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를 듣기 전에 먼저 이 기사를 읽어보세요

'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조선일보 2008.12.24 02:56)

1. 이어갑니다 (0:00)
2. 검찰 수사 까발려보자
   1) 왜 똑같지? (2:00)
   2) 정말 포털이 한거 맞어? (3:32)
   3) 포털이 정말 방조를 했나? (7:52)
   4) 검찰은 왜? (13:44)
   5) 검찰은 국회를 넘보나? (16:33)
   6) 석연치 않은 검찰의 수사 (20:22)
   7) 거짓말 다운, 거짓말 듣기 (23:29)
   8) 미션 임파서블 (29:05)
   9) 포털과 소리바다는 동급? (33:06)
   10) 나는 어쩌라구? (35:32)
3. 오세훈과 어청수에게 쇠고랑을? (37:46)
4. 일찌기 가수 박미경이 말했어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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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조선일보 2008.12.24 02:56)

1. 일쳤네 ^^;;; (0:00)
2. "'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2:47)
3. 사실은 (6:42)
4. 조선 기사 까발려보자
   1) 사실의 은폐 (11:08)
   2) 의미의 왜곡 (13:18) 
   3) 미진한 판단 (14:38)
   4) 세계적인 추세? (17:24)
   5) 그래프의 의미 (20:14)
5. 이것은 횡포다!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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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me.tistory.com/ BlogIcon 백미 2008.12.31 15: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님 안녕하세요?
    연말에 새로운 글을 작성하셨군요.
    제 블로그에 트렉벡 보내주셔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ㅎㅎ
    2009년 새해 福 많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31 16: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무래도 해를 넘겨서 말할 꺼리는 아닌 것 같아서 서둘러 해치웠습니다. 살짝 아쉬운 느낌도 드는데 (좀 더 꼼꼼하게 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 머, 다음에 잘 하죠, 머~ ㅋㅋ
      백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m(_ _)m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02 0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야 듣네요. : )
    말씀처럼 조선기사는 악의적 의도로 쓰여진 기사라는 판단이 듭니다.

    다만 저작권 문제의 해법과 관련해서는 포털 측에서도 분명히 좀더 전향적으로 자신의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언론사닷컴에 연계된 대부분의 블로그 사이트도 마찬가지지만) 클릭 한번으로 펌이 가능한 시스템은 아무래도 좀 이상해요(이게 현재 어떤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여전할 것 같다는 전제에서요). 물론 각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저작권 개념에 대한 혼동을 자사의 트래픽을 위해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작권협회나 온신협 등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정말 이 사람들이 '문화의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4 02: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조선의 기사는 반드시 저작권으로 보호받아야합니다. 월등한 "창작성"이 있거든요~ Fact의 왜곡도 저정도면 작품급 아닌가요?
      다음 블로그의 경우 (제가 뮤지컬 이야기를 운영하고 잇으니까요) 각 포스트마다 스크랩을 허용/일부허용/금지 옵션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구요. 다만 불펌글을 포스팅 하는 경우에 스크랩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거나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겟는데 이런 시스템이 가능할까요? , 불펌글을 등록할 시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둥의 경고문구를 넣는다거나 머 이런 정도의 개선책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요즘 음저협 등의 푸쉬 때문에 포털이 저작권 문제에 민감해져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 같네요
      저작권협회나 온신협은 그저 영리단체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분들은 자신의 회원들만을 위해서 일하는 분들이지요. 그러니 그 분들에게 대승적인 차원에서 문화의 발전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1. 온라인 삼국지 (0:00)
2. 눈길을 끈 기사와 포스트 (2:36)
3. 이직의 원인 (5:44)
4. Daum은 막을 수 없었나? (9:29)
5. 백의종군 (15:18)
5. 생존 vs. 직업윤리 (18:34)
6. 포털 직원이었다는 분들이 쯔쯔 (23:13)
7. 소통의 실종 (30:24)

cf) 관련기사 연합뉴스 12/12 "흔들리는 다음, 핵심 임원 잇따라 네이버行"
     관련포스트 니오큐브릭닷컴 12/14 "포탈에서 최소한의 직업윤리란 무엇인가?"
                 (니오큐브릭 닷컴에서는 댓글 뿐만 아니라
                 해당 포스트, 그리고 그 후기포스트까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게재된 동일 게시물로
                 링크를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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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16 07: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널리즘의 일견 불편부당한 것처럼 보이는 (실은 자극적인 선동) 기사를 그 기사의 이슈 디자인 설계에 따라 '감정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블로기즘에 대한 진심을 담은 애정어린 비판이 있는, 그리고 여기에 소통과 대화에 대한 강렬한 희망과 그로 인한 좌절과 아쉬움이 마음 가득히 담겨 있는, 저널리즘발 블로그 이슈 유통 모델에 대한 반성적인 사례로써 두고 두고 기억해야 마땅한 기념비적인 팟캐스트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팟캐스트에 대해선 리뷰를 꼭 작성해보고 싶네요...
    (지금 작성중이긴 한데...ㅎㅎ 꽤 시간이 걸리네요...;; )

    추.
    댓글은 구글 저장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말씀처럼 좀 심하게 인격 모욕적인, 그리고 무책임한 댓글들이 눈에 띄네요... 몹시 아쉽습니다.

    http://209.85.173.132/search?q=cache:nL1v9ye8RYQJ:searching.egloos.com/2168489+%ED%8F%AC%ED%83%88%EC%97%90%EC%84%9C+%EC%B5%9C%EC%86%8C%ED%95%9C%EC%9D%98+%EC%A7%81%EC%97%85%EC%9C%A4%EB%A6%AC%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3F&hl=ko&ct=clnk&cd=1&gl=kr

    그리고 '댓글 그 자체'가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부를 삭제해버린 해당 블로그의 처사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호찬님의 논평도, 그리고 떡이일보(이런게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에서 떡이떡이님의 논평도 잘 읽었습니다. 호찬님은 역시나 기대한 대로의 논평을, 떡이떡이님은 역시나 예상대로의 논평을 남기셨군요.

  2. Favicon of http://searching.egloos.com BlogIcon 니오큐브릭 2008.12.16 09: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 포스트의 댓글을 삭제한것은 다음의 전현직 직원들이 줄기차게 지워달라고 메시지도 보내고 ,전화도 걸어서..귀찬아서 지웠구요. 특히나 Daum에서 Skt로 간 직원들이 그랬네요. 새로간 회사서는 적응 잘하세요? 새드개그맨님?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7 01: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네에~ 사람들이 성가시게 닥달을 한 사연이 있었군요~ 혹시 누가 저보고 제 포스트나 덧글 지우라면 어쩌죠? ㅎㄷㄷ ^^;;;
      새 회사에 적응한다는게 하루 아침에 되겠슴까? 길게 볼려구요~ ^^

  3.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12.16 09: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시험기간이라 확인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셤 끝나면 줄줄이 들어야겠습니다. ^^

  4. 2008.12.16 10: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7 0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댓글도 잘 보고 트랙백도 잘 읽었습니다.
      저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정말 "저~언혀!"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 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당부분 C모씨가 원인을 제공한 측면도 있으리라는 생각도 충분히 듭니다.
      트랙백에 대해서 약간의 의견이 있는데 이걸 새 포스트로 해야할 지는 사정을 좀 봐야겠네요. 연말이라 이래서래 정신이 없어서 짬이 날지...

  5. Favicon of http://jus1170.tistory.com BlogIcon vermouth 2008.12.16 11: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해주셨네요^^

  6. 2008.12.16 15: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3 1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걸 팟캐스팅이라고 하더군여~
      언급된 기업이면 Daum? Naver?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방송 = 막말방송은 아니겠죠~
      (그런 면에서 김구라의 해악이 큽니다.)
      여튼 애청 바라겠슴다~ 감삼다~

  7. Favicon of http://ipuris.net/blog BlogIcon ipuris 2008.12.17 06: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 포스팅이네요 :)
    뭔가, 싶어서 재생 버튼 눌러놓고는 끝까지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 이수현 2008.12.17 13: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네이버 이직 구설수란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인터넷 댓글(소통) 문화가 주된 내용인 것 같네요.

    주제는 댓글 문화가 아닙니다.

    제목에 해당하는 얘기는 순수히 "추측"에 의한 최소영씨의 비자발적 퇴사와 네이버 입사 얘기밖에 없는 데다가, 개인의 업무능력, 인간관계 비판(?) 이런 것도 현상의 핵심과는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마이너에서는 능력과는 상관없이 화제거리도 안되겠지만, 한 회사의 핵심인력이라고 평가받았던 사람이 경쟁사로 이직하는 것에 대해 조직적, 개인적, 경쟁적, 윤리적 여러가지 얘기들이 오고갈 주제인 건 분명합니다.

    여러가지 정확상 추측컨데, 작성하신 분의 생각대로 최소영씨가 비자발적 퇴사를 당했다는 추측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조직과 개인 간의 관계에서 '다음'이란 회사와 'NHN'이란 회사의 차이에서 생긴 일 같습니다.

    아주 간략히 요약하자면, 다음은 인력관리를 느슨하게 하여(혹은 느슨하게 할 수밖에 없어서) 인력 유출을 방치할 수 밖에 없었고, NHN은 그 상황에서 이득을 본 셈이죠.

    전혀 WIN WIN하고는 거리가 먼 게임입니다. 승자독식의 여러가지 전형 중 한 예이고, 아주 치명적인 예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제 추측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3 1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논평 감사합니다.
      제목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069.Daum 임원 Naver로의 이직 구설수와 그 원인에 대한 추론 및 관련 기사 및 포스트에 대한 이견 제시 및 댓글의 폭력성과 블로거의 소통 단절 (08.12.15)"라고 고쳐볼까요? 나름 목차에서 표현한다고 했는데 좀 부족했지요? 제목을 너무 방만하게 지어서 난감하게 되었네요...^^;;;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수현님께서 그렇게 판단 내지 추측하시게 된 정황이라든가 논리를 함께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왜 그렇게 판단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추론 과정은 방송에서 밝혔으니 이미 아실테고, 제 추론이 논리적으로 잘못됐다거나,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정황을 아신다거나 아니면 수현님께서 생각하시는 논리를 함께할 수 있다면 우리가 좀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9. 2008.12.17 20: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7 21: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걸요.

    목소리는 좀 멍청해보이기도.. 쿨럭. ㅎ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거 사이버 모욕죄 아닌가요?
      벌써 경찰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1: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헐 .. 댓글 알리미에 '이거 사이버 모욕죄 아닌가요?
      ' 이 부분만 뜨길래.. 헐. 내가 또 사고 쳤군. 그런 생각으로 클릭해서 다시 들어왔다는. ㅎ

      목소리 색깔이 누군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개그맨 중 바보연기 했던 친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ㅎ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제 목소리가 영구나 맹구, 정준하 비스무리하단 말인가요? -ㅅ-;;;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2: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2003년 네이쳐에 발표된 '타자의 목소리'라는 논문에 따르면 자기자신이 듣는 목소리의 색깔과 타인이 듣는 것과의 유사성이 37%밖에 안된다고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ㅋ) 사실 침팬지와 인간 DNA유사성이 99%인 것을 보면 어차피 숫자놀음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음색과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즉, 새드개그맨님이 그 동안 생각했던 자신의 음색에 대한 생각들은 어쩌면 환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제이가 '내게 환상을 말해봐'라고 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엇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ㅎㅎ

      제가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합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ps) 아부성 멘트 : 진행 스타일을 보면 마치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쿨럭(거짓말만 하면 기침이....)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2: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거짓말만 하시면 기침이?
      감사합니다. 제겐 최고의 반전이네요~
      섹시고니님의 첫 댓글이...
      "목소리는 좀 멍청해보이기도.. 쿨럭. ㅎㅎ"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ㅎㅎ / 식스센스보다도 뛰어난 반전의 미학이 완성된느 순간이군요. ㅎㅎ /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9: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 제가 쎈스가 좀 탁월한...쿨럭, 쿨럭쿨럭, 쿨... >.<;;;

  11. Favicon of http://www.opencommz.com BlogIcon 까칠맨 2008.12.18 19: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일단 댓글 먼저 달고 청취 중입니다. ^^ 역시 대단하십니다. ㅋ 위 섹시고니님의 말씀이 팍팍 와 닿습니다...
    전 모르겠는데...제 목소리가... 김수로와 똑같다고 들 하네요...ㅡ,.ㅡ 난 모르겠는데..쩝...

  12. Favicon of http://www.opencommz.com BlogIcon 까칠맨 2008.12.18 2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는데...듣느라..ㅋㅋ
    최고의 팟캐스팅이었습니다. 통합 포스팅?? ^^
    비판에 대한 해석도 저와 같으시고...이직에 대한 제 경험이 남달라(?) 주말에 관련 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언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13. 기가막히네요 2009.03.08 14: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도대체 이런 기사, 이런 내용 말이 되는건지요?
    의도가 어떻든 개인적인 일을 이렇게 논의의 대상으로
    삼으면 상처받는 사람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지는건가요?
    이런 내용을 서로 얘기하면서 즐거워하시는 분들 보니
    참 암담하군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09 22: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C모씨의 행보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C모씨가 업계에서 가지는 위상과 상징성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어찌보면 C모씨는 업계에선 공인의 반열에 오른 것이 아닐까, 그래서 보통사람의 이직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연합뉴스의 기사는 '그런 기사가 나올만은 하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그런 기사를 보고 악의적인 해석을 보태는 관점은 좀 씁쓸해 보였습니다.




1. 이어갑시다 (0:00)

2. 복습 (2:31)

3. 인터넷에 대한 공세
   3) 포털
      ㄱ. 왜? (4:01)
      ㄴ. 어떻게?
          a. 국회의 입법 (7:29)
          b. 검,경의 압박 (11:07)
          c. 공정거래이슈 (20:51)
          d. 세무조사 (21:33)
          e. 인터넷 사이드카 (23:22)
          f. 실명제의 강화 (27:07)
      ㄷ. 김철균 카드의 의미 (41:12)
      ㄹ. 석종훈 카드의 의미 (48:35)
      ㅁ. 한놈만 패? (51:55)

4. 전망 (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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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tong.net BlogIcon 캔커피 2008.07.18 11: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댓글과 트랙백 남깁니다.

  2. rejectedp 2008.07.19 2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혹시 귀로 듣지 못할 상황인 사람을 위해 글로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신 분은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0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운로드 받으셔서 mp3플레이어 같은데 넣어서 들으시면 어떨까요?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http://sadgagman.tistory.com/notice/43 여기를 참조하시구요. ^^;;;

  3.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20 15: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용중에 다음 세무조사에 관련해서 기사를 찻아보니 '이례적으로 일반세무조사를 특별세무조사로 변경하고 기간도 8월까지 재연장, 이재웅 전 대표도 타깃' 라는 기사가 있네요..

    기사내용중에 네이버도 한번밖에 않받은 세무조사를 다음만 유일하게 두번 받았고, 또 연장하더라고 1주일이 관례인데 한달을 연장한것은 매우 이례적인것으로 아주 작심을 한것이라고 보여진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이 멀리 보지 못하는 이명박 정책의 또다른 소탐대실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시간만이 답을 알려 주겠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1 04: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네요, 제가 녹음할 땐 (13일 새벽) 없었는데 18일에 한겨레 21에서 작성한 기사가 있네요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80718180706119&cp=hani21
      역시 제 예상대로 "한놈만 패" 전략을 쓰고있는 것일까요?
      이러다가 혹시 이명박 정부가 '대실(大失)' 하기전에 Daum이 망해버리는거 아닐까요? ^^;;;
      추.
      게다가 오늘 기사를 보니 공정위에서 약관가지고 또 무슨 발표를 했나보네요.
      직접적인 제재는 아니더라도 포털 흠집내기 시나리오에 너무 충실한 것 같은데요.
      이명박 정부...너무 정석대로(?) 나가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21 1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음의 입장에서 이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도 생각해볼만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2 10: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글쎄요...Daum입장에서 현재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을까요? 명분과 절차적 타당성을 갖춘 압력이기에 Daum의 입장에서는 어금니 꽉깨물고 버티는 수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요... 이렇게 되면 버티더라도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게되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22 0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본 방송과는 약간 다른(?) 내용인데요.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072011591006360&type=2

    위 포털 불공정 약관에 대한 공정위 판단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 몹시 궁금합니다.
    짬내시기 힘드시겠지만... 팟캐스트 한방 부탁드립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2 1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를 다운받아 보니 각종 뉴스나 언론에서 다룬 비중에 비해서는 내용이 별로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에 이 주제를 한 번 다뤄봐야겠네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24 02: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방송 잘 듣고 갑니다. 이명박 정권의 뻘짓... 좀 너무하죠.
    눈가리고 아웅... 표리부동... 조변석개... 실효성 없는 무리수...
    자신들이 그렇게 비판했던 노무현 정권보다 더 "아마추어"스럽네요.


    작은 정부... 규제 철폐/개혁... 도대체 앞뒤가 맞아야 장단을 맞추지...
    어떤 부분은 작은 정부... 어떤 부분(언론 통제 관련 등)은 큰 정부...
    지들 멋대로... 입맛 당기는 대로... 원칙이나 철학이 있기는 한건지...



    두 집단간의 갈등상황에서... 갈등의 심화로 가는 것 같구요.
    뭐... 온건파보다는 강경파들의 극한 대립으로 가기 쉬울 듯...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천년왕국"이 가능해 보이는 이유를 아는지... 원...
    장기적으로는 어쨌튼... 다시 "균형"을 찾겠죠. 어떻게 가느냐의 차인데...
    현 여권이 그 "균형"의 주체가 될 수 있을지는... 자신들의 선택에 달려있고.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차라리 5년 크게 사고치고...
    이명박 정권이 한나라당과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털의 활용"이 관심있는 주제라... 공감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도 나는데...
    새로 글을 쓰지는 못하고... 이전 글들 링크/트랙백 남기려다가...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니... 대신... "링크 모음"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읽고 쓰기] 포털을 둘러싼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의 갈등/탄압... 관련글
    (http://blog.daum.net/ghost-online/15236124)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8.18 17: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정말 의아한 것은 '왜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밀어부칠까?' 라는 궁금증이 드는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별루 득될 것도 없는 일에 힘을 쓰질 않나, 욕먹을게 뻔한 일이라면 보람이라도 잇어야할텐데 그런 것도 안보이고... 당췌 왜 저런 짓거리들을 하고 다니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2MB 정부는 제게 있어서 미스테리입니다.

  6. 민노씨 2008.08.10 0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침묵이 너무 기신거 아닙니까? ^ ^

  7. 신따윈없어 2008.08.18 15: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무슨일 있으신가요?;;;
    아님 모든 사회적문제같은게 모두 올림픽에 묻혀서 공감대가 안생기기때문에?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8.18 17: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너무....적조하지요? ^^;;; 사실 진이 좀 빠졌습니다. 촛불 관련 이슈로 상당히 많은 포스팅을 했고 공을 많이 들였는데 올림픽과 연속되는 주말 폭우로 아무 결과 없이 사그라든 현실이 답답하면서 힘이 좌~~~~~악 빠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계속되는 과중한 업무로 머리쓰는게 싫어져서 요즘은 본의아니게 비교적 가벼운 뮤지컬 이야기만 꼬박꼬박 업데이트하고 있네요~ ^^;;; 조만간 정신차려야지요~

    • 신따윈없어 2008.08.21 16: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다른데는 업뎃을 하시는군요 ㅎㅎ 전 새드개그맨님의 다른데는 안들어서;;;;;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0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예약 추천까정 했는데 아직이신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5 04: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겨우 녹음 끝내고 지금 업로드 하는 중인데 랜이 없어서 T-Login으로 오리고 있거든요~ 아주 환장하것네요~ 업로드 속도가 거의 모뎁 수준... ㅜ.ㅜ 아무래도 걸어놓고 자야할 듯.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04: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룬이룬... ㅠ.ㅜ;

      암튼 노고 많으셨습니다... :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15608001 BlogIcon G.O. 2008.09.26 00: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좀 의외의 트랙백이 하나 날라와서...
    구경 한번 하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책 공감"이라는 곳인데...
    이런 곳하고 얽혀봐야 좋은 꼴 못볼거 같은데...
    공을 넘기면서도 좀 걱정이네요. ^^;

    어쨌튼... 함 구경이나 하세요. (딸린 트랙백 보시길...)
    [정부 정책블로그 개설 한달] ‘정책 공감’ ‘정책 반감’?
    http://blog.daum.net/ghost-online/15608001




1. 죄송합니다. (0:00)

2. 미디어다음의 공지사항 (5:20)

3. 기사중단 관련 법적 이슈
    1) 계약 위반 문제 (9:38)
    2) 담합 문제 (16:46)

4. 조중동은 왜 기사를 중단하나? (20:28)

5. 조중동의 기사중단이 가져올 파장은?
   1) Daum (38:56)
   2) 조중동 (49:49)
   3) 네이버 (55:30)

6. 누가 이길까? (59:08)

* 민노씨께서 한가지를 지적해주셨습니다.
제가 14:10 초 정도에 계약의 해지를 언급하면서 "해지는 계약이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계약을 원래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은 "해제"가 아닌가 하는 지적입니다.
민노씨가 지적한 대로 "해제"가 맞습니다. 제가 해지에 대한 설명을 잘못했네요.
그런데 제가 말하려던 의미는 해지가 맞습니다. 해지는 어떤 시점 이전의 계약관계는 인정하나 특정 시점 이후부터의 계약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조중동과 Daum의 계약 해지라면 향후의 기사 업데이트 중단도 있지만 기사의 보관, 검색에의 노출 또한 계약조건의 일환이므로 해지를 위해서는 특정 시점 이후로 과거 기사 DB도 모두 삭제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해지"라는 용어의 선택이 맞고 다만 "해지는 계약이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만 잘못된 것이 되는거죠?
혼선을 드려서 죄송하구요, 민노씨의 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립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goldenbug.tistory.com BlogIcon goldenbug 2008.07.07 0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잘 들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07 19: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분석... 잘 듣고 갑니다.
    특히... 신문사와 포털의 해묵은 신경전 부분...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07 2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조중동과 정권, 수구/보수/우익의 행태를 보면...
    과연 언론/표현의 자유가 무엇인지의 개념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조중동 등 일부 거대 신문사의 "언론의 자유"에
    대한 곡해, 아전인수... 도저히 봐줄 수 없을 정도죠.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인데...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0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전에는 조중동은 진실을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정말 저런 시각으로 저렇게 느끼고 사는 것 아닐까? 그런 환경에서 살다보니 그들만의 집단 최면에 걸린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편으로 측은한 생각까지 들더군요.

    • G.O. 2008.07.09 00: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실... 저도 그 부분이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잘못을 알면서... 일관되게... 단순히 이익만을 위해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을테니. 시각 자체가 좀 이상한
      필터를 끼고 보는 사람들이 데스크를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아랫사람들도... 차차 거기에
      동화되어가는... 그런 "동질화"/"문화화" 과정...
      반복해서 읽거나 쓰다보면... 자신도 믿게 되는...

      분명... 갓 입사하거나 좀 젊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회사의 문제를 모르지 않을텐데... 뭐... 밖에 있는
      사람들과 입사자들이 다를 이유도 별로 없구요.

      대안은 기자 개인에 대한 평가를 중시하는 방법 정도?
      아무리 조중동에 있더라도... 명백한 날조/왜곡을 한
      기자들의 기사와 이름을 어디엔가 취합해 놓는다면...
      평생 조중동에 몸담을 생각이 아니라면... 조심하겠죠?
      그러니까... "인터넷 실명제"를 그대로 돌려주는...
      실질적 "기사 실명제". (요즘은 거의 실명 밝히죠.)

      요즘 다음 검색에선 기자별 기사 검색 됩니다. ^^;
      어느 분인가는 아예 비슷한 독립 서비스 만들었던데...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9 03: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조중동의 매체파워가 줄어든다면 반드시 정신차리겠지요.
      조중동을 위해서라도 조중동의 언론권력은 해체/약화되어야 하겠군요. ^^;;;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08 07: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오랜만이네요.. : )
    지난주와 지지난주 촛불집회는 새드개그맨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5. 2008.07.08 07: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9 0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입장을 고려하셔서 비밀댓글로 달아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류가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 것이니 공개해주셔도 무방합니다. ^^;;;
      민노씨의 문제제기를 위 본문에 반영하였습니다. 방송을 수정할 수가 없어서...^^;;;
      지적 감사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7.08 1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마디로 갑의 횡포죠. 기사를 주니 마니, 계약대로 하면 되는거지 뭐 그렇게 생색을 내는지. 이젠 솔직히 조중동 기사는 별 가치도 없습니다만...

    계약 문제는 제가 대강 짐작이 갑니다. 그러니까 보통 신문사랑 포털은(제가 경험한 바로는) 1년 단위로 콘텐츠 제공 계약을 맺습니다. 근데 그 1년이 금방 돌아오거든요. 계약서에는 보통 계약 끝나기 한달 전이면 재개약을 상담하기로 되어 있는데 별 말이 없으면 계약이 일년 연장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조중동과 미디어 다음 사이에는 자동 계약 연장이 되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어쨌건 공급자 마음대로 기사공급을 중단한다는 것은 상도덕에 위배되는 것이죠.

    조중동이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뭐.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15: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갑일 때 갑의 지위를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조만간 을로 전락하기 전에 마지막 호기를 부려보는 것은 아닐까요? ^^;;;

  7.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08 12: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많이 기다리고 이었습니다. 역시 저는 나무가지를 보고 있었는데 SadGagman님은 숲은 보고 있었군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을 조금 덧붙인다면 미디어다음이 이번 기회에 네이버와는 차별성있는 뉴스를 만들수있는 기회가 되지 않은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똑같은 출저의 기사를 가지고 똑같이 메인에 올리니깐 굳이 미디어다음의 뉴스를 볼 필요가 없었죠.그런데 이젠 기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중동이 빠졌으니 네이버와는 다른 뉴스들로 메인이 구성되면 네이버 뉴스를 봤다고 하더도 다음을 찾아가게 되는 그런 좀 네이버와는 차별성이 있는 뉴스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15: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떤 포스트를 보니까 미디어다음 내에서 조중동의 기사 점유율이 상당히 낮다고 그러더군요 (잘 기억는 안나는데 5% 미만이었던가...) 그렇다면 지금이나 예전이나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특별히 네이버뉴스가 조중동 기사를 일부러 밖으로 빼내지 않는 한, 사이트별 차별성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근데 모르죠, 머~ 들리는 바에 의하면 네이버 뉴스 팀이 주로 동아일보 출신 기자가 많다고 하던데 조중동의 입장을 많이 배려하려나요? ^^;;;)

  8. Favicon of http://fake7.com BlogIcon Fake7 2008.07.09 01: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균형잡힌 시각이 좋네요.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09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기사공급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이야 쌍방간에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라서 제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서 그 계약의 해지시에 이왕에 공급된 기사의 '장래효'를 어떻게 규정했는지에 대해서 그 계약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 별 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겠습니다만... 그 부분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제가 멋대로 추론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해석도 가능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일반적인(상식적인)(?) 기사공급계약 해지 효과에 대해 추론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상황과 해석도 가능할 수 있지 않나 싶은 마음도 드는 것이죠.

    1. 이왕에 공급한 기사가 '다음'이라는 '공간'에서 보관되고, '다음'을 매개로 유통되는 효과는 이왕에 공급'된' 기사가 갖는 계약 조건의 당연한 부수효과라는 점에서 이것 역시 '과거'의 조건에 종속되어야 마땅하지 않는가라는 점입니다.

    2. 따라서 "특정 시점 이후로 과거 기사 DB도 모두 삭제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해지 시점 이전의 기사'에 대해선 이전의 기사공급계약의 당연한 부수 효과로서
    ㄱ. 기사 보관 및
    ㄴ. 유통(검색)이 당연히 계속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것입니다.

    추.
    말씀처럼 '해지'와 '해제'에 관한 착오는 마치 글에서 단순한 오타을 내는 것과 같은 단순 착오에 불과한 것이라서 그것을 굳이 공개적으로 지적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10 22: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기사는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일반 물품 공급의 법리와는 달리 저작권의 법리로 설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사 공급 계약에 의해 Daum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내지 영구적인 사용권을 취득한다면 민노씨의 말씀이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중동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계약을 할 리가 없겠죠. 계약 기간동안만 기사를 서버에 복제하고 웹상에서 전송할 수 있는 권리만을 Daum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계약이 종료하게 되면 위의 복제권과 전송권이 종료하게되므로 Daum은 서버에 복제물을 남겨서는 아니되고 웹상에서 기사의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게 해야겠지요. 그러려면 DB자체를 삭제하는 길 뿐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동아일보 기사에도 "미디어다음의 뉴스 데이터베이스나 다음 블로그 및 카페 등에 있는 3사의 과거 뉴스 콘텐츠도 계약 종료 시점에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모두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되어있군요.(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7070169)

  10. 2008.07.10 15: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 네이버의 공지사항 (0:00)

2. 네이버 블로거 구하기(?) (6:50)

3. 月下님의 의견 (36:20)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장소 : 종로2가 종로타워 20층 에듀머니 회의실
             장소협찬 : 에듀머니 (
http://edu-money.co.kr)

# 참석자

Link :

Groundzero 4 (
http://netfusion.new21.net/mt)
soriweb.com (
http://www.soriweb.com)

BKlove :
BKLove Blog (
http://bklove.info)
FLY TO THE MOON | 정치를 탐(探)하다 (
http://www.flytothemoon.kr)

정신병자 :
정신병자의 인터넷 정신병동 (
http://psychoic.dothost.co.kr)

한날 :
한날의 낙서 [Hannal's scribbling] (
http://www.hannal.net/blog)
한날은 생각한다 (
http://www.hannal.net/think)

Summerz :
어쿠스틱 마인드 (
http://summerz.pe.kr/blog)

민노씨 :
민노씨.네 (
http://minoci.net)

SadGagman :
Forget the Radio (
http://sadgagman.tistory.com)
뮤지컬 이야기 (
http://blog.daum.net/sadgagman)
사연속에 비친 세상 (
http://sabis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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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3 0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드린 말씀을 완전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갑자기 itunes 가 업데이트 되길래 텍스트도 확인해보니, 제 닉네임이 떠서 놀랐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3 03: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노고가 크셨네요. : )
    점점 관용적인 표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다시 들어보니 모든 참석 블로거들의 말 사이 사이에 다시 제 부족한 의견이나마 첨언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네요. ㅎㅎ.

    월하님께서 주신 의견은 저 역시도 매우 인상적으로 느끼던 터라 월하님 방명록에서 잠깐 대화가 있었습니다. 월하님께서 '무섭다'고 한 취지는 제가 생각한 것처럼 나쁜 의미만은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 ^;;

    월하님 말씀 중에서 특히 포털과의 공생, 상생관계를 예상하신 부분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최소한 과도기적으로는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이것 역시 또 다른 종속성을 가중하는 위험을 어쩔 수 없이 내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다음이라는 포털이 네이버의 위치를 대신한다고 했을 때 네이버의 부정적인 속성을 큰 차원에서 반복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구요(물론 다음에 대해선 절반쯤은 애정을, 나머지 절반쯤은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무슨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애증을 느끼네요.;;;; ).

    궁극적으론 블로그가 스스로의 자생력과 독립성, 최소한 의미있는 규모의 플랫폼을 자신의 역량으로 구축하지 못한다면, 포털과의 상생과 공생, 그 조화의 관계도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하님의 표현을 빌자면 포털 1.5의 '공생' 혹은 '상생'관계의 균형과 조화를 안정적으로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포털로서의 다음에 대해선 신뢰하고 싶지만... 그리고 다음의 개별 정책에 대해선 평가할 부분이 물론 존재하지만 가령 저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블로그 URL을 완벽하게 다음 블로거뉴스식으로 둔갑하는 그 행태 하나만으로 보더라도... 여전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 역시 동시에 하게 됩니다.

    추.
    네이버 공지에 관한 포스팅은 워낙에 따끈한 떡밥이라서 타이밍은 이미 늦었지만 간단히나마 적어보고 싶네요. 이건 사태를 진화하는 공지가 아니라 불난 집에 기름 붙는 공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차원에서도 비판할 여지가 너무도 커보이네요. 특히나 '기계적 중립'을 단무지스럽게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선... 뭐랄까 이렇게까지 강호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나..(적어도 이 정도 중요성을 갖는 공지라면 홍보팀에서 문구를 작성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ㅡ.ㅡ;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5 1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번 촛불 정국과 포털의 역할에 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 예정입니다. 쉽지않은 주제라 부담이 팍팍~!
      네이버 공지사항에 관해서는 벌써 포스트를 두 번이나 하셨더군요. 이번을 기회로 네이버,Daum, 포털문화에 변화가 있게될까요? 오늘도 촛불집회가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가볼까 생각중임다. 10일 이후의 촛불집회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도 싶고 말이죠.




1. 정정공지 (0:00)

2. 민노씨의 문제제기 (2:50)

3. 공정위 조사의 개요 (5:25)

4. 공정위 결정의 내용
    1) 제재내용 (15:21)
    2) 비제재내용 (22:01)

5. 공정위 판단에 대한 평가 (30:04)

6. 민경배 교수님의 KBS 뉴스라인 대담에 대한 단상 (46:57)

7. 언론의 태도 (1:10:11)

8. 개인적인 생각 (1:13:32)


클릭! KBS 뉴스라인 "인터넷 포털 첫 제재"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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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19: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RSS가 아니라 댓글알리미로 접근했는데 벌써 올리셨군요. :)
    누워서 편하게 한번 청취해봐야겠네요..
    듣기 전부터 흥미진진입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
    선입견을 갖고 사안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방식에 대해 경계해야 할 필요는 물론이겠죠. 저 역시 마지막에 주신 말씀에 대해 십분 공감합니다(저 들으라고 그런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서 살짝 민망하기도 했습니다만... ㅎ).

    하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주목하고자 했던 관점과는 다소 다른 관점에서, 사안을 '공정위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해서 분석하고, 논평해주신 것 같아, 물론 그것이 기본적으로 당연하단 생각은 듭니다만, 항상 아무런 조력도 드리지 못하고, 기대만 큰 애청자로서 다소간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몇가지 이견에 대해 생각나는 것을 끄적여 봅니다.

    1. 포털 시장을 확정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

    저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개념 필요적 요소들을 그 요건으로 설정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고, 가령 각종의 사이트 랭킹 사이트들에서 축적된 분류방식들도 있으리라 가정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포털의 개념 필요적 요소는 ㄱ. 망라적인 주제를 갖춘 미디어적 특성을 갖는 메인창과 연계된 하위 페이지들 ㄴ. 이와 연동하는 검색시스템 ㄷ. 관련 이메일 서비스의 유무 ㄹ. 블로그와 카페등의 연계 서비스 유무 ㅁ. 콘텐츠를 공급받는 외부 cp의 숫자 등등으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 검색엔진으로의 최소한의 객관성과 그 검색을 통해 이뤄지는 상품거래

    검색엔진이 검색엔진으로서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객관성이란 것이 있잖아요.
    이를 네이버는 거의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니다.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큰 차원의 정보 유통 뿐만이 아니라, 검색을 매개로 하는 상품거래 시장에서 네이버 검색시스템이 갖는 폐해는 이미 구조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처럼 이를 '법'과 '정책'이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풀어야 하는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네이버의 가두리양식 검색시스템은 '상품거래의 매개로서의 검색시장' 뿐만 아니라 전체 웹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민교수님께서는 그 지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련 인터뷰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것이라서 수박 겉핥기에 치우치고, 원론적인, 직접적인 이슈의 관련 세부 논점과는 그다지 직접적 연계가 없는 지적에 그쳤다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3. 광고비를 많이 지불할 수 있는 업체의 서비스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언급에 대해

    이 부분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가설이 들어 맞는 영역이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요.
    다만 시장의 다양성을 염두에 둔다면, 전체로서 이런 가설은 매우 위험한 추상적이고, 정서적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적은 검색에 대한 본질적인 소비자들의 요구와도 그다지 적합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이란 그 '서비스 제공자'(장사꾼, 기업)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컨텐츠'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에 대한 '리뷰'들(개별 웹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령 삼성관련 상품 중 특정의 한 상품을 검색한다고 했을 때 검색창의 상단에 삼성관련 각종의 사이트들 링크가 떠야 하는게 아니라, 혹은 그 삼성물품의 도소매점의 목록들이 떠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 관련 상품에 대한 '고급의 리뷰'들이 떠야 그 검색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기본적인 요구'에 값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글이 검색엔진 시장에서 전세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그 단순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겠죠.

    검색엔진을 그 기본적인 요소로 장착한 포털 검색시스템의 방향이 되어야 할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포털은, 특히 네이버는 이런 노력은 그다지 보여주고 있지 않죠. 물론 반복적으로 확인하지만, 이를 '법'과 '정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겠죠. 하지만 최소한 그 방향을 '유도'할 수는 있지 않나 싶고, 좀더 구체적으론 법과 정책이 (민교수의 원론적인 지적을 빌자면) 다른 가능성들을 지원함으로써 이를 유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지원은 민교수께서 말씀하신 '중소기업'의 지원에 국한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기반하는 컨텐츠 유통망 마련의 대안적 움직임에 대한 지원까지를 포함합니다.

    4. 다음 아고라 등이 갖는 가능성

    물론 이것은 그래도 우리나라 제2의 포털인 다음이 시민들과 협력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만, 저는 전적으로 이것이 '포털'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예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현실적인 의의에 대해서는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콘텐츠 유통'에 대한 사업적 필요의 요소가 강조된 것이라는 생각이지, 다음이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떤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해서 이런 시스템 얼개들을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혹은 아직은 회의적인 판단이 좀더 앞섭니다).

    이번 공정위 이슈와는 다소 멀리 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MBC나 다음과 같은 거대 플랫폼의 영향력을 저는 물론 인정하고, 이들이 시민의 편에서 악질적인 이익집단인 조중동으로 상징되는 담론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효한 원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가변적이고, 불안한 대항적, 혹은 대안적 담론권력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그 힘이 미약하고, 파편화되어 고립된 섬에 불과한 블로그들이 자신의 파편화된 에너지들을 유기적으로 묶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블로거 스스로가 구축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이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요...


    5. 포털에 대한 비판과 이익집단화된 언론에 대한 비판
    팟캐스트 말미에 다소 격한 표현인 '부화뇌동'이라는 표현까지 쓰셨지만, 저는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것과 포털을 비판하는 것은 서로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변희재 같은 자가 조선일보에서 포털을 비판하는 그 아리까리한 논리의 연장에서 저와 저와 같은 비판의식을 갖는 다수의 블로거, 네티즌들께서 포털을 비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포털을 비판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포털이 웹을 통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정보유통을 방해하고, 정보의 집중화를 심화시키며, 웹을 통해 꿈꿀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가능성을 획일화시키고(유통되는 정보의 성격과 관련해서), 점점더 사적인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웹의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있기 때문이지, 기존의 전통적 담론권력인 언론의 기득권을 빼앗아 오기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언론권력을 비판하는 것과 포털권력을 비판하는 문제를 너무 단선적으로 파악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이번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물론 전체 팟캐스트의 맥락을 위해서 다소간 거칠게, 도식화시켜 표현하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 점은 애청자로서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댓글 재활용 차원에서 트랙백 쏩니다.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2 2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 덧글 잘 봤습니다. 저의 조악한 포스팅에 이렇게 장문의 답글을 달아주신 그 정성때문이라도 추가포스팅이 필요할 모양입니다. 머리 좀 아프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min.kr BlogIcon 민경배 2008.05.13 0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이 가끔 말썽이에요. 복원했습니다.
    이런 방송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제 이야기 하시는 부분만 들어봤는데
    아주 위험한 방송이더군요....ㅎㅎ
    어찌보면 신자유주의적 관점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듯도 하고
    달리보면 체념주의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것 같기도 하고.
    (달랑 10여분 듣고 가진 느낌입니다만....)

    당장은 부질없고 현실성 떨어지는 문제제기처럼 들리는 이야기일지라도
    이렇게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세상은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포털에게 희망을 걸어야 겠다면
    포털의 문제점을 그냥 눈감아줄 것이 아니라
    포털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따끔한 채찍질을 아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희망이란 녀석도 스스로 정당성을 잃지 않을때
    진정한 희망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3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신자유주의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이론적으로는 모르나 어느새 체화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세상이나 포털에 대한 체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기존의 통제된 아날로그 미디어에서 네티즌에게 미디어권력이 이동한 자유로운 미디어 환경으로 변해가는 과도기적인 현 상황에서 포털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직 네티즌들은 자생적인 미디어 파워를 가질만한 환경이나 능력이 안되고, 기존의 언론권력들은 자신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포털로 대표되는 인터넷 파워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현 상황에서는 포털을 통한 미디어 권력의 이동 촉진이 패러다임 변화의 연착륙을 위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하구요. 이를 위해서 네티즌 스스로가 포털을 활용하고 보호하고 견제하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존의 규제체제인 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은 포털을 활용하기 위해서 포털의 모든 허물을 눈감아주거나 감싸주자는 아닙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저의 다른 팟캐스트들도 들어주세요. 저는 맹목적인 포털빠는 아닙니다.) 기존의 체제로 구현 불가능한 제재를 억지로 끼워맞추면서 (아직도 저는 네이버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끼워맞춘 공정위의 논리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앞이 잘 안보이는 희망을 얘기하기보다는 네티즌의 파워를 증진시키기 위한 여러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것이 저와같은 팟캐스팅일 수도 있고, 올블로그 등과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사업자의 진보된 서비스의 개발에 따른 네이버 독점구조의 붕괴일 수도 있겠지요)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기약하는 것입니다.

  5.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5.13 12: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웹 시장에서 NHN이 가지는 지배력이 거의 독점에 해당할 만큼 커버린게 사실이고, 정말 공정위가 교과서적인 생각으로 - 독점은 웹 시장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 NHN과 다음 등의 과점업자들을 제한하려 한 의도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드개그맨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따지고 보니 그들이 시장을 독점하게 된게 그들이 둘러친 장벽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공정위 사람들도 고심끝에 이런 결과를 낸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공무원들은 결과물이 필요하니까요).

    포털에 대한 규제는 법 이전에 소비자들이 그 대안을 선택하는 게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법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문제는 URL 창에서 알파벳 몇 개만 바꿔주면 다 끝나버리는거죠. 현재는 소비자들이 네이버니 다음이니 야후니 이런 사업자들에 대략 만족을 하고 있고, 독점의 폐해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라면이 라면 시장의 독점적 사업자라고 규제할 수 없는 것이라던지, 새우깡이 한순간에 몰락해버린 것 등을 포털 업계는 잘 염두해 두어야 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안이 많이 있을 경우엔 소비자의 기호라는 것은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5 01: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link님의 의견은 제 생각과 맞닿은 부분이 많이 있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
      독과점은 그 자체가 악(惡)은 아닙니다. 그 지위를 남용하여 이용자들의, 소비자들의 후생을 감소시킬 때에 악이 되는 것이죠.
      그렇게 볼 때 현재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시장이 과연 악으로서 평가받을만한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이슈 같습니다.
      문제가 있고 개선이 필요한 상태인가, 악을 행하고 있으니 법으로 처단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면 제 생각엔 후자쪽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6.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8 01: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으음.. 이 방송을 아이튠즈에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 RSS를 아이튠에다 입력해도 방송을 못 받아오네요..OTL...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8 14: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른편 사이드바에 배너 만들어놨슴다. 클릭하시면 iTunes에 추가될검다.
      안되시면 itpc://nemo.podics.com/118080587163 를 RSS에 추가하시죠. 포딕스라고하는 팟캐스트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RSS입니다.

  7. Favicon of http://jus1170.tistory.com BlogIcon vermouth 2008.05.20 14: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해주셨네요^^




포털블로그의 스크랩기능과 관련하여 기본 설정이 스크랩 허용으로 되어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확인결과 다음블로그의 경우는 기본 설정이 스크랩 전체허용입니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기본 설정이 링크허용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제 기억에 네이버 블로그 초창기에는 스크랩 전체 허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 바뀌었죠? 아니면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가요?
어쨌든 내용에 오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확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런저런 이야기 (00:00)

2. CCL이 뭐야? (01:30)

3. CCL에 대한 오해 (09:07)

4. 왜 네이버는 이제야 CCL을 선택했나?
  1) 네이버는 (13:48)
  2) 이제야 (20:25)
  3) CCL을 (23:58)

5. 네이버의 CCL 도입의 긍정적 요소 (27:52)

6. 네이버의 CCL 도입의 위험적 요소 (29:45)

7. 저작권 관련 생각할꺼리 (33:04)

8. 정리 (46:04)

신고
  1. Favicon of http://plan9.co.kr/tt2 BlogIcon 주성치 2008.03.03 02: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아이팟에 다운로드 받아서 들어야겠네요.

    ^_^/

  2. Favicon of http://www.thinkofweb.net BlogIcon mindfree 2008.03.03 09: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팟캐스트. 곧 올라오리라 예상하고 있었지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일단 트랙백 걸고나서 나중에 들으러 오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thinkofweb.net BlogIcon mindfree 2008.03.03 09: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이고. 실수로 트랙백을 엉뚱한 포스트를 걸어버렸네요. 잘못 걸린 다른 하나는 삭제하셔도 됩니다. ^^;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03 1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직 마지막 부분(한 10분 정도?)는 듣지 못했는데요.
    이따가 마저 들어야겠습니다.
    일단 트랙백 쏩니다.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03 12: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에 듣다가...다른 일 때문에 끊었습니다. ^ ^;
    초반에는 들으면서 예전 아거님 블로그에서 처음 읽었던 CCL 관련글들, 그리고 중간에 살짝 언급하셨던 정보공유라이선스 운동과 관련한 '잡음'들이 떠오르더군요.

    http://gatorlog.com/mt/mt-search.cgi?IncludeBlogs=1&search=CCL

    추.
    판례 검색은 주로 대법원 사이트에서 하시나요? : )
    저는 전문까지 제공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원심도 전문 제공되나요?
    대법원도 종종 가는데.. 그리고 RSS도 꽤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브라우저를 파폭을 써서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파폭에선 검색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뜬다는 걸.. ㅎㅎ 전 원래 안되는 건줄 알았거든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3 13: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무래도 판례 관련해서 가장 먼저 찾게되는 사이트이지요. 하급심 판례는 모두 있는 것은 아니고 주요 판례들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판례'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3.03 17: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댓글 남깁니다.

    정보공유 라이센스를 만든 곳이 제가 알기론 진보네트워크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와 NHN은 본래 상극이죠(몇차례 고소건 등등으로). 대강 삼성과 참여연대의 사이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NHN에서 CCL을 왜 도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한다면 당연히 CCL쪽을 선택하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CCL에 대해서는 법조문이나 규약등에 대한 소개만큼이나 원 제창자인 로렌스 레식 교수가 그것을 주창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 그냥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CCL에 대해서 그의 저서 자유문화(한글 번역서로 나와 있습니다)를 읽은 다음에야 그의 주장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 저작권을 나누어 쓰자는 것인지, 단지 나누면 좋으니까 뭐 이런건 아니라는 것, 새드 개그맨님께서 한 번 멋지게 설명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4 0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저한테 너무 큰 짐을 지우시는거 아닙니까? ㅡ,.ㅡ;;;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로렌스 레식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Free Curture 번역본을 열심히 읽었었는데 (그 때는 무료로 책 전문의 번역본을 다운받아 볼 수 있었더랬죠) 지금은 내용도 가물가물.... 나중에, 나아~~~중에 제대로 다시 한 번 읽고 팟캐스팅 하나 하죠, 머~ ㅎㅎㅎ

  7. 2008.03.03 19: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8. 아거 2008.03.05 04: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본 내용과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처음 시작할 때만 시그널 뮤직을 깔고
    본문 내용을 이야기하실 때는 배경음악을 깔지 않으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5 15: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그게 좋을까요? 사실 조금 딜레마는 있습니다. 마이크 성능이 나쁜건지 아니면 노트북 내장 사운드카드가 안좋은건지 목소리만 넣으니까 밑에 전자적 잡음이 끼더라고요. 그래서 그 잡음을 가릴 양으로 작게나마 BG를 깔았던건데... 알겟습니다. 이번에 녹음할 때는 한 번 BG를 빼고 녹음해 보겠습니다. 어느 것이 나을지 의견을 추후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사건의 개요 (00:00)

2. 각 당사자의 주장과 1심 결과 (07:10)

3. 판결의 주요 내용 및 평가
   1) 네이버뉴스도 개별 언론의 오보 책임을 진다 (09:32)
   2) 네이버는 언론매체이다 (19:00)
   3) 댓글 미삭제에 대한 책임은 없다 (23:56)

4. 향후 전망
   1) 군소 언론 CP의 문제점과 보완책 (29:48)
   2) 본 판결로 예상되는 후방효과 (36:49)
   3) 네이버 뉴스는 언론인가 (39:11)

5. 기타 얘깃거리 (42:50)

2007/12/25 - [Forget the Radio] - 024. "명예훼손물에 대한 포털의 책임 판례"에 대한 의견 (07.12.25)
신고
  1. Favicon of http://www.opencommz.com BlogIcon 까칠맨 2008.01.20 14: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는 언론의 형상을 한 광고쟁이일 뿐...言論... 말을 전해주고 의견을 주고 받으며 논의를 하는 것인데...물론 한국에 진정한 언론사는 찾기 힘들지만요...^_^ 네이버를 언론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누가 그렇다 하더라도... 뉴스 컨텐츠를 딜리버리하면서 그에 따른 광고 장사만 하는 광고 전문 업체라고 밖에는....ㅡ,.ㅡ 잘 들었습니다.^_^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1 2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포털을 언론으로 취급하는데는 반대입장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법원의 근시안적인 시각에 근심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인터넷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전문 법원/법관의 출현을 바랄 뿐입니다.

  2. 2008.01.21 10: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rexter.tistory.com BlogIcon asfdsadfasfd 2008.01.21 23: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금 시간이 없어서 라디오를 끝까지
    들을 수는 없지만, 시간이 될때 꼭 끝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2008.01.21 23: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히힛, 재밌었어요.
    은근, 팟캐스팅에 대해 흥미가 생기는데요.+_+
    라디오 같이 묘한 매력이..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2 00: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여울바람님도 마이크 한 번 잡아보시지요~ 듣는 것이 재미있으시다면 하는 것도 못지않게 재미있다는것 알게되실겝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27 0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난 일주일동안 몸살 때문에 블로깅을 쉬었는데요.
    그사이에 참 많이도 팟캐스팅하셨고만요. : )
    여전히 50여분이 5분처럼 느껴지는 흥미진진한 팟캐스트네요.
    (그런데 예전에 찍찍이-테이프 전용 휴대용카세트-처럼 속도조절 기능이 제공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약 1.5배 정도로 해놓고 듣고 싶어서요. 놓친건 다시 들으면 되니까요. ㅎㅎ)

    지난 거의 모든 새드개그맨님의 팟캐스트를 들었고, 개개 이슈에 대해 새드개그맨님의 정치한 해석과 논평들에 크게 공감하는 바였지만은...
    '포털을 언론으로 인정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만은 새드개그맨님과 입장을 달리합니다.

    이 문제는 간략하게나마 트랙백을 작성하고 싶네요. ^ ^;
    아직 몸상태가 완전하지도 않고, 골도 좀 띵해서.. ㅎㅎ 글을 쓰게 되면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 )

    p.s.
    밀린 팟캐스트 들으려면 시간 꽤나 걸리겠네요.
    좀 부담이 되긴 합니다. ㅎㅎ
    물론 반가움이 훨씬 더 크긴 하지만요.
    찬찬히 들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7 23: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딕스에 제안좀 해볼까요? 통상의 mp3 플레이어에는 속도 조절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들어보시죠, 머~ ^^;;;
      역시 미디어나 언론 쪽에 관심이 많으신 민노씨이기에 전여옥vs.네이버 사건에 하실 말씀이 많으신 듯. 트랙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 전에! 건강이 최곱니다. 감기 얼른 나으세요~!

  6.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03 10: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랜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관련글을 쓰고 싶은데, 이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새드개그맨님께서 이 팟캐스트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의 폭과 깊이도 그렇고...
    또 새드님 논의를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을까라는 심적 부담(?)이랄까..
    그런 점들 때문에 관련글이 점점 더 미뤄지고 있네요. ㅡㅡ;

    건 그렇고.. ^ ^
    11일 전에 한번 뵈야할텐데 말이죠.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3 12: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민노씨의 포털에 관한 입장이 저와는 좀 다르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털의 위상뿐만 아니라 포털의 태도 또한 예전과는 달리 스스로의 힘을 인식하고 그 힘을 이용(또는 남용)하는 모습도 살짝살짝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기존의 체제를 붕괴시키는데 있어 아직까지는 희망을 가질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수구세력보다는 포털이 네티즌이 다루기에는 훨씬 만만한(?) 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오바하다가 네티즌에게 외면당하고 2위로 내려앉은 Daum이라는 실례도 있잖습니까?)
      민노씨의 냉철한 분석과 명료한 비젼을 얼른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두 개 정도의 선택 옵션을 주시면 스케줄을 맞추도록 해보겠습니다.




01. 애프터 서비스? (00:00)

02. 028. 인터넷 한겨레를 둘러싼 RSS 논쟁 (08.01.12) (03:22)

03. 027. 태안+삼성(중공업)+조중동(+떡검?) =...답이 안나오네 (08.01.08) (09:46)

04. 026. IPTV는 통신, 문화 시장의 지진을 불러올 것인가? (08.01.04) (15:11)

05. 025. 2007 인터넷 최대 화두 : 인터넷에 대한 지배 계층의 압박 (07.12.30) (19:25)

06. 024. "명예훼손물에 대한 포털의 책임 판례"에 대한 의견 (07.12.25) (22:55)

07. 023. 네이버와 무료백신에 관한 음모론 (07.09.24) (32:21)

08. 022. 구글에 성인 인증이 (07.09.22) (34:59)

09. 맺음말 (37:52)

<관련링크>

RSS 이용 논쟁의 쟁점과 입장 정리 2008/01/14 19:43 미스터표
http://www.mrpyo.com/blog/75

삼성광고, 조선45·중앙29건 : 한겨레·경향 0건 - 2008년 1월 11일 (금) 11:40 미디어오늘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801/11/mediatoday/v19572676.html

IPTV, 지상파방송 콘텐츠 전면 유료화…이용자 집단 반발 - 2008.01.09 (수) 14:34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33111

인수위, 13부2처17청 개편안 확정(종합) - 2008년 1월 16일 (수) 16:26 연합뉴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16/yonhap/v19631926.html

트위스트김 명예훼손 손해배상 판결문
http://www.scourt.go.kr/dcboard/DcNewsViewAction.work?bub_name=&currentPage=3&searchWord=&searchOption=&seqnum=2857&gubun=44

안철수연구소, NHN에 결국 백신 무료로 제공 - 2008년 1월 15일 (화) 17:28 조선일보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801/15/chosun/v19617292.html

구글, 청소년보호장치 '반쪽짜리' - 2007년 9월 17일 (월) 08:23   머니투데이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709/17/moneytoday/v181637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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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ngtag.tistory.com BlogIcon longtag 2008.01.18 11: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우.. 이런 멋진 포스트가..
    한참 이슈가 될때 포스팅 했던것에 대한 뒷얘기를
    이렇게 멋지게 해주시는군요..
    트위스트김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19 19: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반드시 필요한 성격의 포스트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냄비근성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은 꼭 필요한 자세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nirvanana.com BlogIcon 너바나나 2008.01.25 01: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후 서비스가 되는 새드개그맨님의 팟캐스트는 훌륭한 팟캐스트구만요! ㅎㅎ
    트위스트김 사건은 무쟈게 오래된 사건같은디 이제서야 결론이 나왔나보군요. 상식적으로 잘 내려진 것 같구만요. 그나저나 소라와 함께 추억의 사이트인디~

    추신수: 저도 구글코리아로 넘어가구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5 0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옷! 너바나나님 구글코리아로 이직하십니까? 오~ 축하드림다! 듣자하니 돈두 많이주고 직원 후생도 최고하고 하는 것 같던데... 다만 염려되는 것은 구글이 야후코리아나 MS코리아의 MSN과 같이 본사에의 종속성으로 인해 경쟁력을 잃어간 전철을 밟게되지는 않을까 싶네요. 독자적인 무언가를 하기엔 아직 구글 코리아의 자생력이 모자란 것 같고, 그렇다고 본사 서비스의 한글화에 불과한 수준이라면 "외국계 회사 서비스는 한국에선 안된다"라는 명제를 다시 한 번 확인 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nirvanana.com BlogIcon 너바나나 2008.01.25 02: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 엄청나게 오해가 가게 댓글을 달렸구만요.
      그거이 아니라 저도 구글.컴을 치면 구글.co.kr로 넘어간다는 얘기였구만요. 저는 it랑 전혀 관련 없는 백수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25 09: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아하하 ^^;;;;;;;;;;;그 말뜻이셨고만요~ ㅋㅋㅋ 제가 엄청 오바했네요~ ㅋㅋㅋ 그죠? 구글.com 치면 구글.co.kr로 넘어가죠? 희한합니다....ㅋㅋㅋ (근디 무지 부끄럽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28 01: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뒤늦게 아쉬움에 공감하고, 또 동참(?)하는 의미에서 트랙백 보냅니다.
    : )




1. 최근 포스팅에 대한 반응 (0:00)

2. IPTV의 개념과 특성 (2:08)

3. IPTV 서비스를 위한 요소 (6:31)

4. IPTV의 미래 (8:06)

5. IPTV관련 현재의 지형도
1) IPTV 시범사업 (11:18)
2) pre-IPTV 시장 (13:16)
3) 의미있는 M&A (14:44)
4) 예상외의 제휴 (16:22)
5) 낙동강 오리알이 된 두 업체의 운명은? (18:05)

6. IPTV의 파급력
1) 소관부처 밥그릇싸움의 운명은? (20:42)
2) 공중파, 케이블 방송의 운명은? (23:56)
3) 콘텐츠의 퀄리티는 어떻게 될까? (28:31)
4) 유선 인터넷 시장 (포털, UCC, 게임, 커뮤니케이션) 의 운명은? (31:55)

7. 결론 (36:53)

<관련기사>

공교롭게 제가 포스트를 작성한 후에 제 포스트와 관련된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2008년 1월 8일 (화) 21:21 한겨레 "달려오는 IPTV…‘장애물’ 뛰어넘을까"
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801/08/hani/v19536098.html

2008년 1월 8일 (화) 19:35 연합뉴스 "콘텐츠산업 놓고 문화-정통부 줄다리기"
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801/08/yonhap/v19535307.html

2008년 1월 8일 (화) 20:48 PD저널 "지상파 방송사 IPTV 어떻게 준비하나"
http://pdjournal.com////news/all.php?no=4499

2008/01/16 - [Forget the Radio] - 029. FTR 애프터 서비스 제1탄 (08.01.16)
신고
  1.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1.04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집에서 업무보면서 개그맨님의 해박한 지식의 말씀을...^^ 사리 IPTV는 제가 조인스닷컴 근무 시절 다음과 조인스닷컴,재능교육 등이 컨소시엄을 형성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담당자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이 관심이 많아서 기웃 거렸었죠 ㅎㅎ 물론 결과는 말씀하신대로이고요...하지만 아직도 중앙일조에서는 자신들의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게속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회사는 모르겠씁니다 ㅎㅎ 저도 주말에 녹음을 하려고 하는데..숙제가 너무 많네요...ㅡ,.ㅡ 헐...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4 23: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이 시간에 업무를... 사장님 아니시면 걍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으셨다면서요~ 휴식도 중요한겁니다 ㅡ,.ㅡ;;;
      예전에 조인스닷컴에 계셨군요. 조인스닷컴이 가진 텍스트 컨텐츠는 IPTV에서 어떠한 가치를 가지게 될까요? 대형 디스플레이든, 휴대용 디바이스든 텍스트 콘텐츠는 갈수록 외면받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전망을 해봅니다.
      요즘 제 mp3가 배고프대요~ 들을만한 팟캐스팅이 얼마 없다고 앵알대는데 얼른 좋은 컨텐츠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

    • 2008.01.06 13: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7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군요. 과연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 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04 23: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듣는 도중이지만 ^^;;; 휴대용 IPTV 로 나온 제품이 이미 있죠.. 뉴 미디어 라이프의 TAVI 030 모델이요.. 컨텐츠 부족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0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홍보는 국내 최초 포터블 IPTV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TAVI 030을 휴대용 IPTV라고 보는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선인터넷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PMP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홍보 문구에 현혹되면 안될 듯.

  3. Favicon of http://brainwave.tistory.com BlogIcon 알렉 2008.01.05 01: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podics에서 듣다가 댓글 달려고 왔어요. podics에는 음성댓글만 있다는 불편함이 있네요.

    IPTV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에 있어 명확하게 설명이 좋았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도 좋고, 예리한 지적 그러면서도 탁월한 통찰력이 있고 IT의 흐름속에서 도출해내는 시대의 흐름 또한 비평적 시각있어 좋았습니다.

    전 DMB를 바라볼 때 대화를 없애는 매체가 아닌가 해서 바라봤던 적이 있었는데, IPTV를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들게 하는 매체가 될 것이라는 지적에 공감을 이끌어 내셨네요.

    너무 재밌게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의 힘을 강조하지만 이러한 비평이라면 가치있는 비평이라 생각됩니다. 부정을 위한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위한 비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해서 좋은 내용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팟캐스트도 하고 포스트도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단편적이고 단순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조언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이러한 팟캐스트와 블로그를 만드시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습니다. 계속 얘기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1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Podics에도 예전엔 문자 댓글이 있었는데 이번 3.0개편 때 없어졌지요. 문자 댓글을 위해서 해당 블로그로 방문하게 하려는 포딕스의 정책 때문입니다. 개별 블로그를 살리려는 포딕스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해야겠지요. 그 덕에 알렉님도 제 블로그를 들러주시고... ^^;;;
      제 포스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 모르고있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05 03: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유저 성향이 수동적이라는 점은 정말 공감합니다.
    저만해도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Podcast 를 생각하고 시도했지만, 주변에서 보면 신기해 하더라고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네이버에서) 있는 친구가 있다해서, 한번 놀러갔더니. 일단 천개가 넘는 포스팅이.... 그게.. 뭐.. 998개... 가. 펌글.. 이더라고요.. ^^;;;

    외국과 다르게 너무 강력한 포털의 힘때문인지... 직접 뭔가를 하는 것 보다는 단순하게 술술 읽는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RSS 리더 사용율은 왜이리 낮은지...)

    매번 들을때 마다 전문적인 식견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털의 영향력과 이용자의 수동적 성향은 글쎄요 연관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큰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포털의 종합서비스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의 클릭수만 늘어날 뿐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귀차니즘이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임다.
      RSS리더의 경우는 저도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데 그 이유는 쌓여가는 포스트가 하나의 공해가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즉 내 구미에 맞는 글만을 선별해서 보내주는 것이 아닌, 특정 블로거의 모든 포스트, 특정 태그가 들어있는 모든 포스트가 오다보니 읽어야 할 포스트가 잔뜩 쌓여가는거죠. 스팸메일이 수백통 와있을 때 제목만 보고 대강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것처럼 RSS피드도 하나의 스팸화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05 1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정하리만큼 냉정하고, 게다가 비관적인 전망이시네요. : )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처음 부분과 중간 부분은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나중에 한번 더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말씀주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선 십분 그 취지에 공감합니다. 특히나 메타사이트들이 미디어성을 강조하면서 극소수의 글들만이 '노출도'를 갖고 대다수의 글들이 묻히는 경향은 크게 우려합니다.

    이에 대해선 블로거들 상호간 때론 '전략적인' 협업블로깅(?), 혹은 블로그 리뷰들의 활성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나 '링크와 인용'을 좀더 적극적으로 생활화(ㅎㅎ)하고, 아주 짧은 댓글이라도, 그것이 격려이든 비판이든, 남길 수 있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랄까, 마음의 여유랄까 그런 '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고 말이죠.

    암튼 자신의 블로그가 스스로에게 가장 의미있는 플랫폼이자, 또 자신이 교류하는 블로그들에게도 더불어 '플랫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자신의 글만을 '전시/진열'하는 블로그들이 무슨 미디어형 블로그라는 둥으로 득세한다면... 말씀처럼 정말 '블로그 파워'의 위대한 가능성은 사라지고, 그저 극소수의 '지적 현학취미'를 가진, 혹은 전통미디어, 혹은 진화된(?) 미디어들의 변방에서 고립되는 블로그로만 생존을 이어가지 않을는지 우려가 됩니다.

    표현의 욕구가 관심의 욕구라는 말씀, 그리고 귀차니즘에 대한 말씀은 특히나 인상적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11: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개인화된, 분절화된 블로그를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묶으려는 시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1인미디어라는 한계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집단적 미디어의 대안이 필요하다 봅니다. 귀차니즘을 극복하게 만드는 타인의 관심과 자발적인 동력을 확보하는데에는 개인적이고 분절적인 블로그 플랫폼으로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6.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05 1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p.s. 새드개그맨님의 이번 팟캐스트를 들으니..

    "오웰은 외적으로 우리를 압제하는 세력에 의해 우리가 지배당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반면 헉슬리의 혜안은 사람들에게서 개인의 자주성, 성숙함, 그리고 역사성을 뺏는데는 Big Brother같은 사람이 필요없다고 내다 보았다. 바로 사람들은 자신들을 억누르는 것을 사랑하게 되고, 그들에게서 생각할 능력을 빼앗아간 테크놀로지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지 오웰이 두려워 했던 것은 우리에게서 책을 못읽게 막을 압제자였다. 헉슬리가 두려워했던 것은 Brave New World에서는 책을 금할 이유도 없다고 본다. 왜냐면 누구도 책을 읽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웰이 두려워했던 것은 우리에게서 정보를 빼앗아 갈 사람이었지만, 헉슬리가 두려워했던 것은 바로 우리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줌으로써 우리가 수동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으로 되어 갈 것이라는 점이었다. 오웰은 진실이 감춰질 것을 두려워했다. 헉슬리가 두려워 했던 것은 우리가 아주 하찮은 문화로 전락해 갈 것이라는 것이었다."

    - 아거, 닐 포스트만의 타계에 부쳐, 포스트만의 'Amusing Ourselves to death 책 서문' 중에서
    http://gatorlog.com/mt/archives/001217.html

    라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7. Olivia 2008.01.06 02: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그맨님의 전망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IPTV의 파급력이 크다는 전제가 그대로 실현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현재 IPTV 회사에서 잠시 몸담고 있습니다만, 시장 전망이 절대 긍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보도되는 내용들은 상당히 이상향적으로 부풀려진 것이 많지요. 그리고 자회사 혹은 다른 기업과 제휴사항들은 드러나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다는 것 정도는 말씀 드릴 수있겠습니다.
    한편으로 개그맨님의 전망이 TV가 처음 등장했을때 초기 학자들의 주장과 가깝다는 느낌도 듭니다. 많은 우려들이 있었고 처음에는 TV의 강한 영향성들이 확인되면서 그들의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어떠한 뉴 미디어도 인간에게 절대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거든요. 현재도 미디어의 힘은 강하지만 개그맨님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중들의 다양한 견제도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아직까지 주요 상품인 영상컨텐츠가 저관여 품목이지만 그 플랫폼이 인터넷망과 결합되고 다양한 융합이 이루어질때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업계사람들도 고민하고 있답니다.앞으로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켜봐주시길~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7 17: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이쿠~ 직접 IPTV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까지 뵙게되는군요. 반갑습니다. IPTV가 대세가 되리라는 저의 전망은 단기적인 전망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입니다. 워낙에 연계산업이 많기때문에 기존 미디어의 저항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고 당장의 IPTV 서비스가 사용자를 만족시키는데는 많은 한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preIPTV 서비스가 어느 정도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 심지어는 3개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사용자들 중에는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아예 관심이 없는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일단 초기 서비스가 어떻게 나올지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8. 송송히메 2008.01.14 19: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업계 종사하면서..IPTV진출(?)준비를 위해 스터디중입니다. 결론이 상당히 비관적이네요.ㅎㅎ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터넷이 IPTV에 융합되면서 포털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네티즌의 인터넷 사용 행태가 점차 수동적이 될 것이라고 보시고 계시네요.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 해봅니다.
    PC는 말 그대로 Personal Computer이고.. IPTV는 결국 TV라는 생각을 합니다. 즉... 사용하는 목적과 디바이스 특징 등이 다르다는 것이죠.

    PC는 집에서 혼자서 쓰는 것. 또는 회사에서 업무를 볼 때 쓰죠.
    집에서. 혹은 회사에서 업무시간 짬짬이.. 포털뉴스를 읽고, 블로그(미니홈피)를 하고, 까페글을 읽고 쓰고.. 숙제 때문에 워드 타이핑을 하고..검색을 합니다.

    근데 TV는.. 거실 미디어입니다.(휴대용은 좀더 다를 수 있겠지요)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 리포콘을 조작하면서.. 드라마나 쇼프로그램을 봅니다. 물론 뉴스도 봅니다. 보통은 심심해서 시간을 때우는 목적이거나..아니면 그냥 습관이죠. 채널조작도..개그맨님이 지적하셨다시피..쉽게 누르는 식이기 때문에..일단 조작이 어려우면 사용빈도가 떨어지죠.이러한 이유로..iptv로 검색등의 인터넷 사용을 하기보다는..실시간 재전송 영상이나 VOD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되지 않겠느냐..하는 생각입니다.

    이처럼 언제 사용하느냐. 왜 사용하느냐. pc인터넷과 iptv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pc기반 인터넷이 그대로 iptv로 흡수되기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두 시장은 공존을 할 것이고..기존 포탈은 무선인터넷이 대중화가 되면 오히려 파워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iptv로 인한 유저의 수동적 행태로의 변화..에 있어서도..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직접 댓글을 달고..UCC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것은 능동적 행위이면서..아주 아주 적극적이고 하이레벨의 참여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iptv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클릭'하는 일련의 행동들은 기존tv에서는 제공하지 않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고, 이러한 취사선택은 유저의 능동적인 행위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pc-internet과 iptv-internet시장이 공존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iptv-internet 때문에 사람들의 모든 인터넷 행위가 수동적으로 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암튼 두서가 없었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블로그 통해서 다양한 의견 나눌 수 있어서 기쁘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iptv 시장 판도를 지켜보며..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일조를 해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15 1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점쟁이가 아닌 다음에야 향후 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예측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요. 근데 요즘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정통부 해체설, preIPTV의 재전송 TV물 유료화, 최신 컨텐츠 업데이트의 지연 등등) IPTV는 시작하기도 전에 꼬꾸라지지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는 지경이네요. 기존 미디어의 극심한 견제때문에 정착이 의심되는 지경입니다. 밀어부칠 주무부서도 없어지는 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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