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의 공지사항 (0:00)

2. 네이버 블로거 구하기(?) (6:50)

3. 月下님의 의견 (36:20)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장소 : 종로2가 종로타워 20층 에듀머니 회의실
             장소협찬 : 에듀머니 (
http://edu-money.co.kr)

# 참석자

Link :

Groundzero 4 (
http://netfusion.new21.net/mt)
soriweb.com (
http://www.soriweb.com)

BKlove :
BKLove Blog (
http://bklove.info)
FLY TO THE MOON | 정치를 탐(探)하다 (
http://www.flytothemoon.kr)

정신병자 :
정신병자의 인터넷 정신병동 (
http://psychoic.dothost.co.kr)

한날 :
한날의 낙서 [Hannal's scribbling] (
http://www.hannal.net/blog)
한날은 생각한다 (
http://www.hannal.net/think)

Summerz :
어쿠스틱 마인드 (
http://summerz.pe.kr/blog)

민노씨 :
민노씨.네 (
http://minoci.net)

SadGagman :
Forget the Radio (
http://sadgagman.tistory.com)
뮤지컬 이야기 (
http://blog.daum.net/sadgagman)
사연속에 비친 세상 (
http://sabise.tistory.com)

  1.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3 0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드린 말씀을 완전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갑자기 itunes 가 업데이트 되길래 텍스트도 확인해보니, 제 닉네임이 떠서 놀랐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3 03: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노고가 크셨네요. : )
    점점 관용적인 표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다시 들어보니 모든 참석 블로거들의 말 사이 사이에 다시 제 부족한 의견이나마 첨언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네요. ㅎㅎ.

    월하님께서 주신 의견은 저 역시도 매우 인상적으로 느끼던 터라 월하님 방명록에서 잠깐 대화가 있었습니다. 월하님께서 '무섭다'고 한 취지는 제가 생각한 것처럼 나쁜 의미만은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 ^;;

    월하님 말씀 중에서 특히 포털과의 공생, 상생관계를 예상하신 부분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최소한 과도기적으로는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이것 역시 또 다른 종속성을 가중하는 위험을 어쩔 수 없이 내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다음이라는 포털이 네이버의 위치를 대신한다고 했을 때 네이버의 부정적인 속성을 큰 차원에서 반복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구요(물론 다음에 대해선 절반쯤은 애정을, 나머지 절반쯤은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무슨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애증을 느끼네요.;;;; ).

    궁극적으론 블로그가 스스로의 자생력과 독립성, 최소한 의미있는 규모의 플랫폼을 자신의 역량으로 구축하지 못한다면, 포털과의 상생과 공생, 그 조화의 관계도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하님의 표현을 빌자면 포털 1.5의 '공생' 혹은 '상생'관계의 균형과 조화를 안정적으로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포털로서의 다음에 대해선 신뢰하고 싶지만... 그리고 다음의 개별 정책에 대해선 평가할 부분이 물론 존재하지만 가령 저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블로그 URL을 완벽하게 다음 블로거뉴스식으로 둔갑하는 그 행태 하나만으로 보더라도... 여전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 역시 동시에 하게 됩니다.

    추.
    네이버 공지에 관한 포스팅은 워낙에 따끈한 떡밥이라서 타이밍은 이미 늦었지만 간단히나마 적어보고 싶네요. 이건 사태를 진화하는 공지가 아니라 불난 집에 기름 붙는 공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차원에서도 비판할 여지가 너무도 커보이네요. 특히나 '기계적 중립'을 단무지스럽게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선... 뭐랄까 이렇게까지 강호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나..(적어도 이 정도 중요성을 갖는 공지라면 홍보팀에서 문구를 작성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ㅡ.ㅡ;

    • Favicon of https://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5 1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번 촛불 정국과 포털의 역할에 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 예정입니다. 쉽지않은 주제라 부담이 팍팍~!
      네이버 공지사항에 관해서는 벌써 포스트를 두 번이나 하셨더군요. 이번을 기회로 네이버,Daum, 포털문화에 변화가 있게될까요? 오늘도 촛불집회가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가볼까 생각중임다. 10일 이후의 촛불집회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도 싶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