씨, 그리고 윤형씨 같은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블로거들을 뵈어 꽤나 반가운 자리이긴 했지만요.

      2. 새그개그맨님과 다소 방법론을 달리합니다만, 매우 의미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난감한 점이 있습니다.

      ㄱ. 포털을 지혜롭게 이용한다거나 네티즌의 입맛에 맞게 활용한다는 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가라는 점입니다.

      어떤 요구든 권위와 권력이 매개되는 줄다리기 같은 것일텐데, 과연 수퍼 울트라 갑인 포털을 블로거, 혹은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게 활용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그 구체적인 풍경은 어떤 것인지 솔직히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ㄴ. 그 대안에 대한 논의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저로선 그다지 실효가 있는 논의라고 판단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난 촛불 와중에 오연호씨와 몽양부활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한 바 있죠. 여기에 '(파워)블로거'라는 문제가 개입되었다고 기억합니다.

      물론 몽양부활님은 (결론적으로) 포털을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셨고, 오연호씨는 포털을 비판하면서 중간 규모의 유통망인 '온라인저널'(그러니까 자기 회사 오마이뉴스)를 지랫대 삼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니 결국은 그 논의는 자신이 속한 상황과 조건(경제적 조건과 정치적 입장)이 강하게 반영된 약간은 맥빠지는 논의였다고 기억합니다. 몽양부활님은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인들 가운데 한분이시죠. 자신은 블로거의 입장에서 논의를 진행했다고 강하게 이야기하지만, 저로선 냉정하게 평가하면 다음 편집인의 입장이 강하게 영향을 줬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겠지만요.

      같은 입장에서 저로선 제 조건인 블로거로서의 입장을 강하게 피력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일텐데요. 제가 너무 근시안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닐는지 걱정되고, 또 너무 무모한 이상론으로 비현실적인 판단을 하는 것인지 염려스럽습니다만... 뭐랄까 포털과 '독립' 블로그 간의 상생적인 파트너쉽이 가능할 것인지가 의심스럽고, 그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새드개그맨님께서 생각하시는 구체적인 '포털 활용법'(?)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02 11: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털을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월의 아고라 사태와 맞물린 네이버 탈퇴운동이랄까,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모델이랄까, 호스트 파일 조작을 통한 네이버 광고 안보기 운동이랄까 이렇게 트래픽이나 수익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수 있다면 훨씬 쉽게 (적어도 조중동보다는 훨씬 쉽게) 포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고민만 제대로 한다면 기기묘묘한 방법이 많이 창출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포털보다 오히려 네티즌들이 우위에 잇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그런 행동이 유의미한 수준이 되려면 대규모의 액션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포털의 불합리성과 단체액션의 필요성을 다수에게 각인시키고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 수준에 어떻게 이를것인가가 문제가 되겠지요.

      덧. 몽양부활님은 최근에 Daum을 퇴사하셔서 태터앤미디어에 입사하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말씀하셨더라고요. 블로거의 입장을 대변하시다가 밀려나신걸까요? ^^;;;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03 20: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읽기는 진즉 읽었는데 이제야 답글을..ㅎ

      1. 새드개그맨님 설명을 들으니 너무 반가우면서도(뭐랄까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요) 역시나 그 '단계적 액션의 방법론을 주도하는 어떤 힘(!)'을 만들어가는 일이 그다지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규모'의 차원에서 분산화된 '개미'들의 힘이 시스템에 이끌리는 구심력을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는지... 다소간 회의적이기도 하구요.

      2. 그런 일이 있었군요. 블로거로서의 '몽양부활'님은 꽤나 좋아하는 블로거였고, 다만 다음 블로거뉴스의 표현된 편집행태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없지 않았지만... 뭐랄까 묘한 기분이네요(솔직히 감정의 묘함에 비해 여타의 감흥은 없지만요.) 아무튼 태태로서는 큰 인재를 얻었네요... 오마이 출신의 인연이 작용했나보네요...

      추.
      이제 적응기는 완전히 끝나신건가용?
      큐로보 간담회 후기(ㅎㅎ. 이건 정말 옛날 일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요)는 들을 수 없는건지..궁금하다능..ㅎ (저도 잘하면 굉장히 뒤늦은 후기를 쓸까말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04 11: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큐로보 후기....할겁니다....만 시간이 좀 더 지나야겠네요. 당장 이번 주에 신속하게 다룰 건이 하나, 글고 이전에 밀렸던 이슈가 하나가 더 있어서 큐로보 간담회 이슈는 현재 3순위입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3주일이 걸릴거냐 하면 그건 아니구요 업데이트 주기를 좀 댕겨서라도 이슈들을 빨리빨리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2.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22 00: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ㅎ

    법원의 인터넷 전담제.. 뭐. 이 정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할 듯..

    예전에 저도 법원에서 웹관련 프로젝트와 관련한 민사소송을 진행했는데요. 판사분이 판사실로 불러서 하나하나 용어에 대해서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은 젊은 양반이라서 그나마 열정을 가지고 이해하려고 했었던 것 같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2 0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기침을 안하신걸로 봐서 진심이신 듯.. ㅎㅎ
      아이고, 소송까지 하시고, 욕보셨슴다~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22 0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이제야 알았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듯한 목소리.. 그건 바로.. 송형수에요. 누군지 모르시겠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친절한형수씨
      웃찾사 코너인 [친절한 형수씨]에서 촌스러운 츄리닝 입고 나오는 형수 그 친구 목소리와 너무 닮았군요. 그래서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ㅎ

      아마 제 생각에 동조하실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3 0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웃찾사를 전혀 안보기때문에 전혀 감이 없었는데...
      해당 동영상을 찾아보니...
      으음...... 대단히 건전하고 우수한 청년이로군요~ 쿨럭~!




1. 이어갑시다 (0:00)

2. 복습 (2:31)

3. 인터넷에 대한 공세
   3) 포털
      ㄱ. 왜? (4:01)
      ㄴ. 어떻게?
          a. 국회의 입법 (7:29)
          b. 검,경의 압박 (11:07)
          c. 공정거래이슈 (20:51)
          d. 세무조사 (21:33)
          e. 인터넷 사이드카 (23:22)
          f. 실명제의 강화 (27:07)
      ㄷ. 김철균 카드의 의미 (41:12)
      ㄹ. 석종훈 카드의 의미 (48:35)
      ㅁ. 한놈만 패? (51:55)

4. 전망 (57:32)

  1. Favicon of http://mantong.net BlogIcon 캔커피 2008.07.18 11: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댓글과 트랙백 남깁니다.

  2. rejectedp 2008.07.19 22: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혹시 귀로 듣지 못할 상황인 사람을 위해 글로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신 분은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0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운로드 받으셔서 mp3플레이어 같은데 넣어서 들으시면 어떨까요?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http://sadgagman.tistory.com/notice/43 여기를 참조하시구요. ^^;;;

  3.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20 15: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용중에 다음 세무조사에 관련해서 기사를 찻아보니 '이례적으로 일반세무조사를 특별세무조사로 변경하고 기간도 8월까지 재연장, 이재웅 전 대표도 타깃' 라는 기사가 있네요..

    기사내용중에 네이버도 한번밖에 않받은 세무조사를 다음만 유일하게 두번 받았고, 또 연장하더라고 1주일이 관례인데 한달을 연장한것은 매우 이례적인것으로 아주 작심을 한것이라고 보여진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이 멀리 보지 못하는 이명박 정책의 또다른 소탐대실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시간만이 답을 알려 주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1 04: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네요, 제가 녹음할 땐 (13일 새벽) 없었는데 18일에 한겨레 21에서 작성한 기사가 있네요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80718180706119&cp=hani21
      역시 제 예상대로 "한놈만 패" 전략을 쓰고있는 것일까요?
      이러다가 혹시 이명박 정부가 '대실(大失)' 하기전에 Daum이 망해버리는거 아닐까요? ^^;;;
      추.
      게다가 오늘 기사를 보니 공정위에서 약관가지고 또 무슨 발표를 했나보네요.
      직접적인 제재는 아니더라도 포털 흠집내기 시나리오에 너무 충실한 것 같은데요.
      이명박 정부...너무 정석대로(?) 나가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21 1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음의 입장에서 이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도 생각해볼만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2 10: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글쎄요...Daum입장에서 현재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을까요? 명분과 절차적 타당성을 갖춘 압력이기에 Daum의 입장에서는 어금니 꽉깨물고 버티는 수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요... 이렇게 되면 버티더라도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게되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22 02: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본 방송과는 약간 다른(?) 내용인데요.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072011591006360&type=2

    위 포털 불공정 약관에 대한 공정위 판단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 몹시 궁금합니다.
    짬내시기 힘드시겠지만... 팟캐스트 한방 부탁드립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2 1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를 다운받아 보니 각종 뉴스나 언론에서 다룬 비중에 비해서는 내용이 별로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에 이 주제를 한 번 다뤄봐야겠네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24 02: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방송 잘 듣고 갑니다. 이명박 정권의 뻘짓... 좀 너무하죠.
    눈가리고 아웅... 표리부동... 조변석개... 실효성 없는 무리수...
    자신들이 그렇게 비판했던 노무현 정권보다 더 "아마추어"스럽네요.


    작은 정부... 규제 철폐/개혁... 도대체 앞뒤가 맞아야 장단을 맞추지...
    어떤 부분은 작은 정부... 어떤 부분(언론 통제 관련 등)은 큰 정부...
    지들 멋대로... 입맛 당기는 대로... 원칙이나 철학이 있기는 한건지...



    두 집단간의 갈등상황에서... 갈등의 심화로 가는 것 같구요.
    뭐... 온건파보다는 강경파들의 극한 대립으로 가기 쉬울 듯...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천년왕국"이 가능해 보이는 이유를 아는지... 원...
    장기적으로는 어쨌튼... 다시 "균형"을 찾겠죠. 어떻게 가느냐의 차인데...
    현 여권이 그 "균형"의 주체가 될 수 있을지는... 자신들의 선택에 달려있고.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차라리 5년 크게 사고치고...
    이명박 정권이 한나라당과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털의 활용"이 관심있는 주제라... 공감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도 나는데...
    새로 글을 쓰지는 못하고... 이전 글들 링크/트랙백 남기려다가...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니... 대신... "링크 모음"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읽고 쓰기] 포털을 둘러싼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의 갈등/탄압... 관련글
    (http://blog.daum.net/ghost-online/15236124)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8.18 17: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정말 의아한 것은 '왜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밀어부칠까?' 라는 궁금증이 드는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별루 득될 것도 없는 일에 힘을 쓰질 않나, 욕먹을게 뻔한 일이라면 보람이라도 잇어야할텐데 그런 것도 안보이고... 당췌 왜 저런 짓거리들을 하고 다니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2MB 정부는 제게 있어서 미스테리입니다.

  6. 민노씨 2008.08.10 02: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침묵이 너무 기신거 아닙니까? ^ ^

  7. 신따윈없어 2008.08.18 15: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무슨일 있으신가요?;;;
    아님 모든 사회적문제같은게 모두 올림픽에 묻혀서 공감대가 안생기기때문에?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8.18 17: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너무....적조하지요? ^^;;; 사실 진이 좀 빠졌습니다. 촛불 관련 이슈로 상당히 많은 포스팅을 했고 공을 많이 들였는데 올림픽과 연속되는 주말 폭우로 아무 결과 없이 사그라든 현실이 답답하면서 힘이 좌~~~~~악 빠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계속되는 과중한 업무로 머리쓰는게 싫어져서 요즘은 본의아니게 비교적 가벼운 뮤지컬 이야기만 꼬박꼬박 업데이트하고 있네요~ ^^;;; 조만간 정신차려야지요~

    • 신따윈없어 2008.08.21 16: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다른데는 업뎃을 하시는군요 ㅎㅎ 전 새드개그맨님의 다른데는 안들어서;;;;;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02: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예약 추천까정 했는데 아직이신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5 04: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겨우 녹음 끝내고 지금 업로드 하는 중인데 랜이 없어서 T-Login으로 오리고 있거든요~ 아주 환장하것네요~ 업로드 속도가 거의 모뎁 수준... ㅜ.ㅜ 아무래도 걸어놓고 자야할 듯.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04: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룬이룬... ㅠ.ㅜ;

      암튼 노고 많으셨습니다... :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15608001 BlogIcon G.O. 2008.09.26 00: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좀 의외의 트랙백이 하나 날라와서...
    구경 한번 하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책 공감"이라는 곳인데...
    이런 곳하고 얽혀봐야 좋은 꼴 못볼거 같은데...
    공을 넘기면서도 좀 걱정이네요. ^^;

    어쨌튼... 함 구경이나 하세요. (딸린 트랙백 보시길...)
    [정부 정책블로그 개설 한달] ‘정책 공감’ ‘정책 반감’?
    http://blog.daum.net/ghost-online/15608001




1. 어수선한 세상 (0:00)

2. 이명박과 조중동이 싫어하는 인터넷의 속성 (6:42)

3. 인터넷에 대한 공세
   1) 게시자에 대한 압박
      ㄱ. 압박의 양태 (14:29)
      ㄴ. 방통심위의 역할과 예상 (19:53)
   2) 열람자에 대한 압박
      ㄱ. 인터넷 종량제 (25:34)
      ㄴ. 부정적인 이미지 주입 (29:31)

4. 끊어갑시다 ^^;;; (32:21)

  1.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17 03: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주제와는 큰 관련없는 트랙백입니다만 이번 방송은 반응이 하나도 없어서 이런 트랙백이라도 너무 감사하네요~ ^^;;;
    한편, 오늘 PD수첩에 대한 방통심위의 결정과 지난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관련 결정으로 보건대 제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속성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