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the Radio/2008년 상반기'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08.06.18 060. 노변정담 (not 爐邊情談 but 路邊政談) (08.06.17) (2)
  2. 2008.06.16 059.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의 역할 - 블로거 좌담회 (마지막회) (08.06.16) (6)
  3. 2008.06.15 058. 촛불에게 블로그를 - 블로거 좌담회 (6) (08.06.15) (2)
  4. 2008.06.13 057. 한국 웹의 지배자 네이버 - 블로거 좌담회 (5) (08.06.13) (4)
  5. 2008.06.12 056. 촛불시위 정국 속의 타매체와 블로그 - 블로거 좌담회 (4) (08.06.12) (6)
  6. 2008.06.11 055.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 블로거 좌담회 (3) (08.06.11) (6)
  7. 2008.06.11 054. 촛불시위 정국의 원인은? - 블로거 좌담회 (2) (08.06.11) (4)
  8. 2008.06.10 053. 촛불시위 정국은 어디로? - 블로거 좌담회 (1) (08.06.10) (12)
  9. 2008.06.04 052. 자축! Forget the Radio 1주년! (08.06.03) (16)
  10. 2008.05.27 051. 촛불문화제 vs. 거리시위 (08.05.27) (20)
  11. 2008.05.12 050. 공정위 방망이는 솜방망이? (08.05.12) (14)
  12. 2008.05.05 049. 5/3 청계천 촛불 문화제 현장 리포트 (08.05.04) (18)
  13. 2008.04.27 048. 손석희 vs. 옥션, 과연 승자는? (08.04.27) (20)
  14. 2008.04.17 047. 우주인 프로젝트, 뭣땜에 밀어부치나? (08.04.17) (14)
  15. 2008.04.08 046. 억울한 옥션? 조용한 Daum? (08.04.08) (21)
  16. 2008.03.31 045. 블로그산업협회, 솔직해져라! (08.03.31) (26)
  17. 2008.03.26 044. 몰카 권하는 사회? (08.03.26) (15)
  18. 2008.03.24 043. 블로그산업협회, 너는 누구냐? (08.03.24) (34)
  19. 2008.03.09 042. KMP 사건과 판도라TV의 미래 그리고 곰TV (08.03.09) (36)
  20. 2008.03.06 041. 댣군 Vs. 떡이떡이 논쟁이 남긴 것은? (08.03.06) (12)
  21. 2008.03.03 040. 네이버의 CCL 도입과 남은 숙제들 (08.03.02) (16)
  22. 2008.02.24 039. 노무현을 돌아보고 이명박을 내다본다 (08.02.24) (7)
  23. 2008.02.17 038. 동영상 UCC 시장, 어디로 가고있나? (08.02.17) (30)
  24. 2008.02.13 037. 옥션과 해킹, 내 정보는 누구의 손에? (08.02.13) (10)
  25. 2008.02.04 036. Daum, 네이버와 맞짱뜨나? (08.02.04) (37)
  26. 2008.01.30 035. 팟캐스팅 시장의 현황과 전망 (08.01.30) (24)
  27. 2008.01.28 034. 절대 바톤 놀이 - 민노씨?! (08.01.28) (24)
  28. 2008.01.25 033. AnyBGM 중단과 우리나라 음악 산업 (08.01.25) (8)
  29. 2008.01.24 032. 배불렀나, 네이트온? (08.01.24) (18)
  30. 2008.01.21 031. 커뮤니케이션의 성질에 따른 RSS의 공개 정도 (08.01.21) (6)



1. 6.10 촛불 시위 (0:00)

2. 이상적인 촛불 시위 (3:43)

3. TV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9:04)

4. 언론의 RPG(Role-Playing Game)화 (13:35)

5. 한겨레, 잘하고 있는가요?  (21:56)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22 03: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맨님 덕분에 역사적인 현장에 있었던 그 감격적인 기억과 그 감격 때문에 더 걱정스럽고, 아쉬웠던 바람들을 좀더 견고하게 붙잡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 저는 한겨레에 물론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깊은 아쉬움을 갖고 있죠... 하지만 한겨레에 몹시 커다란 애정이 있었고,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 애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한겨레가 정말 조중동이라는 기만적 집단을 깨뜨릴 수 있는, 혹은 거기에 당당히 저항하고, 대안으로 세워질 수 있는 '다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을는지에 대해서 점점더 회의를 갖게 되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그렇다면, 그 '다윗'이 저와 같은 이름없는 시민들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걸 의미있는 수준으로 실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한겨레가 '고급지'로서의 약속을 실현하고, 우리 블로거들도 스스로 '자생력'과 '독립성'을 견지하며, 기존 전통 미디어들과 상생의 협력적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겠죠. 물론 기존 전통 미디어, 특히나 신문 중심 미디어의 고답적이고, 답답한 인식과 행보를 보건대 이것이 가능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요..

    사족이겠지만... 궁극적으론, 한겨레가 '한겨레'이기 때문에 애정을 갖거나, 혹은 그 역으로 조중동이 '조중동'이기 때문에 혐오와 조롱을 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서도 조중동의 그 '찬란한' 역사를 되돌려보면 어쩔 수 없는 관성적인 조롱과 혐오가 이끌려나오기는 하지만요... ㅡ.ㅡ;

    추.
    지난주 내내 정말 피곤하셨을텐데, 오늘도, 아니 이제 어제겠네요, 촛불집회에 가셨다는 말씀을 듣고.. 한편으론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새드개그맨님도 주말에는 쉬고 싶으실텐데... ' 이런 생각도 들더만요.. 아무튼 오늘은 정말 푸우우우우욱~~~~ 쉬십시오... (아, 그런데 데이트하셔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그렇담 데이트로 엘돌핀 보충하시길...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00: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전 한겨레에 대해서 머 딱히 아는게 없어서,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별 생각이 없네요~ 방송중에도 나왔지만 그들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역할에 충실한 것뿐이라는 느낌 정도?
      앞으로 주어진 역할이라도 충실히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 연애전선 이상있다(?) (0:00)

2. 동영상의 힘 (4:03)

3. 촛불시위는 양날의 칼 (10:36)

4. 이명박 정부의 미래 (18:15)

5. 촛불시위 정국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 (22:26)

6. 정리 : 촛불시위 정국과 블로거 (28:44)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장소 : 종로2가 종로타워 20층 에듀머니 회의실
장소협찬 : 에듀머니 (http://edu-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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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6 09: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드디어 최종회군요.
    그동안 정말 노고가 크셨습니다. :)
    역시 우리 시대의 가장 멋지고, 열정적인 팟캐스터 중 한분이십니다! (문득 링크님도 그런 분들 가운데 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수로..ㅎㅎ )

    추.
    요 전편에 대해선 어제 아침에 들었는데....
    아직 촛불이 다시 타오를 기회들이 한 두 번쯤은 더 남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번 체험이 쉬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쉬 사라지지는 않도록 해야겠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6 16: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링크님이야말로 정말 대단한 팟캐스터시죠~ 저보다 훨씬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듯. 저야 겨우 프로그램 세 개를 혼자서 만들고 있지만 링크님은 다섯 개 씩이나 다른 파트너와 함께 만들고 계시잖습니까
      추.
      앞으로 촛불시위 정국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는 별개로 지난 한 달 반 동안 도심 한복판에서 촛불집회가 있었다는 기억과, 그 정치적 축제에 참여했었다는 기억은 우리 국민들의 뇌리 속에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야말로 진정 국민의 힘을 확신하게 만드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아니라 이명박 할애비라도 이제 국민을 만만히 볼 수 없다는 확신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6 2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걱정되는건, 정치권의 내성입니다.
    앞으로 이정도 규모 이상이 되지 않으면 꿈쩍도 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 에휴..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7 16: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촛붌위에 대한 내성도 걱정되고 촛불시위 기타 민심을 감시, 통제하는 제도를 만들 궁리를 할 것이 뻔한데 그런 준동들도 걱정되고...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3. Favicon of https://maclog.tistory.com BlogIcon amatore 2008.06.17 05: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평소에 조용히 잘 듣다가 느낀바(?) 있어 성격은 아직 불분명 하지만 블로그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
    우선 촛불 부터 하나 달구요.
    '소중한 경험'이라는 점에 동의 합니다.
    다만 이 경험을 쉽게 잊으면 안되겠구요,
    구호는 구호대로 가더라고 생활속의 정치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7 16: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니, 뭘 느끼셨길래....^^;;; 얼른 산출물을 보고싶네요. 혹시 새로 팟캐스트를 시작하시는거?
      분명히 금방 잊혀질겁니다. 하지만 잠재의식 속에 깊에 박혀서 뭔가 또다른 이슈가 있을 때 반드시 그 기억이 소환되리라 확신합니다.
      생활의 정치...어찌보면 좋은 말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무서운 말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래저래 정부나 국회의원 해먹기 힘들겠군요.
      그나저나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촛불시위의 방향성 문제...자중지란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이명박 일당은 이렇게 사분오열되어 스스로 자멸하는 꼴을 아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1. 블로그 전파,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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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5 23: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궁금한건 티스토리 커피차가.. 왜 여기에 안갔을까.. 입니다.
    다음에서 좀더 신경을 써서 티스토리의 오프라인 초대장과 함께 커피차를 보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와 티스토리측에서 촛불집회와 현 정부에 대한 포스트를 모아서 책자(한 10여 페이지정도라도)를 만들어서 배포했다면, 티스토리에 좀더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렸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1. 네이버의 공지사항 (0:00)

2. 네이버 블로거 구하기(?) (6:50)

3. 月下님의 의견 (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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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3 0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드린 말씀을 완전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갑자기 itunes 가 업데이트 되길래 텍스트도 확인해보니, 제 닉네임이 떠서 놀랐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3 03: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노고가 크셨네요. : )
    점점 관용적인 표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다시 들어보니 모든 참석 블로거들의 말 사이 사이에 다시 제 부족한 의견이나마 첨언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네요. ㅎㅎ.

    월하님께서 주신 의견은 저 역시도 매우 인상적으로 느끼던 터라 월하님 방명록에서 잠깐 대화가 있었습니다. 월하님께서 '무섭다'고 한 취지는 제가 생각한 것처럼 나쁜 의미만은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 ^;;

    월하님 말씀 중에서 특히 포털과의 공생, 상생관계를 예상하신 부분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최소한 과도기적으로는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이것 역시 또 다른 종속성을 가중하는 위험을 어쩔 수 없이 내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다음이라는 포털이 네이버의 위치를 대신한다고 했을 때 네이버의 부정적인 속성을 큰 차원에서 반복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구요(물론 다음에 대해선 절반쯤은 애정을, 나머지 절반쯤은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무슨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애증을 느끼네요.;;;; ).

    궁극적으론 블로그가 스스로의 자생력과 독립성, 최소한 의미있는 규모의 플랫폼을 자신의 역량으로 구축하지 못한다면, 포털과의 상생과 공생, 그 조화의 관계도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하님의 표현을 빌자면 포털 1.5의 '공생' 혹은 '상생'관계의 균형과 조화를 안정적으로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포털로서의 다음에 대해선 신뢰하고 싶지만... 그리고 다음의 개별 정책에 대해선 평가할 부분이 물론 존재하지만 가령 저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블로그 URL을 완벽하게 다음 블로거뉴스식으로 둔갑하는 그 행태 하나만으로 보더라도... 여전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 역시 동시에 하게 됩니다.

    추.
    네이버 공지에 관한 포스팅은 워낙에 따끈한 떡밥이라서 타이밍은 이미 늦었지만 간단히나마 적어보고 싶네요. 이건 사태를 진화하는 공지가 아니라 불난 집에 기름 붙는 공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차원에서도 비판할 여지가 너무도 커보이네요. 특히나 '기계적 중립'을 단무지스럽게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선... 뭐랄까 이렇게까지 강호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나..(적어도 이 정도 중요성을 갖는 공지라면 홍보팀에서 문구를 작성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ㅡ.ㅡ;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5 1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번 촛불 정국과 포털의 역할에 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 예정입니다. 쉽지않은 주제라 부담이 팍팍~!
      네이버 공지사항에 관해서는 벌써 포스트를 두 번이나 하셨더군요. 이번을 기회로 네이버,Daum, 포털문화에 변화가 있게될까요? 오늘도 촛불집회가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가볼까 생각중임다. 10일 이후의 촛불집회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도 싶고 말이죠.




1. 간단한 정리 (0:00)

2. PD수첩, 아고라와 블로그 (2:36)

3. 아프리카와 블로그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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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직접 대화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 현장감을 회고할 수 있어서 그런지 재밌네요. ㅎ
    대화하는 중간 중간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역시나 다른 참석자들께서 제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부분, 그 이상을 채워주고 계셔서 참 뿌듯한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논의의 논리적 완결성에 대해선 아쉬움이 있고,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 그 부족함과 아쉬움을 두고 두고 조금씩 채워가는 '과정'으로서의 대화와 토론 문화를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바람으로는 이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블로거들께서도 삼삼오오 블로거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셔서 이런 토론과 대화를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편집하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2 13: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얼른 이 좌담회 끝내고 2회 정도에 걸쳐서 6.10 촛불시위 현장리포트 겸 민노씨와의 길거리 토론도 올려야할텐데 말이죠~
      요즘 이 팟캐스트 땜에 하루 4~5시간밖에 못자네요. 왕 피곤~ ㅠ.ㅠ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3: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이쿠~!
    이거 본의 아니게 새드개그맨님의 안그래도 부족하실 잠을 빼앗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참여 요청을 더 많이 드릴 것 같다는 예감이.. ㅡ.ㅡ;

  3.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2 2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기 까지 듣고, 참여하신 분들 블로그들을 RSS 구독을 하고 있는데....
    한날님의 블로그 하나가 이미 등록이 되어있네요... 왜일까 했더니, 이글루스의 비류연님을 통해서 주소를 알고 등록을 했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연애관련 포스팅이었던 걸로 기억이.. ^^;;;)




1. 6.10 촛불시위의 파급력 (0:00)

2. 촛불시위 정국에서의 블로거의 비중 (1:52)

3. 블로그 매체의 특성과 한계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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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2: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편집하고 중간 중간 전체를 조망하는 논평하시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외출하기 직전에 올라온 걸 봤는데, 이제야 듣네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2 13: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직 큰덩어리 3회분과 자잘한 꺼리들로 1회분 분량이 남았습니다. 파일 커팅은 해놨으니 오늘 얼른 집에가서 싹다 올려버려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2: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추.
    아, 깜빡했던게 하나 있는데요.
    방송중 논평하시면 계속 "6명의 블로거"라고 하시는데.. ^ ^;;
    마땅히 '7명의 블로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갑자기 7인의 사무라이, 7인의 무법자.. 뭐 이런 영화가 떠오르네요)
    새드개그맨님 자신을 빼신 것 같아서..ㅎㅎ

  3.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2 2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개개인의 블로그 자체가 미디어로써의 역할을 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사안도 그렇고, 다른 사회적 사안도 그렇고 Daum 의 개입으로 보완되었다고 볼 수도 있고, Daum 이라는 시스템에 가둬져버렸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슈들이 개인에서 전체(웹상에서)로 퍼지는 과정에서 올블로그 같은 순수메타블로그 사이트의 역할이 외국보다는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이슈를 살펴볼때 블로그가 기간사업자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대선때 블로거들 스스로가 열심히 외쳤지만 그들만의 리그밖에 안된다라는 것을 알고, 다른 방안을 찾다보니, 다음의 블로거 뉴스가 있었다고 봅니다.


    즉, 개개인의 블로거의 의견 -> 다음 블로거 뉴스(다음 메인에 뉴스들과 노출되죠. 이부분이 매우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 아고라 (블로거 뉴스에 노출된 글들을 보고 블로거가 아닌 대다수의 네티즌이 움직임) 이런 과정을 거쳤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촛불문화제가 시위로 가려다가 다시 비폭력 노선을 회복한것도 개개인의 블로거들의 포스트가 블로거 뉴스를 통해서 노출이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할때 민주주의의 발전처럼 블로거들의 의견들을 국민의 한표한표라고 보면, 파워블로거분들이 국회의원처럼 이를 이슈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름은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세론이라는 이름하에 자신의 의견을 다듬기 보다는 말잘하고, 의견을 잘만드는 대표(진중권 교수가 급호감으로 바뀐 이유가 여기있다고 봅니다.)를 통해 자신들이 뭔가 생산을 할 수 없거나, 힘드니까 잘 생산하는 사람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블로그스피어가 진행되는게 아닌가하고요.


    외국의 경우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Digg 가 야후의 서비스에 뒤쳐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볼때, 개개인의 블로거들과 그 블로거의 연합인 순수메타블로그의 연계는 그들만의 리그로 끝날 수 밖에 없고, 결국 포털과의 융합을 통해서 소통의 장이 넓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구지 말하면 이걸 포털 2.0 까지 가진 못했지만 포털 1.5정도로 포털이 좀더 발전했다고 보이네요. 국내에선 Daum 이 이걸 잘한다고 생각중입니다.


    짧은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다들 정말 논리정연하신데, 논리정연하지 않은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


    민노씨님(씨 다음에 님 이 붙을려니. ^^;;) 같이 토론이나 이야기 나누면 무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친목모임이 아니라면요 ^^;;;


    잘 들었습니다.




1. 6.10 항쟁 기념 촛불시위 간단 참가 후기

2. 촛불시위 정국의 원인은?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장소 : 종로2가 종로타워 20층 에듀머니 회의실
             장소협찬 : 에듀머니 (http://edu-money.co.kr)

#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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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1 03: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노고가 크십니다. : )
    링크님과 팟캐스트를 해봐서 (간접적으로 링크님께 들은 것에 불과하지만) 편집하는 일이 보통 손이 가는 일이 아니라는 걸 조금은 아는데... 이렇게 자유토론(물론 거시 주제는 '촛불과 미디어(블로그)'였지만요)에 가까운 토론을 세부 주제에 맞게 편집까지 해주시니.. ^ ^;

    앞으로 저도 글로써 부족하나마 이 토론의 의미를 보완해볼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2 13: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편집...손이 많이 갑니다. 모든 내용을 듣고 적당히 잘라서 비슷한것들끼리 묶고 그중에 좀 지엽적인거는 버리고 레벨 맞추고.... 아우~ 다시 하라면 못할거 같어요~ ㅠ.ㅠ

  2. 2008.06.11 03: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 좌담회 (0:00)

2. 토론자 간단 소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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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촛불시위 정국은 어디로? (9:01)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장소 : 종로2가 종로타워 20층 에듀머니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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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0 10: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gazrang.pe.kr BlogIcon 가즈랑 2008.06.10 19: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서 대화 내용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0 19: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 )
    저는 곧 출발할 예정인데요.
    오늘 만날 수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4. 2008.06.10 20: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0 22: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습니다. ^^

  6. Favicon of http://psychoic.dothost.com BlogIcon 정신병자 2008.06.11 00: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으음... 제 목소리가 이렇게 작았군요... 이거이거... 좀 더 목소리를 크게 하는 훈련을 해야하겠습니다...^^




1. 자축

2. 감사

3. 보람

4. 전망
  1. Favicon of http://blog.podics.com BlogIcon 내봉맨 2008.06.04 19: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제가 일등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제일 먼저 축하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저는 사실 이 채널을 거의 교육 컨테츠 삼아 듣고 있습니다. 당연히 선생님 말씀에 반론하는 댓글은 엄두도 못내구요~ 뭐 부담드리려고 말씀드린 건 아닌데..그만큼 퀄리티가 높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계속 열심히 하셔서 3주년쯤에는 포딕스팀하고 한번 만나셔서 파티하시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5 01: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내봉맨님, 오래간만에 오셨네요~ 가장 먼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은근 포딕스의 음성댓글로 축하멘트가 달리길 기대했었다는...
      교육 컨텐츠라니요, 무슨 가당찮은 말씀을... ^^;;;
      웁쓰~ 3주년이요? 컨텐츠를 만드는데 리소스를 너무 많이 투여해야해서 앞으로 2년동안 꾸준히 할 수 있을까 솔찍이 자신이 없어요~ 2년 앞까지 바라볼 자신은 없고 걍 한 주 앞만 바라보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재수 좋으면 3주년을 맞을 날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러고보니 포딕스도 생긴지 1년 훨씬 넘었네요. 접때처럼 팟캐스터들 모임 또 안하나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2008.06.04 22: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 2등.-_-;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아아..사실, RSS로 먼저 들었는데 댓글을 남기려 '클릭'은 안하다보니..ㅠ-ㅠ

    '소리'로 소통하는 '블로그와 블로거'..

    사실, 전부 듣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색다른 맛이 있는 블로그입니다!ㅋ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5 02: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여울바람님, 고맙습니다.
      RSS의 가장 커다란 단점이 소통의 단절 이슈이지요. (31회 방송 참조) 이참에 확! 부분공개 해버릴까요? ㅋㅋ
      여울바람님의 댓글이나 포스트를 보면 뭐랄까 날이 선 느낌? 긴장하게 된달까? 그래요. 그래서 문득문득 각성하고 정신차리게 된다는...
      앞으로도 날선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

  3.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6.04 22: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우 축하드립니다. 선리플 후 감상 중입니다...ㅎㅎㅎ
    저도 보니까...작년 6월 11일부터 팟캐스팅을 했더군요...
    개그맨님 말씀대로 한 번 뵈야하는데 말입니다. ^^
    파딕스에서 모임을 다시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5 02: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까칠맨님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까칠맨님 덕분에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네요. 소개해주신 보키라는 서비스를 이용해봐야지 하고 맘만 먹고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
      요즘은 팟캐스팅 안올리십니까? 이어폰 찢어질 것 같은 그 퍽퍽 튀는 숨소리가 오늘따라 막 그리워집니다.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신따윈없어 2008.06.05 01: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보니까 한 1월25일 anybgm에 대한 건부터 듣기 시작했군요
    정말로 이러한 성격의 블로그가 더 있으면 하는 바램이 들면서
    이러한 블로그가 있다는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forget the radio 의 1주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번창하시길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5 02: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꾸준한 관심과 힘이되는 격려,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성격의 블로그가 더 잇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오른쪽 사이드바에 링크된 "소리웹" 이라는 사이트 가보셨나요? 거기 미디어토크가 제 팟캐스트랑 많이 닮아있습니다. 다른 컨텐츠들도 많이 있구요~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5. at40 2008.06.05 11: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주로 차에서 아이팟으로 SGM님의 방송 듣고 있읍니다. 주로 월요일이나 화요일 출근시간에 주로 듣게 되네요. 이번 방송듣고 컨텐츠의 질적 수준에 비해서 조회수나 다운수가 상당히 적어서 놀랐읍니다. 하여간 Forget the Radio의 1st Anniversary 축하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khn97.tistory.com/ BlogIcon 화니 2008.06.05 17: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맨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팟캐스트 부탁드리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8.06.05 17: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 부탁드려요~

  8.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06 21: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려요 (Nights 입니다. ^^;;)

    한동안 쉬다가 (라 쓰고 놀다가라 읽죠) 저도 올만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꾸준히 하는거 정말 힘든데.. 휴우~ 멋지시네요 저도 1주년은 넘었습니다. (4월 1일날 시작했으니까요. 작년에 ^^;;) 참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9 02: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데헷~ 감삼돠~ m(_ _)m
      일이라고 생각하면 못했을거 같구요, 마이크 들구 주절거리는데 재미를 붙여서 아직까지 근근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만들어야할텐데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참, 포딕스에 음성댓글도 감사드려요~ 저도 다시 댓글 달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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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그늘 2008.05.27 05: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차분한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가두시위 한번 나갔습니다 일요일...
    300-400명이 시작했던게 엄청난 수로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했죠
    즉, 청계광장에 나오지 못했던 가족들이 짧은 거리나마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목적성의 모호함, 가두시위는 저는 한단계 더 높은 저항을 선택한 것이고
    불법을 선택함으로써 불복종을 선언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명박에게 좀 더 강력한 압박인 것이죠

    그리고 촛불집회와 가두시위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고 있구요 님께서 말하신 범 국민적인 촛불집회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지구요
    기존의 촛불에 참여했던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인권조차도 무시한 압력을 가하는 상황에서 사실 촛불문화제는 그 활력을 급격히 잃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물론 신변의 안전을 가장 크게

    협상과 관련해서는 지금의 협상 또한 재협상이지요
    문제가 상황하는 순간 언제든 재협상은 필요하고 가능하지요
    정부가 합의 했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반발이 이정도라면 그 이유를 들어
    재협상을 요청하는게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정부의 FTA 협상 논리를 그대로 전하시네요
    말씀하신대로 다른 협상은 미국쪽에 유리하게 하고 자동차협상만을 유리하게 했다는 것은 우리 산업의 대부분은 미국의 시스템으로 맞추면서 힘겨운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고 유일하게 자동차만을 팔기 좋은 조건이라는 건데요.
    이건 말이 안되는 협상이죠. 사실 님의 논리에 하나 더 덧붙여야 정부의 논리가 되죠. 미국과FTA로 우리의 체질을 바꿔서 다른 나라와의 산업체제의 우위를 점하겠다는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전 이게 의문인것입니다.
    정말 미국과의 FTA가 우리의 체질을 더 튼튼하게 바꿀 것이며 그러한 사례가 있었던가.... 캐나다와 맥시코가 다른나라와의 경쟁에 큰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소식이 안들려오네요..쩝


    끝까지는 못듣습니다만 계속 듣고있자니 논리상 왜 그동안 촛불집회에 참여해오셨는지 의문이 가게하네요 이명박의 사과와 솔직해지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가요
    후후 어쨌든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27 19: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선 저의 그 긴 방송을 차분히 들어주시고 이런 정성스런 댓글을 달아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상황도 그렇고 블로거분들의 성향도 그렇고 뭔가 진득하게 곱씹는 문화가 사라진지 오래라 제 방송을 들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전 감사할 따름입니다.
      산그늘님의 블로그가 있었더라면 좀 더 원활한 소통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 답글을 달아도 산그늘님이 여기 이 자리를 다시 들르시지 않는 이상 제 댓글을 보아주실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글을 달자면...
      작금의 상황이 현정부에 대한 불복종과 혁명권을 운운할 상황인가에 대해서 저는 좀 의문을 가집니다. 물론 이는 개개인의 인내력 내지는 성향의 차이가 있겠으나 국민이 직선제를 통하여 뽑은 대통령에 대해 불복종을 운운한다면 도대체 어느 정부가 정통성과 정당성을 가지고 나랏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촛불집회와 가두시위가 병행되기 때문에 큰 문제 아니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이미 언론들에 의해 촛불문화제=불법시위로 판이 짜여버렸습니다. 거기에 대고 "9시까지 하는 촛불집회는 가두시위와 상관이 없으니 안심하고 나오세요"라고 한들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정부의 FTA협상 논리를 그대로 전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타당한 설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의 눈가리고 아웅식 거짓말을 반드시 가려내야 하지만 설득력잇고 사실에 가까운팩트까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저의 경험과 판단상 정부의 설명이 타당하다고 생각했기에 굳이 어디서 베껴오지 않아도 정부측의 설명과 유사한 설명이 되어 나오는 것이겟지요.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쇠고기 협상이든 FTA협상이든 누구나 말이 안되는 협상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피해갈 수도 없고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당장 5, 10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망과 미래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자 하는 사명감이 있다면 (인권과 저항, 혁명을 이야기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이나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셔야겟지요) FTA가 그냥 깨버리면 되는 이슈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살만하기까지 걸어온 길이 쉽지 않앗듯이 앞으로도 참으로 살기 힘든 길이 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된 길에 있어 우리가 여지껏 이루어왔던 것들을 잃기는 아주 쉽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됩니다.
      그렇게 볼 때 큰 그림을 보지못하고 폭력 경찰 추방, 연행자 석방에 큰 눈을 뜨시는 분들을 보면 조금은 답답한 마음도 들고 너무 성급하게 앞서나가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왜 촛불집회를 그렇게 뻔질나게 나갔느냐하면요,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 걸음을 걷고싶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아무 임팩트도 없고 힘도 없어보이는 촛불이지만 전 국민들이 동조와 지지의 눈길을 보내주었고 그 수만의 촛불들이 파도처럼 일렁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도 찔끔 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존에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던 이들마저 불법집회참가자 취급을 하고 100명이 넘더라도 전원 검거 어쩌고 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용하지만 묵직한 국민의 목소리가 이명박정부를 겸손하게 하고 진정 무엇이 국민을 위한 길인지를 고민하게 하고 그 길을 국민앞에서 납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촛불집회를 통해 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그 진성성을 이해하고 당장의 손해나 희생을 우리 국민들이 서로 보듬으며 정부와 다함께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이상을 꿈꾸었습니다. 그게 제가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던 이유입니다.
      어쩌면 그런 꿈이 허황되고 실현 불가능한 꿈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산그늘님의 '후후' 하는 냉소적인 웃음거리로 치부되기엔 제겐 너무 소중한 꿈이군요.

  2.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5.27 10: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 글에 달린 SadGagman님의 덧글을 보면서 '목적성'에 대해서 과연 우리국민은 무엇을 위해 촛불 문화제를 해왔나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촛불 문화제를 통한 성숙한 방법'으로 국민의 의사를 전달하자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적성이 뚜렷해 졌다는 SadGagman 님의 의견을 보고 생각을 많이해 봤습니다.


    결로은 이렇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촛불 문화제를 통한 성숙한 방법으로 의사를 전달'을 목적성으로 가졌던 사람들과 '의사를 전달'을 목적성으로 가졌던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는 좀더 강하게 의사를 표시를 해야 겠다는 뜻으로 '의사를 전달'을 목적성으로 가졌던 사람들이 시위의 방법을 택한것이 아닌가 하는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목적성이 더욱 뚜렷해 졌다는 SadGagman 님의 의견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SadGagman님이 방송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시위의 방법을 택한것이 뭐 어쩔수 없었다 하더라도 대국민적이었던 촛불 문화제가 스스로 꺼져 버리는 결과를 낳지 않았느냐 하는데 의견을 같이 합니다.


    강한 뜻을 가진 사람들에 의한 많은 행동들이 '촛불 문화제를 통한 성숙한 방법'으로 라는 뜻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상당한 이질감을 줌으로써 그것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정부는 이렇게 해라'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전에 100분 토론에 나왔던 진중권교수도 그런 의견냈더군요. 이 난국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솔직해 지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방송 덕분에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저의 글은 너무 단편적인 면만 담고 있는것 같아 트랙백 걸지 않는것이 낳을것 같네요. 글 쓰기 전에 생각을 많이 해 봐야 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27 19: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촛불문화제의 성격의 변질에 관해서는 어떤 모습으로든 개선의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모두를 아우르는 개방적이고 덜 대립적인 모습을 띄는 한 속도는 느릴지언정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난 방송중에 5/3 촛불문화제 후기 방송을 들으시면 저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하실 수 있을 듯.)
      그런데 작금의 가두시위와 경찰과의 대립 그리고 그로 인한 전선의 명확화와 갈등의 확대 양상은 저로서는 참으로 바라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24일 밤에 청와대로 가자고 떨쳐 일어났던 누군가가 너무 원망스럽군요)
      위에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한 사람이 열걸음 걷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그뿐이죠. 열 사람이 한걸음 떼어놓기는 정말로 힘들지만 그것이야말로 역사의 진행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잇습니다. 그렇게 볼 때 제게있어 촛불문화제는 희망이었지만 가두시위는 절망이네요

  3. Favicon of http://tomaskh.tistory.com BlogIcon 카페인부족 2008.05.27 17: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방금 팟캐스트를 다 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새드개그맨님 팟캐스트를 걸어놓고 짧은 소감을 적긴했지만 이렇게 댓글을 다시 달게됬습니다;

    매회 듣고있지만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팟캐스팅을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촛불집회&진압만 생각했지 FTA나 한국의 국익에 대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과 관련해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FTA나 그로인해서 얻게될수있는 국익, 정부의 속생각 등 거기까지 생각을 하시는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생활의 염려에 짓눌려있는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있는 30개월 광우병 우려가 있는 쇠고기로 인해서 자신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기때문에 다른 사항들은 부차적인것이 되버리고, 가두시위로 나가게 되는 극단적인 방법으로까지 진행 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상황이 마치 엉켜버린 실타래 같아서 쉽게 풀리지 않을것 같네요..


    -60분이면 긴시간인데 그런것도 못느끼고 멈춤없이 들었네요;
    좋은 팟캐스트 잘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27 20: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잠깐이긴 했지만 한 때 머리띠 묶고 팔을 흔들며, 목청껏 소리치며 명동을, 을지로를, 종로를 내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가두시위에 나선 분들의 이명박 정부에 대한 원망과 울분, 좌절과 분노를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밤 라디오21 사이트를, 오마이뉴스를, 다음아고라를 전전하면서 그분들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같이 가슴아파하는 것은 분명히 그 분들의 행동에 일정부분 저의 감정이 동화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아픔과 분노를 표출하는 오늘이 과연 어떤 의미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참으로 답답해지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가 아니거든요. 이래서는 안되는거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입닥치고 명박복음을 암송하며 30개월 넘을 쇠고기나 구워드삼' 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뭘 모르는 철없고 무능력한 정부를 국민이 준엄하게 꾸짖을 수 있어야하는데 되려 이 정부에게 국민의 심판을 무시할 명분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그게 답답한 겁니다.
      중요한건 "폭력경찰 물러가라"가 아니라 "이명박 너 정신 똑바로차려라!"이기 때문이지요.

      * 안타까운 마음에 급조하여 만든 방송이라 완성도면에서는 여~~엉 떨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managak.tistory.com BlogIcon 마나각 2008.05.28 10: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교회가 더 나빠요!

  5.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5.31 09: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mp3로 다운을 받아 어제 밤에 집근처 공원에서 pmp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공원에서 들으니 시원하고 공기도 좋고 한데 모기때문에 조금 괴롭긴 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이번 거리시위를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물론 일부 선동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의 선동으로 인해 이루어졌을지도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학생들과 나이드신 분의 지지를 잃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지는 하지만 위험하니까...혹시 내 자식이 그런 위험에 휩싸이니까 만류하는 형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촛불시위든 가두시위든 이번 이명박정부에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이놈의 정부에게 국민이 무식한 찌질이가 아니다라는 인상만이라도 주고 경각심을 가지게 해 주어 자신들의 정부운영에 한 번더 국민을 생각할 수 있게하는 상황을 만드는게 목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론에 미국산쇠고기 광고를 하다가 각 공공기관과 학교에 미국산쇠고기 안전하다라는 책자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명박이 담화문에서 소통의 문제를 지적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소통 때문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만의 나라가 아니라고 대한민국이라고 이명박공화국이 아니라고 사람들은 외치고 걷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오늘도 여전히 횡설수설합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3 10: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조금 위험한 발언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광우병에 관한 이야기는 현재의 과학수준으로는 아직 정답이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이유는 광우병 소고기가 수입되어 무심결에 그걸 먹고 광우병에 걸릴까봐서에 대한 이유보다는 명확하게 입증된 병이 아니라는 점, 그래서 언제 어떤 위험성이 드러날 지 모르는데 대한, 즉 통제가능성이 없다는데 대한 불안감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조류 독감의 경우, "70도 이상 가열해서 먹으면 안전하다, 타미플루 라는 백신도 있다"는 팩트를 통해 그 병에 대해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한 상황이기에 광우병에 비해서 그 파급효과가 작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훗날 광우병이 정복되는 날 오늘의 광우병에 대한 토론을 되돌아본다면 누가 맞는말을 했는지 가려지겠지만 지금은 누구 말이 맞는지 증명할 길이 없기에 그저 주구장창 싸우기만 하고 결론은 안나는 것이지요. (어찌보면 '과학'을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구실로 삼고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럴 확률은 없겠지만 알고보니 정부의 설명이 맞는 것으로 증명되고 반대파의 주장이 오히려 과장된 것으로 판명될 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제 의견은 광우병을 가운데 두고 누구 말이 옳으냐를 문제삼고 입증하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미지의 위험을 자국의 국민에게 부과하려는 대통령의 태도가 어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잠재된 위험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댓가로서 얻어올 무언가가 명확해야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이명박은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했고 결국 이게 소통의 실패에서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6.01 20: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속담이 있죠. 소 귀에 경읽기라는. 요즘은 쥐 귀에 경읽기라고도 하더군요. 과연 100만명이 촛불을 든들, 결국 이명박이 들을까요? 이명박은 아직까지, 자기 출생의 비밀, 대학교 졸업 여부, 군 면제 경위, 국회의원 박탈당할 때 상대방 후보 매수 사건, 가까이는 BBK까지 한 번도 솔직한 고백 혹은 반성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사소한 쇠고기 괴담(?) 사건에 대해서 반성을 할까요? 예 차라리 쥐 귀에 경을 읽는게 더 쉽겠습니다.

    다음 대선은 5년이나 남았고, 총선도 이미 한나라당이 과반을 차지했기 때문에 선거와 같은 민주적인 방법으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건 이미 글러먹었습니다. 탄핵도 불가능하구요.

    이번 소고기 파동을 통해서 명백하게 안 사실은 이명박으론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평화적인 촛불 집회의 수준을 한참 넘은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탱크와 총을 들이대고 있다고나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촛불만 들어서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촛불 집회나 시위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요즘의 가두시위에는 충분히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3 00: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가두시위가 가지는 정당성과 당위성에 있어서 촛불문화제와는 좀 다른 차원을 가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즉, 가두시위는 당위성은 인정되지만 정당성을 획득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가두시위의 정당성은 정부의 과잉진압에 의해서 획득 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결국 전경들이 좀 더 냉정했더라면 조중동이 붙인 불법시위라는 딱지를 달기 딱좋은 상황이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7. 신따윈없어 2008.06.03 00: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시위를 아래의 다수가 불만이 생겼을때 위의 소수에게 알리기 위한 집단적 행동 이라고 생각 해 왔습니다. 사실 시위에서는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문제의 답을 찾아내는 것은 위의 소수입니다. 그리고 지금 무언가 문제가 있기에 아래의 다수가 모여서 같은 행동을 한 것 입니다. 그런데 그런 시위로도 위의 소수가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가두시위로 발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그런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문제일까요.... sadgagman 님의 말을 듣고 있으면 이명박정부의 계획은 말 그대로 완벽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됬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문화재에 나온 것일 것입니다.... 정말로 단지 이명박 정부가 해명을 잘못해서 또 설명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모인 것일 까요?....정말로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요?.....
    Ps. 맨날 팟캐스트가 길다고 하시는데 하나도 안길어요;;; 맨날 '벌써 끝인가' 라는 생각만 드는데;; 더 길어도 다 들을수 있어요 ^^;;; 또 덧붙이자면 이렇게 댓글을 열심히 읽은 팟캐스트도 처음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3 10: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좀 냉정한 시선으로 본다면 이명박의 계획이 전혀 말도 안되는 얼토당토 않은 계획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나름 말이 되는, 수긍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저는 목적으로 가는 과정상의 수단의 차이가 큰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동일합니다. '경제살리기'이지요. 그러면 그 목표로 가기위한 수단의 차이가 있다는 말인데 이명박의 사고는 재벌들을 키워주면 그 영향이 그 밑의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미칠 것이라 판단하여 친 재벌 정책을 취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명박의 바램은 너무 순진했지요. 재벌들은 사명감 같은거 없거든요, 그냥 자기 배만 불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거든요.
      그러니 재벌이 아닌 필부필부의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게되고 (유가 인상, 물가 인상, 성장률 둔화 등등 이명박이 공약으로 내세운 경제살리기라는 모토는 갈 수록 암담해지고 있는 상황) 그것이 이번 기회에 폭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방송에서도 제가 언급했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정리하자면 이명박의 방식도 전혀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수단이 국민들이 원치않는, 부작용이 뻐언히 보이는, 그러면서 재벌들 배만 불리는 방법이었기에 국민들이 넌더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명박이 한 사람의 열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걸음을 추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지못한다면 이명박 정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p.s 신따윈 없어 님께선 너무 긍적적으로 보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가 다 정성스럽고 소중한 댓글이라는 점에서 저도 저의 성의를 다해 댓글을 달려고 노력한답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6.03 01: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근래의 혼란상을 보면... 집권층이 생각보다 능력이 있지 않고...
    생각보다 유치한, 이기적인 동기에서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현정부는 여전히 냉전시대의 혈맹에 기댄 온정/감상주의적 외교를 했다고 보이고
    반면... 미국은 철저히 탈냉전의 자국/자기주/이해집단의 이익을 추구했죠.

    한미FTA... 세계화의 대세에는 분명히 맞지만...
    대세를 따라간다해서... 그 과정에 실수나 오류를 저지르지 말라는 법 없죠.

    탄핵에 대한 의문, 우려... 그리고 그 현실성, 효과에 대한 확신은 어렵죠.
    명분... 그렇죠. 명분... 어려운 문제구요.

    하지만... 정권의 획득은 적법하고 정당성이 있을 수 있지만...
    정권의 유지하는 방식이 불법하거나 최초의 정당성을 상실할 경우...
    분명히... 국민은 주권으로 부여한 정당성을 회수할 수 있겠죠.
    과연... 이미 그 수준에 왔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죠.
    당장은... 정책과 노선에 대해 비판하고... 부족한 철학을 만들어야겠죠?
    행정부와 입법부를 내주었으니... 남아있는 방법은 이슈별 여론화니까요.

    "들여와도 먹지마세요"라고 안/못할걸요. 먹어도 된다고 생각할테니...
    한미FTA... 정말로... 현실적으로 미의회 통과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님도... 분명... 어떠한 측면에서는 이명박 정권의 무능 이미 인정하신듯...

    폭력시위... 주동자의 부분적인 책임은... 공감이 되네요.
    주도권 다툼... 좋은 지적이지만, 세가 커갈 때는 여러 목소리가 들어오겠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5 01: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명박 정부가 무능력하다... 동의합니다. 인정합니다.
      "유치한, 이기적인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다"는 말씀은 어떠한 행동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이명박 정부가 온정/감상주의적 외교를 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전 생각이 다르네요. 제 생각에는 나름 이명박도 머리를 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 부시-노무현의 관계가 썩 좋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여 나는 노무현과 다르다는 제스추어로 미국의 환심을 사서 뭔가 다른 활로를 뚫어보려 한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9. Favicon of http://www.gazrang.pe.kr BlogIcon 가즈랑 2008.06.04 11: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들은 건 한참 전인데, 이제서야 답글을 답니다. 이번 글은 다른 때보다 훨씬 용기를 내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글은 시위참여자들을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오히려 더 그들의 생각과 열정을 아끼기 때문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위라는 형식으로 당장 성과를 얻어낸 결과가 가져올 수 있는 것에 대한 우려도 말이죠. 저도 촛불문화제가 좀더 멀리 봤을 때 영향력이란 측면에서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파드캐스팅을 전부 들은 애청자는 아니지만, 관심있는 주제들은 여러번 듣기도 합니다. 눈에 드러날 순 없지만 항상 Forget the Radio를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05 01: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의 진심과 어려움을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가 당초 걱정했던 것 보다는 원만하게 진행이 되어 (물론 중간에 아주 강한 마찰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FTR을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팟캐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정정공지 (0:00)

2. 민노씨의 문제제기 (2:50)

3. 공정위 조사의 개요 (5:25)

4. 공정위 결정의 내용
    1) 제재내용 (15:21)
    2) 비제재내용 (22:01)

5. 공정위 판단에 대한 평가 (30:04)

6. 민경배 교수님의 KBS 뉴스라인 대담에 대한 단상 (46:57)

7. 언론의 태도 (1:10:11)

8. 개인적인 생각 (1:13:32)


클릭! KBS 뉴스라인 "인터넷 포털 첫 제재"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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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19: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RSS가 아니라 댓글알리미로 접근했는데 벌써 올리셨군요. :)
    누워서 편하게 한번 청취해봐야겠네요..
    듣기 전부터 흥미진진입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1: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
    선입견을 갖고 사안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방식에 대해 경계해야 할 필요는 물론이겠죠. 저 역시 마지막에 주신 말씀에 대해 십분 공감합니다(저 들으라고 그런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서 살짝 민망하기도 했습니다만... ㅎ).

    하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주목하고자 했던 관점과는 다소 다른 관점에서, 사안을 '공정위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해서 분석하고, 논평해주신 것 같아, 물론 그것이 기본적으로 당연하단 생각은 듭니다만, 항상 아무런 조력도 드리지 못하고, 기대만 큰 애청자로서 다소간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몇가지 이견에 대해 생각나는 것을 끄적여 봅니다.

    1. 포털 시장을 확정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

    저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개념 필요적 요소들을 그 요건으로 설정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고, 가령 각종의 사이트 랭킹 사이트들에서 축적된 분류방식들도 있으리라 가정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포털의 개념 필요적 요소는 ㄱ. 망라적인 주제를 갖춘 미디어적 특성을 갖는 메인창과 연계된 하위 페이지들 ㄴ. 이와 연동하는 검색시스템 ㄷ. 관련 이메일 서비스의 유무 ㄹ. 블로그와 카페등의 연계 서비스 유무 ㅁ. 콘텐츠를 공급받는 외부 cp의 숫자 등등으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 검색엔진으로의 최소한의 객관성과 그 검색을 통해 이뤄지는 상품거래

    검색엔진이 검색엔진으로서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객관성이란 것이 있잖아요.
    이를 네이버는 거의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니다.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큰 차원의 정보 유통 뿐만이 아니라, 검색을 매개로 하는 상품거래 시장에서 네이버 검색시스템이 갖는 폐해는 이미 구조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처럼 이를 '법'과 '정책'이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풀어야 하는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네이버의 가두리양식 검색시스템은 '상품거래의 매개로서의 검색시장' 뿐만 아니라 전체 웹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민교수님께서는 그 지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련 인터뷰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것이라서 수박 겉핥기에 치우치고, 원론적인, 직접적인 이슈의 관련 세부 논점과는 그다지 직접적 연계가 없는 지적에 그쳤다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3. 광고비를 많이 지불할 수 있는 업체의 서비스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언급에 대해

    이 부분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가설이 들어 맞는 영역이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요.
    다만 시장의 다양성을 염두에 둔다면, 전체로서 이런 가설은 매우 위험한 추상적이고, 정서적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적은 검색에 대한 본질적인 소비자들의 요구와도 그다지 적합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이란 그 '서비스 제공자'(장사꾼, 기업)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컨텐츠'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에 대한 '리뷰'들(개별 웹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령 삼성관련 상품 중 특정의 한 상품을 검색한다고 했을 때 검색창의 상단에 삼성관련 각종의 사이트들 링크가 떠야 하는게 아니라, 혹은 그 삼성물품의 도소매점의 목록들이 떠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 관련 상품에 대한 '고급의 리뷰'들이 떠야 그 검색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기본적인 요구'에 값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글이 검색엔진 시장에서 전세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그 단순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겠죠.

    검색엔진을 그 기본적인 요소로 장착한 포털 검색시스템의 방향이 되어야 할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포털은, 특히 네이버는 이런 노력은 그다지 보여주고 있지 않죠. 물론 반복적으로 확인하지만, 이를 '법'과 '정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겠죠. 하지만 최소한 그 방향을 '유도'할 수는 있지 않나 싶고, 좀더 구체적으론 법과 정책이 (민교수의 원론적인 지적을 빌자면) 다른 가능성들을 지원함으로써 이를 유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지원은 민교수께서 말씀하신 '중소기업'의 지원에 국한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기반하는 컨텐츠 유통망 마련의 대안적 움직임에 대한 지원까지를 포함합니다.

    4. 다음 아고라 등이 갖는 가능성

    물론 이것은 그래도 우리나라 제2의 포털인 다음이 시민들과 협력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만, 저는 전적으로 이것이 '포털'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예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현실적인 의의에 대해서는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콘텐츠 유통'에 대한 사업적 필요의 요소가 강조된 것이라는 생각이지, 다음이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떤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해서 이런 시스템 얼개들을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혹은 아직은 회의적인 판단이 좀더 앞섭니다).

    이번 공정위 이슈와는 다소 멀리 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MBC나 다음과 같은 거대 플랫폼의 영향력을 저는 물론 인정하고, 이들이 시민의 편에서 악질적인 이익집단인 조중동으로 상징되는 담론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효한 원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가변적이고, 불안한 대항적, 혹은 대안적 담론권력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그 힘이 미약하고, 파편화되어 고립된 섬에 불과한 블로그들이 자신의 파편화된 에너지들을 유기적으로 묶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블로거 스스로가 구축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이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요...


    5. 포털에 대한 비판과 이익집단화된 언론에 대한 비판
    팟캐스트 말미에 다소 격한 표현인 '부화뇌동'이라는 표현까지 쓰셨지만, 저는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것과 포털을 비판하는 것은 서로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변희재 같은 자가 조선일보에서 포털을 비판하는 그 아리까리한 논리의 연장에서 저와 저와 같은 비판의식을 갖는 다수의 블로거, 네티즌들께서 포털을 비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포털을 비판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포털이 웹을 통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정보유통을 방해하고, 정보의 집중화를 심화시키며, 웹을 통해 꿈꿀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가능성을 획일화시키고(유통되는 정보의 성격과 관련해서), 점점더 사적인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웹의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있기 때문이지, 기존의 전통적 담론권력인 언론의 기득권을 빼앗아 오기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언론권력을 비판하는 것과 포털권력을 비판하는 문제를 너무 단선적으로 파악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이번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물론 전체 팟캐스트의 맥락을 위해서 다소간 거칠게, 도식화시켜 표현하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 점은 애청자로서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댓글 재활용 차원에서 트랙백 쏩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2 2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 덧글 잘 봤습니다. 저의 조악한 포스팅에 이렇게 장문의 답글을 달아주신 그 정성때문이라도 추가포스팅이 필요할 모양입니다. 머리 좀 아프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min.kr BlogIcon 민경배 2008.05.13 01: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이 가끔 말썽이에요. 복원했습니다.
    이런 방송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제 이야기 하시는 부분만 들어봤는데
    아주 위험한 방송이더군요....ㅎㅎ
    어찌보면 신자유주의적 관점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듯도 하고
    달리보면 체념주의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것 같기도 하고.
    (달랑 10여분 듣고 가진 느낌입니다만....)

    당장은 부질없고 현실성 떨어지는 문제제기처럼 들리는 이야기일지라도
    이렇게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세상은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포털에게 희망을 걸어야 겠다면
    포털의 문제점을 그냥 눈감아줄 것이 아니라
    포털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따끔한 채찍질을 아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희망이란 녀석도 스스로 정당성을 잃지 않을때
    진정한 희망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3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신자유주의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이론적으로는 모르나 어느새 체화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세상이나 포털에 대한 체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기존의 통제된 아날로그 미디어에서 네티즌에게 미디어권력이 이동한 자유로운 미디어 환경으로 변해가는 과도기적인 현 상황에서 포털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직 네티즌들은 자생적인 미디어 파워를 가질만한 환경이나 능력이 안되고, 기존의 언론권력들은 자신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포털로 대표되는 인터넷 파워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현 상황에서는 포털을 통한 미디어 권력의 이동 촉진이 패러다임 변화의 연착륙을 위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하구요. 이를 위해서 네티즌 스스로가 포털을 활용하고 보호하고 견제하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존의 규제체제인 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은 포털을 활용하기 위해서 포털의 모든 허물을 눈감아주거나 감싸주자는 아닙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저의 다른 팟캐스트들도 들어주세요. 저는 맹목적인 포털빠는 아닙니다.) 기존의 체제로 구현 불가능한 제재를 억지로 끼워맞추면서 (아직도 저는 네이버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끼워맞춘 공정위의 논리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앞이 잘 안보이는 희망을 얘기하기보다는 네티즌의 파워를 증진시키기 위한 여러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것이 저와같은 팟캐스팅일 수도 있고, 올블로그 등과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사업자의 진보된 서비스의 개발에 따른 네이버 독점구조의 붕괴일 수도 있겠지요)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기약하는 것입니다.

  5.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5.13 12: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웹 시장에서 NHN이 가지는 지배력이 거의 독점에 해당할 만큼 커버린게 사실이고, 정말 공정위가 교과서적인 생각으로 - 독점은 웹 시장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 NHN과 다음 등의 과점업자들을 제한하려 한 의도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드개그맨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따지고 보니 그들이 시장을 독점하게 된게 그들이 둘러친 장벽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공정위 사람들도 고심끝에 이런 결과를 낸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공무원들은 결과물이 필요하니까요).

    포털에 대한 규제는 법 이전에 소비자들이 그 대안을 선택하는 게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법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문제는 URL 창에서 알파벳 몇 개만 바꿔주면 다 끝나버리는거죠. 현재는 소비자들이 네이버니 다음이니 야후니 이런 사업자들에 대략 만족을 하고 있고, 독점의 폐해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라면이 라면 시장의 독점적 사업자라고 규제할 수 없는 것이라던지, 새우깡이 한순간에 몰락해버린 것 등을 포털 업계는 잘 염두해 두어야 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안이 많이 있을 경우엔 소비자의 기호라는 것은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5 01: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link님의 의견은 제 생각과 맞닿은 부분이 많이 있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
      독과점은 그 자체가 악(惡)은 아닙니다. 그 지위를 남용하여 이용자들의, 소비자들의 후생을 감소시킬 때에 악이 되는 것이죠.
      그렇게 볼 때 현재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시장이 과연 악으로서 평가받을만한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이슈 같습니다.
      문제가 있고 개선이 필요한 상태인가, 악을 행하고 있으니 법으로 처단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면 제 생각엔 후자쪽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6.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8 01: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으음.. 이 방송을 아이튠즈에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 RSS를 아이튠에다 입력해도 방송을 못 받아오네요..OTL...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8 14: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른편 사이드바에 배너 만들어놨슴다. 클릭하시면 iTunes에 추가될검다.
      안되시면 itpc://nemo.podics.com/118080587163 를 RSS에 추가하시죠. 포딕스라고하는 팟캐스트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RSS입니다.

  7. Favicon of http://jus1170.tistory.com BlogIcon vermouth 2008.05.20 14: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해주셨네요^^



 사진 슬라이드


 mp3


지난 5월 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문화제 현장의
생생한 사진과 목소리를 함께합니다.
  1.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5.05 09: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촛불집회가 서울페스티발이랑 같은 날이였나보군요;;
    이거 참... 뭔가 복잡한 심정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5 15: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게다가 경찰청에서는 촛불문화제를 불법 시위로 간주하여 앞으로는 개최를 불허한다고 하죠? 나라는 썩어가고 있는데 하이서울페스티발은 화려해지기만 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05 21: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까지 들은 새드개그맨님의 팟캐스트 가운데 최고네요. : )
    아직 동영상은 보지 못했는데...
    아무튼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한겨레블로그에서 활동하던 시절, 필벗들과 대추리 문제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과 즐거움을 함께 했던 기억들도 떠오릅니다. 거대한 시스템과 관료 조직에 대한 좌절감, 같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의 세속적인 욕망들(이것은 물론 제 마음 속에 있는 그런 것이기도 했는데요)에 자주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좀더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에 대한 그 희망과 바람들을 이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다시 떠올렸습니다.

    정말 고마운 팟캐스트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5 22: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동영상이라기 보다는 걍 음성 팟캐스트에 관련 사진을 붙인 슬라이드 쇼라고나 할까요? 팟캐스트를 들으셨다면 동영상을 다시 보지 않으셔도 될 듯.
      갑자기 옛날 노래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 생각나네요. 최근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보면 제가 다시 대학교 1학년으로 되돌아간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됩니다.

  3. 2008.05.08 11: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 투더리 2008.05.08 23: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번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여의도나 청계천에는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덕분에 현장의 참석한 것 같은 기분을 느겼습니다.
    이메가 한명의 아집으로 나라가 다 시끄럽군요.
    애당초 쇠고기 개방은 FTA와는 별개의 사안이었으며 미국측의 압력에 의해서 연계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네들의 사정은 다 받아주면서 국민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과연 정부의 역할인지 협상이란건 해보았는지, 도대체 개념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딴나라당과 조중동은 배후세력이 있다니 선동을 한다니 구태의연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이런 사람이 지도자이고 국민을 대변한다니 참 창피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답답하긴한데 왜 그러는걸까를 곰곰히 더 생각해보게됩니다.
      저는 저번 주에 청계천 한 번 여의도 한 번 갔었는데 이번 주말에 청계천 한 번 더 갈까 생각중인데요. 투더리님도 한 번 나가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5.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5.09 10: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인터넷을 잘 안해서 그런지 올 기회가 적네요. 어제 그 동안 못 들었던 방송을 다 다운해서 이거부터 들었네요^^ 그 날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서울시민이었더라면 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듣고 갑니다.

    울 정부 관계자님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번 주말엔 서울 뿐아니라 전국적으로 촛불문화제가 열린다고 하더군요. 카메라 짊어지시고 한 번 나서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weblognara.com BlogIcon 블로그나라 2008.05.09 16: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팟캐스트 만드시느라 이른(?) 시간까지 고생하시는군요.^^
    문화제에 참여는 못했지만..., 대신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배후세력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 자체가 한나라당의 한심한 의도를 불식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엔 있었던 약속 취소하고 청계천에 가 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오늘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야근중이네요.
      블로그나라님은 지금 현재 청계천에 계신걸까요?
      저도 주말에 하루정도 나가보려고 합니다.

  7.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09 22: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맨님께서 아는게 없다면...
    저 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고요. ㅠ.ㅜ;
    (물론 농담이시겠지만요. ㅎㅎ)

    건 그렇고...
    최근에, 어제 네이버와 관련해서 공정위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말이 제재지 사실상 면죄부를 부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길 없는데 말이죠. (네이버에게 2억이면 뭐 정말 껌값도 안되는 거고.. 공정위 결정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주식도 소폭 상승했다고 하고..)

    새드개그맨님께서 마이크를 드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 ^;
    안부 겸 댓글 남깁니다.

    저도 쓰고 싶은 주제이긴 한데...
    저는 정말 아는 것이 없어서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 점에서는 민노씨와 시각이 조금 다르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nhn이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지정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nhn이 소송으로 대응한다고 하지않습니까?
      단순히 액수의 문제라면 nhn은 10억에도 눈하나 깜짝않을 회사이지요. 그러나 검색시장에서의 시작지배적사업자로서 운신의 폭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정위의 결정은 나름 진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공정거래법 위반을 판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문제가 시장의 획정문제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검색시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가 관건인데 사실 이를 입증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렇게 볼 때 검색시장을 획정하고 그 가운데 nhn을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지정했다는 것은 공정위로서도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저도 마이크를 들어보고는 싶은데 기사나 보도자료만 있을 뿐 정작 중요한 공정위의 결정서가 없어서 무턱대고 들이대기가 부담스럽네요. (판결에 대해서는 판결문을 보고 논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듯이 이 경우에도 결정서 또는 의결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주식의 상승이슈는 공정위 이슈때문이라기 보다는 최근의 하락세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실적으로만 보면 주가가 쭉쭉오르고있어야함이 마땅한데 이전에 이미 공정위 이슈 등이 선반영된 탓인지 며칠 떨어졌었거든요...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09 23: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말씀처럼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가 없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 과문한 소견으로는 이미 있는 현상을, 그러니 삼척동자도 아는 현실을 '어쩔 수 없이' 반영한 측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는 말할 것도 없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왔으니까요.

    공정위와 공정거래법 자체가 다소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생각(물론 제가 이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기 때문에 이는 그저 추상적인 '감'에 불과합니다)도 들고... 현재의 체제로는 네이버가 지배하는 왜곡된 웹, 그 가장 강력한 동인(?)인 검색광고 시장, 그것을 지탱하는 트래픽 집중, 그 집중을 위한 가두리양식 정책이 바뀔 것 같지 않아서.. 좀 답답한 생각이 들어요. ㅡ.ㅡ;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2 02: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왜곡된 웹 시장과 트래픽 집중 문제는 공정위의 제재로 풀 문제가 아니라 기술의 문제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야후를 구글이 앞질렀듯이) 그리고 그 조짐도 조금씩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인 DB의 노후화와 스팸화, 자사 사이트 노출 우선으로 인한 컨텐츠의 질 저하 등)
      민노씨의 강력한 요구(?)에 힘입어 제가 생각하는 이번 공정위의 포털 제재에 관한 시각을 내일정도 올려볼 생각입니다. (목차나 내용은 완성)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19: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기대가 됩니다. : )
    저 역시 새드개그맨님께서 말씀하시는 '혁신적인 기술의 진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이런 움직임들이 네이버에게 좀 제대로 된 경쟁을 유인하는 방식들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새드개그맨님께서 말씀하신 "조짐"이란 것이 어떤것인지 지금으론 잘 떠오르지 않네요(그래도 유의미한 경쟁자인 daum의 미디어 성격 강화를 염두에 두신 건지요?).

    아무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3 01: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 괄호가 어설프게 달렸군요. "그 조짐"이라는건 예전에 야후를 구글이 앞질렀듯이 네이버 DB의 문제점 노출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새로 생각하는 네이버와의 경쟁 유도 조짐이란건 민노씨가 예상하는 "미디어다음"이아니라 "티스토리+미디어다음"입니다. 저는 미디어다음보다는 티스토리쪽에 좀 더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Daum이 제공하는 서비스이면서 Daum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는 티스토리가 어쩌면 현 상황에서는 가장 쾌적하면서 자유로운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대안이기에 글빨 좀 있는 네티즌들이 티스토리로 이동하는 것 아닐지요? 그리고 이러한 티스토리 내의 내용있는 포스트가 미디어다음을 만났을 때 그 매체파워를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외에 hanrss의 메타블로그화도 나름 유의한 변화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입니다만 네이버의 지식in DB가 하루아침에 쌓인 것이 아니듯이 이러한 작은 유의미한 시도가 모여 언젠가 대세를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1. 여친의 한마디 (0:00)


2. Fight!

 * Round 1.  (5:01)

  


   4/18 "옥선 1천만명 정보 유출! 개인정보 보호 제도장치 필요" - 김현성 변호사

     1) 4/17 발표는 최종 피해규모?
     2) 관련 판례 1개? 원고 패소?
     3) 주민번호 암호화?
         - 이 항목에 대해서는 battlej님과 오리님께서 저의 오류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저의 접근에 오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battlej님과 오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battlej님과 오리님의 댓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4) 금융결제 보안시스템 자동설치?
     5) 정보가 유출되어도 회사를 면책하는 규정이 있다?
     6) 개인정보 보호법때문이라고?
     7) 1.Round의 승자는?

  
* Round 2.  (25:44)

  


   4/23 "개인정보유출 파문, 약관변경 의혹.. 옥션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 옥션 서명석 홍보부장

     1) 뭘 알고 나오셨어요?
     2) 금감원 시행세칙 고지의무?
     3) 약관 변경의 주된 이유는?
     4) 문제가 되는 조항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5) 법을 지켜라 옥션!
     6) 2.Round의 승자는?

3. 하려면 제대로! (45:23)

4. 옥션 사태의 근본적인 대책 (49:20)

  1. skymap21@gmail.com 2008.04.27 19: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랜만에 IE로 들어와서 듣네요.
    일단 본격적인 새드개그맨의 팟캐스트를 듣기 전에 손석희 방송분을 눌렀더니, 제 컴이 이상한지 FF에서 문제가 생긴건지.. 에러가 생겨서 말이죠. : )

    좀전에 손석희 방송분 두 개 막 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팟캐스트 들어봐야겠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겠네요.
    제가 예상한 논점으로 말씀하실지도 궁금하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27 20: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상하네요, 왜 오류가 날까요? 단순한 embed src 링크인데... 한 시간 가까운 분량인데 욕보시겠습니다. ^^;;;
      뉴스를 보니까 공정위가 머라고 한 모양인데 좀 이상하던데요...
      skymap21님께서 예상하신 논점은 무엇인지요? 들으시기 전에 오픈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27 22: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구체적인 논점에 대해 예상했던 것은 아니구요.
    시선집중 파일을 듣고 나서...
    다른 인터뷰이들도 물론이겠지만...
    손석희씨도 좀 까이겠군, 뭐 이런 정도로 예상했던 것입니다. ㅎㅎ
    이번 팟캐스트에 대해선 따로 리뷰를 작성하고 싶을만큼 인상적입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다능. ㅎ
    물론 초반에 '두 바보' 부분은.. ^ ^; 제가 손석희씨를 꽤 좋아하기 때문에 좀 과한 표현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살짝 들긴 했지만요.

    위 댓글도 제 댓글인데요.
    IE에서 자동으로 그렇게 제 이름기입란에 메일이 설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좀전에도 FF로 다시 들어왔었는데, 역시나 제 컴의 문제인지, 아니면 FF 브라우저, 혹은 FF와 위 올려주신 손석희 파일간 충돌 문제(이런거야 제가 알지 못하지만요... ㅡ.ㅡ; )인지... 이번에도 페이지가 꺼져버리네요... 이 댓글도 IE에서 적는 것입니다. : )

    p.s.
    제보건에 대해선, 하나는 알겠는데..ㅎㅎ
    나머지 하나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27 23: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skymap21님이 민노씨였군여~
      '두 바보' ^^;;;; 녹음할 때는 많이 답답해서 살짝 오바했는데 막상 다시 듣자니 좀 거시기 허네요~ ㅋㅋㅋ 머 걍 살짝 쏘는 양념이라고 생각해주시길~ ^^;;;
      나머지 하나는.. 얼마전에 P2P 업체에 대한 압수 수색이 있었잖아요~ P2P나 웹하드의 앞날에 대해서 얘기해 볼 생각 없느냐는...

  3. Favicon of http://nyaha.net BlogIcon battlej 2008.04.28 00: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주민번호암호화한다는 것은 맞는 얘기입니다.
    주민번호를 암호화해서 유일한 값을 만들어 저장해놓고 다른 사람과 비교시 똑같은 방법으로 암호화 후 비교하면 같은 값인줄 알 수가 있죠.
    121212-1234567 => 암호화A => ZZXX111(유일한값Q) DB에 저장
    입력된 주민번호로 중복가입 비교시
    111111-1234556 => 암호화A => XX22333(유일한값E) 위와 틀림 다른 주민번호
    같은 주민번호를 입력했으면 DB에 유일한Q값과 입력으로 만들어진 E값으로 비교
    이때 암호화A는 같은값 입력시 반드시 같은 변환된 값으로 출력하죠. (md5등..)
    비밀번호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비교하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28 1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그렇군요... 역시 저의 상식에 부족함이 있었네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위 사항에 대해서는 본문에도 반영하고 다음번 팟캐스트에도 서두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28 07: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웹하드의 미래라니...
    그야말로 기대되는군요. : )

    추.
    좀전에도 FF2로 접근하는데, FF 브라우저가 아예 꺼져버리네요.. ^ ^;
    기존에는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고, 다른 사이트들은 물론 접근이 용이합니다.
    저만 그렇다면 지금처럼 IE로 접근하면 되지 상관이 없지만, 이게 이번 팟캐스트(아마도 손석희 시선파일 로딩과 관련???)와 FF 사이의 문제라면 FF로 접근하시는 청취자들께는 불편이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아, 그리고 본문 우클릭과 마우스 긁기도 안되네요??? 원래는 이런 금지 설정어 없지 않으셨나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28 10: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클릭 금지...없었는데 이상하게 설정이 되어있네요? 혹시 이번 옥션사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의 영향? ^^;;; (아니면 뭐 이것저것 만지다가 마우스가 엉뚱한데를 무심코 클릭하여 바뀌었는지도...) 어쨌든 우클릭 금지는 바로 풀었구요
      ff에서 mp3를 재생할 시에 기본으로 퀵타임을 깔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혹시 퀵타임과 관련된 충돌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파일 포맷을 wma로 바꿨습니다. 지금도 다운이 되시는지요?
      근데 ff에서는 autostart 태그가 먹지를 않네요. 그냥 자동재생 되는데요? ㅡ,.ㅡ;;; 역시 제게는 익스플로러가 편해요... ㅜ.ㅜ

  5. Favicon of http://gatorlog.com BlogIcon 아거 2008.04.29 11: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매회 iTunes를 통해 다운받아 출퇴근시 차에서 듣습니다.
    이번 회도 잘 들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매일 진행하는 프로다보니 사전 자료 조사가 충분히 안된 상태에서 성급하게 몰아부치다 당한 격이군요.
    오늘 TV뉴스를 보니 하나로통신을 상대로도 비슷한 소송을 낸다고 나오더군요. 전 솔직히 문제의 본질보다는 현상만 가지고 들끓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응방식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새드개그맨님도 지적하셨듯이 문제의 본질은 주민증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못느낀다는 점이지요.
    예전에 인터넷 실명제 네티즌 의견에도 기록했듯이 x파일 나오면 실명제 하자고 하고, 옥션 해킹 나오면 개인정보 침해를 이야기하고...그러다가 또 수그러들고. 이게 우리나라식의 즉흥적 논의 아닐까 싶습니다.
    일전에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썼던 글 두개 링크합니다.
    http://gatorlog.com/blog/?p=91
    http://gatorlog.com/blog/?p=124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29 22: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아거님! 영광입니다. 저의 블로거로서의 역할모델이신 민노씨가 존경하는 아거님께서 친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다니요... 정말 반갑습니다. (전에도 한 번 오신 적이 있으셨던 것 같기도 하고... -_-a)
      저는 공교롭게도 옥션회원이기도 하고 하나로통신 사용자이기도 해서 두 소송에 모두 참가하였습니다. 재테크의 일환으로 참가한 것은 아니고 이러한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승소여부에 관계없이 참가를 하게된 것입니다.
      주민번호 수집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는 이미 몇 번에 걸쳐 제기한 바 있습니다. 작년 선거법 이슈 포스팅, 제한적 실명제 관련 포스팅, 옥션 관련 포스팅 등등 숱하게 지적을 해왔지만 역시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요? 답답한 마음만 쌓여갑니다.
      조만간 또 할겁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티스토리도 제한적 실명제를 시행했더군요. 아마 법에서 정한 기준을 (30만명이었나?) 달성했나봅니다. 이 이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틈날때마다 제기할 생각입니다. 아거님의 글을 소중하게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출퇴근시에 아거님의 시간과 귀를 잡아두기에 아깝지 않은 팟캐스트를 만들기 위해 신경 많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xinuguru.tossi.com BlogIcon 오리™ 2008.04.29 23: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민노씨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새드개그맨님의 팟캐스트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battlej님께서 언급하신 사항에 대해 조금 더 부언하자면, 암호화 알고리즘을 구분하자면 단방향 암호화, 양방향 암호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단방향이란 것은 원문(plaintext)을 암호화(ciphertext)한 다음에는 다시 원문을 알 수 없도록 암호화하는 것이고요. 양방향 암호화란 것은 원문을 암호화한 후에도 다시 원문을 복구할 수 있는 암호화 기법입니다.

    단방향 암호화는 일반적으로 해싱이라고도 부르는데, 일반적으로 비밀번호처럼 입력받은 비밀번호를 저장하고, 이후에 이 비밀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일한 알고리즘으로 입력받은 비밀번호를 다시 암호화해서 비교하는 방법을 취합니다. (SHA1, MD5 등의 알고리즘이 단방향 암호화 알고리즘입니다.)

    양방향 암호화 알고리즘은 원문으로 복호화할 수 있어야 되지만 평문으로 저장할 경우 누출되면 곤란한 개인 정보를 저장할 때나(대칭키), 암호화된 통신 등을 할 때(비대칭키)에도 받는 곳에서 원문을 복호화할 수 있어야 할 때 사용됩니다. 은행이나 결제 등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 내가 입력한 정보(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또는 카드 번호 등)를 중간에서 해당 패킷을 가로채서 볼 수는 없어야 하지만 은행 싸이트나 쇼핑몰 싸이트에서는 원문을 알 수 있어야 하지요. 주민번호도 고객의 동의하에 다른 제휴사로 제공한다면 양방향 암호화해서 저장하겠지요. 제공할 때는 원문을 필요로 할 테니까요.

    대칭키 시스템은 양방향 암호화에도 암호화를 위한 키를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인데, 암호화/복호화를 위한 키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키가 누출되면 암호화가 의미가 없어지므로 통신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개인정보를 암호화해서 저장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DES 알고리즘이 대표적)

    비대칭키 시스템은 암호화를 위한 키와 복호화를 위한 키를 각각 사용하는 하는데, PKI라고 부르는 Public Key Infrastructure가 바로 이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면 내 PC에는 비밀키를 저장하고 은행이나 결제 기관에서는 나의 공개키를 알 수 있어서, 내가 보낼 때는 나의 비밀키로 암호화해서 암호문을 보내면 상대편은 나의 공개키로 복호화를 하게 되고, 반대로 내가 정보를 받을 때는 상대편에서 나의 공개키로 암호화해서 보내면 나의 비밀키로 복호화하게 됩니다. (RSA 알고리즘이 대표적)

    짧게 쓸려고 하다가 많이 길어졌는데, 기억이 제대로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검색해 보니 아래 페이지에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주소 링크만 걸려고 하다가 써 놓은 것이 아까워서.. ㅠ.ㅠ

    http://tong.nate.com/debotton/16712001

    이번 방송에서는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손석희씨를 손석희라고 부르는 부분들이 꽤 있어서 약간 거슬리긴 했습니다만, 다방면의 관점을 꼭꼭 찝어주셨던 다른 방송 내용은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항상 유익한 방송 기대할께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30 02: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알기쉽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호칭 관련하여서는 저의 건방이 하늘에 닿아서 손석희씨에게 칭호를 붙이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예상하셨겠지만 공인에 대한 호칭문제는 좀 애매합니다. 우리는 연예인이나 스포츠맨에 대하여는 님이나 씨를 붙이지 않습니다만 그 외의 공인들에게는 칭호를 붙이거나 아니면 혼동해서 쓰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공인에도 차별이 존재하는지도 모르지요. 앞으로 손석희씨를 지칭할 때는 손석희 교수라고 해야할까 봅니다. 혹시 그 때문에 귀에 거슬리셨다면 죄송하구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7. Favicon of https://brainwave.tistory.com BlogIcon 알렉 2008.04.30 1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위 분이 이미 언급하셨는데, 듣다가 글을 남기네요.
    주민번호 암호화가 가능하고 또 대부분 암호된 상태로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비교시에만 사용됩니다. 요즘은 주민번호 입력에 문제가 있어 i-PIN이나 주민번호 없이도 이메일을 통해서 식별을 하는 사이트가 많아지고 있죠.

    다른 부분이야 워낙에 논리적이셔서~ IT쪽만ㅋㅋ
    항상 잘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30 12: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성으로 방송을 하면 꼭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다시 한 번 '모든 fact는 확인하고 방송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됩니다. (근데 그러면 진짜루 힘든데... ㅜ.ㅜ)
      요즘은 방송 안하세요? 알렉님 목소리 매니아가 솔찮이 많던데요~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30 13: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요 3, 4일 동안 몸살에 붙들려서... ^ ^;
    이제야 다시 들릅니다.

    좀전에도 FF로 들어왔더니..
    잠시 괜찮은가 싶더니...
    브라우저가 꺼져버리네요. ㅡ.ㅡ;;

    추.
    아거님께서는 예전에 '아이튠스'를 사이드바에 설치하시면 어떨까 의견을 전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지금 보니까.. 사이드바에 있던 아이튠스 로고(링크)가 사라졌네요? 이게 IE로 접근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30 13: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소스를 wma로 바꿨는데도 FF에서 죽는다면 민노씨의 컴에 문제가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제 컴에서 FF로 forget the Radio에 들어가면 잘 나오거든요. 사용된 코드도 기초적인 html 코드이기 때문에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도 없을 것 같구요... 담부턴 걍 ie루 들어오세여~ ㅎㅎㅎ
      사실은...제가 의도하지 않게 사이드바 설정이 초기화되었습니다. 제가 실수로 뭔가를 눌러서 그렇게 된거 같지는 않은데.... 머 티스토리 측의 시스템 상의 문제였을 수도 있을테고 아이디와 비번이 옥션에 입력되어있던 것과 동일하였기 때문에 혹시 유출정보에 의한 2차 피해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사이트에서 머 챙길게 있다고 해킹을 하겠습니까만... 역시 저는 음모론자인가요? 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바로 비밀번호 바꿨다는거 아니것슴까~ 사이드바 설정을 예전것으로 돌려놔야것슴다~ 근디 iTunes 소형배너, 그거 제가 만든건데 어디 남아있을라나? 아님 새루 만들어야대나? 이뻤는뎅 ㅜ.ㅜ;;)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30 14: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은 괜찮네요. ^ ^;
    앞으로 FF로 들어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계속 그래야할텐데 말이죠...ㅎㅎ

    추.
    게이터로그 이번주 추천글(팟캐스트)에 이 팟캐스트가 링크로 올라갔네요.
    그냥 반가워서요.
    저도 사이드바에 그런 링크 공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ㅎ

  10. 투더리 2008.04.30 22: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매번 아이듄스로 받아 듣기만 하다가 글을 남겨 봅니다.
    이번에는 손석희씨가 좀 까였네요. 뭐 준비가 부족하면 욕먹어야죠.
    저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을 로또에라도 당첨된 것처럼 대응하시는 회원들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습니다.
    저도 업계에서 연관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의 고객들은 어떻게든 한 건 잡아서 보상을 요구하는데 이러다가 무조건 소송을 남발하는 사회가 되지나 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기술적으로 완벽한 보안은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또 보안을 강화할수록 접근성이 떨어짐으로 결국 고객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개인정보의 수집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SadGagman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처벌을 강화하고 규제대상을 확대하는 방향으로의 법개정도 좋지만 개인정보 수집을 제한하는 방안으로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1 0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이번 기회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대해서 실망해서 그런지 혹시 다른 이슈들도 이런건 아닐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는 뭔가 속시원하게 잘 꼬집어주는 듯 하지만 결국은 다 이런식으로 실속은 하나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탕 해보세 하는 분들은 아마 좀 답답하실겁니다. 1만원에서 3만원 내놓고 결과가 나오려면 최소 2년 이상은 기다려야하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근데 게다가, 예상처럼 100만원, 300만원이 나오는게 아니라 10만원 배상판결 머 이런거 나오면 이번 소송참가를 로또처럼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아씨 괜히 했다 그 시간에 딴데다가 썼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 법도 합니다.
      다음시간에 노무현정부의 대표적인 실책인 본인확인제[에 대하여 얘기해 불 생각입니다. 나랏님이 되시면 실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나요?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1. 왜 늦었어? (0:00)

2. 예상은 했지만 고산은 아니었지... (3:40)

3. 그렇다면 무엇을 빼낸걸까? (9:56)

4. 고산과 이소연의 역할 모델 (17:30)

5. 우주비행사면 어떻고 우주여행참가자면 어떠리? (26:39)

6. 정부는 왜 이소연을 우주로 보내나? (40:52)

7. 우리는 왜 우주로 가야하나? (46:44)
 
8. 딴나라는 어떤데? (55:32)

9. 애처로운 SBS (59:32)


 SBS 우주선 발사장면 (4:30 정도부터 보시면 적당할 듯. 다 보셔도 무방 ^^;;;)



 이소연의 발사전 UCC동영상 인터뷰 (3편)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으면 아래 링크를 통하여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3편은 꼭 보시고 1,2편은 들으셔도 그만 안들으셔도 그만~)

https://www.youtube.com/watch?v=MmzIKDK6zVs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Cd72QUe9Ow (2편)
https://www.youtube.com/watch?v=jdf4qvlYytU (3편)
  1.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17 07: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소연씨가 우주에서 하는 실험...
    "저거 다 한 실험 아냐? ㅡ_ㅡ;;" 라는 의문...
    그냥 "한다." 라는데에 의의를 두는 실험이겠지요... 흠흠...
    솔직히 우주에 사람 보낼 돈으로... 우리나라 돈 없는 서민들에게 주택이나 300채 사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7 1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단기적으로는 집300채가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주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주산업 프로젝트 자체에는 전 찬성입니다.

  2. Favicon of http://daybreaker.info BlogIcon daybreaker 2008.04.17 08: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평가 잘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저도 좀더 넓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군요.

    실험 내용에 논란이 많은데, 교육 실험이나 얼굴 변화 측정, 유전자 변화 탐색 등은 이미 미국이나 러시아가 자체적으로 다 했거나 결과가 명백하여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실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과학계열 전공해온 학생으로서 메모리 소자 실험이나 제올라이트 결정 생장 실험, 우주저울 개발, 다공성 금속-유기 물질 성장 실험 등은 충분히 할 가치가 있는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언론 기사에서 모든 실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간단하게만 적다보니 그런 오해(?)가 생기는 듯합니다.

    뭐 어쨌든 논란이 많은 만큼 앞으로 정부가 좀더 효율적으로, 누구나 인정할 만한 프로세스로 우주개발을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9 01: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aybreaker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설마 초등학교 과학실험 하러 260억 주고 올라갔겠습니까~ 근데 제 생각엔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 우주선을 타고 우리 우주인들만 우주에 올라갔을 때 하는 실험이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실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노하우 경쟁력을 챙겨야 할테니까요 그런면에서 중국의 힘에 감탄하게됩니다. 자국기술만을가지고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는건 정말 놀라운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3.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17 18: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지만 300억을 들여서 우주에 올라가서 하는 일이 뭐가 있나요...
    음... 전 TV를 잘 안보는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
    알기로는 그냥 '우주에 올라가서 간단한 실험을 하고 우주생활을 경험한 뒤 돌아온다.' 라는것만 알고 있는데...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정말 그것만 하고 내려올꺼면 우주 왜 올려 보냈냐?"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7 19: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위에 daybreaker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실험의 내용이 초중딩 과학교육실험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0억의 가치는 제가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실험에 대한 댓가라기 보다는 이 우주인 프로젝트 전체 프로세스를 통해 얻게된 그들의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타님은 이번 우주인 프로젝트에 관하여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계신 듯 합니다. 저도 썩 맘에들지는 않지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일이니 조금은 애정어린 시선을 던져주는것도 의미있지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SBS의 어수선한 삽질은 여전히 이해가 안됩니다. ^^;;;)

  4.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4.17 23: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주산업에 뛰어들어야 하는 것은 어쩌면 이제는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번 쑈는 너무 한 방송사에 놀아났다는 느낌과... 참여자 선정에서의 명확치 않은 점...그리고 이소연씨의 개인에 대한 부담감(?).. 자랑스럽긴 할 수 있지만... 솔직히 너무 나댄다고 할까요? ㅡ,.ㅡ 우리나라 사람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저만 그런가요? ㅋ
    잘 듣고 갑니다. ^_^ 저도 녹음해야하는데...영 마이크가 안 잡히네요...얘기할 건 많은데요...후후... 얼마전에 읽은 책에 대한 리뷰를 녹음할까 합니다. 큽...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8 0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100억 정도 투자했으면 SBS에게 그 정도 해줄만 하지 않나요? ^^;;; 다만 그런 비싼 기회를 이렇게 잡스럽고 어수선하게 써버리는 SBS의 창의력 빈곤한 기획이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이소연씨에대한 평가는 상당부분 왜곡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꽤 괜찮은 처자 같은데요? 사실 우리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려움도 많을텐데 티 하나 안내고 항상 밝은 표정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 참 독한 처자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전 선거 끝나고 까칠맨님 지역구의 선거 결과에 대한 팟캐스트가 올라올 줄 알았는데...조금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4.18 08: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 저희 동네 총선 결과에 대한 포스팅은 안할랍니다.정치판 얘기하면 울화가 치밀어서...ㅡ,.ㅡ
      그리고 개그맨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생각든 것이...
      어쩌면 SBS가 고산씨를 일부러 탈락시킨게 아닌가...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우리가 아는 방송,미디어의 권력이라는 것이 생각보다도 상당하기에...고산씨 처럼 조용하고 임무에만 충실한 사람보다는 끼 많고 활발하고 적극적인 이소연씨가 방송이라는 것을 하기에는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 하는 위험한 생각도 해봅니다 ^^; 이번 건도 거의 버라이어티 처럼 만들어버린 SBS이니까요... ㅡ,.ㅡ
      결국 이런 것을 정부가 민과 협력하여 조용하지만 내실있게 우주산업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사 방송국에서 우주인을 모집한다고 해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것 부터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이 후에 SBS가 얻는게 뭘까요? 설마 우주산업을 신규 사업 아이템으로..?!?! ㅋㅋ
      늦었지만 주말에 총선 관련 올려볼까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8 11: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충분히 가능한 생각입니다. SBS의 이해관계도 있겠지만 항우연에서도 아이들의 교육목적에 방점을 찍는다면 이소연의 손을 들어줬을 공산이 큽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도 살짝 무섭게 생긴 아저씨보다는 재미있고 친절하고 평범해보이는 언니(누나)에게 설명을 듣는 것이 훨씬 편할테니까요.
      SBS 입장에서는 이 우주인 프로젝트가 실패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투하자본 대비 산출 효용이 턱없이 낮기 때문이지요. SBS...돌아오는 12월 나로우주기지 인공위성 발사 중계도 독점하지 않을까요? 이번 건과 패키지로 묶여있을 것 같은데...
      네~ 일산 덕양갑 선거구 주민이 본 총선 뒷이야기,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릴게요~ ^o^

  5.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4.17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연합 팟캐스트라는 형태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팟캐스터가 모여 팀블로그를 운영하며 팟캐스팅을 하는 건데.. 문제는 팟캐스트 자체가... 블로그와 연결이 되어 있다 보니.. 개인적인 이야기를 팀블로그에 쓰기도 힘들고..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8 00: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찌보면 Podics가 커다란 형태의 팀블로그 아닐까요? 오른쪽에 링크된 소리웹 사이트가 Nights님이 생각하시는 팟캐스트 팀블로그 형태와 유사하지않을까 하네요. 근데 팟캐스트를 한 블로그에 모아놓으면 흩어져있을 때보다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을까요?

  6. Favicon of http://lotusken.tistory.com BlogIcon Ken 2008.04.21 09: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음, 아직 사무실이라 방송을 듣진 못했지만-
    덧글상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듯 하군요.ㅎ
    300억짜리 프로젝트니 뭐니에 국민을 속였다, 우롱했다 그래도
    그 우주산업에 '한국'이름으로 발을 내딛었다는 '상징성'에 큰 의의를 두고 싶은데요.
    (300억이 물론 애들 껌값처럼 툭 던지고 말 돈은 아니지만요-_-)
    S본부의 방송은..-_- 오히려 더 흥미롭게 할 수 있었음에도
    자기네가 기회를 날려버린 거 같아서 안타깝죠.

    저는 환경에 대한 투자와 우주에 대한 투자는
    쪼금 큰 돈이 들어도 대찬성입니다.ㅎ




1. 포스팅을 이제서야… (00:00)

2. 잊지 말아야 할 것 (04:04)

3. 본질이 뭐냐? (06:01)

4. Daum은 왜 이렇게 조용해? (10:38)

5. 비교해볼까? (14:19)

6. 고백을 둘러싼 옥션과 Daum의 차이 (22:48)

7. 고백이 갖는 의미 (29:33)

8. 채찍과 당근 (36:15)

9. 다른 이야기
   1) 옥션 공지사항은 어디로? (40:26)
   2) 신문사의 보도행태 - http://minoci.net/484 (42:50)
   3) 방송사의 보도행태 (43:15)
   4) 미디어다음에 Daum 해킹 기사가? (49:53)
   5) 해커를 잡을 수 있을까? (52:29)
   6) 인터파크의 사주? (56:56)
   7) 박 변호사와 김 변호사님, 뭐 하시는 거에요? (1:01:21)

10. 결론 (1:03:12)

[부록] - 관련판례 (1:06:46)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08 02: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래간만에 일등이네요. : )
    분량을 보니 지금 듣기엔 좀 과한 것 같고.. ^ ^;
    아침에 찬찬히 들어봐야겠네요.
    듣기 전부터 흥미진진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4.08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내용의 일부만 들었지만 뭔가 새로운 사실이 느껴지네요.
    저녁때 퇴근하고 다시 와서 들어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8 21: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른 포스트보다 반응이 약해서(or 늦어서) 살짝 조마조마한 상태입니다. 제 방송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관점, 또는 접근 방법을 얻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보람과 영광 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09 03: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게으름 때문에 아직 전부 다 듣지는 못했습니다. ㅠ.ㅜ;;
    몸통만 빼고 처음과 마지막을 (분량으로 보면 절반 정도) 우선 들었는데요. 물론 흥미진진하고, 성실한, 최고의 팟캐스트라는 '삘'이 오더군요. 특히나 꼼꼼한 자료조사라는 측면에서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오늘 중으로는 다 들어볼 수 있겠네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9 23: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나름대로는 그 어느 때보다 자료 조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오래전 이야기라 일반적인 시각 이외의 이슈들을 짚어보려고 많이 노력을 했자요. 근데, 떡밥이 너무 오래되어서 쉬었나봐요~ ㅎㅎ 큰일이네~ 우주인 이슈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데 이것도 썰렁하려나요? ㅋㅋ

  4. AT40 2008.04.10 10: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들었던 혹은 구독하고 있는 국내 팟 캐스트 중 가장 들을만한 방송이
    Forget the radio가 아닌가합니다. 이번 캐스트 듣고 느낀점은
    새드개그맨님 진행솜씨가 상당히 물이 오른듯...
    마지막의 보너스 캐스트는 상당히 멋지셨읍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1 18: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과찬이십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해보겠습니다. 들을만한 팟캐스트를 찾고계신다면 제가 오른쪽에 링크로 걸어둔 소리웹이라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가 많이 있습니다.
      닉네임에 블로그 링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허락하신다면 AT40님의 블로그도 방문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AT40님께서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는 전제하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5. Favicon of https://www.sis.pe.kr BlogIcon 엔시스 2008.04.10 2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팟캐스트 모든 과정을 1시간을 전부 들을수 있었던 것은 예리한 분석력과 자료 수집,,,그리고 사전에 시나리오등이 잘 짜여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나름대로 정보보호나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팟캐스팅이 상당히 흥미 진진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팟캐스팅 기대하겠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끝나는줄 알았더니.,..조금더 듣게 해 주는 센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2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혹시 내용 중에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거나 논리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무래도 전문가는 아니다보니 혹시 허점이 있을 수도...

  6. 신따윈없어 2008.04.10 23: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맨 처음 74분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에 쫄았지만 부록이 있었군요 ㅎㅎ

    그나저나 방향이 많이 벗어나는 질문일지 모르지만.... 왜 MBC는 아무런 보도가 없었을까요?(sadgagman님이 일부로 빼신건가요?)옥션은 사용자 db가 해킹당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음은 반년간 침묵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나 문제가 될 만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1 01: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MBC는 왜 침묵했을까....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한번 생각해보자면... '의도적 배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즉, 뉴스를 통해 인터넷 산업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인터넷 산업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것이 되므로 아예 무시함으로써 인터넷의 영향력 자체를 축소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의도적 배제'의 대표적 사례가 바로 이번 우주인 이슈이지요. MBC,KBS가 SBS의 영향력을 무시하기 위해 우주인 관련 이슈를 의도적으로 축소 보도하고 있지요. MBC가 특히 정도가 심한 듯 보입니다만...

  7. Favicon of http://damasworld.tistory.com BlogIcon 다마 2008.04.11 09: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은 정말 뭐든지 숨기기만 잘하는것 같습니다.
    불만글이 올라오면 밀어내기 바쁘고,,
    다음 문제입니다..ㅎㅎ

  8.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12 07: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정부에서 아예 전국민의 개인정보를 새로운 데이터로 갱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_-;;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2 1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워우~! 가장 진보적인 의견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그렇게 새로운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바꾸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이 상당할 듯 한데요... 사회적인 혼란도 무시 못할 것 같고...

  9.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14 07: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는것,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그 점을 감안하고서도 개인정보의 정보갱신 혹은 정보체계의 변경 자체는 장기적으로 보았을땐 국가에 매우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0. 걸스카웃 2008.04.15 11: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언제나 무거운 이슈를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으로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74분이 지루하지 않더군요^^
    다만, 방송 내용 중에 박진식 변호사에 대한 논리에서 한가지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저도 옥션 소송에 참여했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소송에 관심이 많으며, 옥션에 냉정한 잣대를 갖고 평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카페에서 박진식 변호사 프로필을 본 기억이 납니다. 거기 보면 인터파크, 아이템베이 고문 변호사라고 적혀 있더군요. 여기서 전 한 가지 재미있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만약 인터파크나 아이템베이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된다면, 박진식 변호사가 과연 집단 소송을 주도할까요? 실제로 몇 년 전에 아이템베이 해킹을 당했을 때, 그 때 어떠한 액션도 없었습니다.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박변호사가 정말 소명의식이 있따면 자신이 고문 변호사를 맡은 회사라도 과감히 저버리고 소송을 하는게 맞는거겠죠..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을 거 같습니다. 고문 변호사면 각종 민감한 부분을 기업 내에서 다 접하게 될텐데..그 때 얻은 정보를 소송 때 이용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렇게 되면...오히려 역소송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한 기업 고문 변호사가 순수한 소명 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저도 인터파크가 사주해서 옥션 소송을 진행했을 수도 있다는 논리엔 반대입니다만, 그렇다고 박진식 변호사가 순수한 소명의식 때문에 이 번 소송을 진행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
    쓰다보니까....길어졌네요...^^아무쪼록 좋은 방송 계속 진행해주시고요~~
    글은 남기지 않더라도 자주 듣고 좋은 정보 접하고 있으니..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6 18: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동의합니다. 박변호사가 인권변호사, 양심변호사가 아닌담에야 자신이 가지고있는 기득권을 버리고 오로지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할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박변호사를 네티즌 권리의 수호자로 떠받들자는 취지는 아니었구요, 단지 기자의 터무니없는 억측이거나 옥션의 오바스런 물타기 가능성을 지적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오늘밤에는 우주인 관련 포스팅을 올릴건데 이 역시 좀 오래된 떡밥이라 관심들을 가져주실지 모르겠네요

      추. 저도 고등학교1학년때까지 보이스카웃이었습니다. 1일 1선! 차리고 있다! (-.-)>

  11. 걸스카웃 2008.04.17 11: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넵. 우주인 관련 포스팅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실 거라 기대하면서.. 오늘 밤에 방송 들으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전 초딩 ~ 고 2때까지 걸스카웃 이었습니다..ㅋㅋ 제가 더 오래했네요~~ㅋㅋ (유치해....ㅡ.ㅜ)




01. 여러 이슈들 (0:00)

02. 포스팅의 계기 (2:56)

03. 그 누구도 블로거를 대표할 수 없어서 블로거의 자리가 없다? (6:01)

04. 포탈 블로그가 빠진 것은 시각이 협회 회원사와 달라서? (10:39)
     이 주제와 관련하여 블로그산업협회의 사무국장님이신 젊은영님께서 아래 댓글을 통해
     블로그산업협회에서 네이버와 Daum에게
     블로그산업협회에의 참여를 요청하셨음을 확인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회원사의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빅3를 배제시킨 것이 아니냐는 저의 추측은
     사실과 다른 것이 되는군요.
     팟캐스트의 특성상 방송에 반영하기는 어렵고 이렇게 본문을 통해 언급합니다.


05. 호스팅업체는 필요불가분한 관계이긴하나 유관산업일 뿐? (13:44)

06. 블로그 교육산업은 일반인을 상대로한 교육? (17:09)

07. 이미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협회의 출현이 필요하다? (28:01)

08. 파워블로거는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30:46)

09. 블로거 권익보호는 중요한 이슈 (35:01)

10. 정리 (42:24)

  1. Favicon of https://softdrink.tistory.com BlogIcon Bana Lane 2008.03.31 02: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주시해야겠죠~ ^^
    잘 듣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blog.minjoo.com BlogIcon 하민혁 2008.03.31 04: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장시간.. 잘 들었습니다. ^^
    그런데요, 그렇다고 해도.. 결국 언젠가는 누가 해도 이 일은 하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누가, 어떤 방식으로 해야 그게 바람직스러운 일이 될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31 10: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확실히...길죠? ^^;;;
      '언젠가는 누가해도 하게되'리라는 예상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블로그산업협회와 블로거협회는 다른차원이라는 생각입니다.
      블로거산업협회라면 블로그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이익단체로서 지금과 같이 창립 활동해주시면 되는거고, 블로거 협회가 만약 생기게 된다면 그것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게 되리라 예상합니다. 특히나 블로거에 대한 외부로부터의 공격(?)이 있게된다면 훨씬더 빨리 진행되겠지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KBBA같은 이익단체가 마치 블로고스피어를 대표하는 듯한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측면에 촛점을 두어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3. 2008.03.31 05: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 2008.03.31 05: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hwan79.tistory.com BlogIcon 정답은없다 2008.03.31 11: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 역시 달리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부담은 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요.ㅋ
    오히려 어이없는 말을 드린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제가 좀 소심해서요~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1 00: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충분히 이해됩니다. 요즘 블로고스피어는 뜻하지않은 일이 일파만파의 파급력을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마음에 걸리는 무엇인가가 있으셨다면 충분히 조심하셔야지요. 저도 그 맘을 이해하기에 기꺼이 발행을 취소하는 액션으로 호응했던 것입니다. 죄송은요, 무슨~ 너무 맘에 두지마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managak.tistory.com BlogIcon 마나각 2008.03.31 13: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올블로그 이야긴 많은 사람들이 올블에 관심을 두고있는 분명한 현실과 흠을 발견했을때 즉각반응한다라는 두 점을 이어보면 애증이라고 답이 나오더군요
    ^^

  7. 너바나나 2008.03.31 15: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거이거 너무 완벽하게 대변을 해주셔서리 관련글 자체를 다들 못 쓰는 것 아닐까요! 암튼 100% 아니 120% 공감합니다~
    블로거들은 이렇게 알아서 블로거들이 대변할테니, 걍 자신들의 밥그릇이나 잘 챙기고 대변했으면 하구만요.

  8. Favicon of http://youngblog.kr BlogIcon 젊은영 2008.03.31 18: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태터앤컴퍼니 한영입니다.저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산업협회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협회의 활동이 이제 막 시작되는 상황이니 좀더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협회참여와 관련해서 오해가 조금 있는 듯 한데요. 네이버와 다음 관계자에게 협회 참여를 요청했으며, 준비모임에 네이버에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참여여부를 검토중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블로그산업협회는 블로그 관련 기업들의 모임이며, 블로거들을 대표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1 0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네이버와 Daum의 참여를 요청하셨군요. 그렇다면 회원사의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빅3를 배제시킨 것이 아니냐는 저의 추측은 사실과 다른 것이 되는군요. 본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블로그산업협회의 위상과 성격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적절한 해명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9. Favicon of http://kkonal.com BlogIcon 꼬날 2008.03.31 19: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난번에 이어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저는 태터앤컴퍼니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협회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들 들으러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 목소리가 매우 좋으셔서 방송을 듣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1 00: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꼬날님이야 예전부터 잘나가시는 블로거시기에 이미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을 듣기에 편안하시다니 다행이네요~

  10. Favicon of http://plan9.co.kr/tt2 BlogIcon 주성치 2008.03.31 19: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들었습니다. ^^

  1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31 20: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늘 새벽에 절반쯤 듣다 잠들었습니다.
    나머지는 오늘 저녁에 다 들었는데요.
    역시나 냉정하고, 하지만 합리적인 지적이시네요.
    멋진 팟캐스트 잘 들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산업협회는 소프트뱅크가 가장 큰 입김을 부는 이익단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회원사 중에서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기업도 여럿이고 말이죠. 물론 저 역시 블로그산업협회라는걸 무슨 악의 축이라고 생각하는 건 전혀 아니고.. ^ ^; 이런 '이익집단'도 있을 수 있지..라는 입장이긴 합니다.

    다만 새드개그맨님 말씀처럼 그 활동의 실질과 상관없는 위장적 이미지 마케팅을 보여준다면("나댄다면") 좀 짜증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말씀처럼 일단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네이버와 다음이 빠진 것은 네이버와 다음은 인터넷산업협의회(?)인가 뭐시기인가... 가 따로 존재해서, 그 하위의 블로그분과를 만들어 참여해라.. 뭐 이런 것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도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만님께서는 초기에는 블로거의 자격으로 참여했지만, 어느 시점 이후로는 '야후 코리아'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하네요.

    추.
    저는 그다지 이상적인(?) 블로그와는 상관이 없고, 그냥 다양한 블로그의 한 유형일 뿐입니다. 물론 과분한 말씀은 고맙지만요. : )

    한말씀 더 드리자면, 저는 블로그 수익모델에 대해 어떤 편견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순수주의'나 '근본주의'(이런 조어들 자체에 대해서 그다지 찬성하지 않기 때문에, 그 조어가 어떤 구체적인 의미규정도 없이 그저 받아들이는 사람, 사용하는 사람들의 감성적 편차에 의해 사용되는 경향이 강해서 말이죠)의 한 표준이 된다는 입장이 있는 것은 별론으로, 개인적으론 블로그 수익모델 여부와 블로그 순수성는 그다지 큰 논리적 인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물론 그 거시적인 경향에 대해선 우려가 없지 않지만요.

    그리고 제가 블로그에 수익모델을 운용하지 않는 까닭은, 제 블로그의 안정적인 트래픽이 수익모델을 운용할 만큼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이유(최근 두 달을 본다면 하루 평균 3천명 안팎인데요. 여기에는 정말 많은 수의 로봇들이 있겠다 싶어요) 때문입니다. 좀더 유의미하고, 안정된 트래픽이 확보된다면 본문을 침해하지 않는 한도에서 광고모델을 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1 00: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위에 젊은영님의 댓글을 보면 KBBA가 네이버와 Daum에게 참여요청을 했었다고 하시네요.
      그만님은 현재는 비록 야후직원이시지만 블로거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임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그만님의 약속을 믿어보렵니다.
      추.
      저는 블로그 수익모델이 블로그 순수성에 나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건 어찌보면 체감적으로 느낀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블로그 수익모델을 블로그에 적용할 때 부터 블로그의 순수성은 조금씩 왜곡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제 생계가 위협받지 않는 한 앞으로도 제 블로그에선 블로그 수익모델을 적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블로그 수익모델과 블로그 순수성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언젠가 한 번 팟캐스트로 가볍게 다뤄볼 생각입니다.

  12.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4.01 22: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가 "산업"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긴 가나요?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산업이라는 카테고리로 구분이 될 정도라면 그 시장은 얼마나 할까요? KBBA 에 속하신 기업들의 매출과 수익구조가 아주 궁금해 지는 군요..^^ 조만간 관련된 사람을 만나는데 함 물어봐야겠습니다.
    개그맨님의 마지막 말씀대로 잘 하는지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_^ 잘 듣고 갑니다. 오늘은 그래도 짧게 하셨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4 01: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iPod이 뜨니까 iPod 관련 액세서리나 주변기기를 만드는 산업군이 생긴 것처럼 블로그가 뜨니까 그(블로그, RSS, 메타정보 제공)와 관련한 서비스들이 생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까칠맨님 말씀대로 협회를 만들어서 활동할 정도의 틀이 잡힌 상황인지는 모르겟네요. 어쩌면 틀이 잡히기 전의 유동적인, 새싹과 같은 상황이니 서로 힘을 모아 독자생존의 활로를 개척해보자는 의미라면 나름 존재의 의미는 있어보입니다.

  13. 박성훈 2008.04.02 13: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방송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아이팟 산 기념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새드개그맨님 방송을 들었는데
    처음에는 언뜻 느낌이 배칠수씨(?)같아...ㅎㅎ귀에 잘 들어오더군요.
    인터넷뉴스로는 잘 모르는 내용들...설명까지 담아주시니 귀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이쪽저쪽 편가르는쪽은 아니라..그냥 잘 듣고있는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들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4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목소리가 정말 배철수씨 닮았나요? 전 전혀 안그런것 같은데 종종 그런 소리를 듣네요~ ^^;;;
      제 방송을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들으시다가 이런저런 말씀 남기시고픈 생각이 드시면 언제라도 댓글 남겨주십셔~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11 22: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저번에도 생각했지만, 역시 저 개인으로서느
    블로그 산업협회... 너무 설레발이 아닌가?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ㅠ_ㅠ;




01. 지난 방송 후기 (0:00)

02. 특이한 대법원 판례 (2:04)

03. 사안 (5:39)

04. 법조항과 사건의 평가 (8:53)

05. 그는 누구? (19:01)

06. 미니스커트는 왜 입으셨셰여? (26:41)

07. 그에게 돌을 던져라 (32:38)

08. 친근한 몰카 (38:21)

09. 정리 및 기타 이슈 (39:51)

10. 이는 법의 문제가 아니다. (42:37)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6 02: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굉장히 흥미로운 이슈였는데, 완전 흥미진진이네요.
    관련 대법원 판결은 너무 짧아서 허무하더라구요.
    물론 사실심이 아닌 법률심에서 관련한 법리적 쟁점이 없는 바에야 사실관계를 논할 일은 없겠지만요.
    원심은 사건번호를 쳐도 검색이 되지 않던데.. 원심에 관한 이야기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상은 선댓글, 후감상.. 모드입니다. : )

    어서 들어봐야겠군요!

  2.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3.26 07: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까지 걸어 주시고 ^^ 감사합니다. 법률적인 부분에서의 결정에 대한 불만보다는 이런 사회 풍토를 우리 스스로가 인정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저도 포스팅을 한 것이며 일전에 홍콩 여배우들의 사진 공개 사건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했었지만 성적 욕망에 대한 관음증 등에 대해서 우리 사회는 너무나 폐쇄적이고 소극적인 잣대로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안양 초등생 살해 사건 역시 그런 연유로 인해서 일어난 것이구요....
    자세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6 07: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 압니다.
    대법원 판결문에 원심 사건번호가 뜨니까요.
    그런데 그 사건번호로 검색해도 사건이 뜨지 않더라는 것이죠. ^ ^;

    아무튼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는 졸지 않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론 역시나 성실한 사건의 재구성과 깊이 있는 분석력이 돋보이는 탁월한 팟캐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또 결어 부분에 해주신 말씀에도 깊이 공감하구요.

    다만..
    5. 에서 '행위자' 조건을 다소 과하게 추정하신 부분이나 (이 부분이 과도하게 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6. 에서 청취자들이 혹여라도 해석상 오해할 수 있을지도 모를 몇몇 의견들을 피력하신 부분에서는, 그 구조적 관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취지에 찬동하게 되면서도 다소간.. 뭐랄까요, 그 강조가 너무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해서요. 좀 분량상 길다는 느낌도 들구요.

    사족으로..
    말씀하신 '광고'의 경우에는.. ^ ^; (물론 그 광고 이미지의 해석은 저마다 다를테지만) 좀 민감하게 해석하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광고 컨셉이란게, 저에겐 오히려 보수적(혹은 복고적?)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심약한 남자가 애인에게 속옷 선물을 하고 싶은데, 속옷 가게에서 머뭇거리다 용기(이게 과연 말씀처럼 환호를 받을 용기인지는 별론으로)를 내서 속옷을 사고, 이걸 애인에게 줬더니 그 여친이 기뻐했다더라... 이런 컨셉, 스토리는 복고적이거나, 혹은 촌스럽게 느껴질만큼 우리사회의 성의식이 그래도 (좋은 의미에서) 성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히려 정말 노골적인 문제 상황은 '사채광고'가 지배하는 (케이블) 광고시장이랄지, 거기에 출연하는 개념없는 연예인들, 막장으로 가는 케이블들(가령 최근의 황인영 회전초밥이랄까..)인 것 같아요. 여기에 비하면 말씀하신 '맥주'광고는 귀여운 수준이지 않나 싶다는 것이죠.

    * 황인영
    http://sports.donga.com/HTML/News/2008/03/24/20080324200000007206/200803242000000072060202010000.html
    (이런 현상을 비판하는 척 하는 근엄하신 언론사들 역시 방구나 뽕이나이긴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6 15: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5.가 길었던 핑계라면, 제가 그 생활을 경험해봤기에 느꼈던 특수한 상황에 대한 납득때문인 것 같습니다. 왠지 그 안모씨 개인만을 탓하는건 너무 지엽적인 접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맥주광고...는 진정 제가 오바한걸까요? 마침 녹음을 하려는데 방송에서 바로 그 광고가 떠서 제가 색안경을 끼고 봤는지도 모르지요~ (근데 그런 잡스런 상황을 '용기'라는 멋진 단어에 이어붙인건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도 드는군요)
      케이블 TV 제작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신문의 컨텐츠에 대해선 이제 더이상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래 너희도 먹고 살려니 별 용을 다 쓰는구나~' 정도의 측은지심마저 드는 지경입니다. 제 아는 후배가 그런 찌질한 케이블 프로그램 만드는 PD인데 스스로도 자괴감을 느끼더군요.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6 22: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잡스런 상황에 용기라는 단어를 이어붙인.."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

      충분히 마음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 ^;
      그게 정말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용기'인 청년들도 아직은 꽤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그게 주변사람들에게 '용기'로 '평가'되고, 또 환호성 받는 그 시츄에이숑은 좀 벙찌긴 하지만요.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6 07: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추.
    그리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명예가 문제되는 사건의 경우에도 그 사건 당사자를 익명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판결문에서 성명부분, 주민등록, 주소지 부분을 지우면 되니까요. 그 성명도 '갑을병정무기..' 이런식으로 완전히 익명처리하면... 언론에 보도된 사건이야 당연히 알 수 있을테니 별론으로... 별 문제될 것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 문제되는 사건의 내용에 대해서까지 접근권을 차단하는 건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6 15: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 것이, 이름만 익명처리를 하더라도 이유 부분에서 정황상 드러난다거나 아님 주위의 사건 관계자에 의해 입소문 등으로 드러나게 된다거나 할 경우가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로인해 형식상으로는 익명처리되었으나 실질상으로는 다 드러난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가 날 확률이 높고, 한편으로는 당사자가 아닌데 당사자처럼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가능성도 있고 해서 모든 판례를 다 공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행과 같이 중요한 의미가 있는 판결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오픈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접근권과 프라이버시를 비교형량하면 제생각엔 프라이버시 쪽에 손을 들어줘야할 듯.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6 22: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말씀하신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 아닙니다.
    또 원론적으론 '알권리 vs. 프라이버시'가 충돌할 경우에는,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

    ㄱ. 그 프라이버시권을 갖는 행위자의 사회적인 위치(공인인가/사인인가),
    ㄴ. 그리고 그 프라이버시권의 침해상황을 야기한 사건 자체가 갖는 공적 성질에 따라 달리 판단해야 하는 문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사인의 경우, 그리고 그 사건 자체의 공적 의미(이것이 풍속에 해당하는 것과 정치경제적 비리에 해당하는 것은 가장 쉬운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가 비교적 사회성원에게 영향주는 바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경우에는 여전히 프라이버시가 좀더 두텁게 보호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을 저 역시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판결문'을 읽고, 그 객관적인 의미를 추출해서 평석하거나, 비평을 가할 만한 '접근의 필요'를 요구할 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과연 그런 극소수의 시민들에게까지 그런 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할까.. 라는데 생각이 미치면 좀 아쉬움이 크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건 내용을 통해 사건 당사자를 추정할 수 있는 사실관계의 서술 부분은 충분히 기술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여전히 듭니다. 가령 고유지명과 고유상호 등등을 지우고, 그것이 법률상 문제되는 행위의 유형만을 '객관적으로 추출'해서 판결문을 '재'구성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 않겠는지요?

    추.
    노래가 안 나옵니다. ㅠ.ㅜ;;
    제 컴이 이상한건지,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7 00: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공인의 경계영역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란 전통적인 이슈를 접어두고) 아무리 공인이라 하더라도 재판이라는 과정은 지극히 사적인 프라이버시라는 영역이라는 생각입니다. 재판기록, 병력기록 이런것들은 민감정보라고 해서 개인정보 중에서도 특히 보안이 요구되는 영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등 영미법계와는 달리 성문법주의국가이기 때문에 판례는 법원의 입장 예측 정도의 가이드가 될 뿐 그 자체로서 법 해석 또는 판단의 기준이 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판례가 갖는 의미가 법에 상응하는 중요한 위상이기 때문에 판례의 D화가 그 어떤 나라보다 잘 되어있지요. 그렇게 볼 때 법제의 차이가 불러온 필연적인 결과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법원에게 익명화와 재구성을 요구한다면 이는 필요 이상의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법원이 하는 일은 사건의 공정한 판단이지 사건의 기록화,DB화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6.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3.27 00: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
    모르는사이에 또 몰카 사건이 터졌었나보내요...

    이러한것이 꼭 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통념의 문제라는것
    정말 마음 깊이 와닫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7 00: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걸 대법원이 다리는 촬영해도 되네 안되네 하는 식으로 접근한 1) 몰상식한 기자들의 기사와 이에 부화뇌동하는 2) 일부 여성계는 1) 매우 답답해서 통탄스럽고 2) 어리둥절 하면서 좀 어이가 없습니다.

  7. Favicon of http://minigift.tistory.com BlogIcon minigift81@gmail.com 2008.03.27 09: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이고, 트랙백까지.. 감사합니다. ^^

    방송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스포츠찌라시 기사에 대한 얘기는 하려다가 말았는데 콕 찝어주시는군요.
    제가 미처 다 쓰지 못한 글들, 생각들 세세하게 말씀해주시는 센스.
    앞으로 자주와서 방송 청취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7 21: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minigift님의 글도 잘 보았습니다.
      이것저것 말은 많았는데 좀 장황하고 정신없죠? ^^;;;
      종종 들러주십쇼~ 매일매일 업데이트가 안되니 RSS로 구독하시는 것도 한 방법일 듯.




01. 근황 (0:00)

02. 한블연과 한블산협 (2:44)

03. BBA (Business Blog Alliance)와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6:11)

04. 블로그산업협회(The Korea Blog Business Association) (11:32)

05. 목적과 주요 사업 (13:34)

06. 구성 (17:03)

07. 생각할 꺼리
   1) 문체관부의 역할 (23:11)
   2) 왜 블로거는 없는가? (26:04)
   3) 왜 몸통은 없는가? (27:24)
   4) 누가 누굴 가르쳐? (29:40)
   5) 블로거를 보호한다고? 글쎄... (33:17)

08. 왜 생긴걸까? 뭘 기대할 수 있을까?
   1) 또다시 이름 문제 (38:44)
   2) 블로그 마케팅이 중시하는 것 (40:07)
   3) 블로그의 순수성과 상업화 이슈 (43:10)

09. 한블연 때랑은 왜이렇게 틀린거야? (45:48)

10. 결론 (47:13)
  1.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BlogIcon 리장 2008.03.24 0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블로그산업협회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저런 고민들을 풀어볼 생각이지만, 기본적으로 블로그가 자본과 권력에 포섭된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minjoo.com BlogIcon 하민혁 2008.03.24 04: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실제로 그런 측면이 없지는 않겠지만(어차피 자금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란 없는 거니까), 그보다는 날랜 넘(좀 안 좋게 표현하자면, 약삭빠른 혹은 영리한 넘)이 느린 넘(혹은 조직력 없는 넘) 잡아먹는 세상의 이치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누군가는 하게 되어 있는. 웃자고 해본 소리였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16: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돈냄새를 맡는 분들이 블로그에 주목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나름의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보면 마치 1990년대 말의 인터넷과 홈페이지 열풍 그리고 그와 관련한 여러 잡음들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이제 정말 블로고스피어가 인터넷 산업에 있어서 중심영역으로 편입되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일면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방송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제 막 자라려고 하는 시장에 이런저런 각다귀들이 달라붙어 시장이 크기도 전에 왜곡이되거나 오염이 될까봐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ringblog.net BlogIcon 그만 2008.03.24 09: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칼럼 하나를 두루뭉실하게 송고했는데요. 비슷한 시각도 있고 기우인 것도 있고 그러네요. 하나하나를 모두 언급하기에는 시간이 좀 모자른 거 같구요. 일단 저도 관련한 블로거들의 목소리를 더 들어보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16: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오히려 블로그산업협회의 목소리가 더 듣고싶습니다. 솔직이 아직까지는 블로그산업협회의 존재의 필요성을 잘 모르겠거든요. 정말 블로고스피어를 위해 필요한 단체인지, 아니면 블로고스피어를 이용한 돈벌이를 궁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지는 스스로의 선언과 그에 따른 행동으로 블로그산업협회가 증명해야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근데 아직 홈페이지조차 없는걸 보면 급조된 단체가 아닌가..싶은 생각도 들고... 하다못해 한블연도 가지고있던 홈페이지를...

  3. Favicon of http://softdrink.tistory.com BlogIcon Bana Lane 2008.03.24 10: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익을 위한 모임이 '공공'의 탈을 쓰겠다는 거네요. 그러면서 그럴듯한 명패를 가지고 기업만이 아닌, 정부와도 상대하겠다는 건데... 음... 이거 저도 한번 포스팅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사실 아직 듣고 있어요. 블로거 권익보호 그 부분에서 아....안되겠다 싶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16: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Bana Lane 님과 같은 우려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다 쓰시면 트랙백 걸어주시는 쎈쓰!

  4.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3.24 11: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얼마전 있었던 대한민국블로거컨퍼런스의 주관자가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었죠. 주최사(NHN,다음)로부터 몇천만원 정도 후원을 받고 행사를 진행했다던데, 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블로그산업협회라는 것을 또 만들었네요. 블로그에 돈이 좀 보이나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5 15: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설마 소프트뱅크 소속회사인데 돈벌이 할라고 이런 단체를 만든 것은 아닐테구요... 어찌보면 시장을 좀 키워서 통째로 먹어버리겠다는 소프트뱅크의 큰 그림이 밑에 깔려있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을 합니다. 소프트뱅크 코리아의 리트머스2 프로젝트도 그런 취지라고 보여지네요.

  5. Favicon of https://channy.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8.03.24 11: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옛날에 인터넷 방송협회(구, 웹캐스팅협회) 만들때도 비슷했던 것 같네요. 사실 마이너 산업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업체들의 대변자가 필요하긴 하니까요. 하지만, 그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이번엔 아예 자기들의 자산도 아닌 블로거를 은근 슬쩍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끼워 넣는 게 좀 그렇습니다. 차라리 "블로그 서비스 (제공사) 협회"라면 몰라도 ㅎ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16: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블로그 산업....이라는게 있을까요? 웹캐스팅의 경우 공급자와 수요자가 엄격하게 나뉘는 측면에서 공급자의 이익단체인 인터넷방송협회 결성이 나름 자연스러워보이는데 반해 블로고스피어가 공급자와 수요자로 나뉘는 시장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시장이라고 획정할만한 경계가 잇는 것인지, 그 가운데 블로그산업협회 결성이 필요할 정도로 업계의 니즈가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블로그산업협회에 의해 블로그산업이 대표될 수 있는지 등등 순 의문점 투성이네요.

  6.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2008.03.24 14: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역시도 The Korea Business Blog Association 라고 파악을 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네들끼리의 모임 확장판 이상은 아닌거죠. 한블연이 얼토당토치 않은 말로 비웃음을 샀다면, KBBA 는 한블연을 겪은 블로거들로부터 비웃음보다 더 참혹한 무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새드개그맨님도 말씀하신 시장확대가 이루어지기 전에 상업적인 시도가 무분별하게 이루어짐으로써 "블로그=상업적 가능성" 이라는 공식이 세워졌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주도한 건 바로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우는 분들이고요.

    이것이 문제인 이유는 탄탄한 기반 위에 어떤 형상을 잡아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기반도 갖춰지기 전에 몇몇 블로거가 세운 탑이 하늘로 솟고 거기에 잡다한 상업적 시도가 결합되어 마치 거목이 잡초를 죽이듯 웃자란 거목의 숲을 만들어 내었기 때문입니다. 잡초가 중간목이 거의 없는 그들만의 숲.

    에고.. 포스트로 쓰려고 하다가 정리가 안되어서 미뤘던 얘기라 좀 길어졌습니다. 여튼 제 생각은 비지니스 블로거든, 파워 블로거든.. (오만한) 그들만의 장난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이야기하는 블로고스피어의 발전과는 무관한.. 마치 항상 국민을 위한다는 위정자처럼..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16: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일반적으로는 미움보다 더 비참한 것이 무관심이라지만 이런 경우라면 무관심이 더 안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신경안쓰는 사이 kbba가 블로고스피어나 블로그산업계를 대표하여 정부와 관계를 맺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정책을 수행하도록 문체관부와 각별한 관계를 맺어나간다면 이는 누구도 원치않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슈는 많은 의견이 오갈수록 더 좋은 결론을 향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Mr.Dust님도 새글쓰기 버튼 한 번 눌러보시죠~!

  7.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5 00: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그래도 언제쯤 새 팟캐스트가 올라오나 궁금하던 차에..
    너무 반갑네요. : )
    선댓글 후감상.

    좀 누워서 편하게 들어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s://hwan79.tistory.com BlogIcon 정답은없다 2008.03.25 01: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무척이나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이 팟캐스트에 대한 여러가지 개인적인 의견들을 정리하여 트랙백을 보냅니다. 그렇지 않아도 조심스러운데, 무서우신(?) 민노씨께서 위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후덜덜 하네요.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5 14: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무작정 반대를 외치는 사람도 아닌만큼 경청할 부분도 있고 또 다시 드리고픈 말씀도 있네요~ 이건 아마 따로 트랙백용 팟캐스트를 맹글어야할 모양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5 07: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역시 의자에서 들어야 하나 봅니다.
    듣다가 잠들었습니다.
    좀 피곤하고, 잠이 부족하긴 했는데... ㅡ.ㅡ;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함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D

    추.
    화니님 오해십니다.
    제가 무섭다니요.. ㅠ.ㅜ;

  10.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5 08: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번 팟캐스트의 백미는, 물론 개인적으론..

    07. 생각할 꺼리
    1) 문체관부의 역할 (23:11)
    2) 왜 블로거는 없는가? (26:04)
    3) 왜 몸통은 없는가? (27:24)
    4) 누가 누굴 가르쳐? (29:40)
    5) 블로거를 보호한다고? 글쎄... (33:17)

    인 것 같습니다. : )

    무지허니 잘 들었습니다. 강추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5 15: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과찬이심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다만 제가 운좋게 첫 테이프를 끊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랙백으로 화니님께서도 좋은 의견 주셨고 하니 의견소통을 통해서 정말 블로그산업협회가 블로고스피어에 유익한 단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민노씨도 키보드를 휘달릴 예정이신가요?

  11. 신따윈없어 2008.03.25 22: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놀랍게도 들으면서 생긴 궁금증이 나머지 부분을 들으면서 해결되네요 ㅎㅎㅎ 그리고 한블산협? 이라는데가 발족한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은 곳이기도 하니까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한블산협이 어떤 큰 일(좋든 나쁘든)을 하게 된다면 또 그것에 대한 좋은 팟캐스팅 해주세요~~

  12. Favicon of http://nirvanana.com BlogIcon 너바나나 2008.03.25 23: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무쟈게 잘 들었구만요. 저도 강추입니다요~~
    근디 우째 글을 올리는 분들이 없구만요. 상당한 떡밥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같은디.. 음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03.26 00: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래저래 타이틀이 이상해 보이는 면도 없진 않지만, '블로그와 관련된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들 중 그 방향이 비슷한 치 들이 모여 협회를 만들었다. 거기에 문체관부의 판단에 의한 육성 지원이 이루워 질 것이라더라.'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분명, 블로그마케팅이라고 짚으신 부분들도 단순히 기업과 연계한 마케팅이라기 보단 블로그와 관련된 문화의 한 모습이고(그래서 블로그마케팅 대행이란 부분이 있는 것이고, 기존에 마케팅 회사들이 발 담궈 보려 하지만 생각 만큼 잘 되지도 않고), 문화 저변의 확대와 시장의 확대가 아에 다른 문제도 아닌 만큼, 동감가는 이야기도 많았고, '기우 아닌가' 싶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직 타이틀이 저래도 뚜껑이 열린 것은 아니니(줏어 들은 이야기가 좀 있습니다)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포딕스 시작때 부터 '저리 팟케스팅을 하시는 분도 계셨구나' 싶었는데, 여전하신 모습에 대단한 분이다 생각이 듭니다. -_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8.03.26 00: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무래도 아직 관련된 포스팅이 소소한 것은, 직접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 견해가 없어서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_ _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6 0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주워들으신 이야기가 어떤건지 왈칵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대단한 분이라뇨~ 그냥 쓰는거 귀찮아하고 주절거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s://softdrink.tistory.com BlogIcon Bana Lane 2008.03.26 01: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겁니다. 초반에 배드개그맨 님이라고 말해버렸네요. 나중에 새드개그맨님이라고 말하긴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팟캐스트는 어렵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6 05: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저는 나쁜개그맨이었던거군요!! ㅎㅎ
      방금 제 PSP로 다운받았습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듣겠습니다. - - -
      잘 들었습니다. 약간은 두서없는 진행이지만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Bana Lane님이 쓸 예정이신 글도 기대가 되네요

  1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6 02: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맨님께서 제가 글을 쓴다면 썼을, 혹은 하고 싶었을 말을 90% 이상 이미 해주셔서...일단은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마음이 바뀔 수도 있겠고, 혹은 간단한 논평 형식의 글을 쓸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쓰지 않을 확률이 훨씬 더 크지만요. ^ ^

    추.
    일전 '전여옥 vs. 네이버'도 마음 속 한켠에 계속 머물고 있는 '숙제'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6 05: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자꾸 기다린다는 말씀 드려서 민노씨가 부담감만 팍팍 느끼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인자부텀 안기다릴께요~ ㅋㅋ

  16.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3.29 22: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SadGagman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아직 블로그라는것의 정의조차 명확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때에
    난대없이 블로그산업협회라뇨;;; 이건 정말 쌩뚱맞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개인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뭔가 아직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애시당초에 왜 블로그를 그렇게 산업화시키려고 하는지도 잘 모르겠군요...




1. 들을만한 팟캐스트를 만들겠다는 다짐 (00:00)

2. 사건의 개요 (04:14)

3. 왜? (06:04)

4. 판도라가 어쨌다고? (13:17)

5. 말도 없이 (25:01)

6. 판도라는 왜 샀을까? (31:49)

7. 손익계산서 (37:25)

8. kmp의 미래와 판도라의 미래 그리고 곰TV (40:50)

   1) kmp의 미래 (40:50)
   2) 곰플레이어의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45:29)
   3) 판도라의 어제와 내일 (1:01:46)

9. 정리 (1:12:24)
  1. Favicon of https://goldenbug.tistory.com BlogIcon goldenbug 2008.03.09 04: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헉헉....
    Podics가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듣기를 하려고 하면 처음부터 다시 듣게 되는군요. 어쩔 수 없이 화장실갔다와서 다운로드해서 들었습니다.

    KMP사태(?)에서 다음이 가장 이득을 본 것이라는 말씀은 정말 정곡을 찌른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조선일보의 Tagstory 등등)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켜서 (도자기녀 사건...같은) 일부러 사이트를 일반인에게 알릴 정도인데, 다음은 손 안 대고 코 푼 격인 것 같습니다.

    한 시간 조금 넘는 방송이어서 좀 긴 감도 있었지만, 제 글 작성하면서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방성 부탁드립니다. 엮인글도 감사드리구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9 13: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에구...빨간 슬라이드 게이지를 마우스로 왔다갔다 하면 찾아가실 수 있는뎅... 본의아니게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방송이 정말 길죠? 근데 그만큼 할 말이 많은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단순히 KMP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여러 다른 시장, 다른 회사, 해당 시장의 역사 이런것들을 종합적으로 얘기하려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3.09 09: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좀 긴 방송이였으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사건을 종합적으로 잘 정리해주셨군요. ^^

    정말 다음이 가장 이득을 봤을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해봤습니다.
    순간 움찔했내요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9 13: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움찔~까지야...^^;;; 판도라건 Daum이건 곰플이건간에 유저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잇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www.betterface.kr BlogIcon 추억보관소 2008.03.09 1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체적으로 정곡을 찌르는 분석이 돋보입니다.

    특히 곰TV의 지나간 과거의 행보와 현재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이에 판도라TV의 지나온 궤적을 맞추어본 모습이 매우 신선하고 다시금 되돌아보게 해주게 합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시간적 여유를 부리며 들었는데... 전혀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의미있게 들을수 있는 신선한 포스팅 고맙습니다..

  4. Favicon of http://presents.tistory.com BlogIcon steadie 2008.03.09 13: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 짧은 생각에는 판도라TV의 미래가 밝게 느껴집니다.
    이미지 면에서는 타격을 받았지만, 기술적으로 상당히 발전할 것 같습니다.
    저는 FLV 플레이어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습니다.
    판도라 TV가 FLV 위주의 동영상 체제를 버리고,
    MS 실버라이트 기반으로 넘어가려는 것이 아닐까요?
    당장 실버라이트로 넘어가지는 않겠지만,
    조만간 FLV가 무너질것이라 생각됩니다.
    FLV를 사용하는데 지불하는 로열티가 상당합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MS 실버라이트는 로열티 부담이 없습니다.
    판도라가 1-2년의 단기적인 미래를 포기하고,
    모험성을 동반한 장기적인 안목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KMP 소스 기술을 실버라이트 기반의 플레이어에 응용한다면,
    강력한 판도라TV가 탄생하게될 것입니다.
     
    글이 글어졌네요 :(
    팟플레이어 찾아봤는데 이 놈도 실버라이트 VC1 코덱 플레이어를 개발중이네요;
    FLV처럼 용량은 적으면서 FLV보다 화질은 더 좋은 VC1이 미래라 봅니다.
    FLV는 WMV보다 오류가 적어서 좋은데 WMV가 이점만 보완하면,
    WMV-VC1이 UCC시장을 점령할 시기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판도라TV가 곰TV 모델을 따라간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끝까지 들은 보람이 있었네요 :)
     
    P.S. KMP를 다음에 넘기지 않은 것은 삼성전자 반도체가 YEPP에 메모리를 팔지 않는것(?) 이런 느낌 아닐까요. 자기가 다니고 있는 회사라고 해서 꼭 자기회사에 넘길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더 큰 이익을 따라갔을 뿐...?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9 14: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플래쉬 플레이어를 쓰는데 지불하는 로열티가 있나요? (전 프리웨어 비스무리하게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줄 알았네요 ^^;;;) 실버라이트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고있었네요. (오픈소스 체제라고요? M$와 오픈소스...왠지 조합이..^^;;;)
      steadie님의 말씀을 보니 그 예측이 맞아떨어질 것 같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실버라이트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봐야겠네요.
      P.S. 강용희님.. 돈 많이 버셨을까요?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longtag.tistory.com BlogIcon longtag 2008.03.11 00: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SadGagman님 // 플래시 플레이어에 로열티가 있는건아니고, flv(VP6) 인코더에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유튜브같은 경우는 flv(Sorenson Spark)를 사용하기 때문에 라이센스가 필요없구요. 기존에 flv를 확장자로 사용하는 코덱이 이렇게 2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코덱이 하나더 추가되었는데 이것 역시 화질 아주 좋습니다.

      steadie님 // 판도라TV, 유튜브등 대부분의 동영상 서비스에서 기술을 바꾸는것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기존의 쌓여있는 FLV 파일들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게다가 기존에 안정적으로 운영하던것을 약간의 하질 이득을 위해서 바꾼다는 것도 쉽지 않구요. 제생각에는 새로 시작하는 동영상 서비스에서 실버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D로 가려면 사실 실버라이트 외에는 아직 답이 없거든요.. FLV는 너무 무거워서 HD를 재생하기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곰플레이어 같은데서 실버라이트 코덱지원 하나 추가하는건 별로 기술적으로 그리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일주일도 안걸릴걸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1 10: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Longtag님 덕분에 많은 걸 알게됐네요. 인코더에 라이센스가 붙는군요. 그렇다면 화질을 위해서 업체들이 돈을 지불해야하는 것이군요.
      판도라가 KMP를 수정한 새로운 PDRP(판도라 플레이어 ㅋㅋ)가 나온다면 거기에 실버라이트를 얹어서 판도라가 5월달에 오픈하겠다 공언하던 HDTV급의 서비스를 할 수 있겠군요

  5.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8.03.09 15: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들었습니다.ㅋㅋ
    엄청나게 긴 방송이었지만,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2008.03.09 15: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처음 들은 방송이 가장 긴 방송이었군요.
    말씀하시는 것이나 목소리가 제가 좋아하는 배철수씨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물론 내용도 좋았고요.. 주욱 들어가면서 정리를 한다음 반박을 하든가 동의를 하던가해야겠다 했는데.. 그런 것이 전혀 필요없을만큼 깔끔한 방송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9 15: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일 긴 방송을 처읆으로 들으셨으니 다른 방송은 아주 가볍게 들으실 수 있겠네요~ ^^;;;;;
      제 목소리가 배철수 같다고요? ^^;;;;
      제 포스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7. Favicon of http://jugug.net BlogIcon 희주 2008.03.09 2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정리를 잘해 주셨군요.
    다음이 최대 수혜자라니..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시간이 넘는분량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잘하시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choboweb.com BlogIcon 웹초보 2008.03.10 08: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긴 분량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말씀하시는 것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음편도 꼭 들으러 오겠습니다.. ^^

    근데 다음 팟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방송인 스타리그를 생중계 해주기때문에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많이 알고들계세요. 곰TV가 MBC 게임의 MSL을 중계해줘서 많이 자리잡은것처럼, 팟플레이어도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게임방송의 주시청자층이 젊고 인터넷 스트리밍에 친숙해서 그런가봐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0 09: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그렇군요~ 제가 껨맹이라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참고로 전 스타크래프트도 할 줄 모른다는... 유일하게 할 줄 아는게 카트라이더...^^;;;) 그렇다면 정말 빠른 시간 내에 팟플레이어가 자리잡을 수도 있겠는데요?

  9. Favicon of http://thefrey.tistory.com/ BlogIcon 프레이 2008.03.10 19: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잘 들었습니다. 트랙백 감사드려요.
    앞으로 판도라 측에 넘어간 KMP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KMP의 제작으로 다년간 경험이 풍부하신 강용희씨가 팟플레이어 제작에 참가함으로써, 앞으로 팟플레이어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겠군요.

    판도라 측에서 KMP '개인사용자' 용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하였으니 조만간 상업적인 내용을 포함한 버전이 출시될지도 모르겠네요.

  10.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11 08: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다 듣긴 들었는데, 샤워하면서(굉장히 크게 틀어놓구요), 또 샤워 끝난 다음에는 웹서핑하면서 들으니까..ㅎㅎ 역시나 제가 잘 모르는 분야고, 그다지 관심이 크지 않았던 분야라서 잘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_-;

    이따가 좀 차분하게 들어봐야겠습니닷. :D

    추.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사건에 대해서도 캐스팅하시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저도 쓸까 말까 살짝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서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1 10: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돌발영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포스팅 계획이 없습니다. 현재도 아주 멋진 포스트 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뛰어넘는 저만의 시각이란게 있을성 싶지 않아서요.
      주말까지 별 이슈가 없다면 한 번 포스팅을 고려할지도... ㅎㅎ

  1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11 08: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추2.
    아, 그리고 가끔씩 들었던 생각인데요.
    봄도 이제 완연하고...
    스킨도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놈으로다가 교체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1 10: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거는 순전히 포딕스에게 달렸습니다. 플레이어 스킨이 사용하기 편하게 직관적이면서도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게 되면 그 때 스킨 변경을 고려해보죠, 머 이 상태에서 스킨만 바꾼다면 되게 쌩뚱맞을 듯. ㅎㅎ

  12. at40 2008.03.12 02: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가장 긴 방송을 가장 재미있게 청취했읍니다. 혹시 미디어 애널리스트가 본업이신가요?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블로그에서
    텍스트를 조금 밝은 회색으로 바꾸실 수 는 없는지요? 가독성이 좀 떨어집니다.
    멋진 방송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그럼...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2 02: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미디어 애널리스트요? 그거 돈 많이버는 직업 아닌가요? 저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 ^^;;;
      텍스트 색깔이라... 이게 그냥 티스토리에서 제시해준 여러 스킨들 중 하나이거든요. 물론 소스 중에 기본 글씨 색깔을 제어하는 부분이 있을 것인데 결정적으로 제가 그런 스킨 소스를 주무를만한 실력이 되지 못하여 감히 만질 엄두를 못내는 상황입니다.
      분위기도 칙칙하고 하니 조만간 화사한걸로 스킨을 통째로 바꿔버릴까요? ^^

  1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12 08: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셨군요.
    (그로커님 말투를 빌자면) 문득 봄도 되고 하니...
    애로사항 말고 에로사항들도 좀 생겼으면 싶네요.

    추.
    미디어 애널리스트.. 이런 직업이 다 있군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2 16: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애로사항일 것 까지야...
      민노씨, 요즘 외로우신가봐여? 에로사항 운운하시고..ㅎㅎ
      미디어 애널리스트... 그런게 있나보네요~ 전 잘 몰라서리~

  14. Favicon of http://blog.podics.com BlogIcon 내봉맨 2008.03.13 17: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체적으로 '방송이 길다~'군요...^^ 정말 길었습니다. 흥미 진진했지만~ 초기 동영상 플레이어들 언급할 때..아드레날린도 있는데...하고 중얼거리는데..바로 말씀하시데요^^ 참 여러 방면으로 박식하십니다. 저희도 동영상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방향과 관련하여 참고할 점이 있네요...역시 방향 잡는게 중요한듯^^
    아 그리고 제안이 있는데, 내용이 좀 길어질 때는 시리즈로 나눠서 방송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시간에는 판도라가 왜 kmplayer를 샀는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1부를 끝내는 거죠. 그럼 일종의 기대감도 불러 일으키고...sadgagman님 성격과 맞을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뭏든 좀 길다기에 한마지 해 보았습니다.^^ 좋은 방송 계속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3 18: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승질머리가 그지같애서 뭘 남겨두는걸 잘 못합니다. 한 번에 뿌리를 뽑아야 성미가 풀리는 그런 스탈이라 한 주제를 가지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엔 거기까지'가 잘 안되는 스탈인데 녹음은 한 번에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여러개를 쪼개서 업로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그렇게 되면 매 회마다 시그널을 넣어야되나, 이어지는 데는 걍 목소리만 넣나 머 이런 씰데없는 생각을 합니다만 어쨌든 들으시는 분 입장에서는 중간에 듣다가 놓치실 염려도 없고 좋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 주부터 한 번 적용해볼게요

  15.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03.16 09: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팟캐스팅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힘들 것 같습니다. 글로 쓰면 바로 수정이 가능하지만 말로하는 것은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KMP가 넘어간 시점은 2007년 말이 아니라 2007년 9월 경입니다. http://offree.net/entry/Goodbye-KMPlayer 글을 보면 인증샷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원래 판도라에 입사한 뒤 다음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물론 이부분은 추정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추정이 가능한 것은 작년 9월에 판도라에서 KMP를 오픈소스로 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KMP를 오픈소스로 하겠다는 이야기는 판도라에서 돈을 대고 개발자는 KMP 개발에 전념하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KMP는 판도라로 가고 강용희씨는 다음으로 갔다는 것은 판도라의 계약 보다는 다음의 계약이 더 좋은 조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강용희씨가 사라졌으니 오픈소스를 진행자가 사라졌고, 판도라와 KMP로 계약을 했으니 강용희씨는 KMP를 다음으로 가져갈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판도라의 경우 그리드 네트워크 자체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그리드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아서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도 있듯이 아주 악질적으로 숨겼다고 하더군요. 싸이월드, 네이버도 비슷한 문제로 욕을 먹었지만 이 것으로 악명을 날리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ActiveX 문제는 판도라의 경우 당연히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금융권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융권의 ActiveX에 대해서는 반드시 집고 넘어갸야 하는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18 10: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죠...그게 제일 난감한 점입니다. 수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거. 그래서 녹음할 때 혹시 잘못알거나 틀린 내용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있습니다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항상 구멍이 생기더라고요
      강용희씨와 판도라의 관계에 그런 비사가 있었나요? (물론 이것도 도아님의 추측이시겠지만...) 역시 역사는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에 의해서 보다 우리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해 움직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액티브X를 쓰지 않고서는 인터넷뱅킹의 보안을 구축하기 불가능한 것인가요? (몰라서 여쭙는 것입니다.) 즉, M$ 플랫폼이 아니면 인터넷 뱅킹이 불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03.18 10: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KMP가 넘어간 시점이 작년 9월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추정입니다. 어디까지나 추정이기 때문에 추정으로 받아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ActiveX 없이도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을 비롯한 일부 금융권에서 ActiveX없는 인터넷 뱅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금융권의 인식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시스템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데 시스템에 의존하면 얼마든지 우회가 가능합니다.

      외국은 https 하나로 뱅킹을 모두 처리하고 있지만 금융 사고가 우리나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 이유는 시스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감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데나 휴대폰이 잘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원의 수준이 우리국민의 수준이 되기 때문에 벌어진 일로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정말 심하게 한번 금융권 ActiveX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잘 써지지 않는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기술이나 개발에 관한 상식이 많이 딸려서 도아님 같은 분의 글이 많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16. Favicon of http://mr-ok.com/tc BlogIcon okto 2008.08.22 23: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KMP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해외의 많은 개발자들이 이와같은 주장으로 KMP의 소스를 요구해왔는데 프로그램 자체는 근본부터 혼자 개발한게 맞다고 합니다. 다만 프로그램 외적인 부분, KMP에서 지원하는 확장기능이나 오픈소스 기반의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것이지요.
    워낙 완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고 제작자 스스로도 자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섣불리 상업적 연결고리를 만들지 않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팟플레이어를 사용해본 결과 KMP와 비슷한 재생전용 기능에 스트리밍 컨텐츠를 결합한 형태인데, 재생자체의 강력함은 약간 축소되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곰플레이어와 비슷한 용도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시다시피 KMP는 매니아 층이 많습니다. DAUM을 통해 개발하고있는 가이드라인에 전용 컨텐츠 지원이 필수라면 누구도 KMP의 명맥을 이었다고 인정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KMP를 통해 가지고 있는 노하우로 용도에 맞는 프로그램을 새로이 개발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로 최근의 버전은 퍼포먼스면에서 뒤지지 않고 가벼움은 여전히 유지된채 발표되고 있죠. (벌써 이 글을 올리신지 5개월이나 흘렀군요^^)
    위 도아님의 댓글처럼 다음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팟플레이어의 개발자로 남게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KMP를 판도라에 (팔아)넘긴것은 강용희씨의 해명글에도 나와있듯이 판도라 대표와 친분이 있고, 대가도 받기 때문이었지 않을까 합니다. 자료(KMP)는 판도라에 팔고 기술은 다음에 제공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거겠죠. 이쪽이 더 명맥을 유지하는 방향이라고 하더군요. 판도라 측에서도 KMP는 지금까지의 KMP와 같은 방향으로 개발하되 강용희로부터 인계받은 소스와 여타의 것들(워낙 방대해서 소스 분석에도 오랜 시간이 걸렸답니다)을 바탕으로 자기네 나름대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었죠. 하지만 주인장님 말씀대로 이것이 발표를 늦출 이유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경우든 승자는 다음이고 패자는 판도라인것 같습니다.

  17. asdf 2008.10.05 01: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흠 그 회사에서 kmp 를 인수했다는 것만으로도 언인스톨 의지가 강해지는군요.
    왠지 불안해서...




제가 팟캐스팅 내에서 "단순히 보도자료 짜깁기 수준의 취재가 아니라 인터뷰 등을 통해 직접 취재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래 댓글을 통해 都님께서 알려주신 사실인데요. 해당 인터뷰는 이번 제로보드 XE출시 취재를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고 작년 11월에 인터뷰한 내용을 다시 재탕한 것이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낚인 듯한 느낌이 들어 씁쓸하네요. 해당 인터뷰는 제로보드 XE 출시와는 관계없는 인터뷰 임을 확인시켜드리는 바입니다.


1. BGM 없어도 괜찮아요? (00:00)

2. 무서운 블로고스피어, 엌! 휘말렸다! (03:42)

3. 사건의 개요 (08:26)

4. 판단 기준의 구분 (12:41)

5. 법적인 판단 (15:58)

6. 윤리적인 판단 (25:26)

7. 좋지않은 버릇 (36:26)

8. 정체성의 혼란 (40:50)

9. 교훈과 결론 (43:08)
  1. Favicon of https://dobiz.tistory.com BlogIcon Dobiztewrt 2008.03.06 02: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 (저도 트랙백 하나 걸었습니다ㅎ)


    끝까지 들어보았는데요, 법적/윤리적 관점으로 구분하여 설명해 주신 것 매우 좋았습니다.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요. 사실 이 논란이 조금 더 깔끔하게 끝나기를 기대했으나 그렇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들 조금 더 성숙해지고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 잘못 알았던 부분인데요, 논란이 된 서명덕 기자의 포스트 중 하단에 있는 제로보드 고영수씨와의 인터뷰는 zbXE 정식 배포를 알리기 위해 새로이 취재한 것이 아니라 작년 11월 6일 서명덕 기자 본인이 작성한 "경쟁SW 벤치마크요? 사용자 요청이 답입니다"(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21&setdate=200711) 기사에 올라온 인터뷰를 다시 올린 것입니다. 새로 올리면서 그에 관한 언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셨으리라 보여지네요.


    참! 배경음악 없으니까 집중이 잘되는 것 같아요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6 02: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기존 취재를 재탕한 것인가요? 확인해보니 진짜로 그렇군요. 그런데 해당 포스트에는 그러한 언급이 없군요. 흠...그렇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럽군요. 제딴에는 보도자료 짜깁기 공식대로 기사를 생산하는 여느 기자들과는 다른 성의가 보여 긍정적이라고 생각햇었는데... 서기자는 왜 해당 인터뷰 시점을 포스트에서 밝히지 않았을까요? 제가 낚인거군요... ㅎㅎ 지적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없어서 좋다는 의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computingisnothing.tistory.com BlogIcon 배움군 2008.03.06 03: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배경 음악이 없는 것이 낫네요.

    오늘 구글에서 검색해보니-어떤 이름을?- 댣군님의 포스트가 첫 페이지 꽤 상위에 뜨더군요. 이 논쟁이 남긴 것이 단순히 '교훈'만은 아니라는 뜻이죠. 그게 인터넷 아니겠습니까?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6 10: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그 사건 이후 서기자가 작성한 포스트를 보면 인용에 상당히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성찰의 결과였든 '이 정도면 만족하겠냐?' 등 반감의 결과였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이게 인터넷의 힘이겠지요.

  3. Favicon of http://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2008.03.06 06: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들었습니다^^
    한가지 보도자료에 대한 내용에 첨언하고 싶은 말씀은,
    보도자료는 기자들에게 참고를 하라고 주는 취지도 있지만 자사 제품의 홍보를 위해 만드는 문서입니다. 객관적인 차원의 문서라기 보다는 자사의 이익을 위해 만든 문서죠. 이를 아무런 조사 없이 정리해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은 해당사 홍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번 논란은 사실전달의 의무를 저버린 우리나라 언론계 전체에 대한 분노 폭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떡이떡이님이 걸려든게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6 10: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언론계에 대한 분노 폭발의 측면도 어느 정도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기자 블로거에 대한 정체성 검증의 요소가 좀 더 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가지 제가 분명히 하고싶은 것은 떡이떡이님이 재수없게 걸려들었다기보다는 떡이떡이님이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었고 그에 대해 충분히 지적받을만한 이슈였다고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06 08: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1.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ㅎㅎ.
    웅~~ 울리긴 하네요.

    웅~~ 소리도 없고, 배경음악도 없으면 가장 좋겠지만..
    처음에는 웅~~ 소리가 부담스러웠는데, 그래서 배경음악이 있는 편이 좋겠다 싶었는데요. 가만히 계속 들어보니 못소리만 있는 것도 괜찮네요? ^ ^


    2. 무서운 블로고스피어..
    왠지 찔리면서..
    마음 속의 '포토라인' 크게 공감합니다.
    (그런데...) 다음에도 물귀신 작전 써도 되죠? ^ ^;

    4. 판단 기준 구별 : 상식적이고, (그래서 더) 탁월한 전제십니다. : )

    5. 법적 판단
    아이디어와 표현의 합체이론, 오, 흥미롭네요.
    "형식상으로는 표현이지만, 아이디어로 취급되는 경우 보호하지 않는다"


    6. 윤리적 판단
    "개인적으로 질문하고 싶다."

    7. 8. 9. 는 누워서 들었습니다. ㅎㅎ

    잘 들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6 14: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1. "소리도 없고, 배경음악도 없으면 가장 좋겠지만" - 좋은 헤드셋이나 마이크를 지르라는 말쌈? 참, 전에 좋은 헤드셋 알아보시는 것 같더니 구매하셨나요? 사용소감은?

      2. "다음에도 물귀신 작전 써도 되죠? ^^;" 제가 할 말이 있는 이슈라면 언제든지 기꺼이~ ㅎㅎ (근데 남발하시믄 곤란~ ㅎㅎ 주중에 업데이트 하는거, 이거 보통일 아니네요.)

      5. (뉴스보이님의 말씀에 따르자면)저작권에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7년 12월에 발간한 '영화 및 음악분야 표절방지 가이드라인' 내용의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형식상 표현이지만 아이디어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어떠한 아이디어를 표현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하나의 표현방법밖에 없다거나, 또는 하나 이상의 표현방법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개념적인 제약 또는 표현상의 한계가 있는 경우, 그러한 표현은 보호되지 않는다. 이를 아이디어와 표현(원문에는 '표절'이라고 씌어있는데 오자입니다.)의 합체 이론(merger theory(혼동이론) - 원문에는 inerger 라고 씌어있는데 merger의 오타입니다. 근데 inerger 라는 단어가 있나요? 타자를 누가 쳤는지 참...연달아 두 번씩이나...)이라고 한다. 그 예로써, 문법을 설명하기 위한 제한된 표현, 업무의 효율성을 표현하기 위한 공란의 서식 등을 들 수 있는데, 모두 아이디어와 표현이 합체되어 보호받을 수 없는 것들이다.
      *또한, 어느 표현이 특정 아이디어의 표현에 표준적이거나 필수적인 경우 그 표현의 보호는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될 수 없다(표준적 삽화 이론). 이는 특히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의 경우 적용될수 있다. 예“) 까레이스키”사건(대법원 2000.10.24. 선고 99다10813 판결)."
      해당 자료는 아래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http://www.mct.go.kr/web/notifyCourt/notice/mctNoticeView.jsp?pMenuCD=0301000000&pSeq=3618

      6. "개인적으로 질문하고 싶다." 라고 강조하신 특별한 이유라도? 민노씨도 서기자에게 개인적으로 묻고싶다는 말씀?

  5. 너바나나 2008.03.07 12: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법원 "사실보도 기사도 저작권 인정>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7120310472845101&newssetid=82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저작물로 보호 받기 위해 필요한 창작성이란 완전한 의미의 독창성이 아니라 독자적인 사상 또는 감정 표현을 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보도기사라고 하더라도 소재의 선택과 배열, 구체적인 용어 선택, 어투, 문장 표현 등에 창작성이 있거나 작성자의 평가, 비판 등이 반영되어 있는 경우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단순사실 보도도 저작권 보호 필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2301728511&code=940705
    문교수는 해외 신문사들의 뉴스 콘텐츠 저작권 보호 사례를 소개하면서 “국내에서도 저작권법 개정 등을 통해 뉴스 저작권의 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행 저작권법 7조 5호는 단순사실 보도를 보호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문제”라면서 “뉴스 콘텐츠는 공짜라는 인식을 부추기는 이 조항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입법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도 단순 사실보도는 저작권 인정이 안 되는 것으로 알았는디, 저 판결이나 문교수의 주장 등 우째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저 판결은 좀 다른 경우인지 고거이 궁금하구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7 23: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당 기사 제목은 낚시성이네요. 기사 본문을 보시면 사실보도기사에 저작권을 인정했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전달하는 창작성 잇는 보도기사에 저작권을 인정했다는 내용이구요, 좀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단순히 "신문기사에도 저작권이 있다"를 확인하는 판결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판례의 태도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인데 기자가 제목으로 본질을 호도한 것이지요. (나아쁜~!) 즉 단순 사실보도는 저작권 인정이 안됩니다. 이건 법에 규정이 있지요
      "저작권법 제7조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5.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확실하죠? ㅎㅎ
      문재완 교수 전공은 헌법입니다. 이분은 표현의 자유는 공부하셨을 지 모르나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소양이 부족하실 수 밖에 없지요. 이 분이 신문협회 자문위원이신만큼 신문을 위해 다분히 정치적인 발언을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는 창작성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저작물이 될 수 없습니다. 저작물은 사상과 감정의 표현이거든요
      "저작권법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한다."
      "2008년 3월7일 금요일 오후 11시 43분경 블로거 SadGagman이 자신의 블로그인 Forget the Radio에 게재된 너바나나님의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달았다" 에 저의 사상이나 감정이 투영될 가능성이 있나요?
      이렇게 사실의 보도에 불과한 보도에 저작권을 인정해야한다는 의견을 보인 문교수는 저작권을 아예 모르시는 분이거나 아니면 알면서 자신의 학자적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시는 정치적인 분이거나 둘 중에 하나이신거겠죠.

  6. 너바나나 2008.03.07 21: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런..댓글 하나 적었는디 안 보이구만요. 휴지통으로 직행해부렀나 보구만요.




포털블로그의 스크랩기능과 관련하여 기본 설정이 스크랩 허용으로 되어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확인결과 다음블로그의 경우는 기본 설정이 스크랩 전체허용입니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기본 설정이 링크허용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제 기억에 네이버 블로그 초창기에는 스크랩 전체 허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 바뀌었죠? 아니면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가요?
어쨌든 내용에 오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확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런저런 이야기 (00:00)

2. CCL이 뭐야? (01:30)

3. CCL에 대한 오해 (09:07)

4. 왜 네이버는 이제야 CCL을 선택했나?
  1) 네이버는 (13:48)
  2) 이제야 (20:25)
  3) CCL을 (23:58)

5. 네이버의 CCL 도입의 긍정적 요소 (27:52)

6. 네이버의 CCL 도입의 위험적 요소 (29:45)

7. 저작권 관련 생각할꺼리 (33:04)

8. 정리 (46:04)

  1. Favicon of http://plan9.co.kr/tt2 BlogIcon 주성치 2008.03.03 02: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아이팟에 다운로드 받아서 들어야겠네요.

    ^_^/

  2. Favicon of http://www.thinkofweb.net BlogIcon mindfree 2008.03.03 09: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팟캐스트. 곧 올라오리라 예상하고 있었지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일단 트랙백 걸고나서 나중에 들으러 오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thinkofweb.net BlogIcon mindfree 2008.03.03 09: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이고. 실수로 트랙백을 엉뚱한 포스트를 걸어버렸네요. 잘못 걸린 다른 하나는 삭제하셔도 됩니다. ^^;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03 11: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직 마지막 부분(한 10분 정도?)는 듣지 못했는데요.
    이따가 마저 들어야겠습니다.
    일단 트랙백 쏩니다.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03 12: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에 듣다가...다른 일 때문에 끊었습니다. ^ ^;
    초반에는 들으면서 예전 아거님 블로그에서 처음 읽었던 CCL 관련글들, 그리고 중간에 살짝 언급하셨던 정보공유라이선스 운동과 관련한 '잡음'들이 떠오르더군요.

    http://gatorlog.com/mt/mt-search.cgi?IncludeBlogs=1&search=CCL

    추.
    판례 검색은 주로 대법원 사이트에서 하시나요? : )
    저는 전문까지 제공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원심도 전문 제공되나요?
    대법원도 종종 가는데.. 그리고 RSS도 꽤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브라우저를 파폭을 써서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파폭에선 검색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뜬다는 걸.. ㅎㅎ 전 원래 안되는 건줄 알았거든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3 13: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무래도 판례 관련해서 가장 먼저 찾게되는 사이트이지요. 하급심 판례는 모두 있는 것은 아니고 주요 판례들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판례'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3.03 17: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댓글 남깁니다.

    정보공유 라이센스를 만든 곳이 제가 알기론 진보네트워크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와 NHN은 본래 상극이죠(몇차례 고소건 등등으로). 대강 삼성과 참여연대의 사이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NHN에서 CCL을 왜 도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한다면 당연히 CCL쪽을 선택하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CCL에 대해서는 법조문이나 규약등에 대한 소개만큼이나 원 제창자인 로렌스 레식 교수가 그것을 주창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 그냥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CCL에 대해서 그의 저서 자유문화(한글 번역서로 나와 있습니다)를 읽은 다음에야 그의 주장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 저작권을 나누어 쓰자는 것인지, 단지 나누면 좋으니까 뭐 이런건 아니라는 것, 새드 개그맨님께서 한 번 멋지게 설명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4 0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저한테 너무 큰 짐을 지우시는거 아닙니까? ㅡ,.ㅡ;;;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로렌스 레식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Free Curture 번역본을 열심히 읽었었는데 (그 때는 무료로 책 전문의 번역본을 다운받아 볼 수 있었더랬죠) 지금은 내용도 가물가물.... 나중에, 나아~~~중에 제대로 다시 한 번 읽고 팟캐스팅 하나 하죠, 머~ ㅎㅎㅎ

  7. 2008.03.03 19: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8. 아거 2008.03.05 04: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본 내용과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처음 시작할 때만 시그널 뮤직을 깔고
    본문 내용을 이야기하실 때는 배경음악을 깔지 않으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5 15: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그게 좋을까요? 사실 조금 딜레마는 있습니다. 마이크 성능이 나쁜건지 아니면 노트북 내장 사운드카드가 안좋은건지 목소리만 넣으니까 밑에 전자적 잡음이 끼더라고요. 그래서 그 잡음을 가릴 양으로 작게나마 BG를 깔았던건데... 알겟습니다. 이번에 녹음할 때는 한 번 BG를 빼고 녹음해 보겠습니다. 어느 것이 나을지 의견을 추후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송중 23:30 경 "만만한 노태우 대통령" 이라고 말했습니다만

이는 "만만한 노무현 대통령" 을 잘못 표현했기에 바로잡습니다.

죄송합니다.


01.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 (00:00)

02. 노무현의 퇴장 (03.40)

03. 우리나라는 왜 대통령제일까? (04:36)

04. 노무현 Vs. 조중동 (10:37)
   1) 소통 (11:28)
   2) 권위 (18:47)

05. 개인적인 평가 (25:38)

06. 전도된 본질 (27:45)

07. 노무현 Vs. 이명박(≒박정희) (29:07)

08. 이명박 시대에서의 재벌과 서민 (39:14)

09. 노무현에 대한 총평 (44:54)

10. 전직 대통령 예우 문제 (46:34)

11. 암담한 총선 (49:38)

  1.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4 23: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현재 보신각에서 이명박 임기 개시 축하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취임식 전야제라고 하는군요. 보신각 종까지 친답니다.
    흠...예전에도 이런 행사가 있었나요? 있었다면 이를 이렇게 TV로 생중계를 했던가요? 이명박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성격의 행사 자체가 별루 맘에 안드는군요.
    물론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는 의미는 이해할 수 있겠으나 이런 어이없는 요식 행사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2.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2.25 23: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글과는 상관없이 한 포털 메인에 걸려 있는 대통령 취임식 순서 중 전직 대통령과의 악수하는 순서에서 전두환씨가 손을 앞으로 내밀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은 김영삼씨와 악수하고 있는 절묘한 순간포착 사진을 보고 잠시 버닝했더랬습니다.
    전두환씨가 손 내밀었는데, 무시하고 김영삼씨에게로 넘어가서 악수를 했다는 듯한 그런 사진이었습니다.

    순간이었지만, 쾌감이 밀려 왔습니다(나름 광주항쟁년생입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6 10: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그 사진 봤는데요 원본 사진은 전두환도 다른사람과 악수하려는 찰라였는데 악의적으로 왼쪽 귀퉁이의 악수하려는 사람을 자른 사진이더만요~ ㅋㅋ 전두환이나 노태우는 지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 잇을까요?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01 14: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 글과는 관계가 없지만..
    그래도 이 글이 가장 최근 글이라서요.
    여기에 트랙백 합니다. ^ ^;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3.02 00: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듣고 갑니다^^ 한시간 동안 들을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종종 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오늘의 이야기는? (00:00)

2. 성공하는 동영상 UCC 서비스의 조건은? (02:27)

   1) 감상자 측면 (03:52)
   2) 작성자 측면 (09:33)

3. 과연 그러한 서비스는 존재할 수 있는가? (12:26)

4. 엠군은 왜 화질이 좋을까? (20:47)

5. 엠엔캐스트의 운명은? (30:06)

6. 글로벌화의 두 모습, 판도라와 유튜브 (34:26)

7. 유튜브의 억지? 또는 잘못된 상황판단? (42:05)

8. HD 화질 동영상 서비스, 가능할까? (45:16)

9. 동영상 UCC시장은 어디로? (49:41)

  1. Favicon of https://www.betterface.kr BlogIcon 추억보관소 2008.02.18 00: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씨디네트웍스와 엠군의 사실관계의 정확성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여러각도로 생각해볼만한 분석입니다.

    작년 연말에 엠군은 화질과 관련된 비트레이트를 살짝 낮추었고 개편했던 웹서비스들중에 몇개는 중지를 알리는 공지를 보았습니다.

    그외의 다른 내용은 현재진행형이라(추측은 할 수 있지만 확실치 않은 부분들) 딱부러지게 예단할 수 없지만 정교한 분석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8 09: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엠군에 그런 변화가 있었군요~ 최근의 조치들에 대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었네요. 그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생각꺼리가 될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ptvstory BlogIcon 노양래 2008.02.18 02: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97년이었던가..
    신비로 뮤직넷 라디오(SMR)라고
    인터넷 라디오 방송이라는 것을 만든 적이 있지요.
    당시 m2station과 같이 국내 최초의 인터넷 방송이었죠.
    sadgagman님의 팟캐스팅을 들으니,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판도라TV 서비스본부장입니다. 판도라TV를 기획한 원년멤버이고..
    아직도 2004년 사업계획서에 명확히 써 놓은 "글로벌"이란 단어가 보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는 sadgagman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급조된(?) 서비스가 아닙니다. 게다가, 급조를 하고 싶어도
    급조할 수도 없는 서비스입니다.

    그 부분 제외하고는 동영상 업계에 계신분들도
    잘 모를만한 내용들을 잘 알고 계시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8 10: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익후~ 판도라TV의 본부장님께서 오셨군요~ (하긴...제가 트랙백을 걸었죠~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본부장님께서는 인터넷 업계에서 상당히 오랜 경력을 쌓아오셨군요~ 신비로 방송국...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정책을 사업 초기부터 가지고 계셨다지만 사실 동영상 서비스만큼 글로벌 서비스가 난감한 부분도 없지않나요? 트래픽 문제때문에 서버나 회선의 현지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고품질의 서비스가 힘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유튜브도 동영상 서버를 우리나라에 들여놓지 않는 한 기존 국내 서비스에 대해 경쟁력이 없다라는 평가도 나오구 있구요. 그런 면에서 판도라의 "글로벌" 정책이 실질적으로 먹힐 것인가에 관해서는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살짝 고개가 갸우뚱 거려집니다.
      업계에 계신 분들도 모를만한 얘기를 알고있다는 말씀은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 모두 신문기사나 다른 블로그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퍼즐맞추듯 정리하면서 얻게된 추측입니다.

  3. Favicon of http://goldenlog.net/tattertools BlogIcon 골든로그 2008.02.18 08: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취미로 2004년부터 HD영상을 찍지만
    웹에 올리기 위해 화질이 원본보다는 많이 떨어집니다

    제 소망(??)은
    HD화질이 손상되지 않고도 잘 보여질 수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죠?
    시간을 다투는 정보성 영상은 화질이 떨어져도 그냥 보지만
    그 밖의 것은 화질이 떨어지면 안 보게 됩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에 가끔 찎은 것들 올려놨어요. http://goldenlog.net/tattertools/category/HDV자작동영상

    강의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8 1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강의라고 말씀해주시면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냥 생각해볼만한 잡담 수준이지요~
      와우~ HDV 영상들... 언빌리버블인데요? 이런 영상을 찍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취미로 하시는 일이라면 엄청난 내공이네요~
      회사라서 그런지 고화질인데도 끊기질 않네요. 근데 전체화면 지원은 안되나요?

  4. Favicon of http://dolba.net/tt BlogIcon 그리움(복분자주) 2008.02.18 09: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동영상 서비스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2.18 19: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UCC동영상이라는 분야가 살기위해서는 유저들이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겠금 어떤 에디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텍스트를 예로 들면 간단한 편집기에서 부터 파워 에티터까지 각동 지도나 영화, 책 같은 DB와 연동이 되는 서비스까지 나와, 유저들이 글을 쓸때 보다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겠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CC동영상을 텍스트에 빗대어 표현하면 그냥 메모장에다 글을 써서 어디 글 업로드 하는곳에 글을 올리기만 할 수 있는 그런 상태라고 봅니다.

    네이버의 '네모' 같은 서비스가 같은 사진을 올리는 곳이지만 어떤 편집기능을 제공하면서 좀더 질좋은 컨텐츠를 유저들로 하여금 만들수 있게 하는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9 00: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제가 놓친, 그러면서도 아주 중요한 이슈를 짚어주셨네요! 대공감입니다. 저도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디카로 찍은 동영상 클립들이 몇 개 있습니다만 편집툴이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무비메이커는 맨날 뻑나고 멀티킷인가 하는 프로그램은 영 부족하고 불법 다운로드해서 설치해본 프리미어는 도대체 뭔소린지 도통 어렵기만하고... 뭔가 사용자수준에 알맞는 툴이 없다는건 정말 커다란 문제인 것 같습니다.

  6. 2008.02.19 04: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19 13: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가 일반 홈페이지와 다른 것은 따지고 보면 편집 기능이죠. 동영상도 마찬가지로 편집의 기능이 보강되어야만 소위 말하는 UCC가 제대로 보급될 것 같습니다.

    웹에서 동영상 편집을 하기는 아직은 무리라고 봅니다. 결국 편집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죠. 프로들이 Final Cut Pro나 Avid 등등을 쓰는 건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고, 소비자용으론 제가 보기엔 누가 뭐래도 Apple의 iMovie가 최고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애플쪽에 치우친 편협한 이야기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iMovie는 아주 쉽고 좋은 툴입니다. iMovie 정도는 되야 몇 분짜리 영상이라도 편집이 가능할 터이고, 그래야만 두고두고 볼만한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겠죠. 좀 더 편협하게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UCC의 보급을 막는 가장 큰 이유는 매킨토시 컴퓨터의 낮은 점유율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9 13: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Apple의 강점은 컴퓨터를 하나의 가전으로 보아 각종 스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패키지화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Apple의 제품군은 서드파티보다는 Apple이 직접 제공하는 각종 i-시리즈들이 강점을 가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게 볼 때는 하드웨어와 OS, 소프트웨어가 따로노는 PC는 참으로 불친절하기 짝이없지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그나마 MS가 나름 번들프로그램, 기타 유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그 완성도가 조악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불친절하고 체계화되지 않고 어지러운 시스템을 별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걸 보면요. ㅎㅎ
      현재 동영상 UCC시장을 단시간에 flv파일로 평정한 Adobe사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범용적이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mov 파일은 너무 싫어요~ 도통 windows와 맞지않는 파일인 듯. 퀵타임을 깔아도 항상 버벅버벅~ 그래서 mov파일 보면 그냥 지나쳐버린다는...)

  8.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20 0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동영상 편집(단지 편집 뿐 아니라 제반 기술)에 있어선 애플이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단지 iLife와 같은 소비자용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Final Cut Pro와 같은 프로를 위한 도구를 봐도 그러합니다. 현재 애플은 소비자용 iLife 패키지는 거의 헐값에 팔고 있죠. 프로 소프트웨어의 가격 또한 맥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명목하에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dobe는 글쎄요. 영상 편집용 소프트웨어로 프리미어가 있지만 이미 시장의 주도권 내지는 기술적 우위는 애플이 가지고 있죠. flv파일이 웹용 동영상 시장의 대세를 장악했다는 것은 배급쪽의 일면이지 제작쪽의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유투브 동영상 같은건 결국 캠코더로 찍은 것을 편집 소프트웨어로 편집하고 그 결과물을 flv파일로 변환 인코딩한게 대부분이란 말이죠.

    국내에서 포드캐스트가 미미한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포드와 아이튠스의 시장 점유율이 낮기 때문임을 감안한다면, UCC의 더딘 성장의 원인의 큰 원인도 애플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봐도 상당히 애플빠스런 말이긴 하지만 실제가 그렇습니다^^(iMovie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0 10: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웹디자이너와 충무로 인쇄소에서는 모두 매킨토시 컴퓨터를 쓰고있죠. (4~5년전만 해도 그런데 요즘도 그런가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애플이 비주얼 관련 산업군에서 시장의 주도권 내지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있다는 링크님의 지적은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계열을 왜 그런 독보적인 존재들이 없는걸까요?
      'Adobe의 flv는 배급의 이슈이지 동영상의 본질적 이슈는 아니다'라는 주장은 정확한 지적이네요. 시장을 평정한 이상 Adobe는 다음 스텝을 준비할테고 그 다음스텝은 flv의 디바이스와의 연동문제 즉, 인코딩 없이 바로 캠코더 등에서 녹화하거나 PMP등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코덱의 저변을 늘림과 동시에 디바이스 업체로부터 코덱에 대한 라이센스를 챙기는 사업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저들의 손쉬운 동영상 제작툴 개발로 가게되지 않을까요? 궁극적으로는 flv가 독자적인 파일포맷으로서 그 자체로 촬영및 저장, 편집가능한 파일포맷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펼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팟캐스팅이 할성화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번 팟캐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iTUNES와 같은 유통,배급망이 없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UCC동영상은 현재 유통,배급망이 과잉된 상황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팟캐스팅은 거의 따를 당했지만 UCC동영상은 너무 과하게 사랑을 받은(또는 뻥튀기가 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결과는 동일하되 그 과정은 사뭇 다르지않았나 싶습니다.
      iMOVIE...윈도우에서도, mov파일 아니어도 사용가능한가요? 결정적으로....사야하나요? ^^;;; (충분히 사용 의사는 있습니다만...)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20 09: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삼일 전에는 취침 전에 듣느라 마지막 부분 일, 이십분을 계속 놓쳤는데, 어제야 제대로 다 들었네요. : )

    논리적이면서 매력적인 한 편의 추리극(?)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나 멋진 팟캐스트네요.
    킹왕짱이십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0 10: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확실히 밤에 듣기에 제 목소리와 말의 속도는 수면유도효과가 있지요? ㅋㅋㅋ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과도한 상상력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위에서 판도라TV노 본부장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많이 틀린 것 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리퍼러를 보니 엠군에서 사내메일로 제 팟캐스트가 유통되는 것 같더군요. (지난번에 Daum 초기화면 개편때는 Daum 사내 메일 리퍼러가 상당수 잡히더라는...)
      그래도 민노씨덕분에 제 블로그 트래픽이 근근히 이어갑니다~ ㅋㅋ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10.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20 23: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UCC의 암울한 전망 잘 들었습니다. ^^;

    동영상 편집이 참 어렵긴 하죠. 야후의 경우에는 온라인에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플랫폼인 점프컷을 도입하려 한다던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1 00: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가만보면 제가 살짝 비관적인 태도가 있는 것 같아요. 여지껏 살펴본 다른 시장 분석에 대한 방송도 들어보면 결론이 하나같이 암울하네요~ ㅎㅎㅎ
      온라인상의 동영상 편집이 과연 얼마나 효율적일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최종 완성본보다 소스의 동영상의 용량이 더 크잖아요. 근데 동영상의 덩치들이 크다보니까 소스를 업로드하는 시간 자체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 같구요, 또 자신의 PC에서 동영상을 바로 불러와서 편집하는 것에 필적할 만큼 각종 편집효과들의 싱크가 제대로 맞을 것인가도 살짝 의심스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동영상 편집툴 자체는 개별 PC에 설치하여 바로 편집을 하고 그 편집 결과를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는 툴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일반적인 툴인거죠~

  11.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21 08: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동영상은 CD와 DVD의 차이만큼이나 처리할 데이터의 양에서 차이가 납니다. 블로그 마냥 폭팔적으로 소위 말하는(국내에서만 쓰는 단어죠) UCC가 활성화 될 수 없는건 바로 웹 브라우져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량의 차이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송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CPU도 듀얼이나 쿼드니 무지하게 빨라지고 있으니 무어의 법칙이 깨지지 않는 이상 조만간 웹에서도 쓸만한 동영상 편집소프트웨어(혹은 서비스)가 나오리라 봅니다. 어쨌건, 지우개 없는 연필로 그린 그림을 상상할 수 없듯이 동영상 편집 기능이 없는 조잡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서 고급 UCC동영상이 나오길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자꾸 애플 이야기만 하게 되어서 송구스럽지만 애플얘기 한 번 더하겠습니다. 동영상에 관련 제반 기술에 대해서 그 기술을 처음 만든 회사도 애플이고, 지금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도 애플입니다. PC에서 잘 안돌아간다고 불평하셨던 mov 파일 포맷 그러니까 퀵타임이 바로 애플의 동영상쪽 역사를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죠. MS에서 무던히도 퀵타임을 죽이려고 했지만, 퀵타임은 여전히 건재하고, 그 기술은 MS가 미는 기술들보다 수준이 높습니다. 요즘은 iTunes 때문에 전보다 더 퀵타임의 보급이 늘어났다고 봅니다. 업데이트 할 때 보면 아시겠지만 꼭 쓸데없이 퀵타임을 같이 (강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하죠. 아도비가 매크로미디어를 산 것처럼, 애플이 아도비를 사야한다는 말이 해외 언론 보면 슬슬 나옵니다. 영화판 혹은 방송판에서 거의 교과서가 되버린 Final Cut Pro를 애플이 산 것처럼 말이죠.

    iMovie는 아쉽게도 맥에서만 사용가능합나다. 정확히는 맥OS죠. 요즘은 PC에서도 해킹으로 맥OS를 돌릴 수 있으니, 맥 OS를 설치해보시면 PC서도 사용가능합니다만, 너무 매니악한 과정이네요.

  12. 2008.02.22 13: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2 15: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딜레마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있으면 누군가는 쓰는거 아닌가요? 이왕이면 저를 베타테스터로...^^;;;

  13.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3.12 22: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조금전에 산책하면서 들었습니다. 저장을 할 수가 있으니 너무 좋네요:-) 내일도 저녁에 싸돌아 다니면서 들어야겠습니다.
    제게있어서는 유일하게 듣는 라디오 방송이네요. 재밌습니다^^

  14.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3.30 07: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HDTV급 UCC에 대해 언급하신바에 대해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가 IT강국이고, 초고속인터넷보급률이 세계1위라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짝퉁광랜.. FTTH 100Mbps(12.5MB/s)이 일반에게 공개된 가장 빠른 회선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미 1~2년여부터 Gbps급 인터넷을 일반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즉 최소 1Gbps, 125MB/s라는 소리가 되죠 ^^;;
    초당 125MB/s의 속도라면 풀 HDTV급의 영상을 끊김없이 다운받아 볼수있는 수준이 됩니다.
    그럼 이제 문제는 이 Full HDTV급의 영상을 여러사람에게 무리없이 전송해줄수있는 아주 빠른 회선을 가진 서비스업체가 필요한데..
    이또한 수십Gbps급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무리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선 이미 기업을 상대로 수십Gbps의 전용선을 대여해주는 사업이 활성화되어있구요...

    이렇게 따지면 적어도 일본에서의 Full HDTV화질의 영상은 적어도 '무리는 없다' 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ㅅ-;

    정말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허울만 좋은 IT강국'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31 02: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타님은 동영상 산업 관련하여 많은 것을 알고계시는군요~
      판도라TV가 5월엔가 HDTV급 동영상 서비스를 한다고 하던데 그럼 그건 구라인가요? ^^;;;

    •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01 20: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판도라에서 5월에 HDTV급 동영상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물론 한다고 하면... 자기들이 할 계획이 있으니 한다고 말을 했겠지만...
      솔직히 생각해서, SadGagman님의 말씀대로
      "HDTV급 동영상 업로드하느라 하루종일 걸리겠내?"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활성화가 제대로 될지 어떨지는...?
      정말이지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4 01: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판도라 글로벌 서비스가 오픈했더군요. HD화질 서비스가 시작됐는데 그리드 딜리버리를 쓰는 독자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거 같더군요. 플레이어 까는건 포기했습니다만 인내력 높은 유저들이 업로드 하거나 판도라TV가 직접 (또는 알바를 써서) 업로드 한다면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함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렇게 되면 UCC 본래의 의미는 퇴색되고 동영상 공급자의 VOD서비스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렇다면 제 예상대로 곰TV 모델로 갈 공산이 높아보이네요




1. 방송하기 힘들어요~ (00:00)

2. 옥션에서 받은 메일 (03:46)

3. 해킹으로 돈버는 방법 (07:05)

4. 비밀번호는 정말 안전한가? (17:40)

5. 옥션의 용기 (21:26)

6. 해킹 사고는 이제 안녕? (25:03)

7. 대안은 아이핀? (27:13)

8. 뭐가 문제일까? (31:57)

9. 결론 (37:30)
  1. Favicon of http://ziwoogae.com BlogIcon ziwoogae 2008.02.13 02: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가 말 하고 싶은 요점만 콕콕 찝어서 시원스럽게 말씀해 주시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3 1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우리나라 개인정보 정책에 대해서는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통부가 없어지는 마당이라 추후에 방통위에서 얼마만큼 진지하게 접근할 지는 의문입니다. 두고봐야지요.

  2. 신따윈없어 2008.02.13 11: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잘 들었습니다.

    미국 이야기를 듣고 당연하게 가입할때는 적어 넣었던 주민등록번호 기입이 문제가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에서는 섬뜩했다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3 1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리가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에는 의외로 안당연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 팟캐스트가 제공했다면 저로서는 보람이 있네요~

  3. 멋지세요 2008.02.13 17: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정말 잘 들었네요...이런저런 정보도 같이 해주셔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옥션 용감하고 대처를 잘했으니..앞으로도~~잘 했음 하네요..그리고 제발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숨기기 급급해서 일 더 크게 만들지 말고..지금처럼 알려서 더이상 큰 범죄가 안났음 하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3 20: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건들이 있을 때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밝혀야한다면 오히려 이용자들이 불안감을 느껴 사용을 하지 않게되지 않을까요? 해킹 사실의 공개 여부와 상관없이 해킹 시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효과적인 차단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적당히 숨기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서울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범죄를 서울시나 경찰이 모두 까발린다면 시민들은 모두 불안해서 벌벌 떨 것 같은데요...^^;;; 뭐든지 중도가 있는 듯 합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14 11: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간만의 팟캐스트네요. : )
    선댓글 후감상.

  5.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2.21 04: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비밀번호를 몇 가지 안 씁니다. 자주 쓰는 서비스들은 거의 한 가지로 통일되어 있지요. 바뀌어봤자 한 글자 정도 변경하는거죠.

    캐스팅 중에 말씀하셨던 문제로 인해 중국인 유학생들이 매우 불편을 겪더라구요. 요즘엔 강사분들이 오셔서 네이버 같은 곳에 카페를 열어놓고 수업자료같을 것을 올려 놓고 참고하라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그럴때마다 한국인 친구들에게 부탁을 하곤 하지요. 사실 그런게 불편해서 아예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사람도 있구요.

    쨌든 잘 들었습니다. 밀린 캐스팅 주르르륵 듣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1 1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런게 불편해서 아예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사람도 있구요." - 그렇군요. 결국 어설픈 제도가 정보유출을 독려하는 꼴이 되는군요.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_ _)m




01. Daum, 첫 화면 개편 (00;00)

02. 개괄적인 인상 (03:45)

03. 구체적인 변화
    1) 브랜드 정책의 축소와 직관성 강화 (06:20)
    2) 검색의 강화 (8:51)
    3) 동영상 UCC 비중 축소 (10:24)
    4) 네이버 따라하기 (11:32)
    5) 개인화 정책 유보와 타겟 메뉴 (14:10)

04. 변화에 대한 평가
    1) 브랜드를 왜 포기했을까? (16:02)
    2) 왜 네이버를 따라했을까? (18:48)
    3) 검색으로 맞짱 뜰 능력이 되는가? (20:12)
    4) 왜 검색에 집중하는가? ? (22:10)

05. Daum 개편이 갖는 의미 (27:32)

06. Daum의 불안과 IPTV (29.03)

07. 동영상 UCC에서 한 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1:07)

08. Daum의 기회 (34:32)

09. 개인적인 느낌 (36:20)
  1.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4 19: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메인화면 변경한 뒤 그냥 변했구나정도로만 인식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풀어주시니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 많네요.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4 20: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털의 대문이 바뀌었다는 것은 나름대로 그 회사의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Daum이 네이버와 제대로 맞짱을 뜰 수 있을지 2008년이 기대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wvvw.egloos.com BlogIcon 이퓌뒤 2008.02.04 19: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보다 심도 깊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멋지셔서 한 번 듣다보니 푹 빠지네요.^-^

  3. Favicon of https://axslayer.tistory.com BlogIcon Libertas 2008.02.04 2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번 개편을 준비한 다음 직원이 나서서 직접 설명하는 듯 자세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이네요. 너무 길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흥미를 갖고 있던 내용이라 처음으로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다른 포스트들도 내용은 정말 훌륭해 보이는데(목차만으로 판단하기에) 제가 참을성이 없고 성격이 급해서 특히 호기심 자극하는 분야가 아니면 잘 못 견디거든요(죄송합니다 ㅎ)

    그런데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혹시 팟캐스팅에 빨리감기나 되감기 기능은 없나요? 아래 절대 바톤 놀이 포스트 절반 정도 듣다가 실수로 Refresh 눌렀더니 다시 처음부터 들어야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4 21: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팟캐스팅이 대체로 좀 길죠~ ^^;;;
      빨리감기, 되감기 됩니다. 위에 플레이어 보시면 플레이어 중간에 하얀 선이 있는데요. 들은 부분은 빨간색선으로 변합니다. 마우스로 적당한 부분을 찍으면 그 부분부터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 팟캐스팅을 다운로드 받아서 mp3플레이어에서 들으시길 권장합니다. 보통 mp3플레이어에는 속도 조절 기능이 있잖아요~
      제 방송은 온라인에서 웹서핑하면서 듣는 거 보다 이종중에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들을 때 덜 지루하답니다. ㅎㅎㅎ
      다운로드 방법은 공지사항에... ^^;;;

  4. Favicon of https://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08.02.04 21: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팟캐스팅 듣고 다음을 다시 둘러보니 Daum 애드하우에서 이번 개편과 맞물려 베스트 키워드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http://adhow.daum.net/event/main.html)

    검색에 보다 역점을 두는 것과 함께 검색광고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같아 흥미롭네요.

  5. Favicon of https://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8.02.04 2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그냥 와~ 깔끔해져서 좋다. 버벅대지 않아서 좋다. 이러고 말았는데...이런 저런 얘기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말씀도 잘하시고...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ntemp.tistory.com BlogIcon nTemp 2008.02.04 2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말씀 정말 잘들었습니다..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어찌 그리 잘 말씀해주시는지..
    ㅎㅎ 그리고 PODICS..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에 대해서는.. 다소 단기적인 승부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얄미울 정도로 잘 선택을 한 것 같지만요.. 지금 이 UI와 정책을 얼마나 오래 가져갈지 궁금해지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0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전 Daum의 잠재력을 믿습니다. 일단 네이버와 대등한 위상에 이른다면 Daum의 역량이 발휘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이 UI와 정책은 네이버를 누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라고 할 수 있겠죠.

  7. Favicon of https://egg.pe.kr BlogIcon egg 2008.02.05 0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 그냥 느낀점을 간략하게 썼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더라구요;; 왠지 제 글이 낚시글이 된 것 같아 다녀간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트랙백 감사드리구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05 03: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야(?) 듣네요. : )
    역시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방송 들으면서 다음과 네이버 번갈아 왔다갔다 좀 이것저것 클릭도 해보고, 비교도하면서 들었더니 방송이 금방 끝나네요. ㅎ

    저는 포털 '메인'화면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라서(일주일에 한두번, 두세번.. 정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물론 포털의 하부 카테고리들은 꽤 자주 찾곤 하지만요. 특히나 각종 사전류 서비스. 이건 주로 네이버 사전이나 야후 쪽을 가고, 가끔씩 가는 영화관련 소식들도 주로 네이버 영화 쪽을 갑니다. 네이버에 꽤 비판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ㅡㅡ; ) 다음이 개편되었다는 소식도 이 방송을 통해 처음 들었네요.

    다음 메인 화면은 전체적으로 꽤 많이 쾌적해진 느낌입니다.
    이건 참 좋네요.
    그리고 메인 화면 로그인 창 하단의 '이슈 검색어 박스'가 '연예인 옆구리 터지는 뉴스'만이 아닌 좀더 사용자들이 고민할만한 공공적인 이슈들을 보여줄 수 있다면, 이건 정말 평가하고 싶습니다. 변환단추를 누르면 하위 카테고리로 화면을 바꿔주던데, 이것도 꽤 괜찮네요.

    그런데 메인박스를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그만둔 건 좀 아쉽네요. 물론 자주 가지 않아서 개인적으론 그려려니 하지만요.

    검색에 있어서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방구나 뽕이나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이 구글의 검색결과를 하단의 웹페이지 검색에서 빌려오곤 있지만.. 전반적으로 각종의 스폰서 광고들이 상단을 가득 채우는 통에 우리나라 포털의 검색은 그다지 다시 거기서 검색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요. 특히나 웹문서 검색은 자사의 연관 서비스 DB 검색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너무 강하고 말이죠. 특히나 네이버가 보여주는 극단적인 폐쇄성("가두리 양식장")은 정말 이게 검색엔진이 맞나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정말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포털을 통해 검색하게 될 것 같지는 않고, 계속 구글링하게 될 것 같아요. 물론 저야 포털 측에서는 마이너(?)한, 무시해도 좋을 이용계층이겠지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 )
    그런데 전체적으로 너무 다음 측에 호의적인 방송을 하신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듭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결국은 "틀"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인데 틀 자체를 왜곡되게 만든 것이 아닌 이상 틀이 바뀐데 대한 논평은 딱히 칭찬 내지 비판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입장은 "Daum 잘했어!" 라는 입장이라기보다는 "먹고 살라니 용을 쓰는구나, 잘 해봐~" 정도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안비치셨다면 제 뜻이 말로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앗나보네요)
      다만 현재 네이버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대항마로서의 Daum의 역할에 기대하고 있으며 그런 면에서는 일정부분 Daum이 선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검색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많이 몰라서 단언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네이버도 Daum도 먹고살라니 어쩔 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검색광고도 네이버나 Daum이 하는게 아니라 오버추어와 구글이 하는거자나요~ 그런면에서 민노씨가 기대하는 검색결과는 우리나라에서는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포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그정도의 검색광고 노출은 사용료 지불의 측면에서 용인할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9. 2008.02.05 05: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만...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딱 이것 같네요.;

    중국에서 검색사이트가 네이버나 다음과 거의 비슷한 UI를 썼다고 생각을 해보면 이렇게 우호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검색을 강화 하는건 좋지만 결국 따라하기 정도로는 2류 내지 3류 라는걸 자처 하는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좀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검색을 강화를 했다 하더라도 다믐만의 아이템을 내세웠어야 합니다. ucc를 버리고 검색을 택한것은 좋았지만, 결국 다음의 역량도 이것 까지인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기억에 예전에는 이런 문제가지고 민감햇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느 사이트든 개편할 때마다 "누가 어디 따라했네" 하는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심하게 했었지요~ 근데 아마 네이버가 커뮤니티 네임을 "카페"라고 바꾸고 관련된 소송에서 이기고나서 부터 이런 얘기들이 차츰 없어졌던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1등이 치고나가면 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 적당히 받아들이는 것이 관행 비스무리하게 되었지요.
      물론 이런 현상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람직하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생존을 위해 전략적으로 벤치마킹을 하겠다(즉,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베끼겠다)는데 '너희 왜 베꼈냐? 왜 창조적이지 못하냐?'라고 해봐야 그 사람들에게는 '그걸 노리고 한건데~' 라는 얘기밖에 안나오는거지요.
      만약 Daum이 네이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되면 네이버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키지 않아도 뭔가 독창적인 무엇을 만들어내지 않을까요? 네이버도 예전엔 타 사이트 많이 벤치마킹 하지않았나요? ^^;;
      저도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Daum이 네이버와 검색으로 맞짱뜰 역량이 되는지는 솔직이 의문입니다만 그렇다고 차별화랍시고 엉뚱한 우물을 파느니 일단 뒤라도 쫓아가겠다는 전략은 (그런 전략을 세운 것이 맞다면)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 다음만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얼마 없잖아요~ UCC를 뒤로 빼니까 다음만의 무엇을 강조하기 힘든 상황이 된 거 아닐까요?)

  10. Favicon of http://www.vvhy.com BlogIcon kevin 2008.02.05 11: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ㅎㅎ
    다음이 브랜드를 포기하는것에 대해 새로운 사용자를 흡입하려는 시도라고 판단을 하시는데 주관적으론 웹서비스의 브랜드는 마케팅적 요소일뿐 인터넷 시장에서는 크게 통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다음보다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강한 상대라고 생각이 드네요^^
    싸이 플래너를 볼때 기술적 수준도 높은 것 같고 각 포털사이트별 브랜드 관리에 대한 아이디어도 좋고 잠수함 같이 들어오는 시장 접근 전략이 무섭더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죠~ SKComm.무섭습니다. 한 때 5위에도 못들던 네이트가 M&A를 잘해서 쑥쑥 성장하더니 지금은 2등 Daum을 위협하는 3등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네이버나 Daum을 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각의 독자적인 플랫폼이 화학적으로 녹아 시너지를 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물리적인 결합에 불과한 듯 합니다.
      Daum도 같은 딜레마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티스토리가 각광을 받고있는데 기존의 다음블로그와 듀얼로 운영되고 있지않습니까? 이를 어떻게 화학적으로 잘 녹여내는가가 향후 Daum이 블로그 시장에서 네이버를 추월할 것이냐를 판가름 짓지 않을까 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og.podics.com BlogIcon 내봉맨 2008.02.05 14: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 막 들으려고 하면서 글 남깁니다. 제목이 상당히 기대를 일으켜서..이렇게 미리 글을 적습니다. '라디오를 잊어요' 시그날은 언제 들어도 흥겹습니다. 나올 때마다 흥얼거린다는...^^
    아 그리고 플레이어 위젯 스킨이 추가 되었습니다. 여기 분위기에 맞는 걸로 한번 바꿔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7 2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목이 너무 낚시성인가요? ㅎㅎ 내용을 들어보시고 낚시인지 아닌지 좀 가려주세요~ 살짝 낚시 같기도 하고...^^;;;
      Forget the Radio 시그널은 나름대로 공들여서 만든 시그널입니다. 원래는 포딕스 사이트의 모토 (현재의 테이크 아웃 미디어) 로서 Forget the Radio를 생각한 것이었구요 그래서 포딕스의 모든 컨텐츠 뒤 또는 앞에 포딕스 콘텐츠임을 알려주는 시그널로서 역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시그널이었지요. 이 짧은걸 만드는데 네 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소스 찾고 적당한 부분 자르고 붙이고 효과주고...등등 공정이 많았슴다. 결국 제가 쓰게되었네요. 귀가 즐거우시다니 보람! (으쓱!)
      안그래도 위젯 스킨 바꾸러 제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내봉맨님께서 미리 와서 알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5: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질문! 혹시 http://cafe.naver.com/CommentView.nhn?clubid=14951892&menuid=2&articleid=416&replyyn=Y 이 주소의 구체적인 위치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 주소로 리퍼러가 많이 찍히는데 막상 눌러보면 빈페이지라는 말씀이죠~ 어딜까? 궁금허넹~

  13. 2008.02.05 15: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왜 제 글은 지워졌을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 저 지운 적 없는데요? 전 댓글이나 트랙백 지우지 않습니다. 혹시모르니 휴지통 가보겠습니다. 휘릭 =3=3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잌후~ 저도 모르는 새에 휴지통에 몇 개의 댓글이 들어있더군요~ 자동으로 삭제되는 경우가 있나보죠? 저는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보자마자 다시 다 복구했습니다. 오해가 있으시다면 푸시길 바랍니다. 복구된 샤님의 댓글에 나름의 의견을 달았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런데혹시 따로 블로그 운영은 안하시나요? 블로그 링크 없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 곤란하지 않으시면 저도 샤님의 블로그를 방문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안돼서 서핑하는거 좋아하거든요~

  14.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13 17: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뒤늦게 포드캐스팅 들었습니다. 매일 미디어 다음 가면서도 다음이 바뀐 것은 눈치채지 못했네요. 브랜드를 포기했다. 그이유가 뭘까.

    글쎄요. 전 매각을 위한 수순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브랜드를 약화시키면서 통합을 더 손쉽게 한게 아닐까요. 다음이야 예전부터 인수설이 파다했고, 요즘은 G모 회사나 M모 회사가 눈독을 들인다는 말도 많았죠.

    무엇보다도 경영진에서 그다지 경영의 의지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구글에 중요한 인덱스를 다 내어준 것도 그렇고, 하여간 다음은 제가 봐도 인수되는게 대주주들에겐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그렇게 기고만장했던 다음이 이렇게 벌벌기는 것을 보면, 좀 고소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렇네요. 뭐 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것이 다음이 주는 교훈 같아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3 17: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와~ 매각 이슈는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다음이 G사나 M사에 팔려 외국회사가 된다... 그럼 90년대 말에 CF로 나갔던 "광개토 대왕님 인터넷은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머 이런 모토는 완조니 뒤집히는거네요.Daum이 워낙 토종인터넷 분위기가 강해서 외국계 회사에 넘어가면 파장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구글에 검색을 내준건 한시적인거 아닐까요? 검색광고야 오버추어와 구글이 꽉잡고 있으니 특이할 건 없고 웹검색을 내줬다는게 문제인데 요즘은 Daum도 독자적인 웹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잖아요 (http://ws.daum.net) 그렇게 볼 때 개별 서비스 브랜드 노출을 포기했다는 이유로 곧 매각고려라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앞서나가는 것 아닐까요? 머 하긴 M&A라는게 설마설마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뒤통수 치면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어찌될지는 며느리도 모르지만요~ 왠지 전 Daum이 계속 토종인터넷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주식 구성만으로 보자면 nhn은 외국회사지만 Daum은 우리나라 회사잖아요~ ㅎㅎ
      영원한 1등은 없다! 만고불변의 진리죠~ 야후가 그랬고 다음이 그랬고 메신저에서는 MSN이 그랬죠 이제는 네이버 차례인가요?

  15. Kim 2008.02.16 14: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쩐지...다음 메인 페이지가 예쁘게 바뀐걸 보고도 먼가 석연치 않았어요..
    솔직히 저는 다음을 그저 포털로만 보고있지 검색엔진 사이트로 보고 있진 않거든요..검색할려면 구글 아니면 야후에서 하죠..
    (네이버는 더 안들어가요=_=; 근데 네이버 한국에서 검색이 아주
    강하다고는 들었어요..오죽하면 뭐 물어보면 무조건 '네이버 지식검색해봐' 이런 말이 나왔겠어요;;)
    다음측에서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바꿔놨다는데..
    저한테는 그게 안보이고 왜 뉴스나 특히 만화속세상..아고라 페이지로
    가는 링크의 비중이 이렇게 작아진거냐..그런게 불만이죠.
    이때까지 UCC로 키워온게 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냐는거죠..

    무엇보다 네이버를 일부러 따라할려고 그런거라면 UX 운운하면서 유저들을 위해서 이렇게 바꾼거라고 말하는거는..쫌 간사해보이네요.

    할튼 다음의 나름 오래된 유저로서...쫌 실망입니당.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7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Kim님께서는 외국에 계신가봐요? 국내 검색에서의 네이버 의존도는 상당합니다. 약 70%의 점유율이 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니 Daum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네이버를 쫓아가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현재 시장상황은 검색과 매출이 비례하는 상황이니까요. 유저를 위해 바꾼다는건 누가봐도 명분에 불과한 것 아닐까요? ^^

  16.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2.21 0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실 저도 처음에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면서 사용하게 된 첫 국내 서비스가 다음이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아이디를 그대로 두고 탈퇴하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스팸 잔뜩이었던 메일 덕분에 장기간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메일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요.
    사실 최근에 한메일 익스프레스같은 서비스를 포함해서 바뀌어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보면 살짝 또 기대도 해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1 1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aum의 태도가 예전 한창 잘나갈 때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구요. 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네이버가 너무 독보적으로 나가고 있기에 전략적으로 Daum이 대항마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Daum말고 현재 네이버에 필적할만한 회사가 없잖아요

  17. Favicon of http://presents.tistory.com BlogIcon steadie 2008.03.09 12: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관련 글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포딕스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매력적입니다!!
    지금 한 번 재생했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저도 포딕스 방송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제 생각에 다음 TV팟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이 정말 포기한 것일까요;;
    MNcast나 Mgoon 이런 것들보다 다음 TV팟이 더 깔끔하고 쓰기편한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9 13: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aum이 얼마만큼 돈을 들여서 만든 시장인데 포기하겠습니까? 다만 그 비중이 검색에 밀렸다는 것이지요. Daum은 계속 독자적으로 동영상 UCC플랫폼을 강화시킬겁니다. 동영상 UCC시장이 자본 투하를 요구하는 만큼 올해부터 중소규모 UCC동영상 업체들이 나자빠질테고 결국 Daum같은 대형 업체들만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Daum은 IPTV에도 진출한다고 하잖아요 동영상 UCC콘텐츠를 확보하는 의미에서도 서비스는 계속 될 것입니다.




1. 절대 바톤 놀이 (00:00)

2. 팟캐스팅의 시장 현황
   1) 미국에서 뜬 이유 (05:02)
   2) 우리나라에서 안뜬 이유 (12:00)

3. 우리나라의 팟캐스팅의 전망
   1) LongTag님의 전망 (19:33)
   2) 저작권 강화는 양날의 칼 (21:31)
   3) 컨텐츠의 질과 판매가능성 (25:52)
   4) 다운로드 허용과 모바일 디바이스로의 확장 (35:14)

4.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1) 음악저작권의 해결 (38:48)
   2) 사용자 친화적 고기능 툴의 개발 (42:15)
   3) 저변 확대를 위한 채널의 확대 (46:14)

5. 맺음말 (47:35)

2007/07/10 - [Forget the Radio] - 014. 비온다 (07.07.10)

  1. Favicon of http://www.leejikaeul.com BlogIcon 이지가을 2008.01.30 16: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포딕스 오프라인때 모자쓰고있던 이지가을입니다. ^-^
    심오한 얼굴로 한시간정도 방송 잘 들었습니다..
    세미나 다녀온 기분인걸요.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31 00: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앗! 안녕하세요~! '라 마노' 잼있어여!!!
      방송이 많이 길져? 그래도 관심있으신 분야니까 곰곰 생각할 점이 있으실 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30 17: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늘 새벽에 롱태그님 팟캐스트 듣고 은근 새드개그맨님 팟캐스트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김없이 제작해주셨고만요. : )

    좀 있다가 찬찬히 들어볼랍니다.
    생산력이 정말 왕성하십니다.
    제 귀가 호강하는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31 01: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할 수 있을 때 하나라도 더 해볼라고 용쓰는 중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요즘 오바하는 것 같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1.31 01: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000년부터인가 불법음원을 이용해서 음악방송을 하곤 했죠. 최근엔 자주할 여력도 없고 목소리도 변하고 그래서 자주 안해봤는데, 음악방송 서버를 잘 만들어주던 세이클럽이 세이클럽에서 구매한(혹은 정액제로 이용하는) 음원을 방송으로 보낼 수 있도록 자체 프로그램을 만든 거 같더라구요.
    음원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나올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 뒤엔 팟캐스트 시장이 좀 더 다양해질 수도 있겠네요. 팟캐스트같은 류의 방송을 하고 싶었던 적은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 서툴렀던 모양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제작하면 서툰 사람은 묻어갈 수 있을텐데 ^^ 후후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31 02: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세이캐스트 같은 실시간 윈앰프 방송의 경우는 작년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서 디지털 음성송신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립이 되었고 그에 따라 합법적으로 사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습니다. 세이캐스트가 이러한 법현실을 반영하는 듯 하네요.
      그런데 실시간 윈앰프 생방송은 인터랙티브한 맛은 있는데 Time Shifting이 안되어서, 즉 그 때 아니면 들을 수가 없어서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

  4. Favicon of https://longtag.tistory.com BlogIcon longtag 2008.01.31 12: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좋은 내용들 너무 감사합니다.

    약간의 제 생각을 추가해서 트랙백으로 걸어 둡니다.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31 18: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너무 시장을 비관적으로 전망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줄기차게 팟캐스트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걸 보면 머리로는 비관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가슴 깊은 곳에 희망적인 직감을 가지고 있는 탓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LongTag님의 트랙백도 잘 들었구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고민의 필요성은 있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2.01 07: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팟캐스팅이라는 것을 실감한 것은 2006년 미국 ASTD에 참가해서였습니다. 저도 팟캐스팅에 대한 제 생각을 짧지만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1 11: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미쿡!물좀 드셨군요~ 부럽부럽~ 제 꿈이 언젠가 브로드웨이 가서 질리게 뮤지컬 관람하는건뎅~ ㅜ.ㅜ (뭔소리야~)
      까칠맨님 목소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2.01 13: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 문제는 영어가 딸린다는 거죠...지금 영어교육 사업을 하고 있으면서도...ㅡ,.ㅡ 그리고 본토는 열흘이 전부...ㅋㅋㅋ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2 11: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전 본토는 토론토 가는길에 디트로이트 경유지에서 두 시간.... ㅋㅋㅋ 그래도 주변은 좀 돌았네요~ 하와이, 괌 ㅎㅎ

  6. Favicon of http://nirvanana.com BlogIcon 너바나나 2008.02.01 23: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실 강좌가 아닌 담에야 목소리만 1시간씩 듣긴 힘들죠. 말씀하신 저작권이 가장 큰 문제 같구만요. 팟캐스팅은 아니지만 스톤라디오 같은 경우에 방송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에게 노래를 들려줄 수 있던디.. 팟캐스팅 업체에서 음원계약을 하여 유료회원들에겐 이 음원을 방송 중간에 끼워넣게 할 순 없는지 모르겠구만요. 팟캐스팅은 다운로드를 지원하니 쉬운 문젠 아니겠근영.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2 11: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송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스톤라디오는 이름만 방송이지 실제로는 그냥 BGM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팟캐스팅에서 음원문제를 해결하려면 DRM이 해제되어야 하고 구입한 음원을 타인에게 전송해도 무방하다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한데... 이쯤 되면 현재 상황에서는 해결 불가능이라고 봐야되겠죠? ^^;;;

    • 너바나나 2008.02.02 13: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
      음협에서 무쟈게 돈을 버는 것이 아닌담에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구만요.

      추신수: 길고 지루하니 담부터는 중간중간에 통기타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그러세요! ㅎㅎ 직접 음악을 해결~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3 00: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호곡! 노래를 부르라굽쇼? ㅡ,.ㅡ;;;;
      하지만 제가 불러도 문제는 된다는 사실! 제가 만든 자작곡이 아닌 이상 남의 노래도 함부로 불러서 온라인으로 전송하면 저작권 침해랍니다.
      혹시 너바나나님게서 불러주시면 제가 넣어드릴 수도 있는디... ㅎㅎ

  7.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03 10: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시 들어도 최고의 팟캐스트네요. : )
    롱태그님의 트랙백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일단 비온다, 부터 듣고(이건 못들었던 거라서요.. ㅎㅎ) 확인해봐야겠네요.

    p.s.
    예전엔 별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새드님이나 롱태그님처럼 저음의 안정감있는 중후한 목소리가 참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3 12: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최고의 팟캐스트라는건 과찬이시구요.(제가 들어도 너무 길고 지루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적당히 유머적인 요소나 뭔가 흥미를 끌 요소가 있어야할 것 같은데 초지일관 주제에 맞춰 밀어부치는 스타일이라 들으시는 분들이 부담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가 그렇게 재미있는 사람이 못돼서리...-_-;;)
      제 목소리가 저음? 중후? (방송할 때는 목소리가 가늘어지고 살짝 하이톤이 되는 것 같던데요...) 어떤 분은 방송 듣다보면 잠이 온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ㅎㅎ 너무 중후했나봐요~

  8.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13 17: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포드캐스팅은 일단 음악을 위주로 트는 기존 라디오 방송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인터넷 라디오던, 윈앰프를 이용한 샤웃캐스트(세이캐스트)던 결국 음악을 트는 것이지만 포드캐스팅은 말 위주입니다. 정보성이 강하죠. 기존의 FM(인터넷) 라디오 방송과 아주 다른 면이죠. 오히려 포드캐스트는 예전에 AM 라디오에 하던 각종 토크쇼들과 비슷합니다.

    음악 문제는 중요한 문제이긴 합니다. 당장 시그널 음악 하나 쓸려고 해도 저작권이 걸리니까 말입니다. 포드캐스트에선 podsafe라는 개념이 있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던 음악은 CC등의 새로운 음악 저작권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작권자들이 저작권을 풀기에는(최소한 돈을 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요원할 것 같으니까요.

    재미난 것은 해외의 포드캐스트가 사용하는 장비중에 국산 장비가 많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iRiver mp3플레이어는 녹음장비로 아주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iTunes Music Store가 열리지 않고 iPod도 널리 쓰이지 않지만 꼭 좌절할 필요는 없는 단초가 될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3 22: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팟캐스팅은 그냥 매체일 뿐입니다. 따라서 그 매체를 통하여 어떤 컨텐츠를 전달할 것인지는 규정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겠지요. 따라서 팟캐스트=토크,정보 / 샤우트캐스트=음악,감성 이란 등식은 현상의 반영일 수는 있어도 이것이 정석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팟캐스트라고 알려진 단팟에서도 잘나가는 방송들중에 음악프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이고 우리나라고 팟캐스트에 음악을 실을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토크위주의 컨텐츠가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샤우트 캐스트는 같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컨텐츠이기에 그 시간이 지나면 침해 증거가 남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팟캐스트에 비해 침해의 부담이 적었기에 음악 사용이 공공연해 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팟캐스트에 음악을 합법적으로 실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면 분명히 음악 위주의 팟캐스트가 붐업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팟캐스트건 샤우트 캐스트건 그 근본은 라디오 흉내내기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라디오의 꽃은 음악방송이죠~ ^___^

  9.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15 04: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포드캐스트의 본질이 라디오 흉내내기라고 생각하는건 일단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라디오라는게 음악만을 위한 것이라는 데는 동의할 수 없어요. 라디오는 그동안 충실히 음반 업계를 위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기능해 왔고, 그것이 라디오의 한계가 되기도 했습니다.

    포드캐스트를 굳이 샤우트캐스트(소위 말하는 인터넷 라디오)와 분리해서 생각하는 이유는 그동안 잊혀졌던 라디오의 중요한 부분(정보성 내지는 말의 속성)을 포드캐스트가 훌륭하게 되찾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iTunes만 봐도 인터넷 라디오와 포드캐스트를 따로 분류하죠.

    포드캐스트가 잘나간다는 미국만 봐도 음악 관련 포드 캐스트는 그리 많지 않아요. 물론 음악에 대한 포드캐스트도 중요한 장르이긴 하지만 기존 저작권을 가지고 음악방송을 하는 포드캐스트는 거의 아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만 해도 포드캐스트용 저작권을 구입할 수 있다지만(가격이 무지막지 하더군요) 그렇게 포드캐스트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차라리 인디 음악이라든지 자기가 직접 만든 GarageBand성 음악을 틀어주는 곳은 있긴 합니다.

    포드캐스트에서 기존 음반업계에 종속된 저작권을 트는게 가능했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정보성 포드캐스트는 잘 안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행인지 우연인지 포드캐스트가 음반업계의 마케팅 수단이 되지 못함으로 인해서 예전에 버렸던 신천지(라디오의 본래 속성)를 되찾도록 인도한게 아닐까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7 0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itunes에서 인터넷 라디오와 팟캐스트의 구분 기준은 기존 라디오 콘텐츠의 다운로드냐 UCC(UGC?)로서의 팟캐스트냐 아닌가요?
      물론 토크와 정보성 팟캐스트의 부각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오히려 이것이 팟캐스트 제작의 대중화에 장애가 된 면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누군가에게 말로 장시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준비를 요구하잖아요~
      팟캐스트에서 음악 사용이 가능했다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수월하게 팟캐스트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말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듣는 것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아직까지 제 mp3플레이어에 꼬박꼬박 넣어서 듣는 팟캐스트는 소리웹 콘텐츠밖에 없네요~
      하루빨리 팟캐스팅이 대중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0.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2.19 1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프리카라는 서비스가 소리뿐아니라 동영상을 같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이야기 촛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프리카에서는 '별'이라는 싸이버 머니가 있어서 시청자는 방송을 하는 DJ에게 하나씩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별'이라는 것이느 개당 80원씩의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즉 방송이 시작되기전에 나오는 광고를 DJ와 배분을 통해서 컨텐츠를 만드는 유저에게도 수익이 생기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보다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낼려고 노력하게 하는 원동역이 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팟 캐스팅도 이런 수익 배분의 구조가 생겨난다면 보다 많은 그리고 질좋은 컨츠가 생겨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이 작아서 광고를 줄려는 광고주들을 구하기가 힘들수도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먼저 광고를 들인다면 통한 수익을 DJ들과 나누는 구조가 생기면 보다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게 될것이고 이것은 보다 많은 질 좋은 컨텐츠를 생기게 만들고 이것이 모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선순환적인 결과를 낳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광고를 하는 형식에 있어서는 팟케스트의 플레이어에 작은 배너 광고도 괞찮을수 있고, 또 라디오 광고 처럼 그런 것을 팟케스트에서 받아서 자신의 방송 중간중간에 집어 넣은후 플레이횟수에 비례하게 수익을 준다든지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가 컨텐츠 부분에 있어서 거의가 영화나 드라마 같은 저작권이 문제가 되는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수익 배분구조에 있어서는 좋은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팟케스트에도 적용된다면 팟케스트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9 15: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UCC 창작자에게 수익을 환원하면 더 좋은 UCC가 나올 것이다..라는 의견은 개인적으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수익환원 프로그램인 애드센스를 보십시오. 애드센스로 돈을 벌기위해 포스팅하는 사람보다는 포스팅 자체에 목적을 둔 블로거들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오히려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각종 낚시질을 해대는 어이없는 블로그들만 양산되었지요.
      그런 현실을 반영해서 애드센스의 수익 환원 정책이 상당히 까칠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CC를 생산하게 하는 힘은 자신의 표현의 욕구와 이러한 표현을 통해 타인으로부터 받게되는 평가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면에서 어줍잖은 수익 환원 보다는 양질의 포스트를 좀 더 효과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훨씬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만 해도 제 포스팅을 통해 금전적인 이익을 도모하게 된다면 부담스러워서 포스팅 못할 것 같아요~ ㅎㅎ




1. 절대 바톤 놀이? 민노씨?! (00:00)

2. 최근 생각하는 "민노씨" (06:07)

3. "민노씨"의 감동 (12:10)

4. 직감적 "민노씨" (18:27)

5. 좋아하는 "민노씨" (27:05)

6. 세계에 "민노씨"가 없다면? (27:35)

7. 작성 후기 (30:20)

8. 다음 주자는? (31:47)
    LONGTAG 님께 "팟캐스팅" -> 팟캐스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
    까칠맨님께 "조인스닷컴" -> 절대 바톤 놀이...새드개그맨님의 요청...m,.m
    알렉님께 "포딕스" -> 절대 바톤 놀이 - '포딕스(podics)'에 대해서
    라디오키즈님께 "회사" -> 라디오키즈의 절대 바톤놀이... 회사
    링크님께 "소리웹"

절대 바톤 전달의 내력

  1.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8.01.28 17: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라디오팟으로 바톤놀이라..
    신선한데요 =ㅁ=)~*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28 18: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맨님께 어려운 부탁을 드린 것 같네요.
    정말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새드개그맨님께서 허허 웃을 때 따라 웃으면서, 때론 속으로 매우 찔려하면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론 너무 호평을 해주신 것 같네요.
    특히 '직감적' 처음 부분 말이죠. ㅡㅡ;;;
    물론 쿨하고, 솔직냉정한 스케치도 있긴 했지만요. ^ ^;

    새드개그맨님께 이런 어려운 "숙제"를 부탁드린 특별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민노씨"라는 온라인실존의 표상이랄까, 이미지랄까... 워낙에 냉철하고, 할 말은 하시는 새드개그맨님이라 왠지 여쭙고 싶었달까.. 제가 의외로(?) 즉흥적인 성향이 드러날 때도 많아서요. ㅡㅡ;

    말씀처럼 새드개그맨님이라면, 부족한 체험치이긴 하지만, 아니 오히려 부족한 체험치에서 좀더 솔직하게 '블로그'에 비췬 제 온라인실존의 모습에 대해 냉정한 스케치를 해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2008년에 가장 주목하는 블로거시라... ㅎㅎ 그런 분께 블로거로서의 '민노씨'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앞으로도 냉정무쌍하고, 따뜻한, 또 쿨~한 팟캐스트 부탁드립니다. :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8 2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나름 성실하게 하려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네요. 솔직이 제 성에는 안차는 팟캐스팅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아시겠지만 제가 포스팅 하는 성향이 자료조사 등을 통해 어느 정도의 fact 파악이 끝난뒤 이를 바탕으로 제 견해를 정리해서 말하는 스타일인데 fact도 없고 정리도 안하고 녹음을 하려니까 뭔가 좀 허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좀 죄송한 마음입니다. 주제상으로 보자니 좀 더 진지하고 정치한 접근이 필요한데 (사람에 대한 저의 평가를 언급하는 것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거나 저의 성의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가 싶어서 살짝 마음이 무겁네요. ^^;;; 걍 가볍게 들어주십쇼~

  3. Favicon of https://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2008.01.28 21: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푸하핫, 롤링페이퍼 혹은 바톤놀이를 팟캐스팅 할 줄은 몰랐어요..ㅠ-ㅠ;;
    마지막, 바톤 전달 내력을..설마 다 말할까 라는 미묘한 긴장도 있었어요..-_-ㅋ
    낄낄..재밌게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8 23: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특별히 민노씨가 팟캐스팅을 주문하셨지요~ ㅎㅎ 그리고 제 블로그는 공지 등을 제외한 포스트는 100% 팟캐스팅으로 하고자 하기 때문에 민노씨의 주문이 없었더라도 팟캐스팅으로 했을겁니다.
      바톤 전달 내력... 진짜 도전해볼라구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좀 빠른배속으로 편집을 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제가 요 녹음을 끝내고 바로 밖에 나가봐야 했었기 때문에 시간적인 문제로 시도할 수 없었습니다. 미친척하고 한 번 해볼까요? ㅋㅋㅋㅋ 안돼안돼~

  4. Favicon of https://brainwave.tistory.com BlogIcon 알렉 2008.01.28 22: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하~ 왠 숙제요~ ㅋㅋ 숙제 음성으로 녹음했습니다~ 포딕스 사이트 '귀로 듣는 전자신문'에 포스팅했어요~ http://www.podics.com/flash/player.php?c_id=119266721923&ci_id=58038&cie_server=bloat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9 0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알렉님 목소리 듣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부라고는 말씀하셨지만 너무 저와 제 블로그를 과찬해주셔서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전 걍 진심으로 듣고 좋아할랍니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할라고요.
      그리고 알렉님의 제 어투 흉내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듣고보니 확연하게 알겠네요~ 제가 그렇게 말하는 버릇이 있군요. '말을 꺼낼 때 "사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사실" 이라는 불필요한 말을 끼워넣는다거나 말중에 상황 수습을 하고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하여 자주 "어~" 하고 Term을 둔다거나 하는 말버릇 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습니다. "그런데~에..." ㅎㅎ
      알렉님의 포딕스에 대한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딕스에서 들으면 좋아하겠던데요? ㅎㅎ

  5.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28 22: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오. 절대 바톤 놀이를 팟캐스트로 할 수도 있겠네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9 00: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 이후에 두 분이나 (까칠맨님, 알렉님) 팟캐스팅으로 바톤놀이를 해주셨네요~ 텍스트보다 더 다이내믹한 것 같습니다. 목소리의 톤, 음색이나 크기, 빠르기 등에서 오는 부가 정보들은 텍스트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지요. 그런 면에서 바톤 놀이를 좀더 풍성하게 하는데는 팟캐스팅이 더 재미있는 수단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29 01: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새드개그맨님께서 바통을 넘겨준 블로거분들의 팟캐스트를 청취하는 일도 참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

      "목소리의 톤, 음색이나 크기... "

      말씀처럼 팟캐스트가 갖는 매력 때문에 "더 다이내믹"한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p.s.
      제가 트랙백 보낸다는 걸 깜빡했나보네요. ^ ^;
      분명히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ㅡㅡ;;

      아, 그리고 언제 시간이 허락하시면.. ^ ^
      미디어토크에 초대해서 새드개그맨님과 함께 팟캐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끝으로.. ^ ^;; 전여옥 vs. 네이버.. 글 마치는데로(계속 늦어지네요.. ㅡㅡ;; ) 트랙백 발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9 01: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저야 미디어토크 같은데 초청받으면 영광이지요~ 개인적으로 링크님께 덕을 입은 것도 있고 (책 잘 읽고 있슴다 링크님! 제가 이동 중에만 책을 읽어서 아직 다 못읽었어요~) 초청해주시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혼자 떠들어 버릇해서 토크형 팟캐스팅에 어울릴지는 의문입니다. ^^;;;
      그리고 제가 식견이 넓지를 못해서 제가 흥미있어하는 부분 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어서리 그것도 걱정이네요. 알아서 잘 판단해 주십셔~
      아, 참! 글고 제가 2월 11일부터 출근이라 그 이후에는 주말 아니면 짬내기가 힘들 듯 합니다. 고려해주시면 고맙구요~

  6.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1.28 2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 햐...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ㅋ 전 직장에 대한 얘기라... 아직도 그 쪽과는 교류를 하고 있기에...호호... 한번 해볼까요? ㅋ
    으...녹음을 했는데...아무래도 개그맨님 예상대로 그냥 평범한 내용만...ㅡ,.ㅡ 사실 조인스에 근무했을 때는 큰 문제는 없었던 시절이라...저 스스로 문제화했었던...ㅋㅋ 암튼 트랙백 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9 00: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난감한 주제를 드려서 제가 외려 송구스럽습니다. 난감하시면 패스하셔도 되는데 어렵사리 참여해주셔서 제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제가 까칠맨님께 조인스닷컴을 드렸던 이유는 까칠맨님께서도 간파하셨다시피 언론사 포털의 애매한 지위에 대해서 까칠맨님은 안에서도 경험하셨고 밖에서도 경험하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어떤 분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계시리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언제고 조인스닷컴과 별 인연이 없어지는 그 날이 오게되면 그때 한 번 다시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ㅋㅋㅋ
      하여튼, 욕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1.29 0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실 말씀대로 언론사 포털의 한계는 분명히 있고 지금 당면해 있는 가장큰 문제입니다. 사실 다음미디어가 출범 당시 조인스 내부에서는 얼마나 하겠냐 라는 자위를 하고 있었죠...걱정은 되지만 막을 수 없어 그냥 스스로 안심하는...그러나 일년저도 지나서 다음과 네이저의 뉴스 서비스가 기존 언론사의 포털을 크게 상회하자 비상사태...그래서 꽁수 아닌 꽁수가... 그 유명한 파란닷컴 사건입니다. 스포츠신문 6개사가 파란닷컴에만 컨텐츠를 공급하겠다고 하고 턴키로 거액의 계약을 하게 되었고...그래서 소규모 연예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들이 창궐하고...다음과 네이버를 중심으로 질 낮은 기사를 뿌리게 되는 것이었죠....결국 언론사 스스로 언론,기사의 수준을 낮추게 된 사건이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종이 신문이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의 사회 권력에 대해서는 언론 포털은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단지 비난의 대상이 될 뿐... 반대로 포털의 미디어 아닌 미디어 권력화로 오히려 기존 언론사의 병폐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그런 악순화닝 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로 못 풀고 글로 풀었습니다. 하하...그럼...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9 0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이구~ 이렇게 댓글로 성실하게 애프터서비스를 해주시다니... 까칠맨님께서 마음속에 앙금이 많이 남으셨나봅니다.
      저도 파란닷컴 사건을 온라인 미디어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주요 계기중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의 뉴스뱅크를 둘러싼 여러 반응들도 어찌보면 또하나의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이슈라고 생각됩니다.

  7.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1.29 07: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하하...앙금..없습니다. 없고요...ㅎ
    회사 얘기라면 지금 회사에 대한 얘기가 할게 많은데 그건 정말 민감한 부분이라 셧더 마우스 하고 있습니다...ㅋ
    저도 워낙 얇고 어설프게 넓은 경험과 지식이라...ㅡ,.ㅡ
    제가 경험한 것 이외에는 헐...^_^
    기회가 되면 팟캐스터들 전부 모여서 토크쇼(?)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그럼...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30 10: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날고기는 팟캐스터들이 다 모이면 외려 어수선해지지 않을까여? 다 한 말씀 하시는 분들인데 생각이 틀린 부분이 있으면... 워우~ 전 100분 토론을 즐겨보지 않는데요, 말 잘하는 사람들끼리 나오는데 서로 부딫치는 통에 어지럽고 정신이 없더라고요. 토크쇼의 묘미는 캐릭터의 배분과 조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한 번 다 모이면 재미있기는 하겠네요. 뭐가 나올지 기대도 되고

  8. Favicon of https://longtag.tistory.com BlogIcon longtag 2008.01.30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바톤 받았습니다. ^^
    까칠맨님 말씀처럼 토크쇼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는데요. ^^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30 1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잘 들었습니다. 하고싶은 말들이 꽤 있는데 그건 별도의 팟캐스팅으로 올리기로 하구요.
      토크쇼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위에 까칠맨님 의견에 답글 단 것처럼 1+1이 2가 되거나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지만 2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할 것 같구요,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좋은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2.20 2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민노씨에 대해 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스토커냐 너? ㅡㅡ;;)해서 들어봤는데 그래도 들을만한 가치가 있었달까요? ㅋㅋ

    그리고 칼진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만은 할 수 없지 않을까요? 내역만 칼진님이 요구를 해서 그때부터 시작된 것일수도 있구요. 내역만 보면 1년 이상은 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1 0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민노씨에 대해 뭘 알고싶으신데요~? ㅎㅎ 제가 대신 물어봐드려요?
      저도 진짜 처음이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걍 있는 리스트에 제 이름 추가한 정도의 의미입니다.
      근데 이 바톤놀이 가만보면 행운의 편지 스럽기도 하고...
      진정한 바톤놀이라면 1:1로 이어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10. Favicon of http://liquideus.egloos.com/ BlogIcon 히치하이커 2008.03.01 23: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말씀을 참 맛깔나게 하시는구만요. 오옹.
    막판에 한 롤링페이퍼에 대한 말에는 심히 공감을 했답니다.
    대체 왜 다 적으라는 건지. (웃음)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2 15: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근데 한편으로는 그렇게 강제로라도 다 적게하지 않고 쓰고싶은 사람에게만 써라~ 했다면 제게는 백지가 돌아오지 않았을까 하는 안습한 생각이...쿨럭~ >.<;;;




01. AnyBGM 서비스 종료 (00:00)

02. 누구 때문에? (02:36)

03. 왜? (07:41)

04. 저작(인접)권자와 음악시장 (10:57)

05. 회사의 실체 (22:11)

06. 링크천사에도 어두운 기운이? (29:09)

07. 저작(인접)권자에 대한 호소 (30:29)

08. AnyBGM에 대한 따끔한 충고
   1) 개인정보 관리 (31:30)
   2) 낙전에 대한 처리방안 (35:03)

09. 인터넷 관련 정책의 근시안적 속성 (38:53)

10. 결론 (41:05)
  1.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8.01.25 19: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티스토리가 프레임분할을 제외하면 딱히 BGM을 사용할 방법이 없어서, AnyBGM의 서비스가 무척 반가웠는데 정말 느닷없는 소식이네요. 복잡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그저 아쉬울 따름...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6 01: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범용적 블로그 BGM서비스는 현재로서는 MUZ가 제공하는 링크천사가 유일합니다. 다만 액티브X 방식이라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에서는 먹통이라는... ㅡ,.ㅡ;;;

  2.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25 23: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질문!! 어떻게 아직도 구형의 검정색 Podics 플레이어를 쓰시는 겁니까!!!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6 0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소스를 고치면 됩니다. ^^ 소스중에 "podics_player04.swf"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의 파란 스킨이 04버젼이고 검은 스킨은 03버젼입니다. 따라서 podics_player03.swf 으로 고쳐주고 사이즈를 바꿔주면 (04버젼 사이즈는 width="350" height="74" 로 되어있는데 이를 w=360 h=80으로 바꿔주면) 검은스킨이 됩니다.

  3. Favicon of https://catclow.tistory.com BlogIcon 발톱냥 2008.01.28 1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

    이런 부분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는 문제였군요... 에횽...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8 1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얘기도 정확한건 아니지요. 그냥 그렇게 볼 수도 있다는, 관점의 확대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진실은 관계 당사자만이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찌되었든 네티즌의 입맛에 맞는 제대로 된 음악서비스가 빨리 나오게되기를 기원합니다.

  4. Favicon of https://catclow.tistory.com BlogIcon 발톱냥 2008.02.27 16: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랜만에 들리는데 이런 엮인글과 댓글을 남기게 되어 씁쓸하네요...

    답변에 제대로 된 음악서비스가 나오길 기대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결국 AnyBGM은 마지막 가는 길 마저 아름답지 못한 모양입니다.

    관련글 다시 엮인글로 보내드릴게요.
    한 번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8 1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티스토리 공식블로그에 공지사항으로 떴던데요? 발톱냥님...힘 쎄신가부다.... 빨리 잘 처리되었으면 하네요~ 내 돈 3마넌~~~~ ㅜ.ㅜ




1. 쫓아가기 힘드네 헥헥...그래도! (00:00)

2. 네이트온 무료문자 서비스 축소 (01:46)

3. 메신저 시장의 역사 (03:42)

4. 왜?
   1) 1등 되니까 아쉬운게 없나? (12:20)
   2) 뚜껑을 열고보니 별게 아니든가? (19:38)

5. 그런데 왜 하필 KTF, LGT만인가? (24:46)

6. 공짜는 공짜가 아니야 (29:01)

2007/09/24 - [Forget the Radio] - 023. 네이버와 무료백신에 관한 음모론 (07.09.24)
  1.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8.01.24 22: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SK는 기업정신이라고 하기는 얄미울 정도로 치고 빠지는게 능하죠.
    덕분에 없어진 넷츠고가 생각나 갑작스레 우울해집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4 23: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것도 생존의 능력 중의 하나겠지요. SK커뮤니케이션의 경우는 서비스의 근간이 주로 M&A에 의해 의해 구축 되었다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이네요 싸이월드, 이글루스, 엠파스 등... 정작 뿌리가 되는 네이트는 부실한 사이트가 되어 가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넷츠고...정말 추억의 브랜드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25 01: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SK Communication 은 갖고 있는 사이트들좀 어떻게 정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SKT는 T world 로 일원화 시켜서 꽤 편한데. 어째 모기업의 장점은 안따라가는지..

    솔직히 그간의 SK Communication 의 모습이 못미더웠던건 사실이죠. (이글루스 인수후 상당히 많은 상위권 블로거들이 때마침 나타난 티스토리로 이전했죠.. ^^;;) SK 그룹 자체가 좀 얄미운(하지만 발빠른.) 행보를 잘 하는 기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5 01: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M&A의 전략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nhn같은 경우는 인수한 회사를 네이버에 완전히 녹여버리는 스타일인데 반해 SK Comm.은 외관은 그대로 두고 실리만 챙기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M&A로 급격한 성장을 얻어낸 것을 보면 SK Comm이 시장을 가장 잘 읽는 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러한 SK Comm.이 무료 문자를 줄였다면 과연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저는 왠지 SK Comm.이 메신저에서 조금씩 발을 빼는 전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www.vvhy.com BlogIcon kevin 2008.02.05 12: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인수한 각 사이트들을 보면 특성 자체가 뚜렷한 사이트들입니다.
      교육, 블로그, 검색, 커뮤니티 이렇게 잘 나뉘어져 있는데 요즘 향방을 보면 서로 연관짓는 프로젝트를 많이 시도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3: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적당한 포지션 분배는 좋은데 미니홈피 열풍이 가시고 난 지금, 눈에 띄게 치고나오는 서비스가 없네요. 안으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상황일까요? 이글루스도 예전에 비해서 침체인 것 같고, 엠파스도 예전만큼의 점유력이 안되는 것 같고, 이투스도 걍 현상유지 정도인 것 같고, 미니홈피는 지나가고 있는데 C2는 감감무소식이고...

  3. Favicon of https://keist.tistory.com BlogIcon keist 2008.01.25 03: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재생버튼을 눌렀는데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지 나오질 않네요 ㅜ_ㅜ
    무료문자개수가 줄어서 네이트온의 사용자가 얼마나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경우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는 상태에서 다른 메신저로 옮겨가기도 뭣하네요. 그렇다고 옮겨갈 마땅한 메신저가 있는건 아니지만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5 09: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이런, 재생이 안된다구요? 플레이어의 오른쪽 상단에 말풍선 속에 m이라고 씌어있는 버튼을 눌러보십셔 그러면 플레이어의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시면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ubyis.com BlogIcon subyis 2008.01.28 08: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딱히 SK Comm. 에서 메신저쪽의 비중을 조금씩 줄이는 거라고 생각이 들기보다는 SKT와의 어떤 ..무언가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SKT와 KTF, LGT의 경쟁이 엄청나게 불꽃 튀는 요즘에..
      가입비 정책 및 재가입 정책 보조금 요금제도 등등의..
      미묘한 차이 만으로 쉽게 번호이동이 가능한 지금에는 이용자들이 이동하고 있거든요 (말이 약간 꼬였지만..ㅋㅋ)
      하여 네이트온만 하나의 큰 비중이라 생각하는 것 보단 다른 서비스들과 맞물려서 네이트온의 문자 서비스 부분을 통해 SKT의 프리미엄 서비스 부분을 좀더 부각 시키려 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8 11: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Subyis님은 SKComm.의 자발적인 액션이 아닌 SKT의 압력에 의한 조치로 평가하시는건가요?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타 통신사와의 차별 전략이라면 KTF,LGT 문자갯수를 그대로 두고 SKT의 갯수를 늘리는 것이 제대로 된 방향 아닐까요? 문자를 줄이면서 SKT나 SKComm.에 대해 반감만 늘어가는 결과를 초래한 것 같은데요...
      만약에 제가 SKT 사장이고 SKT 서비스 강화 목적이었다면 전 이 기획을 한 담당자를 딴 부서로 전출시킬 것 같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01.29 14: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SadGagman님도 이미 쓰셨군요. 지금 듣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s://axia.tistory.com BlogIcon 엑시아유틸 2008.01.30 21: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XPEED사용자라면 http://imory.xpeed.com 사이트에서 무료문자 300건과 웹하드1G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네이트온은 영영 이별이네요.그간 문자때문에 네이트온썼었는데.하는 정책이 갈수록 멀어지게만 하네요. 회원만 모이면 다라는 생각인지.이용하지 않는 회원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6.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8.02.02 17: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흠...저도 오늘 확인하고 놀랬습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3 00: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솔직이 저는 메신저로 접속해서 무료문자 보내는게 귀찮더라구요. 저는 SKT인데도 한 달에 무료문자 열 개도 안보낸다는... 그래서 그런지 별루 감흥은 없더라구요. 놀래신걸 보니 KTF/LGT 사용자 이시면서 무료문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셨던 분이신가봐요? 1500원->300원이 되니 놀라셨겠네요~ (근데 문자가 요즘 30원 맞나요? 내렸다는 것 같기도 하고...)

  7. Favicon of https://axia.tistory.com BlogIcon 엑시아유틸 2008.03.23 20: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나포스 가입해버렸습니다.^^ 하나포스 무료문자 50건은 있네요.우리동네가 광랜이 안되는 케이블만 되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파워콤 케이블모뎀은 한계가 10M인데, 하나포스는 케이블모뎀이 20M란 걸 알았습니다. 인터넷은 큰 차이없지만 다운로드시 두배이상 차이가 나니까요. 하나TV도 사용해야하고 해서 하나TV와 묶어서 할인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참 그리고 파워콤에서 하나포스 갈아타고 속도가 파워콤하고 비슷하거나 작던데, 분명 한계가 20M인데 왜그럴까? 고민하면서 고객센터와 실랑이를 했습니다. 파워콤보다 더느리니 아직 파워콤 해지 안됐으니 하나포스 설치한 것 취소해달라고 우겼죠.ㅋㅋ. 그렇게 한 번, 두 번 했더니 무료로 케이블 라이트에서 케이블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이제 속도가 평균 18M이상 되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목소리가 큰 사람이 아직도 유리한 듯 합니다.^^참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24 01: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목소리가 큰 사람이 유리하다"에 동감 백만표 던집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착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세상이지요.




1. RSS의 공개 정도 이슈 (00:00)

2. RSS는 커뮤니케이션이다. (03:48)

3. 전체 공개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5:40)

4. 부분 공개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10:56)

5. Forget the Radio는 전체 공개, 그러나... (13:56)
  1. Favicon of https://ultimate-power.tistory.com BlogIcon 궁극의 힘 2008.01.21 2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목소리 좋으시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ㅋ
    어느 한쪽편 안드시고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말씀하신게 참 좋았어요.
    근데 대본가지고 읽으신거에요? 막힘없이 술술 진행하시네요.ㅋ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1 21: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선택의 문제이기에 중립이고 자시고도 없지요, 뭐~ ㅎㅎ 말하고자 하는 요지 등을 적기는 하지만 대본은 없습니다. 막힘은 없는데 아마 좀 어수선할겁니다. ㅋㅋㅋ

  2.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8.01.21 22: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RSS에 등록, 즐겨들으면서도 한번도 댓글 달아본 적이 없기에 "토닥토닥 격려도 좀..."이라는 말씀에 뜨끔했어요. 하하하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만들어진 기능이 오히려 논란의 여지가 된다는 사실이 재밌네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1 22: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40분 남짓 되는 RSS 구독자 중의 한 분이시군요~ 방송으로 앙탈(?)부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RSS로 들으시다가 생각나는 꺼리가 있으시거들랑 자주자주 들러서 흔적좀 남겨주십쇼~ (굽신굽신)

  3. Favicon of https://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2008.01.22 02: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쿡쿡...이 방송 듣고 제 블로그를 부분공개로 바꾸었습니다.
    (귀가 얇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