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미디어에 서툰 진보 세력 (0:00)
2. 아는 자의 사명 (5:40)
3. 트위터 (14:58)
4. 총평 (29:37)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11일 8:00 ~ 10:00
          장소 : 종로2가 TOZ

참석자 (가나다 순)
겨울종소리 - 겨울종소리 (http://blog.hani.co.kr/jongsori)
링크 - Groundzero 5 (http://gz5.80port.net/wp)
민노씨 - 민노씨네 (http://minoc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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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블로거 간담회 방송도 한 번 들어보시죠.

053. 촛불시위 정국은 어디로? - 블로거 좌담회 (1) (08.06.10)
054. 촛불시위 정국의 원인은? - 블로거 좌담회 (2) (08.06.11)
055.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 블로거 좌담회 (3) (08.06.11)
056. 촛불시위 정국 속의 타매체와 블로그 - 블로거 좌담회 (4) (08.06.12)
057. 한국 웹의 지배자 네이버 - 블로거 좌담회 (5) (08.06.13)
058. 촛불에게 블로그를 - 블로거 좌담회 (6) (08.06.15)
059.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의 역할 - 블로거 좌담회 (마지막회) (08.06.16)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1 05: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트위터 부분 한참 듣고 있는데요.
    삐~ (스포일러) 효과음이 참 재밌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1 06: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총평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찔리네요..ㅡ.ㅡ; (끼어들기..;;; )
    특히 누구라도, 어디에서든 시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고요, 정말 정리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추.
    블코에서 회의 공간 협찬을 제안했는데요.
    한달(혹은 두달)에 한번 정도 간담회(에서 정말 말씀하신대로 '토론회)를 정례화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리가 마련되면 꼭 참여해주실 것으로 믿쑙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2 01: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송에선 말하지 않았지만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주된 논의의 흐름이 무엇인가를 토론자 스스로가 민감하게 인식하면서 함께 그 흐름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좋은 토론을 만들기 참으로 어렵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
      전 매 번 참여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반 년 정도에 한 번 정도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outsider.ne.kr BlogIcon Outsider 2009.07.07 14: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좀 지났지만 이제야 들었네요.
    듣다가 IT종사자로써 아는자의 사명부분의 논의에 대해서 약간 변명을 하자면요. 홈페이지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요.
    인기블로거가 아닌지라 그런 Needs랑 연결되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딱히 물어오는 사람도 없고요. 분명히 그런걸 알고 싶은데 전혀 물어볼사람이 주위에 없는 사람이 있을텐데 하는 생각은 하지만 딱히 연결수단은 없는게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긴 누가 묻지도 않는데 나서서 무언가를 전달하는게 쉽지않은 일이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게요, 적극적으로 물어볼 용기까진없어도 어딘가에 씌어진걸 보고 따라해볼 의사를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거든요~
      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가끔씩 설치형 블로그를 써볼까? 아님 외국의 블로그 서비스를이용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져보기도하지만 저극적으로 누군가를 붙잡고 나 좀 알려줘요~ 할 정도로 의지가 있는건 아니거든요~ 근데 검색에서 해당 포스트를 찾아보면 의외로 머리에 쏙 들어오는 포스트가 없는거 있죠~
      그렇게 검색을 통해서 좋은 정보를 찾는 잠재적인 질문자를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많이 남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www.outsider.ne.kr BlogIcon Outsider 2009.07.07 21: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안한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필요한 사람에 맞게 공유할 수 있을지가 좀 애매하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 웹2.0, SNS같은 건 저에겐 아주 일상용어이지만 그런 말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웹브라우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죠.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한다는 건 항상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타겟팅이 되지않으면 더욱 그렇더군요. 항상 포스팅할때마다 이 말을 설명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누구나 다 아는걸 혼자아는척 하나 싶기도 하더군요. 잘 모르겠다고 누가 말이라도 해주면 점점 자리잡히겠는데 피드백도 사실 많지 않은게 사실이고요...

      저도 뭐 IT아닌쪽 내용 보면 잘 이해안되서 답답해하면서도 막상 물어보지 않는 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아는 사람들이 꼭 귀찮아서 설명안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억울함(??)에 남겼던 글입니다. ㅎㅎ

      항상 팟캐스트 잘 듣고 있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8 09: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고 보면 열린 소통의 장인 인터넷임에도 아직 활발한 소통은 일어나지 않고있다는 반증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o^/




1. 컨텐츠 소비의 장, 커뮤니티(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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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11일 8: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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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블로거 간담회 방송도 한 번 들어보시죠.

053. 촛불시위 정국은 어디로? - 블로거 좌담회 (1) (08.06.10)
054. 촛불시위 정국의 원인은? - 블로거 좌담회 (2) (08.06.11)
055.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 블로거 좌담회 (3) (08.06.11)
056. 촛불시위 정국 속의 타매체와 블로그 - 블로거 좌담회 (4) (08.06.12)
057. 한국 웹의 지배자 네이버 - 블로거 좌담회 (5) (08.06.13)
058. 촛불에게 블로그를 - 블로거 좌담회 (6) (08.06.15)
059.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의 역할 - 블로거 좌담회 (마지막회) (08.06.16)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1 05: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부는 참석자들께서도 인정하시는 것처럼 약간(?) 중구난방이었죠. ㅡ.ㅡ; 요 전글에서 답글로 주신 것처럼 좀더 주제의 밀도를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도 앞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면 좀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듭 거듭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파일 편집 말그대로 생노가다였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말이죠...

    카페로 이어진 대화는 좀더 자유로운 느낌이 살아 있어서 배경음악이나 주변 잡음도 별로 거슬리지 않네요. ㅎㅎ

    추.
    지금 들으면서 댓글을 남기고 있는데, 옛날 손지창-김민종 노래가 배경으로 흘러나오네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2 00: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 당시에 손지창 김민종의 더블루가 너만을 느끼며를 리메이크 한 음원을 가지고 한창 반짝 프로모션을 하던 때였습니다. 그 때 상상플러스엔가도 2주 동안인가 둘이 나와서 홍보하기도 했었죠~ 그러니까 그 카페에선 흘러간 노래를 들려준게 아니라 최신곡을 들려준 셈이 되는 것이지요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4 04: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리메이크였군용. ㅎㅎ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1 05: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마지막 편으로 달려가야겠근영~!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4 01: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 개인적으론 3편이 특히 재밌었는데 말이죠.
    새깽님과 감수성(?) 편차가 심한 인상적인 사례로군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4 02: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저는 주제가 이리저리 들쭉날쭉하는 대화 보다는 어떤 한 주제에 관해 흐름을 가지고 끝까지 파는 일관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한 주제를 가지고 한시간 반 넘게 떠드는 팟캐스트를 만들 수 있겟죠~ ㅎㅎ) 그런 면에서 3,4편은 변죽은 계속 두드리는데 정작 핵심에는 다가가지 못하고 다른 주제로 옮겨가는, 화장실에서 일 볼 때 중간에 끊고 나온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4 04: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3편의 소액결제 시스템 도입(혹은 도입을 위한 캠페인)의 문제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가능성'이나 문제의식만으로도 좀더 현실적인 적합성이나 그 가능한 파장(물론 대단히 불투명하고, 회의적일수도 있겠지만요)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꽤 의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거들의 네트워크를 가동해서 찬찬히 살펴보면 이것이 실현가능한 프로젝트인지 아닌지를 어느 정도는 가늠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1. 야당의 자질 (0:00)
2. 양당제와 지역주의 (11:22)
3. 세대론 (촛불세대의 성장) (16:18)
4. 미디어와 소통의 단절 (20:42)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11일 8: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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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블로거 간담회 방송도 한 번 들어보시죠.

053. 촛불시위 정국은 어디로? - 블로거 좌담회 (1) (08.06.10)
054. 촛불시위 정국의 원인은? - 블로거 좌담회 (2) (08.06.11)
055.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 블로거 좌담회 (3) (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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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oulrain.tistory.com BlogIcon 서울비 2009.06.29 22: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언제나 대화는 즐겁습니다.

    재밌는 분위기, 잘 듣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6.30 01: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외출에서 한시간쯤 전에 들어왔습니다.
    좀 씻고, 트위터 살펴보다가 이어서 들으려고 왔습니다. : )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블로그래픽 공개회의글에 (새드개그맨님 요 전글에서) 긁어붙인 참석자 명단도 다시 링크 인용했다능...(급히 외출하느라 그렇게 성의없이 긁어붙이기한 흔적이 남을 줄 몰랐네요...;;; )

    암튼 이제 단추누르고 이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6.30 02: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가볍게 웹서핑하면서 크게 틀어놓고 이제야 다 들었습니다. : ) 특히 현장에서 (전화 받느라) 중간에 잠깐 자리를 비워서 듣지 못했던 대화를 마저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말미에 주신 말씀처럼 이 간담회 정리를 발아점으로 좀더 많은 대화들이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4. Favicon of http://blog.jinbo.net/hi BlogIcon 행인 2009.06.30 12: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들어올 때마다 혀를 내두르고 가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생많으셨겠어요. 지난 만남이 너무 짧은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시간을 갖고 많은 말씀을 들어봤으면 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30 1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혀...를 왜......? -_-a 머 좀 귀찮기는 했지만 고생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귀차니즘의 도전이 만만치않았는데 민노씨가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뭔가 소리를 내야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신게 떠올라서 미적미적대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시간이 짧았다기보다는 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7.01 06: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정작 말만 앞서고...;;;;
      욜라 바쁘신 새드개그맨님께선 새벽에 잠도 못주무시고 정리를 하시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7.02 00: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걍 뚝뚝 잘라다가 붙인건데요, 머~ 별거 아닙니다. 더 묵혀두다가는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요~



1. 간담회의 취지 (0:00)
2. 08년 촛불정국에 관한 회고 (6:35)
3. 노무현의 죽음 (13:10)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11일 8: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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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촛불시위 정국은 어디로? - 블로거 좌담회 (1) (08.06.10)
054. 촛불시위 정국의 원인은? - 블로거 좌담회 (2) (08.06.11)
055.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 블로거 좌담회 (3) (08.06.11)
056. 촛불시위 정국 속의 타매체와 블로그 - 블로거 좌담회 (4) (08.06.12)
057. 한국 웹의 지배자 네이버 - 블로거 좌담회 (5) (08.06.13)
058. 촛불에게 블로그를 - 블로거 좌담회 (6) (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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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law.egloos.com BlogIcon 제라드 2009.06.28 15: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방송 잘 듣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6.29 18: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노고가 크셨습니다. : )
    지난 주말에 지방에 일이 생겨서 다녀오느라 오늘에야 듣네요.
    아직 2부는 듣지 못했는데, 약속 다녀와서 바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30 01: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직 2회분이 남아있습니다. TOZ에서의 2부는 통으로 날렸구요 2차로 카페 옮겨서 얘기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2회분을 조만간 마저 정리하겠습니다.




1. 무식한 국민들 같으니라구... (0:00)
2. 검찰의 수사발표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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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찰이 김작가의 이메일을 봐도 돼? (18:59)
5. 김작가에게 통지는 한거야? (21:10)
6. 검찰이 김작가의 이메일을 공표해도 돼? (25:49)
7. 검찰의 간접적인 자기고백 (30:51)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6.22 01: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이거... 참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검경의 요즘 행보는 한마디로 노골적인 "과잉충성"으로 보입니다.
    법적인 논리도 아닌... "언론 플레이"나 하고 있는 검찰이라...
    (역시... 머리 좋은 넘들은... 직접 때리기 안되면 돌려치기...)

    다른 의도는 둘째치고... 국민의 기본권에 대한 명백한 무시는...
    도대체 법 집행을 담당하는 넘들의 법 의식 수준이 의심스럽네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을 믿을 수 있을지...

    그런데 앞으로는 정권의 입김이 더 심해질 것이라니 암담합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직무상 비밀유지" 관련 소송 볼만하겠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22 12: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좀 답답합니다. 딴게 답답한게 아니라 검찰이 이렇게 국민들의 신뢰를 잃으면 앞으로 검찰이 하는 모든 행동 (심지어 제대로 된 수사활동) 조차도 국민들의 의심을 사게될 텐데 이걸 어찌 감당하려하는지 원....
      바뀐 검찰총장이 대표적인 공안통이라니 더더욱 볼만할 것 같습니다. ㅡ,.ㅡ;;;

  2. Favicon of http://seoulrain.net BlogIcon 서울비 2009.06.22 10: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나저나 돌아오신 걸 환영해요 ^-^

  3.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9.06.22 11: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랜만에 왔습니다.
    알아서 기는 곳이 참 많더군요 요즘은...
    쥐가 기어다녀서 그런가...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6.23 06: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멋진 팟캐스트입니다. : )
    그 소재가 우울하긴 했지만요.
    오랜만에 다소 흥분한 새드개그맨님의 목소리를 접하니 더 흥미진진하네요. 물론 내용은 그렇게 흥분(이라기 보다는 '분노'라고 해야겠지만요)한 모습과 비례하게 냉정차분했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24 08: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과찬이심다~
      전 원래 정치 얘기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절이 하 수상해서 얘기를 안할 수 없게 만드네요~
      미네르바가 왜 자꾸 툭하면 이민가라고 했는지 얼핏 이해가 될 것도 같다능...

  5.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6.26 16: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SadGagman님이 아무 이야기가 없으셔서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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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9.06.13 20: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밀고가면 된다는 80년대 건설현장의 상식으로만 꽉찬 사람을 뽑았다는것에서 국민들의 잘못이 없다고는 못할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잘못된길로 가면 충분히 비판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상식적인 바른길로 가도록 만들어야죠.

    하지만 그 비판 마저도 못하게 하는 지금의 자세를 봐서는 민주주의 자체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니냐 하는생각을 하게 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13 23: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뽕다르님 오래간만입니다.
      CEO형 대통령이 그래서 무서운 것 같습니다. CEO는 그 회사 안에서는 왕 아니겟습니까? 자신의 말 한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문화에 길들여진 인물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있으니 어쩌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아있는 것일 수도 있죠. 그런 갈등의 상황에서 길은 두 가지 일겁니다. 자신을 자리에 맞추던가 자리를 자신에게 맞추던가. 이명박 대통령의 스타일이 자리를 자신에게 맞추는 스타일처럼 보여서 앞으로 남은 임기가 참으로 걱정되네요

  2.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6.14 1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헤드가 일단 밀어붙이기식 마인드이니, 뭔가 답이 없는 현 대통령이죠. ㄱ-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14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봐야할 것 같아요 "나는 왜 대통령을 하는가?" 이 대답이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3년 반은 희망이 없는거죠

  3.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9.06.14 16: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니...어디갔다 오셨나요...정말 오랜만입니다. ^^
    뭐 저도 안한지 6개월이 되어가긴 하는데...일단 댓글 달고
    듣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14 2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Forget the Radio는 쉬고잇었지만 뮤지컬 이야기는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었는데요... ^^;;;
      트위터에 제 방송을 링크시켜주셨더만요. 감사합니다. m(_ _)m

  4. Favicon of https://nigasa.tistory.com BlogIcon 니가사 2009.06.14 2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밌게 들었습니다!!!까칠맨님 소개로 듣게 됬어요 ㅎ

  5. 신따윈없어 2009.06.15 04: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로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이번 팟 캐스트도 굉장히 공감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런것에 대해서 다루어 줄거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그런것 치고는 왠지 짧아서 많이 아쉽네요 ㅎㅎ;;

  6. Favicon of http://blog.podics.com BlogIcon 내봉맨 2009.06.15 13: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맨님 입이 근질거리셨을 텐데... 왜 안올라오나 했습니다^^ 포딕스도 이제 많이 여유로워졌으니, 계속 풍성하게 채워주세요^^ 잘 듣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6.17 02: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앞으로도 이런 시의성 있는 팟캐스트를 자주 들려주시길 바라봅니다. 너무 독창성과 희소성의 가치를 추구하시면 청취자에겐 아쉬움이 클 것 같아서요. : )

    상식으로의 복원을 강조하시는 새깽님의 말씀에 전폭적으로 공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정말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화를 낼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자들에게 부끄러움이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17 02: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인자 다시 발동 걸엇으니 잘 해봐야죠~
      간담회도 빨리 편집해야하는데...
      "그자들"이라고 하시지만 그 분들도 나와 다르지 않은, 오히려 나보다 나은 사람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나 한나라당이 소통을 거부한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도 정부나 여당에 색안경을 쓰고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점검해야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zziuni.pe.kr BlogIcon zziuni 2009.06.26 2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왜 그를 독재자라...] 가 포스팅된을때부터 재 아이팟에 있는걸 봤습니다만, 여러가지 일로 오늘에야 들었습니다.
    저는 쉬면 내공이 줄던데, sg님(길어서.. ㅡ ㅡ;;)은 안그러시내요?
    길에다 뿌리면 SG님을 포함에 우찾사까지 다 잡아갈테니 그건 안될테고...오늘들으면서 CD로 하나 구워서 아버님 가져다 드릴까 생각했습니다.
    충분히 공감할만한 차분하고, 논리적이고 중립적이라 생각되서요. 괜찮겠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28 04: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쉬면 당연히 실력이 줄죠~ 좀 어버버한 구석이 많았는데 티가 잘 안났나부죠? ㅎㅎㅎ
      우찾사는 뭔가요? ^^;;;
      예~ 복제해가셔서 아버님 들려드리십셔~ 아버님이랑 친하신가봐요? ^^;;;




01. 오래간만이죠~ ^^;;; (0:00)
02. 왜 하필? (2:07)
03. 요즘 경찰 한가해요? (9:07)
04. 표창원 교수님 적반하장인데요~ (13:00)
05. 기준은 누가 결정했는가? 그 근거는? (27:08)
06. 조회수 = 여론? (29:48)
07. 조회수를 왜 조작했을까? (33:15)
08. 진짜 업무방해는 놔두고... (35:30)
09. 진짜 여론조작은 놔두고... (37:16)
10. 어떻게 될까? (39:19)
11. 어떻게 해야할까? (41:55)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3.24 01: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감기몸살에 붙들려서 이제야 듣네요.
    이번 방송은 목소리 톤이 좀 쎄네요..ㅎ (개인적으론 반갑네요)

    0. 현재 듣고 있기는 합니다만, 들으면서 드는 직관에 의한 인상적인 느낌을 우선 들려드립니다. 저도 최근에 강하게 드는 생각인데, 청취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랄까, 팟캐스트의 전체 취지랄까를 우선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것이 '스포일러 유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방송에서는 초반부 친절한 설명들이 다소 과잉친절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좀 긴장감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1. 표창원의 발언에 대해선
    저 표창원 발언의 전체적인 인상은 쌔깽님과 판단을 함께 합니다. 다만 지엽적인 부분에서 표창원이 '장애'의 내용으로 설명한 내용은 전자의 내용(시스템이 느려지는 경우 등)과 후자의 내용(커리 조작에 의한 오정보 입력)문맥상 판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후자가 당연히 크다는 전제에서 전자는 '단순한 로딩 장애'가 '계획적인 범죄의도 없이' 사용된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런데 두 번째 인용발언을 들어보니 그런 것만 같지는 않군요..;;;;; 아무튼 첫번째로 인용하신 발언 부분)

    2. 아고라
    아고라가 갖는 상징성과 사회적인 의미를 미뤄 본다면 모두에서 말씀하신 '표적 수사'의 혐의는 거의 명백한 것이 아닌가 싶은 정도라는 판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25 1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초반에 너무 엇비슷한 얘기들을 늘어놓았나요? ^^;;;
      준비기간이 짧았던 티가 화악! 나는군요~ ^^;;;
      요즘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주말엔 쉬기만 하다보니 팟캐스트 제작 준비에 할애할 여유가 없었네요. 반성합니다~
      머, 워낙 주제가 빤한 내용이라 아마 들으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별달리 새로운 이슈는 없었을거에요~

  2. Favicon of http://www.groundzero5.info BlogIcon link 2009.03.24 07: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검찰 정말 이명박정부 들어서 할 일이 없나봅니다. 해야할 일들은 공익들이 해주나보죠? 그렇게 순위조작을 문제삼고 싶으면 텔레비전 가요순위 프로그램 ARS 전화조작을 조사하던지 출판사에서 벌이는 베스트셀러 순위조작이라도 조사해 보던가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25 12: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할 일이 없기야 하겠어요? 안하고 있거나 미뤄두고서 시키지도않는 일을 하고있는거겠죠~ ㅎㅎ
      참고로 검찰 아니고 경찰입니다~ 검찰이 알면 화낼지도 몰라요 "우릴 그런 무뇌충으로 보다닛!" 머 이러면서... ㅎㅎ

  3. Favicon of http://szoony.cafe24.com BlogIcon Jjun 2009.03.25 03: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리플이 적은 이유는 44분이라 그럴듯 ㅎㅎ

    왈가왈가 할거 없이 경찰의 오버에요 -_-b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25 12: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보통 30분 내외로 하고 길면 반으로 잘라가는데 40여분 정도 되니 이걸 둘로 자르기엔 너무 짧고 그렇다고 통으로 하기엔 좀 길고 그러다가 걍 통으로 한거에요~
      머...들어주실 분들은 들어주시겠죠~ ㅋㅋㅋ
      그래도 리플이 붙어있는게 어디입니까
      언제ㅉ므이면 경찰의 오버가 끝날까요?
      이렇게 오버를 하면서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 심각하네 어쩌네 하는거보면 좀 걱정스럽습니다.
      스스로 자신들의 권위에 누가 될 액션들을 하면서 존중 안해준다고하다니...

  4.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3.27 00: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음.. 듣다가 잠시 멈추고요. ㅎ

    1. 표씨 아저씨의 발언 관련.. 검색결과의 조작과 아고라 게시판의 조회수 조작부분의 기능적인 역할은 일견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조작 주체의 이득이 다르기는 해도 어떤 이득을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고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 분명 주목도가 높아짐으로 해서 그 컨텐츠 또는 메시지의 가치도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죠. 즉, 조회수가 높은 게시물에 일종의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 작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조회수가 높으면 마치 더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죠.

    덧) 경찰의 의도적인 퍼포먼스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14 0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답변이 너무 많이 늦어버렷네요~ ^^;;;

      조회수가 높다는 것과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 비례관계에 있나요? 사람들이 어떤 글을 많이 보았다는 것은 해당 글이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다거나 논쟁적이라거나 호기심을 자극한다거나 등등 오히려 신뢰도가 높은쪽과는 약간 반대쪽으로 갈 확률이 높지않은가요? 예를들어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선거때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라는 게시물과 "이명박은 독재자이다"라는 게시물이 있다면 어느 게시물이 더 조회수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를 보더라도 조회수와 신뢰도는 무관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 발 물러나 조회수와 신뢰도가 비례한다고 하더라도 게시물에 대한 신뢰도를 관리하는 것은 포털사이트의 업무가 아닙니다. 어떤 글을 많이 보든 그 글이 현행법 위반이 아니라면 포털은 신경을 쓰지 않죠. 하지만 검색결과는 다르죠. 검색광고로 포털사이트가 돈을 벌기때문에 검색 어뷰징을 철저히 차단해야하고 좀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매출에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그렇다면 검색 퀄리티 조작 사건은 포털에 대한 업무방해가 맞더라도 게시판 조회수 조작은 포털의 업무방해가 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죠.

      행사는 잘 끝나셧나요?




1. 봄이왔어요 (0:00)
2. 신영철 대법관의 혐의 (1:44)
3. 사실이라면? (3:24)
4. 신 대법관 사퇴하라? (8:44)
5. 김석기 = 신영철? (11:37)
6. 가재는 게편? (14:02)
7. 큰 것을 잃게되리라 (17:40)
8. 현직 판사의 용퇴 촉구 (22:00)
9. 그래서 (25:57)
  1.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10 04: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들은 터라 집중을 하지 않아서인지 다 듣고나서도.. 흑~
    다음에 와서 한번 더 듣겠습니다.
    아까 일하면서 들었는데, 이제서야 일이 끝나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쾌한 하루 맞으세요. : )

    <덧> 근데 원칙론에 입각한 얘기가 좀 많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그렇게 가면 힘들지 않나요? 그냥 어느 한쪽에 서서 꿋꿋하게 가야..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10 07: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이쿠~ 뭘 두 번씩이나 들으십니까..^^;;;; 걍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시면 되죠, 머~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원칙론 맞습니다. 다른 어떤 이슈 못지않게 이번 이슈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그 사회의 기강이 무너지는 것은 자명하거든요. 그래서 그 어느때보다도 원칙에 입각해서 엄격하게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s 2) "어느 한 쪽에 서서 꿋꿋하게 가야.." 라는 말씀은 정치적 색깔을 분명히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면에선 전 항상 꿋꿋하게 가고잇는데요? 색깔이나 트렌드에 대한 억지스런 일관성 유지보다는 진짜 옳은 것이 무엇이고 진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저의 꿋꿋한 일관성입니다.
      이명박이라도 잘한 것은 칭찬받아야하는 것이고 고 김수환 추기경이라도 비판할 점이 잇다면 비판해야 하는 것이고 머 그런 것 아닐까요?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3.11 19: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인터넷이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이제야 듣네요.
    관련 인터넷 기사분 두 번이나 불렀는데, 여전히 오락가락합니다.. 랜카드도 바꾸고, 모뎀도 바꿨는데 말이죠.. 지금은 또 연결이 되네요. 막 오프닝이 들리고 있네요, '합숙교육' 부분입니다, 현재.. ㅎ

    신영철 이슈는 저도 꽤 관심이 있는 이슈였는데, 새깽님께서 마이크를 드신다니 어떤 관점으로 사안을 바라보실지 자못 흥미진진하네요. 잘 듣겠습니다. : )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3.11 19: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와는 전혀 반대편 입장에 가깝네요.
    사법부의 독립은 물론 중요한 가치이고, 포기해서는 안되는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가치입니다만, 그 독립성이 '폐쇄'와 '고립'과 '권위 강조하기'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 한계를 넘어서지 않는 사회적인 압력과 관심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사법부 독립을 강조하는 마음은 같겠습니다만, 그 방법론에 있어서 저와는 정말 정반대의 편에서 사안을 바라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1. 이미 밝혀진 사실, 주장되고 있는 바의 상식적인 신뢰성만으로도 저는 이런 식의 한국판 사법적극주의라고 해야 하나 사법순응주의라고 해야 하나... 신영철은 자신 사퇴해야 마땅하고, 더 나아가 변호사 자격을 박탈하는 '선례'까지도 만들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2. 앞서 이야기했습니다만, 현재 사법부는 시민사회, 언론의 압박보다는 행정부의 압박, 최고 권력자의 압박에 좀더 민감한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도 사법부 독립을 위해서는 현재 직간접의 보이지 않는 메커니즘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친권력적인 행태를 끊어내기 위해서라도 신영철 케이스는 상식적인 시민들의 여론이 그 과정에 개입되어야 마땅하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3. 사법부 인트라넷에서 올린 게시글은, 우리나라 판례의 확고한 입장인 '전파가능성'을 생각한다면(ㅡ.ㅡ;;) 쌔깽님의 말씀하신 이상적인 취지는 다소 비현실적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판사가 그런 정도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부 사이트에 게시글을 올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고, 또 다른 한편으론 판결에 영향을 미치는 과도한 외부적인 압박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겠습니다만, 이미 벌어진 사안에 대해 내부의 성찰을 이끌어내는 이런 발언들은 오히려 좀더 공론화되어야 옳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트랙백을 쓴다면 오랜만에 반론 트랙백을 쏘게 될 것 같네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11 21: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회적인 관심이라면 몰라도 사회적인 압력에 의하여 재판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잇다면 이는 당연히 배격되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법부야말로 우리나라의 잣대같은 역할을 하는 기관인데 그 자가 상황에따라 휘거나 구부러지거나 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자가 아니겠지요.

      1. 신 대법관이 스스로 깨달은바가 있다거나 스스로 과오를 인정하고 물러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 대법관은 꿈쩍도 않는데 사회에서, 여론이 사퇴하라고 종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양심의 자유에 반하는 행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지껏 드러난 신 ㄷ법관의 행태를 종합했을때 "정말 촛불재판에 영향력을 미쳐서 MB정권에 충성하려 했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대답이 명쾌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의 양심에 물어보건대 "그럴 개연성은 있을 수도 있다" 정도거든요. 전 오히려 신대법관 카드를 너무 정치적으로 활용하고잇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현재 사법부가 최고권력자의 압박에 민감한 것 같다는 민노씨의 의견은 주관이 개입된 것이겠지요? 물론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판례라든가 촛불집회 관련 사건들을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으나 어느나라고 사법부는 정치색이 탈색된 보수세력의 전형아니겠습니까? (저는 한번도 사법부가 개혁적 진보적이라는 얘기를 세계 어느나라의 사례를 통해서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법부의 입장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단지 그 성향이 비슷해졌다는 이유로 우리가 오해하고있는 것은 아닌지도 자문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 물론 해당 글을 쓴 판사도 자신의 글이 외부에 알려질 개연성이 있다는 것은 인지하였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글이 그 본질은 망각되고 껍데기만 ("현직판사조차도 신대법관 물러나라 했다. 사법부 뒤숭숭" 이런류의) 정치적으로 이용되리라고까지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껍데기 정보의 강조 확산은 사법부의 내부개혁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이 공론화되어야한다면 이는 사법부 내에서 판사들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의하여 공론화되어 개혁으로 연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외부 여론에 의해서 "너희 사법부는 썩었어 다 사퇴해"와 같은 bad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사법부 수술은 결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봅니다.

      반론 트랙백..... ㅎㄷㄷ하면서도 한편으론 기대가 되네요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3.11 19: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추.
    신 대법관 사퇴하라.. 는 제목은 마치 '新 대법관 사퇴하라' 이런 어감도 있어서요.. ^ ^; 물론 그 '신'이 '신영철'이라는 걸 대부분은 아시겠습니다만, '영철'도 함께 제목에 포함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검색 적합도를 생각해봐도 그렇고요.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3.12 02: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 부분은 물론 제 주관이 개입된 것입니다만, 여기에서 엄격한 중립이나 객관적인 실증의 재료들을 제시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강하게 참조할만한 정황으로 이전에도 신영철에게 부당한 간섭을 받았다는 판사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바에야 이것을 제 개인의 주관(정치적인 당파)의 문제라고 볼 수만은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일보 기사였는데, 지금은 잘 찾아지지 않네요..;; 암튼)

    더불어 사법부의 독립성이 현저히 훼손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물론 이것은 쌔깽님 입장에서는 다소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고, 일시적인 대중적 감성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소박한 시민들의 입장도 사법부는 어느 정도는 수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러니 제 입장은 사법부의 독립성이 현재 '훼손'되고 있다는 여론을 그것이 그저 '일시적이고, 감성적인, 혹은 정치적인 의도에 의해 부풀려진' 대중심리라고 무시하기엔 그 불만 수위가 좀 심하게 높은 것 같아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11135933&section=01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12 0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위에 TheQ님의 댓글에 한 시간가량 신중하게 댓글을 달았더니 민노씨의 댓글도 달려있네요. 제 기억으로는 제 댓글달기 역사상 가장 조심스럽고 신중하면서 까다로운 댓글달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상황을 반대로 치환해보면 어떨까요?

      아래와 같이 가정해보죠

      노무현정권 때 대규모 한총련, 민주노총 거리 시위가 일어났는데 어떤 대법관이 재판 결과의 통일을 위해서 웬만하면 무죄판결 내리고 처벌하지마라는 뉘앙스로 간접적인 의사표현을 하였다면 자유총연맹과 한나라당이 들고 일어나겠지요. 저는 이 경우도 위험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유총연맹이 불만의수위를 높여서 사법부를 빨갱이라고 주장하더라도 사법부는 그런 불만에 흔들리지않고 풀어불 사람은 풀어주고 가둘사람은 가두고 하는 결정을 일관되게 해야겠지요.

      정작 제가 아리까리한 것은 신 대법관이 말한 양형의 일관성 문제입니다. 법관도 사람인지라 양형이 제각각일거자나요. 예를 들어 전경버스를 불태운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판사가 좀 유해서 집행유예로 풀려낫는데 다른 한 사람은 징역을 살게되었다고 한다면 재판이 로또 내지 복불복게임이 되잖아요 이 또한 사법부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일이 될 수 있지요. 그런 측면에서 양형의 일관성 유지는 나름 당위성이 있습니다. 그렇게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다는 얘기이지요. 그래서 판단이 어렵고 아리까리 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진상조사위의 발표를 기다려보자는 입장을 갖게 된 것이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3.12 22: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대체로 차분히... 사안의 세세한 부분을 짚어주시는...
    SadGagman님의 기질/장점에 딱 맞는 포스팅 & 댓글들이군요.

    사법부가 행정/입법부를 포함한 사회의 모든 갈등에 대한
    법적인 최종 판단기관이라는 측면에서... 어찌 보면...
    그 권위는 과장될 정도로 세워주고 지켜주는게 대세고 맞죠.
    어느 나라나... 옛날 같으면 종교의 제례의식에서나 볼만한
    복장/절차와 전통/권위에 대한 집착이 그런 필요에서 온 듯...

    그런 의미에서... SadGagman님의... 사법부 권위의 실종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공감할만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법부 마저 그 권위가 무너진다면... 정말 막장이라고 봐야죠.
    그때는 정말 세싸움에 의한 "정치" 외에는 남는게 없으니...

    포퓰리즘을 경계하는 것에 대한... 반박들이 위에 있는데...
    최소한 사법부는 그러한 "쏠림"에 대해 저항하는 것 역시
    맞다고 봅니다.

    다만... 단편적인 뉴스 외에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관습헌법" 같은 희안한 논리로... 자기 사람 보호하는
    이번 정권의 특색인 "눈 가리고 아웅" 따라 한다면... 그것은
    자신들의 권위를 자신들이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인식했으면...
    합니다. 최소한 기본적인 법리에 충실한 결과가 나오기를...
    (그나저나... 대법관 씩이나 되어서 이게 뭔 망신인지...
    지킬만한 권위를 남겨두기는 하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

    뭐... 현실적으로는 사법부가 정말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임기를 길게해서... 어떻게든...
    단기적인 정치적 "쏠림"을 희석시키려고 한 것이겠죠? ^^;
    (실제는 있으되... 마치 없는 듯... 점잖을 빼는 느낌?
    실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도 "법 앞에 평등"처럼... ;-b)

    •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3.12 22: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진지한 논리적 댓글 토론에 괜한 소리... 죄송죄송...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12 2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언론소비자주권회복운동(=조중동광고중불매운동)에 관한 판결이나 미네르바 재판 과정상의 구속적부심기각, 보석허가신청기각 등 최근 일련의 판결들을 보면 사법부의 보수화가 염려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례들은 학계의 판례 평석 등에 의해 다시 검증을 받게 될터이니 장기적으로는 저울추를 다시 맞추게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3.13 01: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법부의 인적 변화 없이... 학계의 의견이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실제로 그런 상호작용으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길지 않은 경험이지만... 사람의 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고...
      조직이란 것이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변화 아닌 교체)...
      잘 바뀌지 않는 것 같더군요. 사법부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좀 거칠긴 하지만, 사퇴 요구하는 분들 생각도 그런듯 싶습니다.
      어쨌튼... 절차상은 SadGagman님 주장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15 23: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현 사법부의 판사들이 노무현 정부 때와 다른 분들이 아닙니다. 결국 G.O님의 말씀을 따르자면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한(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 얘기죠. 우리가 선종하신 김수환 전 추기경님을 정신적으로 신뢰했듯이 전 아직까진 우리나라 사법부를 신뢰하고 싶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믿음 조차 없다면 정말 이민가고싶을 것 같아요~ ㅎㅎ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3.19 00: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최근에 조선일보 기사 관련해서... 좀 생각을 했는데...
    그네들 말이 앞뒤가 안맞는 이유가... 이전 정권에서 임명한
    인사들로 현 사법부가 이루어져 있는데... 그런 "코드 인사"의
    영향이라면... 오히려 지금의 사법부가 "좌파 천지"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신영철 사건" 같은 결과가 나온 "원인"이라고
    주장하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마 지면상에 대놓고 말은
    못했지만... 그런 코드 인사 영향을 바로잡으려다 보니 무리수를
    썼다는 변명을 대신 해주고 싶었나 봅니다. "여전히 노무현 탓"이
    눈에 거슬렸는데... 제가 위에 한 말이 비슷하게 들렸겠군요.

    제 말씀은... 신영철 대법관의 경우, 사퇴를 주장하는 분들의
    주장처럼, 인적변화가 없이는 실제로는 변화가 어렵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은 보수적이더라도... 일정한 선을 지켰다면, 신영철
    대법관의 경우, 자신의 정치색에 지나치게 충실했던게 문제겠죠.
    단순히 법관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한 방향으로 다른 법관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면 문제죠.

    지나친 "진영 논리"를 경계한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덧
    저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나요? 맞습니다. 정치 성향을 떠나
    합리적인 대화나 합의가 불가능하다면... 정말 희망이 없겠죠.
    다만... 최근의 사회 전반의 급격한 보수/극우(?)화 경향이
    걱정이 되다보니, 저도 모르게 과민반응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사법부의 조치를 보니... SadGagman님의 신뢰가 근거가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같이 믿어 보겠습니다. ^^;
    (법 공부를 하셨나봐요? 어쩐지 법조계에 애정이 있으신듯...)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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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23 22: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세상 돌아가는 소식에 꽤나 둔감했는데요, 특히 외국쪽 사정에 대해선 더욱 그랬는데, 쌔깽님 덕분에 소식 듣고 갑니다. : )

    음모론은 항상 재밌네요.
    특히나 이렇게 딱딱 떨어지는 음모론은 말이죠. ㅎㅎ

  2.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9.02.24 20: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있는 방송 잘들었습니다. ^^

  3. Favicon of https://jennifer.tistory.com BlogIcon Jennifer 2009.02.26 15: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와~저얘기만 듣고 처음 들어봐요. 우왕 멋지다 ㅎㅎ
    잘 지내죠?~

  4.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3.04 17: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 / 좀, 오버 아니냐.. 그러려고 했는데. 말미에.. 꼬리 내리는듯한 모습 보고..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느낌이. ㅎㅎ // 잘 들었어요.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04 23: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귀...귀엽....ㅡ,.ㅡ, 앙증 >.<;;; ... 참고로 제 키가 196cm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4cm모자란 2m! 볼만하겠네요 ㅡ,.ㅜ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3.04 23: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ㅋㅋ / 진작 키가 그렇게 크신 줄 알았으면 까불지 않았을텐데.. 죄송합니다. _A_ 머리숙여 사죄를 드립니다. ㅎ (쿨럭,, 쿨럭)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09 22: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죄라니요~ 어차피 온라인에선 키가 3m건 150cm건 손가락 길이가 30cm건 5cm건 키보드가 만원짜리건 100만원짜리건 다 똑같은데요, 머~
      p.s)귀엽, 앙증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 제 여친이 가끔 저보고 그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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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18 19: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그래도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 )
    요즘 많이 바쁘신가 싶어서 일부러 연락은 드리지 않았지만요.

    아직 2부는 청취하지 못했는데요.
    오늘 새벽쯤 청취해봐야겠고만요.

    추.
    아이코, 1부 댓글창인지 알고 여기에 썼네요.
    믹시 추천도 1부 포스트창인지 알고 여기에 했고요.
    ㅡ.ㅡ;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19 0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 요즘 사적인 일로 좀 바빴지요. 집에 진득허게 앉아있지를 못했었다는... 미네르바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태인데 읽다가 그쳤더니 다시 이어가기가 쉽지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가야겟죠.
      p.s.)댓글이든 추천이든 어디든 하면 어떻습니까~ ㅎㅎ

  2. tama 2009.02.21 23: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처음 들려 들었는데 고딩시절 들었던 TV과외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라도 더 기억시키고자 하는 친절한 샘의 가르침이랄까 ㅋ
    그땐 무지하게 헤드뱅잉했었는데 재밌는게 큰 차이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22 00: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역시 제 팟캐스트는 교육방송Feel인가요? ㅡ,.ㅡ;;;
      근데 재미는 있나요? ^^;;;;; (솔깃)

    •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9.02.22 21: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SadGagman님 팟케스트 잼있어요 ㅋㅋ 대부분이 한시간을 넘는 길이라 처음 딱 들을려고 하는게 쉽지 않지 한번들으면 잠시도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라디오 듣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22 23: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으흐흐~ 뽕다르님 감사드려여~ ㅜ.ㅜ 요즘은 반으로 쪼개놓으니까 좀 나으시죠? ㅋ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3.10 00: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는데, 간단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래에 링크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은 이곳이나 아래나 어느 곳이든...)

    궁금한 이야기 - 청와대 블로그의 주인은 누구일까?
    http://blog.daum.net/ghost-online/157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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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연한 얘기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 (15:30)
   2) 멀쩡한 법 만들기 (22:35)
5. 늑대의 참모습은 다음시간에 (26:27)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18 19: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가볍게 10분 안팎으로 이른바 '이슈 포스팅'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FTR이 약간 무겁고, 어려운 느낌이 없지 않다고 보는데요. 이런 이미지도 지울겸 시도해볼만 하지 않나 싶어요.

    추.
    딴 이야기인데요.
    최근 TNM 떡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쓴다 쓴다하면서 미루고 있었는데요, 꽤 의미있는 논란이라서 가급적 빨리 참여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19 00: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10분으로 끝내기엔 할 말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10분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들을 또하는 정도에 그치거나 겉핥기식으로 넘어갈 것 같아서 Forget the Radio의 개성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분 내외의 이슈 포스팅을 일간지 동아일보라 한다면 Forget the Radio는 월간 신동아처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비유가 왜 이모냥인지~ ㅋㅋ)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겁고 어려운 이슈를 무겁고 어렵게 이야기하기 때문이겟지요. 좀 더 가볍게 듣기 쉽게 말하면서도 깊이를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봐야겠습니다.
      p.s.) TNM 떡밥에 대해서 뭔가 말을하고싶어도 명확한Fact를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TNM 이슈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고있지 않앗기 때문에 그 맥락을 잘이해하고있지 못합니다. 현 상황을 단시간 내에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잇는 방법이 있을까요?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19 18: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슈 포스팅의 '타이밍'은 꽤나 중요한데, 예상보다 일찍 TNM의 항복선언(?)이 있었네요. ㅡ.ㅡ;;

    http://blog.tattermedia.com/117

    원래 꽤 길게 쓰던 글이 있어서 어제쯤 포스팅 발행할까 싶었는데 좀더 보충해서 쓴다는게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요. 발행한다고 해도 꽤 많은 부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TNM의 입장표명으로 일단 수면 위에 있는 문제는 정리된 것 같지만, 앞으로도 생각해볼 문제는 산적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보이는 마케팅' 보다는 '보이지 않는 마케팅'은 훨씬 더 커다란 문제겠고요.

    추.
    미네르바 진위 논란은 신동아 뻘짓으로 '진실은 저 너머에...' 구도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쌔깽님께서 녹음하려고 하셨던 '미네르바'는 어떤 컨셉이었을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늦더라도 꼭 녹음 마쳐주시길 바라봅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19 20: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어찌보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주장을 TNM이 수용한 것이겠지요.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합리적이고 상직적인 주장이면서 수용하여도 TNM에 그다지 피해가 가지않는 주장을 TNM이 수용한 것이겠지요.
      어쨌든 수용을 하엿으니 다행이네요~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요즘은 이런 리뷰를 가장한 광고들이 빤히 보여서 아예 그런 포스트를 보지도 않는 터라 제게는 관심 밖의 이슈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이슈는 장기적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광고성 리뷰가 많은 블로그 -> 사람들이 외면 -> 블로그의 영향력 축소 -> 광고주의 외면 -> 광고의 중단 이라는 수순을 따라갈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p.s.) 미네르바 이슈는 더 점입가경 아닌가요? 이젠 신동아와 월간조선과의 쌈이 되어가는것 같던데...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20 00: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TNM이 더 고집을 피우지 않고 수용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이견의 여지가 없겠지요.

    다만 장기적인 구도에서 쌔깽님께서 추론하신 우울모드도 물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만, 명랑모드로선 블로그가 '특정 상품 리뷰' 공간으로 의미가 한정되는, 그래서 '마케팅에 짓눌리는' 구도를 탈피한다는 의미도 있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파워블로그 = 마케팅 블로그...라는 모델은 전혀 바람직스럽지 않은 모델이고, 또 리뷰를 빙자한 광고 블로그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대외적인 영향력을 재조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갖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지속적인 논쟁과 대화, 상호 발전적 긴장을 갖는 토론이 병행되어야겠지만요.

    TNM과 관련해서 이야기한다면, 티앤엠이 진심으로 미디어를 꿈꾼다면 지금과 같은 기둥서방(좀 과한 비유인 것 같기는 하지만요) 모델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해 보입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안정적인 발판(수입원)을 확보하지 못했을 확률이 훨씬 높지만 어쨌든 필요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내부의 역량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진행되었다면 물론 더 좋았겠습니다만, 외부의 압박에 의한 것일지언정 어쨌든 변화는 변화이니 이번 기회를 오히려 발판으로 삼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갖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사태가 아주 장기적으론 티앤엠에게도 므흣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물론 확률이 아주 높지는 않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20 0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리뷰나 광고는 일방향성을 가집니다. 반면에 블로그가 파워를 가지려면 쌍방향적인 의견의 소통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리뷰블로그나 광고블로그는 결코 파워블로그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파워블로거라 알려진 일부 블로그는 더이상 파워블로그가 아닌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블로그를 광고매체로 활용하는 TNM의 모델은 궁극적으로 블로그를 약화시키는 방향성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20 00: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추.
    미네르바 이슈는 '표현의 자유'보다는 '진위논란'이 더 대중적인 관심의 초점이 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좀 불만이 크네요. 물론 그나마도 지금은 좀 잔잔해진 것 같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월간조선이 개입했나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20 0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동아일보/신동아가 오보 사과 기사를 낸 날, 월간조선 3월호에 신동아 K 미네르바는 가짜라는 기획기사가 실렸지요. 항간에는 신동아가 월간조선 기사가 나온 다음에 오보 사과 기사를 내게되면 자존심 문제가 있어서 김추기경 선종 이슈도 난 김에 스스로 자폭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더군요.
      저도 미네르바 진위논란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오히려 해가된다는 입장입니다.




1. 이어갑시다 (0:00)
2. 미디어오늘 김창룡 교수 왈 (0:53)
3. 무엇을 위한 공개인가 (9:58)
4. 무엇을 희생하게 될까 (13:42)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23:38)
6. 그렇다면 대안은? (27:08)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01 23: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김창룡씨 부분에서 잠깐 단추를 멈췄습니다. ㅡ..ㅡ;;

    강호순 신상공개, 세가지 전제조건 (2009년 01월 31일 (토) )
    [김창룡의 미디어창] 연쇄살인범 신상공개 논란에 대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62


    공개수배자들은 전단지나 방송을 통해 신원을 공개하면서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논리를 내세워 이들을 함께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논리의 모순이다. 남의 인권을 유린하고 이를 인정한 범인들에게까지 인권의 이름으로 신원을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일종의 사치에 불과하다. 법은 보호할만한 가치가 있는 권리만을 보호해야 한다.

    ~~~~~~~~~

    남인수 사건이 연상되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정확한 판례는 찾아지지 않구요... )

    1년간 70여명의 미혼 여성을 농락한 혐의로 기소됐던 박인수(당시 26세)가 혼인 빙자 간음죄에 대해 무죄를 받은 사건.

    1955년 ‘법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라는 희대의 명판결문에 의해 면죄부.

    "법은 정숙한 여인의 건전하고 순결한 정조(情操)만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을 밝혀두는 바이다."(재판장 권순영, 선고 중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나오는군요.

    최근에는 '서울 칼럼니스트 모임'(이재일) :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찬성 주장의 논거 중 하나로 위 판결이 인용되고 있더군요. '보호받을 가치 있는 표현의 자유만 보호해야'

    ~~~~~

    물론 혼빙간(306조)은 이재상의 지적처럼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이라는 차원에서 폐지되어야 할 범죄로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차원에서 어찌되었던 박인수의 무죄라는 결론은 (당시 실정법의 규범력이라는 차원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타당하다고도 생각합니다만...

    법률적인 판단을 '관습'아니 폐습(당대의 대중심리)에 기반하여 봉건적인 남성중심의 정조 개념을 그 무죄근거로 판시한 점에서 김창룡씨의 '대중적인 관점'과 많은 유사성을 갖는 것 같습니다.

    ~~~

    다시 이어서 들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2 00: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인권과 정조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일 아닐까요? ^^;;;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02 00: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물론 쌔깽님 말씀처럼 동일 평면에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인권'이건, '정조'건 간에 그 당대의 지배적인 인식(소위 '상식' 혹은 '관습')이라는 점에서, 그러니 인권 역시도, 그것은 일종의 '발명된 개념' 혹은 '역사적으로 생성, 소멸'하는 관념이라는 점에서는 유사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권이나 인간이라는 가치가 궁극의 가치라는 점은 인정하는 전제에서, 그것이 현실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관점에서 본다면 말이죠.

      좀더 잔인하게 이야기하자면, 현재 대한민국의 '인권' 개념이 5, 60년대 혼빙간의 무죄 근거로 설시했던(물론 혼빙간에 대해선 비범죄화가 맞다고 보지만요) 그 '정조' 개념보다 뭐 그리 대단한 인식의 성숙을 성취했다고 보여지지도 않고 말이죠.

      그러니 권력의 야만이 작동하는 기제로서 '지식'이 그 당대의 관습에 인식에 개입하여 그것을 '조종'하고, 거대담론 세력들은 그렇게 그 권력에 영합하거나, 스스로의 권력을 확대재생산하기 위해 복무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추.
      말이 엉켜서 사소한 추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3 1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으음....어렵다능.... ㅡ,.ㅡ;;;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01 23: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추상적인 '공익'보다는 그런 공익을 추구해야 하는 실질적인 이익(피의자 가족, 지인의 인권)을 강조하신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말씀처럼 '얼굴 공개'가 갖는 실질 이익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이런저런 억지 논리를 근거로 제시하는 조선과 중앙은 물론이고, 김창룡씨의 경솔한 칼럼도 대단히 유감스럽슴니다.

    언론기업들의 선정성 확대는 물론이거나와, 이슈 유통의 제로섬 현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강호순 이슈는 그 실질적인 이슈의 중요성 보다 훨씬 더 소모적인 방식으로 다른 이슈(MB 악법 이슈, 미네르바 이슈, 용산 참사 이슈)를 잡아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쌔깽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이명박'씨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이 부분도 언급하실 줄 알았는데, 주제 집중을 위해 배제하신 것인가요?

    아무튼 방송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2 00: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느님이 보우하는 대통령 얘기는 나중에 미네르바나 용산참사 때 간단히 언급할라구요.
      정작 제가 빠뜨린 중요한 논점이 있습니다.
      포털 댓글책임 이슈를 낳았던 김명재 사건(여자친구 자살로 인해 공분을 사, 개인정보등이 유출되었던)과 이번 강호순의 신상 공개사건이 왠지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중동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김명재를 지키지 못한 포털을 공격했는데요... 이번엔 앞장서서 자신들이 신상을 공개하는군요. 곰곰이 생각해볼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02 00: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마도 조중(동)은 '범죄의 실질적인 크기, (허무맹랑하고, 환상적이기까지한) 공익성 따위의 항변 논거들을 디밀겠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3 12: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래서 욱! 합니다. 벌써 폐해들이 발생하고 잇지요. 어젠가 강호순의 형인가 되는 분이 YTN을 통해 공개사과를 했다고 하는군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지경이라고 하던데...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03 04: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 팟캐스트의 후반부 논의들과 지적들은 전체 팟캐스트의 '백미'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청취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같은 주제를 둘로 나눠 올리는 방식은 아무래도 대부분의 청취자들에게는 첫 번째 팟캐스트만 주목해서 듣도록 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네요.

    아쉬움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3 12: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근데 만약 예전처럼 한시간짜리로 했다면 듣다가 꺼버리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머 제 생각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들을 분들은 듣고 안들을 분들은 안듣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편의성 차원에서 잘라가는게 듣는 분들에게 좀 덜 부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번거롭더라도 계속 잘라가는 방법을 취할까 합니다.
      그래도 요즘 햄볶아요~ HANRSS 등록자가 100명도 넘었다능... ^________^

  4. Favicon of http://100me.tistory.com BlogIcon 백미(白眉) 2009.02.04 22: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팟케스팅 부탁드릴게요~! *^^*

  5. Favicon of https://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2.05 12: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님이 가지신 혜안이 놀랍군요. 앞으로도 자주 좋은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5 13: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혜...혜안이라굽쇼? 그런게 어디에.... ^^;;;
      업데이트 주기가 그리 짧지 않으니
      RSS 피드를 받으시는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종종 들러주십쇼~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2.06 00: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성의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명료하게 잘 정리해주셨군요.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직 그 사진을 보지 못했습니다.
    나름... 공감해서... 장문의 댓글을 썼느데... 날렸습니다. --;

    단순히 말해... 조중(동)의 기준은 판매 부수 & 영향력 증대...
    자신들 이해에 따라 쓰는 "무원칙의 원칙"에 충실한 모습이군요.
    뭐... 조중동은 "언론사"에서 "언론"은 없고 "사"만 남은듯...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글빨"로 넘어가려는 짓이죠.
    하나 긍정적인 거라면... 그래도 "변명"할 필요는 느꼈다는 것.
    그리고 안타까운 건, "언론"의 "변명"이 참 궁핍/저열하다는 것.
    저런 넘들이... "gate keeping" 운운하는게 우스울 뿐입니다.

    간단한 "rule of thumb"... "헤깔리면 조중동 반대로 해라"


    좀 오래 되기는 했지만... 예전에 황우석 사건 때 이후로...
    언론... 특히 조중동의 얄팍한 생각, 철학의 부재, 뻔뻔함에
    별다른 기대를 안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소위 메이저 언론의
    기자들이 "언론 고시" 준비하면서 "언론"을 고민은 하는건지...

    당연한 이야기 - "빨리 빨리" 때문이라고? 언론은 아메바인가?
    http://blog.daum.net/ghost-online/5722675

    앞으로 그 사진 & 변명 또 무한복제 하겠죠. 아메바들 같으니...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6 19: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1. G.O.님... 저랑 왠지 동성이실 것 같은데... ^^;;; (죄송합니다. 제 유머센스가 하이 칼로리라...)
      2. 날리셨다니 이런....세상에 빛도 보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한 글들에게 조의를...
      3. 제가 이상한 시선을 가진건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다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조중동이 하는 행위들은 제가 느끼기엔 대체로 이질적입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2.17 00: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불과... 몇일만에...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나는군요.
    (뭐... 이전 정권들도... 이런 류의 일이 전에도 있기는 했죠...
    다만... 이런 아마추어 짓을 안해서... 뻥~ 터지지 않았을 뿐.)


    어쨌튼... 하여간 하루하루가 코메디입니다.

    [읽고 쓰기] "쑈"하는 세상... 하루하루가 코메디 뉴스는 개그 - 2 (http://blog.daum.net/ghost-online/15702537)

    "최악의 경우, 사람만 줄줄이 죽어 나가지 않으면..."이라고
    했더니... 나참... 사람 죽어나간 걸... 사람 죽은 이야기로
    여론을 땜빵하다니... 참... 엽기적인 짓들 하고 있습니다.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 것은...
    이전 정권들도 별반 나을 것 없다고 해도...
    그래도... 대놓고 저렇게 개념없는 짓은 안했던듯...
    잘못을 하면... 잘못하는 건 알고 했던 것 같은데...
    이번 집권층... 무개념의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나 봅니다. --;


    G.O.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17 11: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지난 일요일에 서울역 근처에 갔다가 집회하는 것을 보았는데 참 한숨이 나오더군요.
      윗 분들에겐 '나와 한 하늘을 이고 있는 사람의 죽음"이 보이는 것이 아니고 "정국 돌파용 뉴스꺼리"로만 보이나봅니다. 참으로 비인간적인 정부이지요.
      오늘밤에 간만에 마이크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분이 통신비밀보호법에 대해 봐달라고 하셔서...





1. 뭐 했어? (0:00)
2. 강호순의 얼굴 (02:48)
3. 조선일보 왈 (05:44)
4. 중앙일보 왈 (14:23)
5. 사진은 어디서 났어? (23:45)
6. 끊어갑시다 (25:45)
  1. Favicon of https://nutmeg.kr BlogIcon 넛메그 2009.02.01 11: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 처음 와봤는데 재밌네요, 이거 자주 들러야겠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01 22: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드디어 마이크를 드셨군요. : )
    잘 듣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무죄추정원칙 제한에 대한 유권해석 있다" 부분에서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관련기사를 찾아봤습니다.(23:47)

    ~~~~~~~~~

    중앙일보, 공익 위해 연쇄살인범 강호순 이름·얼굴 공개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3475906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법적 논리와 국민의 법감정 사이의 간극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좁힌 뒤 공개하는 것이 옳다”(황용석 건국대 신방과 교수)는 의견도 많았다. 흉악범의 얼굴이 공개됨으로써 ▶사회적 응징에 의한 범죄 예방 효과 ▶공분의 해소 ▶추가 범죄에 대한 제보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이번 사건처럼 사회적 파장이 클 경우 무죄추정의 원칙을 축소 해석할 수 있다는 법원의 유권해석도 받았다. 본지는 앞으로도 정치인, 고위 공직자 등 공인과 함께 증거가 명백한 연쇄살인범에 대해선 실명과 사진을 공개키로 했다.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함으로써 독자들의 제보를 활용해 경찰의 추가 수사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승현 기자 (2009.01.31 01:52 입력 / 2009.01.31 02:50 수정)


    ~~~~~~~~~


    * 저와 같은 소박한 독자를 위해 '유권해석' 부분 사전적 정의 인용.

    유권해석 [有權解釋, authentic interpretation]

    국가기관에 의해 행하여지는 구속력 있는 법의 해석. 공권적 해석(公權的解釋) 또는 강제적 해석이라고도 한다. 학리해석(學理解釋), 즉 문리해석(文理解釋) ·논리해석에 대응된다.

    해석하는 기관에 따라 입법해석·행정해석·사법해석으로 구분되나, 협의로는 입법해석에 국한된다. (중략) 사법해석 : 법원, 특히 대법원에 의해 행하여지는 해석으로 이는 최종적인 구속력을 가진다.


    ~~~~~~~~~

    법원이 '무죄추정의 원칙' 제한하는 조건을 설시한 판례는 검색해봤지만 찾아지지 않고, 중앙일보의 주장대로 정말 그런 '유권해석'이 있다면, 이는 중앙일보가 반드시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건 정말 울트라메가쇼킹한 보도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2 00: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텍스트로 삼은 기사네요. 법원 스스로 무죄추정의 원칙은 말 그대로 원칙이지 해석의 대상이 아닐진대 법원이 그런 유권해석을 내렸다는 중앙일보의 말이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지가 않네요.

  3.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2.07 00: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SBS 시사토론에서 강호순 얼굴 공개 건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있네요. 근데 영 수박겉핥기에 그치는 듯한 느낌입니다. 중요한건 무죄추정의 원칙이니 초상권 보호니 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원칙들의 근본이되는 인간의 본질적인 권리인 인권과 그 인권의 비차별성(=평등성) 본질적인 속성에 대한 고찰은 누구도 하질 않는군요.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토론하러 나왔다는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자기말만 늘어놓는군요 보면서 마구 짜증이 나는데 거의 인내력 테스트를 하는 수준이네요.
    근데 왠지 분위기가 조중 강호순 얼굴공개의 합리화 정도의 수준에 불과한 실망스런 토론입니다. 한번 인내력을 가지고 끝까지 지켜보렵니다.




1. 이어갑시다 (0:00)
2. 황우여 의원 가라사대
   1) 포털에게 개인정보를 달라고 하라고? (1:18)
   2) 왜 포털을 걸고 넘어가는걸까? (4:32)
   3) 현피를 권하노라? (7:23)
   4) 정부 정책과의 모순 (9:57)
   5) 좀 알고 떠듭시다 (11:20)
3. 홍정욱 의원 가라사대
   1) 검색 불능 조치? (12:04)
   2) 그래도 결국은 (16:12)
4. 공통적인 특성은?
   1) 국민의 대표가 국민을 배신하나? (19:06)
   2) 어떻게 해야 돼? (23:06)

(아래 개정안 비교표를 참조하세요)






1. 미네르바 파동 (0:00)
2. 정보통신망법 수난시대 (4:07)
3. 성윤환 의원 가라사대
   1) 나경원 안 베끼기? (06:38)
   2) 제한적 본인확인제도 제맘대로? (7:51)
   3) 포털에게 검열을 시키시겠다? (14:07)
   4) 임시조치 규정을 과태료로 확인사살 (26:46)
4. 성윤환 의원 안에 대한 평가 (28:19)

(아래 개정안 비교표를 참고하세요)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12 21: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

    제가 이런 저런 핑계로(몸살+컴고장) 양 안을 비교하지 못한채로 있었는데요. "한 술 더 뜬" 망(조)법이라고 하면 좋겠네요. 깔끔한 분석과 정리 및 비평에 대해선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다만 중간에 '검열'에 관한 말씀은, 물론 적절한 지적이긴 합니다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명확성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은 직관적 인상을 갖게 됩니다. 자세한 부분은 확인을 해야겠습니다만... ^ ^;;

    추.
    일단 제 블로그 스팸 정리하고, '미네르바' 관련글 쓴 뒤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글고 쌔깽님의 미네르바 관련 팟캐스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확실히 30분 안에서 끊고 가니까 꽤 부담이 덜하고만용.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3 0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몸 관리 잘하십쇼~ 요즘 독감 무섭다더이다.
      혹시라도 포스팅 가운데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지적 바랍니다.
      미네르바.....쉽지않은 주제입니다. 뭔가 명확치가 않아요~ 구름속에 뭔가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은데 아직은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30분 정도로 끊어갈려면 이것저것 신경 쓸게 많더군요~ 솔직이 좀 많이 귀찮은데요. 머 접근도가 좋아졌다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1.13 05: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두 분이 로컬에서도 아시는 사인가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두분이 친한 모습 볼 때마다 질투가 나요. ㅎ

      2008년은 두분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불행했던 한해였습니다. 시간이 더 부족해졌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3 09: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민노씨...오프라인에서 블로거 모임을 통해 종종 뵙고, 종종 전화 통화도 하는 사이입니다. 그럼 아는 사이인가요?
      근데 제가 아는건 블로거 민노씨일 뿐, 이 분이 오프라인에서 뭘 하시는 분인지는 전혀 모릅니다. 그럼 모르는 사이인가요?
      머, 저는 종종 민노씨에게 주제를 하달받아 팟캐스트를 생산하는 하청 관계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2009년에 바라기는 제가 좀 더 좋은 컨텐츠로 섹고님의 시간을 빼앗을 수 있다면 좋겠군요

  2. Favicon of http://100me.tistory.com BlogIcon 백미(白眉) 2009.01.13 2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기만 합니다.

  3. 2009.01.16 20: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8 23: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가만히 듣자니 진짜 EBS교육방송 같은 생각도 드네요? 우짜지? 중간에 개그라두 넣을까요? 나안~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고 좋은 방송을 만들고 싶을 뿐이고~ 엄마 보고싶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9.01.18 17: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간단히... 이이제이를 노린 법안이군요.

    역시... 머리가 나쁜 넘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머리 왜 저런 식으로 쓰는지...
    역시 자신들의 단기적, 국부적 이익을 위해서겠죠.
    저런 넘들이 우리의 시스템을 뜯어고치고 있다니...

    "규제 철폐"를 내세우는 정권/여당이 저런 실현 불가능한
    새로운 규제들을 신성장동력 산업 후보에 가한다는게...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뻔뻔한건지... 무식한건지...
    가만보면 또 그다지 머리 좋은거 같지는 않군요. 어느쪽?

    아마... 단순히 우선순위/가치관/철학이 잘못된 결과가 아닐지...


    간만에 좋은 포스팅 잘 듣고 갑니다. 감사...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8 23: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왜 우리나라는 국민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 사이에 이토록 간격이 넓은 것일까요? 민주주의를 외치는 국회의원들은 왜 民이 主인임을 무시하려하는 것일까요?




1. 2008년 정리 = 2007년 정리? (0:00)
2. MBC는 파업중 (3:39)
3. 파업을 왜 하지? (5:27)
4. MBC 파업에 비춰보면 (8:11)
5.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11:06)
6. 뒤에서 웃는 자 (15:29)
7. 진짜 제대로 하는 길 (20:11)
8. 밥그릇 지키기 (21:35)
9. 반성하고 돌아가서 더 뛰시오 (23:41)

참고 포스트
025. 2007 인터넷 최대 화두 : 인터넷에 대한 지배 계층의 압박 (07.12.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1.06 1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 주소가 아니라 제목만 보고 뉘신가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soriweb.com BlogIcon link 2009.01.06 13: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나마 파업을 했기 때문에 이 정도 관심이라도 국민들이 갖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6 19: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글쎄요...파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공간은 인터넷이나 블로그일 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 으스스한 생각도 듭니다. 우리는 찻잔속에서 열심히 "MBC 파업 동조한다!" 하고 떠들고 있지만 찻잔 밖의 수많은 보이지않는 그림자들이 MBC의 부실한 컨텐츠를 보며 눈에 쌍심지를 켜고있지는 않을까, MBC를 그냥 외면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만 저의 기우에 불과하길 바랄 뿐입니다.

  3. Favicon of https://blueconnor.tistory.com BlogIcon blueconnor 2009.01.07 0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의는 살아 있다고 하죠...
    지금도 고생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7 11: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정의가 살아있는지는 몰라도
      이명박이나 한나라당도 딴에는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일단 파업은 중단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른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파업 중단은 MBC를 위해서는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4. Favicon of http://100me.tistory.com/ BlogIcon 백미 2009.01.08 00: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MBC파업을 통해 어느정도 국민의 관심은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 4만히트 축하드려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8 02: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 전도로 파업이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차라리 MBC 파업보다는 YTN의 검은 색 복장 이벤트가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오늘 무릎팍도사 재방송 편집본 나가는데 막 안타깝더라고요. 저라면 무릎팍도사에 MBC 노조위원장이나 엄기역 사장을 불러내서 언론 7대악법을 이야기 하게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아니면 라디오스타에 홍준표, 나경원 머 이런 사람들을 부른다든가... 생각만해도 재미있지 않나요?
      아니면 무한도전의 국회 의사당 방문기 머 이런 프로젝트는 어떨지?

      축하 감사합니다. m(_ _)m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08 04: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선 4만 힛 축하드립니다. : )
    400만도 모자랄 판국에 4만이라니 애청자로서 좀 아쉬운 마음도 한편에 갖게 되지만요.

    재밌게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저로선 생각지도 못한 매우 참신한 관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어떤 문인에게(누군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기자인지 누군지가 물었다고 하죠.

    "당신의 작품은 어쩌면 그리도 독창적인가?"

    이에 그 문인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저 근원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애썼을 뿐이다"

    이 방송을 들으니 그 근원, 그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전히 말씀처럼 블로그는 한줌의 모래알에 불과하고, 웹을 통해 유통되는 담론의 상당수는 조중동이 차지하고 있고, 대다수 평범한 시민들, 국민들은 경제도 엉망인 판국에 언론이니 뭐니 그다지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파업이 일시적으로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 각 방송사별 손익 대차대적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그 '시민'의 여론이라는 것이 과연 KBS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는 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촛불이 흐지부지 꺼져버리고, 대다수 시민들은 그저 팍팍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주말 버라이어티의 세계 속에 빠져들었습니다만.... 적어도 촛불의 기억들이 아직 채 일년이 되지 않았고, 또 마봉춘 노조원들 가운데 스타급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운서들의 파업 지지 언급이라던가, 거리 시위도 어느 정도는 시민들에게 어필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관련해서 기사 몇개를 살펴보다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070447&top20=1
    '손석희 시선집중에 나와 딴소리만 하다가 간 홍준표에 관한 가십성(?) 기사인데요. 댓글들이 어마살벌하네요. 물론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엠븅신'이라는 표현은 처음 접하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4487&PAGE_CD=22
    위 기사는 어떤 실질적인 판단자료 없이 그저 '삘'로 엠비시가 이번 파업의 '성공'(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던데요...이것도 생각해볼 문제겠습니다)을 이끌어냈다고 쓰고 있는데요. 즉 파업의 성공(!)은 엠비시 노조원들의 적극적인 투쟁 덕분이고, sbs도 선전했으며, KBS는 완전히 외면당했다.. 뭐 이런 구도로 기사를 쓰고 있더만요.
    이건 희망사항을 쓴건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판단하는 뭔가 근거가 있는 것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일단 여야 타협으로 일시 소강상태에 빠지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야말로 귀추가 주목되네요...

    앞으로도 새드개그맨님의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8 1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늘상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민노씨는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 경향이 있슴다~ 자중하세요~ ㅎㅎㅎ
      전 MBC파업을 보면서 조금 무겁게는 빌딩 옥상에 몰린 범죄 피의자가 "다가오지마! 나 뛰어내린다" 하고 위협하는 장면이나(엥?)이, 많이 가볍게는 "삐뚤어질테다" 하고 투정부리는 중딩이 생각났어요. 무엇이 되엇던간에 그것이 위협이 되려면 그 대상에 대한 심적인 연결고리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은 "그래 얼른 뛰어내려! 삐뚤어져버려! 콱 죽어버려!" 하고 외치고있을 놈들인데 거기다 대고 그런 위협을 한들 그게 먹힐까 란 생각이 들었던거구요
      MBC파업이 정말 국민들에게 어필을 했을까? 라는 측면에선 오히려 착시현상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기성세대중의 상당수는 노조,파업 = 빨갱이,사회 전복 세력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그런 분들이 파업 얘기를 들으면 "지 일들은 안하고 빨갱이한테 물들었군! MBC 보지마!" 가 되어버린다는거죠. 근데 그런 분들은 자신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인지를 밖으로 드러내질 않아요. 조용하죠. 그러니까 그 싸늘한 포스를 우리가 미처 알아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아의 댓글에도 우리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국민의 대부분은 정말 아~~~~무 관심 없습니다. MBC를 조중동이 사든 삼성이 사든 아~~~무 관심이 없어요. 그냥 무한도전이, 우리 결혼햇어요나 무릎팍도사가 나오기만 하면 되는거죠.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10 02: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언젠가 아거님께서 저에게 그런 말씀 하신 적 계시죠. : )
      민노씨는 저(아거)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구요.
      그 때에는 물론 아거라는 온라인의 표상에 대해 제가 너무도 감탄/감복한 나머지 그렇게 아거님께 본의아닌 민망함을 안겨드렸습니다만..ㅎㅎ

      그 때나 지금이나 저는 제 나름으로는 냉정하게 좋은 건 좋다, 싫은 건 싫다.. 좀더 나아가자면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라고 가급적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저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한가요?)

      새드개그맨이라는 블로거(팟캐스터)의 주옥같은 방송들을 기껏(물론 소중한 청취자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파딕스를 통해 들려지는 훨씬 더 많은 청취자가 계시겠습니다만) 4만명 밖에 듣지 않았다는 게 솔직히 너무도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성윤환 안 토스 받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

      추.
      여야타협 -> 마봉춘 파업중단 -> 미네르바 긴급구속의 시나리오는 뭐랄까 너무 절묘합니다... 물론 미네르바 카드가 검찰(청와대/한나라/조중동)의 틀짓기대로 굴러갈지는 모르겠지만요. 미네르바 관련 포스트는 그저 동어반복에 그치더라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미네르바가 정말 30살 먹은 백수이든, 아니면 '복수의 미네르바'가 있는 것이든, 아니면 예전 조작처럼 급조된 것이든(이건 확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요) 요즘 인구에 회자된다는 "만수 위에 백수"라는 우스개는 시사하는 바가 정말 크다는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1 0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미네르바 사건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는 요즘 머리가 좀 복잡합니다. 성윤환,황우여 안 분석 팟캐스트부터 해결하고 좀 찬찬이 생각해보려고요.

  6. Favicon of http://summerz.pe.kr BlogIcon 써머즈 2009.01.11 11: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mbc 내부의 의견이 사실 통일된 게 아니지 않을까요? 비조합원도 있고, 상급자 (혹은 사측)일 수록 방송법에 크게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도 더 있을 거고요.

    하지만 이게 노사대립도 불분명하지 않고, 그렇다고 무슨 축출을 위한 투쟁으로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측도 나와서 파업할 수도 없고... 그러니, 일단 액션만 보여주자... 9시 뉴스데스크에서 클로징 멘트에 파업을 언급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성공(-_-)이고요.

    뭐, 저는 이런 식으로 생각했었는데 너무 소설을 쓴 거 같기도 하군요. ^^

    실제로 처음 mbc가 파업을 한다고 했을 때도 오래 갈 거라고 생각을 안했어요. 뭐랄까, 일종의 홍보 캠페인 정도로 하고 그만둘거라고 생각했거든요. -_-;

    팟캐스팅을 들으면서 '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시사코미디 몇 코너 만들어지면 정말 재밌겠다... 라디오스타 4인방이면 혹은 초창기 때의 명랑히어로에서 해주면 딱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1 17: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측일수록 개악될 방송법안에 반대할 공산이 클 것 같은데요. 자신이 가진 기득권을 빼앗아서 조중동이나 재벌에게 바치는 꼴이 될테니까요.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 나왔다는건, PD수첩이나 뉴스 후에서 초지일과 까댈 수 잇는건 데스크나 임원진의 Confirm을 받앗다는 얘기가 될 것 같아요.
      시사코미디..가능할까요? 인터넷에서 손가락만 잘못 놀려도 잡혀가는 세상인데, 방송국에서 별 대접도 못받는 개그맨들이 언강생심 정치풍자 코미디가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ummerz.pe.kr BlogIcon 써머즈 2009.01.12 10: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측은 아무래도 각자의 입장차가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만약 반대하는 의견이 훨씬 크다면 mbc의 이름으로 방송법 반대를 외쳐야 될 것 같은데, 그냥 노조의 이름으로 혹은 노조원인 한 아나운서의 목소리로만 주장하고 있는 걸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시사코미디는 정말 이럴 때 한번 제대로 터트려주면 참 좋을텐데 ㅠ.ㅠ 배칠수와 최양락을 TV로 좀 데려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2 12: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배칠수는 모르겠고 최양락은 TV활동 재개를 선언했더군요. 명랑히어로에 출연해서 이제 TV에서도 자주 찾아뵙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정치풍자 개그는 힘들지 않을까요?

  7. Favicon of http://www.groundzero5.info BlogIcon link 2009.01.13 14: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배칠수는 예전 렛츠캐스트에서 인터넷 방송(배칠수의 음악텐트) 할 때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도 재미있나보죠. 라디오를 통 안듣게 되어서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3 15: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완전히 "그 때를 아십니까" 분위기네요. 렛츠캐스트를 기억하시는군요~. 저도 그 당시에 배칠수씨보다 좀 더 일찍 인터넷방송 DJ를 하던 때가 잇었지요. 오픈뮤직 M2B방송국이라구 말이죠~
      굳이 따지자면 인터넷 방송중에서도 두밥, 렛츠캐스트, Nine4U 등은 메이저였었고 제가 일했던데는 거의 듣보잡이었다는....ㅠ.ㅠ 그래도 나름 매니악한 사람들이 모여서 잼께 놀았다는 전설이...쿨럭~

      요즘 배칠수씨는 MBC 표준 FM의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계시죠~

  8. Favicon of https://seoulrain.tistory.com BlogIcon 서울비 2009.01.14 1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팟캐스트 재밌어요~ 매일 발행하시면 좋을텐데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14 16: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재미있다는 반응은 처음입니다!!!! (유익은 하나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반응이 대세... OTL) 감사합니다.
      매일은 죽었다깨나도 힘들구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방송 하나 만들려면 짧으면 2~3시간 길면 예닐곱시간 걸리거든요 사실 녹음하는 것 자체보다도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제가 어떤말을 할 지 논리를 세워보고 순서 다듬고 하는 일이 참 번거롭져~ 녹음하고 나서도 편집도 해야되구말이죠~ ㅠ.ㅠ
      그래도 저기 왼쪽 위의 링크 사이트만 한바퀴 도셔도 다른 재미난 방송을 들으실 수 있을겝니다.
      여튼 좋은 평가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