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애전선 이상있다(?) (0:00)

2. 동영상의 힘 (4:03)

3. 촛불시위는 양날의 칼 (10:36)

4. 이명박 정부의 미래 (18:15)

5. 촛불시위 정국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 (22:26)

6. 정리 :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28:44)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장소 : 종로2가 종로타워 20층 에듀머니 회의실
장소협찬 : 에듀머니 (http://edu-money.co.kr)

# 참석자

Link :
Groundzero 4 (http://netfusion.new21.net/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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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6 09: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드디어 최종회군요.
    그동안 정말 노고가 크셨습니다. :)
    역시 우리 시대의 가장 멋지고, 열정적인 팟캐스터 중 한분이십니다! (문득 링크님도 그런 분들 가운데 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수로..ㅎㅎ )

    추.
    요 전편에 대해선 어제 아침에 들었는데....
    아직 촛불이 다시 타오를 기회들이 한 두 번쯤은 더 남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번 체험이 쉬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쉬 사라지지는 않도록 해야겠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6 16: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링크님이야말로 정말 대단한 팟캐스터시죠~ 저보다 훨씬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듯. 저야 겨우 프로그램 세 개를 혼자서 만들고 있지만 링크님은 다섯 개 씩이나 다른 파트너와 함께 만들고 계시잖습니까
      추.
      앞으로 촛불시위 정국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는 별개로 지난 한 달 반 동안 도심 한복판에서 촛불집회가 있었다는 기억과, 그 정치적 축제에 참여했었다는 기억은 우리 국민들의 뇌리 속에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야말로 진정 국민의 힘을 확신하게 만드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아니라 이명박 할애비라도 이제 국민을 만만히 볼 수 없다는 확신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6 2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걱정되는건, 정치권의 내성입니다.
    앞으로 이정도 규모 이상이 되지 않으면 꿈쩍도 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 에휴..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7 16: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촛붌위에 대한 내성도 걱정되고 촛불시위 기타 민심을 감시, 통제하는 제도를 만들 궁리를 할 것이 뻔한데 그런 준동들도 걱정되고...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3. Favicon of https://maclog.tistory.com BlogIcon amatore 2008.06.17 05: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평소에 조용히 잘 듣다가 느낀바(?) 있어 성격은 아직 불분명 하지만 블로그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
    우선 촛불 부터 하나 달구요.
    '소중한 경험'이라는 점에 동의 합니다.
    다만 이 경험을 쉽게 잊으면 안되겠구요,
    구호는 구호대로 가더라고 생활속의 정치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7 16: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니, 뭘 느끼셨길래....^^;;; 얼른 산출물을 보고싶네요. 혹시 새로 팟캐스트를 시작하시는거?
      분명히 금방 잊혀질겁니다. 하지만 잠재의식 속에 깊에 박혀서 뭔가 또다른 이슈가 있을 때 반드시 그 기억이 소환되리라 확신합니다.
      생활의 정치...어찌보면 좋은 말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무서운 말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래저래 정부나 국회의원 해먹기 힘들겠군요.
      그나저나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촛불시위의 방향성 문제...자중지란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이명박 일당은 이렇게 사분오열되어 스스로 자멸하는 꼴을 아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1. 간단한 정리 (0:00)

2. PD수첩, 아고라와 블로그 (2:36)

3. 아프리카와 블로그 (15:52)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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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직접 대화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 현장감을 회고할 수 있어서 그런지 재밌네요. ㅎ
    대화하는 중간 중간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역시나 다른 참석자들께서 제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부분, 그 이상을 채워주고 계셔서 참 뿌듯한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논의의 논리적 완결성에 대해선 아쉬움이 있고,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 그 부족함과 아쉬움을 두고 두고 조금씩 채워가는 '과정'으로서의 대화와 토론 문화를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바람으로는 이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블로거들께서도 삼삼오오 블로거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셔서 이런 토론과 대화를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편집하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2 13: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얼른 이 좌담회 끝내고 2회 정도에 걸쳐서 6.10 촛불시위 현장리포트 겸 민노씨와의 길거리 토론도 올려야할텐데 말이죠~
      요즘 이 팟캐스트 땜에 하루 4~5시간밖에 못자네요. 왕 피곤~ ㅠ.ㅠ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3: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이쿠~!
    이거 본의 아니게 새드개그맨님의 안그래도 부족하실 잠을 빼앗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참여 요청을 더 많이 드릴 것 같다는 예감이.. ㅡ.ㅡ;

  3.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2 2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기 까지 듣고, 참여하신 분들 블로그들을 RSS 구독을 하고 있는데....
    한날님의 블로그 하나가 이미 등록이 되어있네요... 왜일까 했더니, 이글루스의 비류연님을 통해서 주소를 알고 등록을 했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연애관련 포스팅이었던 걸로 기억이.. ^^;;;)




1. 오늘의 이야기는? (00:00)

2. 성공하는 동영상 UCC 서비스의 조건은? (02:27)

   1) 감상자 측면 (03:52)
   2) 작성자 측면 (09:33)

3. 과연 그러한 서비스는 존재할 수 있는가? (12:26)

4. 엠군은 왜 화질이 좋을까? (20:47)

5. 엠엔캐스트의 운명은? (30:06)

6. 글로벌화의 두 모습, 판도라와 유튜브 (34:26)

7. 유튜브의 억지? 또는 잘못된 상황판단? (42:05)

8. HD 화질 동영상 서비스, 가능할까? (45:16)

9. 동영상 UCC시장은 어디로? (49:41)

  1. Favicon of https://www.betterface.kr BlogIcon 추억보관소 2008.02.18 00: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씨디네트웍스와 엠군의 사실관계의 정확성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여러각도로 생각해볼만한 분석입니다.

    작년 연말에 엠군은 화질과 관련된 비트레이트를 살짝 낮추었고 개편했던 웹서비스들중에 몇개는 중지를 알리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그외의 다른 내용은 현재진행형이라(추측은 할 수 있지만 확실치 않은 부분들) 딱부러지게 예단할 수 없지만 정교한 분석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8 09: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엠군에 그런 변화가 있었군요~ 최근의 조치들에 대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었네요. 그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생각꺼리가 될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ptvstory BlogIcon 노양래 2008.02.18 02: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97년이었던가..
    신비로 뮤직넷 라디오(SMR)라고
    인터넷 라디오 방송이라는 것을 만든 적이 있지요.
    당시 m2station과 같이 국내 최초의 인터넷 방송이었죠.
    sadgagman님의 팟캐스팅을 들으니,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판도라TV 서비스본부장입니다. 판도라TV를 기획한 원년멤버이고..
    아직도 2004년 사업계획서에 명확히 써 놓은 "글로벌"이란 단어가 보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는 sadgagman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급조된(?) 서비스가 아닙니다. 게다가, 급조를 하고 싶어도
    급조할 수도 없는 서비스입니다.

    그 부분 제외하고는 동영상 업계에 계신분들도
    잘 모를만한 내용들을 잘 알고 계시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8 10: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익후~ 판도라TV의 본부장님께서 오셨군요~ (하긴...제가 트랙백을 걸었죠~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본부장님께서는 인터넷 업계에서 상당히 오랜 경력을 쌓아오셨군요~ 신비로 방송국...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정책을 사업 초기부터 가지고 계셨다지만 사실 동영상 서비스만큼 글로벌 서비스가 난감한 부분도 없지않나요? 트래픽 문제때문에 서버나 회선의 현지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고품질의 서비스가 힘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유튜브도 동영상 서버를 우리나라에 들여놓지 않는 한 기존 국내 서비스에 대해 경쟁력이 없다라는 평가도 나오구 있구요. 그런 면에서 판도라의 "글로벌" 정책이 실질적으로 먹힐 것인가에 관해서는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살짝 고개가 갸우뚱 거려집니다.
      업계에 계신 분들도 모를만한 얘기를 알고있다는 말씀은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 모두 신문기사나 다른 블로그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퍼즐맞추듯 정리하면서 얻게된 추측입니다.

  3. Favicon of http://goldenlog.net/tattertools BlogIcon 골든로그 2008.02.18 08: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취미로 2004년부터 HD영상을 찍지만
    웹에 올리기 위해 화질이 원본보다는 많이 떨어집니다

    제 소망(??)은
    HD화질이 손상되지 않고도 잘 보여질 수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죠?
    시간을 다투는 정보성 영상은 화질이 떨어져도 그냥 보지만
    그 밖의 것은 화질이 떨어지면 안 보게 됩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에 가끔 찎은 것들 올려놨어요. http://goldenlog.net/tattertools/category/HDV자작동영상

    강의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8 1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강의라고 말씀해주시면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냥 생각해볼만한 잡담 수준이지요~
      와우~ HDV 영상들... 언빌리버블인데요? 이런 영상을 찍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취미로 하시는 일이라면 엄청난 내공이네요~
      회사라서 그런지 고화질인데도 끊기질 않네요. 근데 전체화면 지원은 안되나요?

  4. Favicon of http://dolba.net/tt BlogIcon 그리움(복분자주) 2008.02.18 09: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동영상 서비스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2.18 19: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UCC동영상이라는 분야가 살기위해서는 유저들이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겠금 어떤 에디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텍스트를 예로 들면 간단한 편집기에서 부터 파워 에티터까지 각동 지도나 영화, 책 같은 DB와 연동이 되는 서비스까지 나와, 유저들이 글을 쓸때 보다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겠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CC동영상을 텍스트에 빗대어 표현하면 그냥 메모장에다 글을 써서 어디 글 업로드 하는곳에 글을 올리기만 할 수 있는 그런 상태라고 봅니다.

    네이버의 '네모' 같은 서비스가 같은 사진을 올리는 곳이지만 어떤 편집기능을 제공하면서 좀더 질좋은 컨텐츠를 유저들로 하여금 만들수 있게 하는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9 00: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제가 놓친, 그러면서도 아주 중요한 이슈를 짚어주셨네요! 대공감입니다. 저도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디카로 찍은 동영상 클립들이 몇 개 있습니다만 편집툴이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무비메이커는 맨날 뻑나고 멀티킷인가 하는 프로그램은 영 부족하고 불법 다운로드해서 설치해본 프리미어는 도대체 뭔소린지 도통 어렵기만하고... 뭔가 사용자수준에 알맞는 툴이 없다는건 정말 커다란 문제인 것 같습니다.

  6. 2008.02.19 04: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19 13: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가 일반 홈페이지와 다른 것은 따지고 보면 편집 기능이죠. 동영상도 마찬가지로 편집의 기능이 보강되어야만 소위 말하는 UCC가 제대로 보급될 것 같습니다.

    웹에서 동영상 편집을 하기는 아직은 무리라고 봅니다. 결국 편집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죠. 프로들이 Final Cut Pro나 Avid 등등을 쓰는 건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고, 소비자용으론 제가 보기엔 누가 뭐래도 Apple의 iMovie가 최고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애플쪽에 치우친 편협한 이야기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iMovie는 아주 쉽고 좋은 툴입니다. iMovie 정도는 되야 몇 분짜리 영상이라도 편집이 가능할 터이고, 그래야만 두고두고 볼만한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겠죠. 좀 더 편협하게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UCC의 보급을 막는 가장 큰 이유는 매킨토시 컴퓨터의 낮은 점유율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9 13: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Apple의 강점은 컴퓨터를 하나의 가전으로 보아 각종 스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패키지화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Apple의 제품군은 서드파티보다는 Apple이 직접 제공하는 각종 i-시리즈들이 강점을 가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게 볼 때는 하드웨어와 OS, 소프트웨어가 따로노는 PC는 참으로 불친절하기 짝이없지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그나마 MS가 나름 번들프로그램, 기타 유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그 완성도가 조악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불친절하고 체계화되지 않고 어지러운 시스템을 별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걸 보면요. ㅎㅎ
      현재 동영상 UCC시장을 단시간에 flv파일로 평정한 Adobe사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범용적이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mov 파일은 너무 싫어요~ 도통 windows와 맞지않는 파일인 듯. 퀵타임을 깔아도 항상 버벅버벅~ 그래서 mov파일 보면 그냥 지나쳐버린다는...)

  8.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20 0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동영상 편집(단지 편집 뿐 아니라 제반 기술)에 있어선 애플이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단지 iLife와 같은 소비자용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Final Cut Pro와 같은 프로를 위한 도구를 봐도 그러합니다. 현재 애플은 소비자용 iLife 패키지는 거의 헐값에 팔고 있죠. 프로 소프트웨어의 가격 또한 맥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명목하에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dobe는 글쎄요. 영상 편집용 소프트웨어로 프리미어가 있지만 이미 시장의 주도권 내지는 기술적 우위는 애플이 가지고 있죠. flv파일이 웹용 동영상 시장의 대세를 장악했다는 것은 배급쪽의 일면이지 제작쪽의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유투브 동영상 같은건 결국 캠코더로 찍은 것을 편집 소프트웨어로 편집하고 그 결과물을 flv파일로 변환 인코딩한게 대부분이란 말이죠.

    국내에서 포드캐스트가 미미한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포드와 아이튠스의 시장 점유율이 낮기 때문임을 감안한다면, UCC의 더딘 성장의 원인의 큰 원인도 애플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봐도 상당히 애플빠스런 말이긴 하지만 실제가 그렇습니다^^(iMovie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0 10: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웹디자이너와 충무로 인쇄소에서는 모두 매킨토시 컴퓨터를 쓰고있죠. (4~5년전만 해도 그런데 요즘도 그런가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애플이 비주얼 관련 산업군에서 시장의 주도권 내지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있다는 링크님의 지적은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계열을 왜 그런 독보적인 존재들이 없는걸까요?
      'Adobe의 flv는 배급의 이슈이지 동영상의 본질적 이슈는 아니다'라는 주장은 정확한 지적이네요. 시장을 평정한 이상 Adobe는 다음 스텝을 준비할테고 그 다음스텝은 flv의 디바이스와의 연동문제 즉, 인코딩 없이 바로 캠코더 등에서 녹화하거나 PMP등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코덱의 저변을 늘림과 동시에 디바이스 업체로부터 코덱에 대한 라이센스를 챙기는 사업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저들의 손쉬운 동영상 제작툴 개발로 가게되지 않을까요? 궁극적으로는 flv가 독자적인 파일포맷으로서 그 자체로 촬영및 저장, 편집가능한 파일포맷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펼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팟캐스팅이 할성화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번 팟캐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iTUNES와 같은 유통,배급망이 없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UCC동영상은 현재 유통,배급망이 과잉된 상황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팟캐스팅은 거의 따를 당했지만 UCC동영상은 너무 과하게 사랑을 받은(또는 뻥튀기가 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결과는 동일하되 그 과정은 사뭇 다르지않았나 싶습니다.
      iMOVIE...윈도우에서도, mov파일 아니어도 사용가능한가요? 결정적으로....사야하나요? ^^;;; (충분히 사용 의사는 있습니다만...)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20 09: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삼일 전에는 취침 전에 듣느라 마지막 부분 일, 이십분을 계속 놓쳤는데, 어제야 제대로 다 들었네요. : )

    논리적이면서 매력적인 한 편의 추리극(?)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나 멋진 팟캐스트네요.
    킹왕짱이십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0 10: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확실히 밤에 듣기에 제 목소리와 말의 속도는 수면유도효과가 있지요? ㅋㅋㅋ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과도한 상상력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위에서 판도라TV노 본부장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많이 틀린 것 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리퍼러를 보니 엠군에서 사내메일로 제 팟캐스트가 유통되는 것 같더군요. (지난번에 Daum 초기화면 개편때는 Daum 사내 메일 리퍼러가 상당수 잡히더라는...)
      그래도 민노씨덕분에 제 블로그 트래픽이 근근히 이어갑니다~ ㅋㅋ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10.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20 23: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UCC의 암울한 전망 잘 들었습니다. ^^;

    동영상 편집이 참 어렵긴 하죠. 야후의 경우에는 온라인에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플랫폼인 점프컷을 도입하려 한다던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1 00: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가만보면 제가 살짝 비관적인 태도가 있는 것 같아요. 여지껏 살펴본 다른 시장 분석에 대한 방송도 들어보면 결론이 하나같이 암울하네요~ ㅎㅎㅎ
      온라인상의 동영상 편집이 과연 얼마나 효율적일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최종 완성본보다 소스의 동영상의 용량이 더 크잖아요. 근데 동영상의 덩치들이 크다보니까 소스를 업로드하는 시간 자체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 같구요, 또 자신의 PC에서 동영상을 바로 불러와서 편집하는 것에 필적할 만큼 각종 편집효과들의 싱크가 제대로 맞을 것인가도 살짝 의심스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동영상 편집툴 자체는 개별 PC에 설치하여 바로 편집을 하고 그 편집 결과를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는 툴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일반적인 툴인거죠~

  11.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21 08: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동영상은 CD와 DVD의 차이만큼이나 처리할 데이터의 양에서 차이가 납니다. 블로그 마냥 폭팔적으로 소위 말하는(국내에서만 쓰는 단어죠) UCC가 활성화 될 수 없는건 바로 웹 브라우져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량의 차이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송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CPU도 듀얼이나 쿼드니 무지하게 빨라지고 있으니 무어의 법칙이 깨지지 않는 이상 조만간 웹에서도 쓸만한 동영상 편집소프트웨어(혹은 서비스)가 나오리라 봅니다. 어쨌건, 지우개 없는 연필로 그린 그림을 상상할 수 없듯이 동영상 편집 기능이 없는 조잡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서 고급 UCC동영상이 나오길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자꾸 애플 이야기만 하게 되어서 송구스럽지만 애플얘기 한 번 더하겠습니다. 동영상에 관련 제반 기술에 대해서 그 기술을 처음 만든 회사도 애플이고, 지금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도 애플입니다. PC에서 잘 안돌아간다고 불평하셨던 mov 파일 포맷 그러니까 퀵타임이 바로 애플의 동영상쪽 역사를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죠. MS에서 무던히도 퀵타임을 죽이려고 했지만, 퀵타임은 여전히 건재하고, 그 기술은 MS가 미는 기술들보다 수준이 높습니다. 요즘은 iTunes 때문에 전보다 더 퀵타임의 보급이 늘어났다고 봅니다. 업데이트 할 때 보면 아시겠지만 꼭 쓸데없이 퀵타임을 같이 (강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하죠. 아도비가 매크로미디어를 산 것처럼, 애플이 아도비를 사야한다는 말이 해외 언론 보면 슬슬 나옵니다. 영화판 혹은 방송판에서 거의 교과서가 되버린 Final Cut Pro를 애플이 산 것처럼 말이죠.

    iMovie는 아쉽게도 맥에서만 사용가능합나다. 정확히는 맥OS죠. 요즘은 PC에서도 해킹으로 맥OS를 돌릴 수 있으니, 맥 OS를 설치해보시면 PC서도 사용가능합니다만, 너무 매니악한 과정이네요.

  12. 2008.02.22 13: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2 15: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딜레마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있으면 누군가는 쓰는거 아닌가요? 이왕이면 저를 베타테스터로...^^;;;

  13.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3.12 22: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조금전에 산책하면서 들었습니다. 저장을 할 수가 있으니 너무 좋네요:-) 내일도 저녁에 싸돌아 다니면서 들어야겠습니다.
    제게있어서는 유일하게 듣는 라디오 방송이네요. 재밌습니다^^

  14.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3.30 07: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HDTV급 UCC에 대해 언급하신바에 대해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가 IT강국이고, 초고속인터넷보급률이 세계1위라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짝퉁광랜.. FTTH 100Mbps(12.5MB/s)이 일반에게 공개된 가장 빠른 회선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미 1~2년여부터 Gbps급 인터넷을 일반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즉 최소 1Gbps, 125MB/s라는 소리가 되죠 ^^;;
    초당 125MB/s의 속도라면 풀 HDTV급의 영상을 끊김없이 다운받아 볼수있는 수준이 됩니다.
    그럼 이제 문제는 이 Full HDTV급의 영상을 여러사람에게 무리없이 전송해줄수있는 아주 빠른 회선을 가진 서비스업체가 필요한데..
    이또한 수십Gbps급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무리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선 이미 기업을 상대로 수십Gbps의 전용선을 대여해주는 사업이 활성화되어있구요...

    이렇게 따지면 적어도 일본에서의 Full HDTV화질의 영상은 적어도 '무리는 없다' 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ㅅ-;

    정말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허울만 좋은 IT강국'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31 02: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타님은 동영상 산업 관련하여 많은 것을 알고계시는군요~
      판도라TV가 5월엔가 HDTV급 동영상 서비스를 한다고 하던데 그럼 그건 구라인가요? ^^;;;

    •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01 20: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판도라에서 5월에 HDTV급 동영상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물론 한다고 하면... 자기들이 할 계획이 있으니 한다고 말을 했겠지만...
      솔직히 생각해서, SadGagman님의 말씀대로
      "HDTV급 동영상 업로드하느라 하루종일 걸리겠내?"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활성화가 제대로 될지 어떨지는...?
      정말이지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4 01: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판도라 글로벌 서비스가 오픈했더군요. HD화질 서비스가 시작됐는데 그리드 딜리버리를 쓰는 독자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거 같더군요. 플레이어 까는건 포기했습니다만 인내력 높은 유저들이 업로드 하거나 판도라TV가 직접 (또는 알바를 써서) 업로드 한다면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함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렇게 되면 UCC 본래의 의미는 퇴색되고 동영상 공급자의 VOD서비스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렇다면 제 예상대로 곰TV 모델로 갈 공산이 높아보이네요




01. Daum, 첫 화면 개편 (00;00)

02. 개괄적인 인상 (03:45)

03. 구체적인 변화
    1) 브랜드 정책의 축소와 직관성 강화 (06:20)
    2) 검색의 강화 (8:51)
    3) 동영상 UCC 비중 축소 (10:24)
    4) 네이버 따라하기 (11:32)
    5) 개인화 정책 유보와 타겟 메뉴 (14:10)

04. 변화에 대한 평가
    1) 브랜드를 왜 포기했을까? (16:02)
    2) 왜 네이버를 따라했을까? (18:48)
    3) 검색으로 맞짱 뜰 능력이 되는가? (20:12)
    4) 왜 검색에 집중하는가? ? (22:10)

05. Daum 개편이 갖는 의미 (27:32)

06. Daum의 불안과 IPTV (29.03)

07. 동영상 UCC에서 한 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1:07)

08. Daum의 기회 (34:32)

09. 개인적인 느낌 (36:20)
  1.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4 19: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메인화면 변경한 뒤 그냥 변했구나정도로만 인식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풀어주시니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 많네요.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4 20: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털의 대문이 바뀌었다는 것은 나름대로 그 회사의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Daum이 네이버와 제대로 맞짱을 뜰 수 있을지 2008년이 기대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wvvw.egloos.com BlogIcon 이퓌뒤 2008.02.04 19: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보다 심도 깊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멋지셔서 한 번 듣다보니 푹 빠지네요.^-^

  3. Favicon of https://axslayer.tistory.com BlogIcon Libertas 2008.02.04 2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번 개편을 준비한 다음 직원이 나서서 직접 설명하는 듯 자세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이네요. 너무 길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흥미를 갖고 있던 내용이라 처음으로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다른 포스트들도 내용은 정말 훌륭해 보이는데(목차만으로 판단하기에) 제가 참을성이 없고 성격이 급해서 특히 호기심 자극하는 분야가 아니면 잘 못 견디거든요(죄송합니다 ㅎ)

    그런데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혹시 팟캐스팅에 빨리감기나 되감기 기능은 없나요? 아래 절대 바톤 놀이 포스트 절반 정도 듣다가 실수로 Refresh 눌렀더니 다시 처음부터 들어야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4 21: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팟캐스팅이 대체로 좀 길죠~ ^^;;;
      빨리감기, 되감기 됩니다. 위에 플레이어 보시면 플레이어 중간에 하얀 선이 있는데요. 들은 부분은 빨간색선으로 변합니다. 마우스로 적당한 부분을 찍으면 그 부분부터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 팟캐스팅을 다운로드 받아서 mp3플레이어에서 들으시길 권장합니다. 보통 mp3플레이어에는 속도 조절 기능이 있잖아요~
      제 방송은 온라인에서 웹서핑하면서 듣는 거 보다 이종중에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들을 때 덜 지루하답니다. ㅎㅎㅎ
      다운로드 방법은 공지사항에... ^^;;;

  4. Favicon of https://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08.02.04 21: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팟캐스팅 듣고 다음을 다시 둘러보니 Daum 애드하우에서 이번 개편과 맞물려 베스트 키워드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http://adhow.daum.net/event/main.html)

    검색에 보다 역점을 두는 것과 함께 검색광고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같아 흥미롭네요.

  5. Favicon of https://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8.02.04 2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그냥 와~ 깔끔해져서 좋다. 버벅대지 않아서 좋다. 이러고 말았는데...이런 저런 얘기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말씀도 잘하시고...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ntemp.tistory.com BlogIcon nTemp 2008.02.04 2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말씀 정말 잘들었습니다..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어찌 그리 잘 말씀해주시는지..
    ㅎㅎ 그리고 PODICS..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에 대해서는.. 다소 단기적인 승부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얄미울 정도로 잘 선택을 한 것 같지만요.. 지금 이 UI와 정책을 얼마나 오래 가져갈지 궁금해지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0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전 Daum의 잠재력을 믿습니다. 일단 네이버와 대등한 위상에 이른다면 Daum의 역량이 발휘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이 UI와 정책은 네이버를 누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라고 할 수 있겠죠.

  7. Favicon of https://egg.pe.kr BlogIcon egg 2008.02.05 0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 그냥 느낀점을 간략하게 썼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더라구요;; 왠지 제 글이 낚시글이 된 것 같아 다녀간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트랙백 감사드리구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05 03: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야(?) 듣네요. : )
    역시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방송 들으면서 다음과 네이버 번갈아 왔다갔다 좀 이것저것 클릭도 해보고, 비교도하면서 들었더니 방송이 금방 끝나네요. ㅎ

    저는 포털 '메인'화면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라서(일주일에 한두번, 두세번.. 정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물론 포털의 하부 카테고리들은 꽤 자주 찾곤 하지만요. 특히나 각종 사전류 서비스. 이건 주로 네이버 사전이나 야후 쪽을 가고, 가끔씩 가는 영화관련 소식들도 주로 네이버 영화 쪽을 갑니다. 네이버에 꽤 비판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ㅡㅡ; ) 다음이 개편되었다는 소식도 이 방송을 통해 처음 들었네요.

    다음 메인 화면은 전체적으로 꽤 많이 쾌적해진 느낌입니다.
    이건 참 좋네요.
    그리고 메인 화면 로그인 창 하단의 '이슈 검색어 박스'가 '연예인 옆구리 터지는 뉴스'만이 아닌 좀더 사용자들이 고민할만한 공공적인 이슈들을 보여줄 수 있다면, 이건 정말 평가하고 싶습니다. 변환단추를 누르면 하위 카테고리로 화면을 바꿔주던데, 이것도 꽤 괜찮네요.

    그런데 메인박스를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그만둔 건 좀 아쉽네요. 물론 자주 가지 않아서 개인적으론 그려려니 하지만요.

    검색에 있어서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방구나 뽕이나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이 구글의 검색결과를 하단의 웹페이지 검색에서 빌려오곤 있지만.. 전반적으로 각종의 스폰서 광고들이 상단을 가득 채우는 통에 우리나라 포털의 검색은 그다지 다시 거기서 검색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요. 특히나 웹문서 검색은 자사의 연관 서비스 DB 검색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너무 강하고 말이죠. 특히나 네이버가 보여주는 극단적인 폐쇄성("가두리 양식장")은 정말 이게 검색엔진이 맞나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정말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포털을 통해 검색하게 될 것 같지는 않고, 계속 구글링하게 될 것 같아요. 물론 저야 포털 측에서는 마이너(?)한, 무시해도 좋을 이용계층이겠지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 )
    그런데 전체적으로 너무 다음 측에 호의적인 방송을 하신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듭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결국은 "틀"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인데 틀 자체를 왜곡되게 만든 것이 아닌 이상 틀이 바뀐데 대한 논평은 딱히 칭찬 내지 비판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입장은 "Daum 잘했어!" 라는 입장이라기보다는 "먹고 살라니 용을 쓰는구나, 잘 해봐~" 정도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안비치셨다면 제 뜻이 말로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앗나보네요)
      다만 현재 네이버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대항마로서의 Daum의 역할에 기대하고 있으며 그런 면에서는 일정부분 Daum이 선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검색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많이 몰라서 단언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네이버도 Daum도 먹고살라니 어쩔 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검색광고도 네이버나 Daum이 하는게 아니라 오버추어와 구글이 하는거자나요~ 그런면에서 민노씨가 기대하는 검색결과는 우리나라에서는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포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그정도의 검색광고 노출은 사용료 지불의 측면에서 용인할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9. 2008.02.05 05: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만...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딱 이것 같네요.;

    중국에서 검색사이트가 네이버나 다음과 거의 비슷한 UI를 썼다고 생각을 해보면 이렇게 우호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검색을 강화 하는건 좋지만 결국 따라하기 정도로는 2류 내지 3류 라는걸 자처 하는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좀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검색을 강화를 했다 하더라도 다믐만의 아이템을 내세웠어야 합니다. ucc를 버리고 검색을 택한것은 좋았지만, 결국 다음의 역량도 이것 까지인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기억에 예전에는 이런 문제가지고 민감햇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느 사이트든 개편할 때마다 "누가 어디 따라했네" 하는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심하게 했었지요~ 근데 아마 네이버가 커뮤니티 네임을 "카페"라고 바꾸고 관련된 소송에서 이기고나서 부터 이런 얘기들이 차츰 없어졌던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1등이 치고나가면 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 적당히 받아들이는 것이 관행 비스무리하게 되었지요.
      물론 이런 현상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람직하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생존을 위해 전략적으로 벤치마킹을 하겠다(즉,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베끼겠다)는데 '너희 왜 베꼈냐? 왜 창조적이지 못하냐?'라고 해봐야 그 사람들에게는 '그걸 노리고 한건데~' 라는 얘기밖에 안나오는거지요.
      만약 Daum이 네이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되면 네이버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키지 않아도 뭔가 독창적인 무엇을 만들어내지 않을까요? 네이버도 예전엔 타 사이트 많이 벤치마킹 하지않았나요? ^^;;
      저도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Daum이 네이버와 검색으로 맞짱뜰 역량이 되는지는 솔직이 의문입니다만 그렇다고 차별화랍시고 엉뚱한 우물을 파느니 일단 뒤라도 쫓아가겠다는 전략은 (그런 전략을 세운 것이 맞다면)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 다음만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얼마 없잖아요~ UCC를 뒤로 빼니까 다음만의 무엇을 강조하기 힘든 상황이 된 거 아닐까요?)

  10. Favicon of http://www.vvhy.com BlogIcon kevin 2008.02.05 11: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ㅎㅎ
    다음이 브랜드를 포기하는것에 대해 새로운 사용자를 흡입하려는 시도라고 판단을 하시는데 주관적으론 웹서비스의 브랜드는 마케팅적 요소일뿐 인터넷 시장에서는 크게 통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다음보다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강한 상대라고 생각이 드네요^^
    싸이 플래너를 볼때 기술적 수준도 높은 것 같고 각 포털사이트별 브랜드 관리에 대한 아이디어도 좋고 잠수함 같이 들어오는 시장 접근 전략이 무섭더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죠~ SKComm.무섭습니다. 한 때 5위에도 못들던 네이트가 M&A를 잘해서 쑥쑥 성장하더니 지금은 2등 Daum을 위협하는 3등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네이버나 Daum을 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각의 독자적인 플랫폼이 화학적으로 녹아 시너지를 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물리적인 결합에 불과한 듯 합니다.
      Daum도 같은 딜레마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티스토리가 각광을 받고있는데 기존의 다음블로그와 듀얼로 운영되고 있지않습니까? 이를 어떻게 화학적으로 잘 녹여내는가가 향후 Daum이 블로그 시장에서 네이버를 추월할 것이냐를 판가름 짓지 않을까 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og.podics.com BlogIcon 내봉맨 2008.02.05 14: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 막 들으려고 하면서 글 남깁니다. 제목이 상당히 기대를 일으켜서..이렇게 미리 글을 적습니다. '라디오를 잊어요' 시그날은 언제 들어도 흥겹습니다. 나올 때마다 흥얼거린다는...^^
    아 그리고 플레이어 위젯 스킨이 추가 되었습니다. 여기 분위기에 맞는 걸로 한번 바꿔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7 2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목이 너무 낚시성인가요? ㅎㅎ 내용을 들어보시고 낚시인지 아닌지 좀 가려주세요~ 살짝 낚시 같기도 하고...^^;;;
      Forget the Radio 시그널은 나름대로 공들여서 만든 시그널입니다. 원래는 포딕스 사이트의 모토 (현재의 테이크 아웃 미디어) 로서 Forget the Radio를 생각한 것이었구요 그래서 포딕스의 모든 컨텐츠 뒤 또는 앞에 포딕스 콘텐츠임을 알려주는 시그널로서 역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시그널이었지요. 이 짧은걸 만드는데 네 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소스 찾고 적당한 부분 자르고 붙이고 효과주고...등등 공정이 많았슴다. 결국 제가 쓰게되었네요. 귀가 즐거우시다니 보람! (으쓱!)
      안그래도 위젯 스킨 바꾸러 제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내봉맨님께서 미리 와서 알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5: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질문! 혹시 http://cafe.naver.com/CommentView.nhn?clubid=14951892&menuid=2&articleid=416&replyyn=Y 이 주소의 구체적인 위치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 주소로 리퍼러가 많이 찍히는데 막상 눌러보면 빈페이지라는 말씀이죠~ 어딜까? 궁금허넹~

  13. 2008.02.05 15: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왜 제 글은 지워졌을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 저 지운 적 없는데요? 전 댓글이나 트랙백 지우지 않습니다. 혹시모르니 휴지통 가보겠습니다. 휘릭 =3=3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잌후~ 저도 모르는 새에 휴지통에 몇 개의 댓글이 들어있더군요~ 자동으로 삭제되는 경우가 있나보죠? 저는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보자마자 다시 다 복구했습니다. 오해가 있으시다면 푸시길 바랍니다. 복구된 샤님의 댓글에 나름의 의견을 달았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런데혹시 따로 블로그 운영은 안하시나요? 블로그 링크 없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 곤란하지 않으시면 저도 샤님의 블로그를 방문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안돼서 서핑하는거 좋아하거든요~

  14.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13 17: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뒤늦게 포드캐스팅 들었습니다. 매일 미디어 다음 가면서도 다음이 바뀐 것은 눈치채지 못했네요. 브랜드를 포기했다. 그이유가 뭘까.

    글쎄요. 전 매각을 위한 수순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브랜드를 약화시키면서 통합을 더 손쉽게 한게 아닐까요. 다음이야 예전부터 인수설이 파다했고, 요즘은 G모 회사나 M모 회사가 눈독을 들인다는 말도 많았죠.

    무엇보다도 경영진에서 그다지 경영의 의지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구글에 중요한 인덱스를 다 내어준 것도 그렇고, 하여간 다음은 제가 봐도 인수되는게 대주주들에겐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그렇게 기고만장했던 다음이 이렇게 벌벌기는 것을 보면, 좀 고소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렇네요. 뭐 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것이 다음이 주는 교훈 같아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3 17: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와~ 매각 이슈는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다음이 G사나 M사에 팔려 외국회사가 된다... 그럼 90년대 말에 CF로 나갔던 "광개토 대왕님 인터넷은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머 이런 모토는 완조니 뒤집히는거네요.Daum이 워낙 토종인터넷 분위기가 강해서 외국계 회사에 넘어가면 파장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구글에 검색을 내준건 한시적인거 아닐까요? 검색광고야 오버추어와 구글이 꽉잡고 있으니 특이할 건 없고 웹검색을 내줬다는게 문제인데 요즘은 Daum도 독자적인 웹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잖아요 (http://ws.daum.net) 그렇게 볼 때 개별 서비스 브랜드 노출을 포기했다는 이유로 곧 매각고려라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앞서나가는 것 아닐까요? 머 하긴 M&A라는게 설마설마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뒤통수 치면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어찌될지는 며느리도 모르지만요~ 왠지 전 Daum이 계속 토종인터넷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주식 구성만으로 보자면 nhn은 외국회사지만 Daum은 우리나라 회사잖아요~ ㅎㅎ
      영원한 1등은 없다! 만고불변의 진리죠~ 야후가 그랬고 다음이 그랬고 메신저에서는 MSN이 그랬죠 이제는 네이버 차례인가요?

  15. Kim 2008.02.16 14: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쩐지...다음 메인 페이지가 예쁘게 바뀐걸 보고도 먼가 석연치 않았어요..
    솔직히 저는 다음을 그저 포털로만 보고있지 검색엔진 사이트로 보고 있진 않거든요..검색할려면 구글 아니면 야후에서 하죠..
    (네이버는 더 안들어가요=_=; 근데 네이버 한국에서 검색이 아주
    강하다고는 들었어요..오죽하면 뭐 물어보면 무조건 '네이버 지식검색해봐' 이런 말이 나왔겠어요;;)
    다음측에서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바꿔놨다는데..
    저한테는 그게 안보이고 왜 뉴스나 특히 만화속세상..아고라 페이지로
    가는 링크의 비중이 이렇게 작아진거냐..그런게 불만이죠.
    이때까지 UCC로 키워온게 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냐는거죠..

    무엇보다 네이버를 일부러 따라할려고 그런거라면 UX 운운하면서 유저들을 위해서 이렇게 바꾼거라고 말하는거는..쫌 간사해보이네요.

    할튼 다음의 나름 오래된 유저로서...쫌 실망입니당.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7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Kim님께서는 외국에 계신가봐요? 국내 검색에서의 네이버 의존도는 상당합니다. 약 70%의 점유율이 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니 Daum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네이버를 쫓아가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현재 시장상황은 검색과 매출이 비례하는 상황이니까요. 유저를 위해 바꾼다는건 누가봐도 명분에 불과한 것 아닐까요? ^^

  16.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2.21 0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실 저도 처음에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면서 사용하게 된 첫 국내 서비스가 다음이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아이디를 그대로 두고 탈퇴하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스팸 잔뜩이었던 메일 덕분에 장기간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메일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요.
    사실 최근에 한메일 익스프레스같은 서비스를 포함해서 바뀌어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보면 살짝 또 기대도 해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1 1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aum의 태도가 예전 한창 잘나갈 때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구요. 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네이버가 너무 독보적으로 나가고 있기에 전략적으로 Daum이 대항마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Daum말고 현재 네이버에 필적할만한 회사가 없잖아요

  17. Favicon of http://presents.tistory.com BlogIcon steadie 2008.03.09 12: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관련 글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포딕스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매력적입니다!!
    지금 한 번 재생했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저도 포딕스 방송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제 생각에 다음 TV팟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이 정말 포기한 것일까요;;
    MNcast나 Mgoon 이런 것들보다 다음 TV팟이 더 깔끔하고 쓰기편한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9 13: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aum이 얼마만큼 돈을 들여서 만든 시장인데 포기하겠습니까? 다만 그 비중이 검색에 밀렸다는 것이지요. Daum은 계속 독자적으로 동영상 UCC플랫폼을 강화시킬겁니다. 동영상 UCC시장이 자본 투하를 요구하는 만큼 올해부터 중소규모 UCC동영상 업체들이 나자빠질테고 결국 Daum같은 대형 업체들만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Daum은 IPTV에도 진출한다고 하잖아요 동영상 UCC콘텐츠를 확보하는 의미에서도 서비스는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