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 삼국지 (0:00)
2. 눈길을 끈 기사와 포스트 (2:36)
3. 이직의 원인 (5:44)
4. Daum은 막을 수 없었나? (9:29)
5. 백의종군 (15:18)
5. 생존 vs. 직업윤리 (18:34)
6. 포털 직원이었다는 분들이 쯔쯔 (23:13)
7. 소통의 실종 (30:24)

cf) 관련기사 연합뉴스 12/12 "흔들리는 다음, 핵심 임원 잇따라 네이버行"
     관련포스트 니오큐브릭닷컴 12/14 "포탈에서 최소한의 직업윤리란 무엇인가?"
                 (니오큐브릭 닷컴에서는 댓글 뿐만 아니라
                 해당 포스트, 그리고 그 후기포스트까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게재된 동일 게시물로
                 링크를 수정합니다.)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16 07: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널리즘의 일견 불편부당한 것처럼 보이는 (실은 자극적인 선동) 기사를 그 기사의 이슈 디자인 설계에 따라 '감정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블로기즘에 대한 진심을 담은 애정어린 비판이 있는, 그리고 여기에 소통과 대화에 대한 강렬한 희망과 그로 인한 좌절과 아쉬움이 마음 가득히 담겨 있는, 저널리즘발 블로그 이슈 유통 모델에 대한 반성적인 사례로써 두고 두고 기억해야 마땅한 기념비적인 팟캐스트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팟캐스트에 대해선 리뷰를 꼭 작성해보고 싶네요...
    (지금 작성중이긴 한데...ㅎㅎ 꽤 시간이 걸리네요...;; )

    추.
    댓글은 구글 저장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말씀처럼 좀 심하게 인격 모욕적인, 그리고 무책임한 댓글들이 눈에 띄네요... 몹시 아쉽습니다.

    http://209.85.173.132/search?q=cache:nL1v9ye8RYQJ:searching.egloos.com/2168489+%ED%8F%AC%ED%83%88%EC%97%90%EC%84%9C+%EC%B5%9C%EC%86%8C%ED%95%9C%EC%9D%98+%EC%A7%81%EC%97%85%EC%9C%A4%EB%A6%AC%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3F&hl=ko&ct=clnk&cd=1&gl=kr

    그리고 '댓글 그 자체'가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부를 삭제해버린 해당 블로그의 처사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호찬님의 논평도, 그리고 떡이일보(이런게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에서 떡이떡이님의 논평도 잘 읽었습니다. 호찬님은 역시나 기대한 대로의 논평을, 떡이떡이님은 역시나 예상대로의 논평을 남기셨군요.

  2. Favicon of http://searching.egloos.com BlogIcon 니오큐브릭 2008.12.16 09: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 포스트의 댓글을 삭제한것은 다음의 전현직 직원들이 줄기차게 지워달라고 메시지도 보내고 ,전화도 걸어서..귀찬아서 지웠구요. 특히나 Daum에서 Skt로 간 직원들이 그랬네요. 새로간 회사서는 적응 잘하세요? 새드개그맨님?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7 01: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네에~ 사람들이 성가시게 닥달을 한 사연이 있었군요~ 혹시 누가 저보고 제 포스트나 덧글 지우라면 어쩌죠? ㅎㄷㄷ ^^;;;
      새 회사에 적응한다는게 하루 아침에 되겠슴까? 길게 볼려구요~ ^^

  3.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12.16 09: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시험기간이라 확인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셤 끝나면 줄줄이 들어야겠습니다. ^^

  4. 2008.12.16 10: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7 0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댓글도 잘 보고 트랙백도 잘 읽었습니다.
      저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정말 "저~언혀!"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 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당부분 C모씨가 원인을 제공한 측면도 있으리라는 생각도 충분히 듭니다.
      트랙백에 대해서 약간의 의견이 있는데 이걸 새 포스트로 해야할 지는 사정을 좀 봐야겠네요. 연말이라 이래서래 정신이 없어서 짬이 날지...

  5. Favicon of http://jus1170.tistory.com BlogIcon vermouth 2008.12.16 11: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해주셨네요^^

  6. 2008.12.16 15: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3 1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걸 팟캐스팅이라고 하더군여~
      언급된 기업이면 Daum? Naver?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방송 = 막말방송은 아니겠죠~
      (그런 면에서 김구라의 해악이 큽니다.)
      여튼 애청 바라겠슴다~ 감삼다~

  7. Favicon of http://ipuris.net/blog BlogIcon ipuris 2008.12.17 06: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 포스팅이네요 :)
    뭔가, 싶어서 재생 버튼 눌러놓고는 끝까지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 이수현 2008.12.17 13: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네이버 이직 구설수란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인터넷 댓글(소통) 문화가 주된 내용인 것 같네요.

    주제는 댓글 문화가 아닙니다.

    제목에 해당하는 얘기는 순수히 "추측"에 의한 최소영씨의 비자발적 퇴사와 네이버 입사 얘기밖에 없는 데다가, 개인의 업무능력, 인간관계 비판(?) 이런 것도 현상의 핵심과는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마이너에서는 능력과는 상관없이 화제거리도 안되겠지만, 한 회사의 핵심인력이라고 평가받았던 사람이 경쟁사로 이직하는 것에 대해 조직적, 개인적, 경쟁적, 윤리적 여러가지 얘기들이 오고갈 주제인 건 분명합니다.

    여러가지 정확상 추측컨데, 작성하신 분의 생각대로 최소영씨가 비자발적 퇴사를 당했다는 추측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조직과 개인 간의 관계에서 '다음'이란 회사와 'NHN'이란 회사의 차이에서 생긴 일 같습니다.

    아주 간략히 요약하자면, 다음은 인력관리를 느슨하게 하여(혹은 느슨하게 할 수밖에 없어서) 인력 유출을 방치할 수 밖에 없었고, NHN은 그 상황에서 이득을 본 셈이죠.

    전혀 WIN WIN하고는 거리가 먼 게임입니다. 승자독식의 여러가지 전형 중 한 예이고, 아주 치명적인 예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제 추측입니다..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3 1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논평 감사합니다.
      제목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069.Daum 임원 Naver로의 이직 구설수와 그 원인에 대한 추론 및 관련 기사 및 포스트에 대한 이견 제시 및 댓글의 폭력성과 블로거의 소통 단절 (08.12.15)"라고 고쳐볼까요? 나름 목차에서 표현한다고 했는데 좀 부족했지요? 제목을 너무 방만하게 지어서 난감하게 되었네요...^^;;;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수현님께서 그렇게 판단 내지 추측하시게 된 정황이라든가 논리를 함께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왜 그렇게 판단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추론 과정은 방송에서 밝혔으니 이미 아실테고, 제 추론이 논리적으로 잘못됐다거나,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정황을 아신다거나 아니면 수현님께서 생각하시는 논리를 함께할 수 있다면 우리가 좀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9. 2008.12.17 20: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7 21: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걸요.

    목소리는 좀 멍청해보이기도.. 쿨럭. ㅎ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거 사이버 모욕죄 아닌가요?
      벌써 경찰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1: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헐 .. 댓글 알리미에 '이거 사이버 모욕죄 아닌가요?
      ' 이 부분만 뜨길래.. 헐. 내가 또 사고 쳤군. 그런 생각으로 클릭해서 다시 들어왔다는. ㅎ

      목소리 색깔이 누군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개그맨 중 바보연기 했던 친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ㅎ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제 목소리가 영구나 맹구, 정준하 비스무리하단 말인가요? -ㅅ-;;;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2: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2003년 네이쳐에 발표된 '타자의 목소리'라는 논문에 따르면 자기자신이 듣는 목소리의 색깔과 타인이 듣는 것과의 유사성이 37%밖에 안된다고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ㅋ) 사실 침팬지와 인간 DNA유사성이 99%인 것을 보면 어차피 숫자놀음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음색과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즉, 새드개그맨님이 그 동안 생각했던 자신의 음색에 대한 생각들은 어쩌면 환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제이가 '내게 환상을 말해봐'라고 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엇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ㅎㅎ

      제가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합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ps) 아부성 멘트 : 진행 스타일을 보면 마치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쿨럭(거짓말만 하면 기침이....)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2: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거짓말만 하시면 기침이?
      감사합니다. 제겐 최고의 반전이네요~
      섹시고니님의 첫 댓글이...
      "목소리는 좀 멍청해보이기도.. 쿨럭. ㅎㅎ"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ㅎㅎ / 식스센스보다도 뛰어난 반전의 미학이 완성된느 순간이군요. ㅎㅎ /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ㅎ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9: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 제가 쎈스가 좀 탁월한...쿨럭, 쿨럭쿨럭, 쿨... >.<;;;

  11.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12.18 19: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일단 댓글 먼저 달고 청취 중입니다. ^^ 역시 대단하십니다. ㅋ 위 섹시고니님의 말씀이 팍팍 와 닿습니다...
    전 모르겠는데...제 목소리가... 김수로와 똑같다고 들 하네요...ㅡ,.ㅡ 난 모르겠는데..쩝...

  12.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12.18 2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는데...듣느라..ㅋㅋ
    최고의 팟캐스팅이었습니다. 통합 포스팅?? ^^
    비판에 대한 해석도 저와 같으시고...이직에 대한 제 경험이 남달라(?) 주말에 관련 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언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13. 기가막히네요 2009.03.08 14: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도대체 이런 기사, 이런 내용 말이 되는건지요?
    의도가 어떻든 개인적인 일을 이렇게 논의의 대상으로
    삼으면 상처받는 사람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지는건가요?
    이런 내용을 서로 얘기하면서 즐거워하시는 분들 보니
    참 암담하군요..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09 22: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C모씨의 행보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C모씨가 업계에서 가지는 위상과 상징성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어찌보면 C모씨는 업계에선 공인의 반열에 오른 것이 아닐까, 그래서 보통사람의 이직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연합뉴스의 기사는 '그런 기사가 나올만은 하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그런 기사를 보고 악의적인 해석을 보태는 관점은 좀 씁쓸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