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송합니다. (0:00)

2. 미디어다음의 공지사항 (5:20)

3. 기사중단 관련 법적 이슈
    1) 계약 위반 문제 (9:38)
    2) 담합 문제 (16:46)

4. 조중동은 왜 기사를 중단하나? (20:28)

5. 조중동의 기사중단이 가져올 파장은?
   1) Daum (38:56)
   2) 조중동 (49:49)
   3) 네이버 (55:30)

6. 누가 이길까? (59:08)

* 민노씨께서 한가지를 지적해주셨습니다.
제가 14:10 초 정도에 계약의 해지를 언급하면서 "해지는 계약이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계약을 원래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은 "해제"가 아닌가 하는 지적입니다.
민노씨가 지적한 대로 "해제"가 맞습니다. 제가 해지에 대한 설명을 잘못했네요.
그런데 제가 말하려던 의미는 해지가 맞습니다. 해지는 어떤 시점 이전의 계약관계는 인정하나 특정 시점 이후부터의 계약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조중동과 Daum의 계약 해지라면 향후의 기사 업데이트 중단도 있지만 기사의 보관, 검색에의 노출 또한 계약조건의 일환이므로 해지를 위해서는 특정 시점 이후로 과거 기사 DB도 모두 삭제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해지"라는 용어의 선택이 맞고 다만 "해지는 계약이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만 잘못된 것이 되는거죠?
혼선을 드려서 죄송하구요, 민노씨의 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s://goldenbug.tistory.com BlogIcon goldenbug 2008.07.07 0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잘 들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07 19: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분석... 잘 듣고 갑니다.
    특히... 신문사와 포털의 해묵은 신경전 부분...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07 23: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조중동과 정권, 수구/보수/우익의 행태를 보면...
    과연 언론/표현의 자유가 무엇인지의 개념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조중동 등 일부 거대 신문사의 "언론의 자유"에
    대한 곡해, 아전인수... 도저히 봐줄 수 없을 정도죠.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인데...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0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전에는 조중동은 진실을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정말 저런 시각으로 저렇게 느끼고 사는 것 아닐까? 그런 환경에서 살다보니 그들만의 집단 최면에 걸린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편으로 측은한 생각까지 들더군요.

    • G.O. 2008.07.09 00: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실... 저도 그 부분이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잘못을 알면서... 일관되게... 단순히 이익만을 위해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을테니. 시각 자체가 좀 이상한
      필터를 끼고 보는 사람들이 데스크를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아랫사람들도... 차차 거기에
      동화되어가는... 그런 "동질화"/"문화화" 과정...
      반복해서 읽거나 쓰다보면... 자신도 믿게 되는...

      분명... 갓 입사하거나 좀 젊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회사의 문제를 모르지 않을텐데... 뭐... 밖에 있는
      사람들과 입사자들이 다를 이유도 별로 없구요.

      대안은 기자 개인에 대한 평가를 중시하는 방법 정도?
      아무리 조중동에 있더라도... 명백한 날조/왜곡을 한
      기자들의 기사와 이름을 어디엔가 취합해 놓는다면...
      평생 조중동에 몸담을 생각이 아니라면... 조심하겠죠?
      그러니까... "인터넷 실명제"를 그대로 돌려주는...
      실질적 "기사 실명제". (요즘은 거의 실명 밝히죠.)

      요즘 다음 검색에선 기자별 기사 검색 됩니다. ^^;
      어느 분인가는 아예 비슷한 독립 서비스 만들었던데...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9 03: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조중동의 매체파워가 줄어든다면 반드시 정신차리겠지요.
      조중동을 위해서라도 조중동의 언론권력은 해체/약화되어야 하겠군요. ^^;;;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08 07: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오랜만이네요.. : )
    지난주와 지지난주 촛불집회는 새드개그맨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5. 2008.07.08 07: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9 0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입장을 고려하셔서 비밀댓글로 달아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류가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 것이니 공개해주셔도 무방합니다. ^^;;;
      민노씨의 문제제기를 위 본문에 반영하였습니다. 방송을 수정할 수가 없어서...^^;;;
      지적 감사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7.08 10: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마디로 갑의 횡포죠. 기사를 주니 마니, 계약대로 하면 되는거지 뭐 그렇게 생색을 내는지. 이젠 솔직히 조중동 기사는 별 가치도 없습니다만...

    계약 문제는 제가 대강 짐작이 갑니다. 그러니까 보통 신문사랑 포털은(제가 경험한 바로는) 1년 단위로 콘텐츠 제공 계약을 맺습니다. 근데 그 1년이 금방 돌아오거든요. 계약서에는 보통 계약 끝나기 한달 전이면 재개약을 상담하기로 되어 있는데 별 말이 없으면 계약이 일년 연장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조중동과 미디어 다음 사이에는 자동 계약 연장이 되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어쨌건 공급자 마음대로 기사공급을 중단한다는 것은 상도덕에 위배되는 것이죠.

    조중동이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뭐.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15: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갑일 때 갑의 지위를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조만간 을로 전락하기 전에 마지막 호기를 부려보는 것은 아닐까요? ^^;;;

  7.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08 12: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많이 기다리고 이었습니다. 역시 저는 나무가지를 보고 있었는데 SadGagman님은 숲은 보고 있었군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을 조금 덧붙인다면 미디어다음이 이번 기회에 네이버와는 차별성있는 뉴스를 만들수있는 기회가 되지 않은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똑같은 출저의 기사를 가지고 똑같이 메인에 올리니깐 굳이 미디어다음의 뉴스를 볼 필요가 없었죠.그런데 이젠 기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중동이 빠졌으니 네이버와는 다른 뉴스들로 메인이 구성되면 네이버 뉴스를 봤다고 하더도 다음을 찾아가게 되는 그런 좀 네이버와는 차별성이 있는 뉴스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15: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떤 포스트를 보니까 미디어다음 내에서 조중동의 기사 점유율이 상당히 낮다고 그러더군요 (잘 기억는 안나는데 5% 미만이었던가...) 그렇다면 지금이나 예전이나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특별히 네이버뉴스가 조중동 기사를 일부러 밖으로 빼내지 않는 한, 사이트별 차별성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근데 모르죠, 머~ 들리는 바에 의하면 네이버 뉴스 팀이 주로 동아일보 출신 기자가 많다고 하던데 조중동의 입장을 많이 배려하려나요? ^^;;;)

  8. Favicon of http://fake7.com BlogIcon Fake7 2008.07.09 01: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균형잡힌 시각이 좋네요.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09 21: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기사공급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이야 쌍방간에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라서 제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서 그 계약의 해지시에 이왕에 공급된 기사의 '장래효'를 어떻게 규정했는지에 대해서 그 계약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 별 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겠습니다만... 그 부분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제가 멋대로 추론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해석도 가능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일반적인(상식적인)(?) 기사공급계약 해지 효과에 대해 추론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상황과 해석도 가능할 수 있지 않나 싶은 마음도 드는 것이죠.

    1. 이왕에 공급한 기사가 '다음'이라는 '공간'에서 보관되고, '다음'을 매개로 유통되는 효과는 이왕에 공급'된' 기사가 갖는 계약 조건의 당연한 부수효과라는 점에서 이것 역시 '과거'의 조건에 종속되어야 마땅하지 않는가라는 점입니다.

    2. 따라서 "특정 시점 이후로 과거 기사 DB도 모두 삭제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해지 시점 이전의 기사'에 대해선 이전의 기사공급계약의 당연한 부수 효과로서
    ㄱ. 기사 보관 및
    ㄴ. 유통(검색)이 당연히 계속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것입니다.

    추.
    말씀처럼 '해지'와 '해제'에 관한 착오는 마치 글에서 단순한 오타을 내는 것과 같은 단순 착오에 불과한 것이라서 그것을 굳이 공개적으로 지적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10 22: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기사는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일반 물품 공급의 법리와는 달리 저작권의 법리로 설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사 공급 계약에 의해 Daum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내지 영구적인 사용권을 취득한다면 민노씨의 말씀이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중동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계약을 할 리가 없겠죠. 계약 기간동안만 기사를 서버에 복제하고 웹상에서 전송할 수 있는 권리만을 Daum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계약이 종료하게 되면 위의 복제권과 전송권이 종료하게되므로 Daum은 서버에 복제물을 남겨서는 아니되고 웹상에서 기사의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게 해야겠지요. 그러려면 DB자체를 삭제하는 길 뿐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동아일보 기사에도 "미디어다음의 뉴스 데이터베이스나 다음 블로그 및 카페 등에 있는 3사의 과거 뉴스 콘텐츠도 계약 종료 시점에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모두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되어있군요.(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7070169)

  10. 2008.07.10 15: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 쫓아가기 힘드네 헥헥...그래도! (00:00)

2. 네이트온 무료문자 서비스 축소 (01:46)

3. 메신저 시장의 역사 (03:42)

4. 왜?
   1) 1등 되니까 아쉬운게 없나? (12:20)
   2) 뚜껑을 열고보니 별게 아니든가? (19:38)

5. 그런데 왜 하필 KTF, LGT만인가? (24:46)

6. 공짜는 공짜가 아니야 (29:01)

2007/09/24 - [Forget the Radio] - 023. 네이버와 무료백신에 관한 음모론 (07.09.24)
  1.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8.01.24 22: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SK는 기업정신이라고 하기는 얄미울 정도로 치고 빠지는게 능하죠.
    덕분에 없어진 넷츠고가 생각나 갑작스레 우울해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4 23: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것도 생존의 능력 중의 하나겠지요. SK커뮤니케이션의 경우는 서비스의 근간이 주로 M&A에 의해 의해 구축 되었다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이네요 싸이월드, 이글루스, 엠파스 등... 정작 뿌리가 되는 네이트는 부실한 사이트가 되어 가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넷츠고...정말 추억의 브랜드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25 01: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SK Communication 은 갖고 있는 사이트들좀 어떻게 정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SKT는 T world 로 일원화 시켜서 꽤 편한데. 어째 모기업의 장점은 안따라가는지..

    솔직히 그간의 SK Communication 의 모습이 못미더웠던건 사실이죠. (이글루스 인수후 상당히 많은 상위권 블로거들이 때마침 나타난 티스토리로 이전했죠.. ^^;;) SK 그룹 자체가 좀 얄미운(하지만 발빠른.) 행보를 잘 하는 기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5 01: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M&A의 전략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nhn같은 경우는 인수한 회사를 네이버에 완전히 녹여버리는 스타일인데 반해 SK Comm.은 외관은 그대로 두고 실리만 챙기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M&A로 급격한 성장을 얻어낸 것을 보면 SK Comm이 시장을 가장 잘 읽는 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러한 SK Comm.이 무료 문자를 줄였다면 과연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저는 왠지 SK Comm.이 메신저에서 조금씩 발을 빼는 전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www.vvhy.com BlogIcon kevin 2008.02.05 12: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인수한 각 사이트들을 보면 특성 자체가 뚜렷한 사이트들입니다.
      교육, 블로그, 검색, 커뮤니티 이렇게 잘 나뉘어져 있는데 요즘 향방을 보면 서로 연관짓는 프로젝트를 많이 시도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3: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적당한 포지션 분배는 좋은데 미니홈피 열풍이 가시고 난 지금, 눈에 띄게 치고나오는 서비스가 없네요. 안으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상황일까요? 이글루스도 예전에 비해서 침체인 것 같고, 엠파스도 예전만큼의 점유력이 안되는 것 같고, 이투스도 걍 현상유지 정도인 것 같고, 미니홈피는 지나가고 있는데 C2는 감감무소식이고...

  3. Favicon of https://keist.tistory.com BlogIcon keist 2008.01.25 03: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재생버튼을 눌렀는데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지 나오질 않네요 ㅜ_ㅜ
    무료문자개수가 줄어서 네이트온의 사용자가 얼마나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경우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는 상태에서 다른 메신저로 옮겨가기도 뭣하네요. 그렇다고 옮겨갈 마땅한 메신저가 있는건 아니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5 09: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이런, 재생이 안된다구요? 플레이어의 오른쪽 상단에 말풍선 속에 m이라고 씌어있는 버튼을 눌러보십셔 그러면 플레이어의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시면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ubyis.com BlogIcon subyis 2008.01.28 08: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딱히 SK Comm. 에서 메신저쪽의 비중을 조금씩 줄이는 거라고 생각이 들기보다는 SKT와의 어떤 ..무언가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SKT와 KTF, LGT의 경쟁이 엄청나게 불꽃 튀는 요즘에..
      가입비 정책 및 재가입 정책 보조금 요금제도 등등의..
      미묘한 차이 만으로 쉽게 번호이동이 가능한 지금에는 이용자들이 이동하고 있거든요 (말이 약간 꼬였지만..ㅋㅋ)
      하여 네이트온만 하나의 큰 비중이라 생각하는 것 보단 다른 서비스들과 맞물려서 네이트온의 문자 서비스 부분을 통해 SKT의 프리미엄 서비스 부분을 좀더 부각 시키려 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8 11: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Subyis님은 SKComm.의 자발적인 액션이 아닌 SKT의 압력에 의한 조치로 평가하시는건가요?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타 통신사와의 차별 전략이라면 KTF,LGT 문자갯수를 그대로 두고 SKT의 갯수를 늘리는 것이 제대로 된 방향 아닐까요? 문자를 줄이면서 SKT나 SKComm.에 대해 반감만 늘어가는 결과를 초래한 것 같은데요...
      만약에 제가 SKT 사장이고 SKT 서비스 강화 목적이었다면 전 이 기획을 한 담당자를 딴 부서로 전출시킬 것 같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01.29 14: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SadGagman님도 이미 쓰셨군요. 지금 듣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s://axia.tistory.com BlogIcon 엑시아유틸 2008.01.30 21: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XPEED사용자라면 http://imory.xpeed.com 사이트에서 무료문자 300건과 웹하드1G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네이트온은 영영 이별이네요.그간 문자때문에 네이트온썼었는데.하는 정책이 갈수록 멀어지게만 하네요. 회원만 모이면 다라는 생각인지.이용하지 않는 회원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6.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2.02 17: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흠...저도 오늘 확인하고 놀랬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3 00: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솔직이 저는 메신저로 접속해서 무료문자 보내는게 귀찮더라구요. 저는 SKT인데도 한 달에 무료문자 열 개도 안보낸다는... 그래서 그런지 별루 감흥은 없더라구요. 놀래신걸 보니 KTF/LGT 사용자 이시면서 무료문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셨던 분이신가봐요? 1500원->300원이 되니 놀라셨겠네요~ (근데 문자가 요즘 30원 맞나요? 내렸다는 것 같기도 하고...)

  7. Favicon of https://axia.tistory.com BlogIcon 엑시아유틸 2008.03.23 20: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나포스 가입해버렸습니다.^^ 하나포스 무료문자 50건은 있네요.우리동네가 광랜이 안되는 케이블만 되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파워콤 케이블모뎀은 한계가 10M인데, 하나포스는 케이블모뎀이 20M란 걸 알았습니다. 인터넷은 큰 차이없지만 다운로드시 두배이상 차이가 나니까요. 하나TV도 사용해야하고 해서 하나TV와 묶어서 할인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참 그리고 파워콤에서 하나포스 갈아타고 속도가 파워콤하고 비슷하거나 작던데, 분명 한계가 20M인데 왜그럴까? 고민하면서 고객센터와 실랑이를 했습니다. 파워콤보다 더느리니 아직 파워콤 해지 안됐으니 하나포스 설치한 것 취소해달라고 우겼죠.ㅋㅋ. 그렇게 한 번, 두 번 했더니 무료로 케이블 라이트에서 케이블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이제 속도가 평균 18M이상 되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목소리가 큰 사람이 아직도 유리한 듯 합니다.^^참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01: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목소리가 큰 사람이 유리하다"에 동감 백만표 던집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착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세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