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트는 민노씨의 "12. 포털 댓글 명예훼손 사건 - 포털은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다!" 에 대한
트랙백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I'm Back & Merry Christmas (00:00)
2. 마이크를 잡은 이유 (01:42)
3. 사안의 정리 (03:50)
4. 사안에 대한 논점 정리 (08:30)
5. 판결문의 미흡한 점 (10:50)
6. 명예훼손 이슈 - 판단기준의 모호 (15:47)
7. 포털의 자의적인 판단의 위험성 (21:23)
8. 뉴스의 편집판에 대한 포털의 책임 (22:31)
9. 게시물(댓글)에 대한 포털의 책임 (24:54)
10. 검색결과에 대한 책임 (31:58)
11. 포털의 책임 강화에 대한 민노씨와의 관점 차이 (34:23)
- 제가 방송에서 손해배상 액수를 네이버 400, 다음,네이트 300, 야후 200 이라 말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네이버 500 다음,네이트 400, 야후 300 이더군요. 정정합니다.
12. 대안 (41:00)
13. 맺음말 (46:39)
* 관련링크
서부희 사건
포털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
판결문 전문
코레노 사건
이랜드 사건
2008/01/16 - [Forget the Radio] - 029. FTR 애프터 서비스 제1탄 (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