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오래간만이죠~ ^^;;; (0:00)
02. 왜 하필? (2:07)
03. 요즘 경찰 한가해요? (9:07)
04. 표창원 교수님 적반하장인데요~ (13:00)
05. 기준은 누가 결정했는가? 그 근거는? (27:08)
06. 조회수 = 여론? (29:48)
07. 조회수를 왜 조작했을까? (33:15)
08. 진짜 업무방해는 놔두고... (35:30)
09. 진짜 여론조작은 놔두고... (37:16)
10. 어떻게 될까? (39:19)
11. 어떻게 해야할까? (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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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3.24 01: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감기몸살에 붙들려서 이제야 듣네요.
    이번 방송은 목소리 톤이 좀 쎄네요..ㅎ (개인적으론 반갑네요)

    0. 현재 듣고 있기는 합니다만, 들으면서 드는 직관에 의한 인상적인 느낌을 우선 들려드립니다. 저도 최근에 강하게 드는 생각인데, 청취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랄까, 팟캐스트의 전체 취지랄까를 우선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것이 '스포일러 유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방송에서는 초반부 친절한 설명들이 다소 과잉친절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좀 긴장감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1. 표창원의 발언에 대해선
    저 표창원 발언의 전체적인 인상은 쌔깽님과 판단을 함께 합니다. 다만 지엽적인 부분에서 표창원이 '장애'의 내용으로 설명한 내용은 전자의 내용(시스템이 느려지는 경우 등)과 후자의 내용(커리 조작에 의한 오정보 입력)문맥상 판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후자가 당연히 크다는 전제에서 전자는 '단순한 로딩 장애'가 '계획적인 범죄의도 없이' 사용된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런데 두 번째 인용발언을 들어보니 그런 것만 같지는 않군요..;;;;; 아무튼 첫번째로 인용하신 발언 부분)

    2. 아고라
    아고라가 갖는 상징성과 사회적인 의미를 미뤄 본다면 모두에서 말씀하신 '표적 수사'의 혐의는 거의 명백한 것이 아닌가 싶은 정도라는 판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25 1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초반에 너무 엇비슷한 얘기들을 늘어놓았나요? ^^;;;
      준비기간이 짧았던 티가 화악! 나는군요~ ^^;;;
      요즘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주말엔 쉬기만 하다보니 팟캐스트 제작 준비에 할애할 여유가 없었네요. 반성합니다~
      머, 워낙 주제가 빤한 내용이라 아마 들으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별달리 새로운 이슈는 없었을거에요~

  2. Favicon of http://www.groundzero5.info BlogIcon link 2009.03.24 07: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검찰 정말 이명박정부 들어서 할 일이 없나봅니다. 해야할 일들은 공익들이 해주나보죠? 그렇게 순위조작을 문제삼고 싶으면 텔레비전 가요순위 프로그램 ARS 전화조작을 조사하던지 출판사에서 벌이는 베스트셀러 순위조작이라도 조사해 보던가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25 12: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할 일이 없기야 하겠어요? 안하고 있거나 미뤄두고서 시키지도않는 일을 하고있는거겠죠~ ㅎㅎ
      참고로 검찰 아니고 경찰입니다~ 검찰이 알면 화낼지도 몰라요 "우릴 그런 무뇌충으로 보다닛!" 머 이러면서... ㅎㅎ

  3. Favicon of http://szoony.cafe24.com BlogIcon Jjun 2009.03.25 03: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리플이 적은 이유는 44분이라 그럴듯 ㅎㅎ

    왈가왈가 할거 없이 경찰의 오버에요 -_-b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25 12: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보통 30분 내외로 하고 길면 반으로 잘라가는데 40여분 정도 되니 이걸 둘로 자르기엔 너무 짧고 그렇다고 통으로 하기엔 좀 길고 그러다가 걍 통으로 한거에요~
      머...들어주실 분들은 들어주시겠죠~ ㅋㅋㅋ
      그래도 리플이 붙어있는게 어디입니까
      언제ㅉ므이면 경찰의 오버가 끝날까요?
      이렇게 오버를 하면서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 심각하네 어쩌네 하는거보면 좀 걱정스럽습니다.
      스스로 자신들의 권위에 누가 될 액션들을 하면서 존중 안해준다고하다니...

  4.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3.27 0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음.. 듣다가 잠시 멈추고요. ㅎ

    1. 표씨 아저씨의 발언 관련.. 검색결과의 조작과 아고라 게시판의 조회수 조작부분의 기능적인 역할은 일견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조작 주체의 이득이 다르기는 해도 어떤 이득을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고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 분명 주목도가 높아짐으로 해서 그 컨텐츠 또는 메시지의 가치도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죠. 즉, 조회수가 높은 게시물에 일종의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 작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조회수가 높으면 마치 더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죠.

    덧) 경찰의 의도적인 퍼포먼스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6.14 0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답변이 너무 많이 늦어버렷네요~ ^^;;;

      조회수가 높다는 것과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 비례관계에 있나요? 사람들이 어떤 글을 많이 보았다는 것은 해당 글이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다거나 논쟁적이라거나 호기심을 자극한다거나 등등 오히려 신뢰도가 높은쪽과는 약간 반대쪽으로 갈 확률이 높지않은가요? 예를들어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선거때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라는 게시물과 "이명박은 독재자이다"라는 게시물이 있다면 어느 게시물이 더 조회수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를 보더라도 조회수와 신뢰도는 무관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 발 물러나 조회수와 신뢰도가 비례한다고 하더라도 게시물에 대한 신뢰도를 관리하는 것은 포털사이트의 업무가 아닙니다. 어떤 글을 많이 보든 그 글이 현행법 위반이 아니라면 포털은 신경을 쓰지 않죠. 하지만 검색결과는 다르죠. 검색광고로 포털사이트가 돈을 벌기때문에 검색 어뷰징을 철저히 차단해야하고 좀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매출에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그렇다면 검색 퀄리티 조작 사건은 포털에 대한 업무방해가 맞더라도 게시판 조회수 조작은 포털의 업무방해가 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죠.

      행사는 잘 끝나셧나요?




팟캐스트를 듣기 전에 먼저 이 기사를 읽어보세요

'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조선일보 2008.12.24 02:56)

1. 이어갑니다 (0:00)
2. 검찰 수사 까발려보자
   1) 왜 똑같지? (2:00)
   2) 정말 포털이 한거 맞어? (3:32)
   3) 포털이 정말 방조를 했나? (7:52)
   4) 검찰은 왜? (13:44)
   5) 검찰은 국회를 넘보나? (16:33)
   6) 석연치 않은 검찰의 수사 (20:22)
   7) 거짓말 다운, 거짓말 듣기 (23:29)
   8) 미션 임파서블 (29:05)
   9) 포털과 소리바다는 동급? (33:06)
   10) 나는 어쩌라구? (35:32)
3. 오세훈과 어청수에게 쇠고랑을? (37:46)
4. 일찌기 가수 박미경이 말했어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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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를 듣기 전에 먼저 이 기사를 읽어보세요

'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조선일보 2008.12.24 02:56)

1. 일쳤네 ^^;;; (0:00)
2. "'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2:47)
3. 사실은 (6:42)
4. 조선 기사 까발려보자
   1) 사실의 은폐 (11:08)
   2) 의미의 왜곡 (13:18) 
   3) 미진한 판단 (14:38)
   4) 세계적인 추세? (17:24)
   5) 그래프의 의미 (20:14)
5. 이것은 횡포다!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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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me.tistory.com/ BlogIcon 백미 2008.12.31 15: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님 안녕하세요?
    연말에 새로운 글을 작성하셨군요.
    제 블로그에 트렉벡 보내주셔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ㅎㅎ
    2009년 새해 福 많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31 16: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무래도 해를 넘겨서 말할 꺼리는 아닌 것 같아서 서둘러 해치웠습니다. 살짝 아쉬운 느낌도 드는데 (좀 더 꼼꼼하게 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 머, 다음에 잘 하죠, 머~ ㅋㅋ
      백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m(_ _)m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1.02 0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야 듣네요. : )
    말씀처럼 조선기사는 악의적 의도로 쓰여진 기사라는 판단이 듭니다.

    다만 저작권 문제의 해법과 관련해서는 포털 측에서도 분명히 좀더 전향적으로 자신의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언론사닷컴에 연계된 대부분의 블로그 사이트도 마찬가지지만) 클릭 한번으로 펌이 가능한 시스템은 아무래도 좀 이상해요(이게 현재 어떤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여전할 것 같다는 전제에서요). 물론 각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저작권 개념에 대한 혼동을 자사의 트래픽을 위해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작권협회나 온신협 등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정말 이 사람들이 '문화의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1.04 02: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조선의 기사는 반드시 저작권으로 보호받아야합니다. 월등한 "창작성"이 있거든요~ Fact의 왜곡도 저정도면 작품급 아닌가요?
      다음 블로그의 경우 (제가 뮤지컬 이야기를 운영하고 잇으니까요) 각 포스트마다 스크랩을 허용/일부허용/금지 옵션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구요. 다만 불펌글을 포스팅 하는 경우에 스크랩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거나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겟는데 이런 시스템이 가능할까요? , 불펌글을 등록할 시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둥의 경고문구를 넣는다거나 머 이런 정도의 개선책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요즘 음저협 등의 푸쉬 때문에 포털이 저작권 문제에 민감해져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 같네요
      저작권협회나 온신협은 그저 영리단체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분들은 자신의 회원들만을 위해서 일하는 분들이지요. 그러니 그 분들에게 대승적인 차원에서 문화의 발전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1. 온라인 삼국지 (0:00)
2. 눈길을 끈 기사와 포스트 (2:36)
3. 이직의 원인 (5:44)
4. Daum은 막을 수 없었나? (9:29)
5. 백의종군 (15:18)
5. 생존 vs. 직업윤리 (18:34)
6. 포털 직원이었다는 분들이 쯔쯔 (23:13)
7. 소통의 실종 (30:24)

cf) 관련기사 연합뉴스 12/12 "흔들리는 다음, 핵심 임원 잇따라 네이버行"
     관련포스트 니오큐브릭닷컴 12/14 "포탈에서 최소한의 직업윤리란 무엇인가?"
                 (니오큐브릭 닷컴에서는 댓글 뿐만 아니라
                 해당 포스트, 그리고 그 후기포스트까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게재된 동일 게시물로
                 링크를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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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12.16 07: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널리즘의 일견 불편부당한 것처럼 보이는 (실은 자극적인 선동) 기사를 그 기사의 이슈 디자인 설계에 따라 '감정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블로기즘에 대한 진심을 담은 애정어린 비판이 있는, 그리고 여기에 소통과 대화에 대한 강렬한 희망과 그로 인한 좌절과 아쉬움이 마음 가득히 담겨 있는, 저널리즘발 블로그 이슈 유통 모델에 대한 반성적인 사례로써 두고 두고 기억해야 마땅한 기념비적인 팟캐스트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팟캐스트에 대해선 리뷰를 꼭 작성해보고 싶네요...
    (지금 작성중이긴 한데...ㅎㅎ 꽤 시간이 걸리네요...;; )

    추.
    댓글은 구글 저장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말씀처럼 좀 심하게 인격 모욕적인, 그리고 무책임한 댓글들이 눈에 띄네요... 몹시 아쉽습니다.

    http://209.85.173.132/search?q=cache:nL1v9ye8RYQJ:searching.egloos.com/2168489+%ED%8F%AC%ED%83%88%EC%97%90%EC%84%9C+%EC%B5%9C%EC%86%8C%ED%95%9C%EC%9D%98+%EC%A7%81%EC%97%85%EC%9C%A4%EB%A6%AC%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3F&hl=ko&ct=clnk&cd=1&gl=kr

    그리고 '댓글 그 자체'가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부를 삭제해버린 해당 블로그의 처사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호찬님의 논평도, 그리고 떡이일보(이런게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에서 떡이떡이님의 논평도 잘 읽었습니다. 호찬님은 역시나 기대한 대로의 논평을, 떡이떡이님은 역시나 예상대로의 논평을 남기셨군요.

  2. Favicon of http://searching.egloos.com BlogIcon 니오큐브릭 2008.12.16 09: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 포스트의 댓글을 삭제한것은 다음의 전현직 직원들이 줄기차게 지워달라고 메시지도 보내고 ,전화도 걸어서..귀찬아서 지웠구요. 특히나 Daum에서 Skt로 간 직원들이 그랬네요. 새로간 회사서는 적응 잘하세요? 새드개그맨님?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7 01: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네에~ 사람들이 성가시게 닥달을 한 사연이 있었군요~ 혹시 누가 저보고 제 포스트나 덧글 지우라면 어쩌죠? ㅎㄷㄷ ^^;;;
      새 회사에 적응한다는게 하루 아침에 되겠슴까? 길게 볼려구요~ ^^

  3.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12.16 09: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시험기간이라 확인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셤 끝나면 줄줄이 들어야겠습니다. ^^

  4. 2008.12.16 10: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7 0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댓글도 잘 보고 트랙백도 잘 읽었습니다.
      저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정말 "저~언혀!"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 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당부분 C모씨가 원인을 제공한 측면도 있으리라는 생각도 충분히 듭니다.
      트랙백에 대해서 약간의 의견이 있는데 이걸 새 포스트로 해야할 지는 사정을 좀 봐야겠네요. 연말이라 이래서래 정신이 없어서 짬이 날지...

  5. Favicon of http://jus1170.tistory.com BlogIcon vermouth 2008.12.16 11: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해주셨네요^^

  6. 2008.12.16 15: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3 1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걸 팟캐스팅이라고 하더군여~
      언급된 기업이면 Daum? Naver?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방송 = 막말방송은 아니겠죠~
      (그런 면에서 김구라의 해악이 큽니다.)
      여튼 애청 바라겠슴다~ 감삼다~

  7. Favicon of http://ipuris.net/blog BlogIcon ipuris 2008.12.17 06: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 포스팅이네요 :)
    뭔가, 싶어서 재생 버튼 눌러놓고는 끝까지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 이수현 2008.12.17 13: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네이버 이직 구설수란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인터넷 댓글(소통) 문화가 주된 내용인 것 같네요.

    주제는 댓글 문화가 아닙니다.

    제목에 해당하는 얘기는 순수히 "추측"에 의한 최소영씨의 비자발적 퇴사와 네이버 입사 얘기밖에 없는 데다가, 개인의 업무능력, 인간관계 비판(?) 이런 것도 현상의 핵심과는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마이너에서는 능력과는 상관없이 화제거리도 안되겠지만, 한 회사의 핵심인력이라고 평가받았던 사람이 경쟁사로 이직하는 것에 대해 조직적, 개인적, 경쟁적, 윤리적 여러가지 얘기들이 오고갈 주제인 건 분명합니다.

    여러가지 정확상 추측컨데, 작성하신 분의 생각대로 최소영씨가 비자발적 퇴사를 당했다는 추측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조직과 개인 간의 관계에서 '다음'이란 회사와 'NHN'이란 회사의 차이에서 생긴 일 같습니다.

    아주 간략히 요약하자면, 다음은 인력관리를 느슨하게 하여(혹은 느슨하게 할 수밖에 없어서) 인력 유출을 방치할 수 밖에 없었고, NHN은 그 상황에서 이득을 본 셈이죠.

    전혀 WIN WIN하고는 거리가 먼 게임입니다. 승자독식의 여러가지 전형 중 한 예이고, 아주 치명적인 예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제 추측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23 1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논평 감사합니다.
      제목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069.Daum 임원 Naver로의 이직 구설수와 그 원인에 대한 추론 및 관련 기사 및 포스트에 대한 이견 제시 및 댓글의 폭력성과 블로거의 소통 단절 (08.12.15)"라고 고쳐볼까요? 나름 목차에서 표현한다고 했는데 좀 부족했지요? 제목을 너무 방만하게 지어서 난감하게 되었네요...^^;;;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수현님께서 그렇게 판단 내지 추측하시게 된 정황이라든가 논리를 함께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왜 그렇게 판단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추론 과정은 방송에서 밝혔으니 이미 아실테고, 제 추론이 논리적으로 잘못됐다거나,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정황을 아신다거나 아니면 수현님께서 생각하시는 논리를 함께할 수 있다면 우리가 좀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9. 2008.12.17 20: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7 21: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걸요.

    목소리는 좀 멍청해보이기도.. 쿨럭. ㅎ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거 사이버 모욕죄 아닌가요?
      벌써 경찰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1: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헐 .. 댓글 알리미에 '이거 사이버 모욕죄 아닌가요?
      ' 이 부분만 뜨길래.. 헐. 내가 또 사고 쳤군. 그런 생각으로 클릭해서 다시 들어왔다는. ㅎ

      목소리 색깔이 누군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개그맨 중 바보연기 했던 친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ㅎ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제 목소리가 영구나 맹구, 정준하 비스무리하단 말인가요? -ㅅ-;;;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2: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2003년 네이쳐에 발표된 '타자의 목소리'라는 논문에 따르면 자기자신이 듣는 목소리의 색깔과 타인이 듣는 것과의 유사성이 37%밖에 안된다고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ㅋ) 사실 침팬지와 인간 DNA유사성이 99%인 것을 보면 어차피 숫자놀음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음색과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즉, 새드개그맨님이 그 동안 생각했던 자신의 음색에 대한 생각들은 어쩌면 환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제이가 '내게 환상을 말해봐'라고 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엇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ㅎㅎ

      제가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합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ps) 아부성 멘트 : 진행 스타일을 보면 마치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쿨럭(거짓말만 하면 기침이....)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2: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거짓말만 하시면 기침이?
      감사합니다. 제겐 최고의 반전이네요~
      섹시고니님의 첫 댓글이...
      "목소리는 좀 멍청해보이기도.. 쿨럭. ㅎㅎ"

    •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8 0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ㅎㅎ / 식스센스보다도 뛰어난 반전의 미학이 완성된느 순간이군요. ㅎㅎ /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12.18 09: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 제가 쎈스가 좀 탁월한...쿨럭, 쿨럭쿨럭, 쿨... >.<;;;

  11. Favicon of http://www.opencommz.com BlogIcon 까칠맨 2008.12.18 19: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일단 댓글 먼저 달고 청취 중입니다. ^^ 역시 대단하십니다. ㅋ 위 섹시고니님의 말씀이 팍팍 와 닿습니다...
    전 모르겠는데...제 목소리가... 김수로와 똑같다고 들 하네요...ㅡ,.ㅡ 난 모르겠는데..쩝...

  12. Favicon of http://www.opencommz.com BlogIcon 까칠맨 2008.12.18 2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는데...듣느라..ㅋㅋ
    최고의 팟캐스팅이었습니다. 통합 포스팅?? ^^
    비판에 대한 해석도 저와 같으시고...이직에 대한 제 경험이 남달라(?) 주말에 관련 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언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13. 기가막히네요 2009.03.08 14: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도대체 이런 기사, 이런 내용 말이 되는건지요?
    의도가 어떻든 개인적인 일을 이렇게 논의의 대상으로
    삼으면 상처받는 사람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지는건가요?
    이런 내용을 서로 얘기하면서 즐거워하시는 분들 보니
    참 암담하군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9.03.09 22: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C모씨의 행보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C모씨가 업계에서 가지는 위상과 상징성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어찌보면 C모씨는 업계에선 공인의 반열에 오른 것이 아닐까, 그래서 보통사람의 이직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연합뉴스의 기사는 '그런 기사가 나올만은 하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그런 기사를 보고 악의적인 해석을 보태는 관점은 좀 씁쓸해 보였습니다.




1. 간만입니다. (00:00)

2. 티스토리 너마저? (03:21)

3. 음란하다고? (07:42)

4. 왜 갑자기 난리야? (23:55)

5. 모든건 누구 때문? (32:21)

6. 소통의 단절? (42:38)

7. 지못미 레진? (55:39)

8. 그래서 어쩌라고? (59:10)

9. 정말 이상한건 (65:59)

신고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04: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우, 정말 오랜만입니다.
    찬찬히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www.opencommz.com BlogIcon 까칠맨 2008.09.05 07: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호호...정말 오랜만이시네요...말씀은 천천히 듣고...개그맨님께 상담할 일이 생겼네요.... 모 회사로 부터 명예훼손 신고가 들어와 제 포스트가 삭제되었는데...다음 측의 처사도 못 마땅하고...참 어이가 없어서...
    곧 포스팅으로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9.05 13: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어느정도 생각하던 부분을 명확하게 밝혀주셨네요 ^^;;

    현 정부의 언론 및 여론 정책을 볼때 Daum이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청와대 - 딴나라당 - 조중동 의 악의 축이 문제가 많죠. 덕분에 주변 노친네들이 '블로그'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한 분들도 많더라고요. 어처구니 없게도..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5 16: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찌보면 Daum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듯 보이기도 하는데 분위기가 '레진을 탄압하는 티스토리' 정도로 너무 좁게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개별적인 처리도 중요하지만 전체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17: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댓글 비밀번호를 잘못(키보드 너무 빨리 친건가...싶습니다..ㅡ.ㅜ;) 입력한건지 늘 이용하던 비밀번호를 눌러도 수정이 안되네요. 암턴... 댓글알리미 기능을 이용해서리 다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새드개그맨님께서 공개 취지를 전하셔서요. 저도 물론 그 취지에는 공감하구요. : )

    위 비밀댓글을 사소한 표현만 손봐서, 그리고 제가 성급하게 말씀 드린 부분은 보충해서 옮깁니다.


    ~~~~~~~


    가편집판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암튼) 비밀글로 남깁니다.

    * 물론 현실적인 다음, 혹은 티스토리의 어려움을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글루스, 혹은 네이버와의 형평성, 혹은 조중동(이명박정부)과의 적대적인 역학 등등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만 일단 다음과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 티스토리 라는 공식적인 이름으로 행한 행위

    절차나 분업화의 '구멍' 때문에 티스토리(혹은 다음)의 행위가 정당화되거나, 합리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라는 이름으로 티스토리의 '공식적인 행위'가 그 실체적인 작용으로 가해졌다면, 그것은 그 행사의 실무상 주체가 누구이든 그 자체로 '티스토리'의 행위라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상식적이지 아닐는지요?

    실제로 이렇게 절차적 단계상의 '단절'이나 분업화로 인한 '단절'이 일상화되어 있고, 이것이 다음 혹은 티스토리라는 (거대한) 조직의 기술적으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하더라도, 다음, 혹은 티스토리의 공적 행위에 대해서 그 책임에서 면책되는 것은 아니고, 아니어야 하고, 그 '단절'을 줄여가야 하는 방법론을 스스로 모색해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2. 사실관계의 차원에서.

    레진 블로그에서 블라인드 처리된 글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티스토리와 협의를 통해서 자율적인 판단권을 레진님에게 부여한 것으로 알고 있고, 여기에 대해 레진님은 자신의 기준으로는 티스토리에서 공지한 기준에서 벗어나는(음란물)이 없다고 판단하고, 모두 공개한 것으로 압니다. 좀 쉽게 말하면, 티스토리는 그래도 레진님을 믿고 그 판단을 위임했는데, 레진님은 뒷통수(?)를 친 격입니다. 그래서 제 글에서도 티스토리가 순진했다고 표현한거구요. 이게 전적으로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클릭한 바로는 예전에 문제되었던 글이 그대로 현출이 되더라구요.

    2-보충1. 사실확인의 부분에 대해선 'TISTORY 2008/09/02 11:07' 공지글 댓글을 간략하게 보충합니다. 그런데 실은 이게 정확한건지는 좀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TISTORY 2008/09/02 11:07
    lezhin 님. 보내드린 안내 메일은 잘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고객센터메일은 발신전용메일이라서 lezhin 님께서 안내메일 받지 못하셨는지 확인을 못했네요. 반송이나 회신메일을 받지 않는 메일 주소라서 안내메일에 이의제기나 문의할수 있는 주소를 별도로 안내해 드렸으니, 해당 주소로 꼭 답신 부탁드립니다. lezhin 님 블로그 전체가 음란물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가 절대 아닙니다. 시정을 부탁드렸던 게시글이 몇 개 있었고 ( 자세한 내용은 메일 안내 드렸습니다. ) 이 게시글에 대해 의견 주신다면 검토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lezhin 님의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저희가 직접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 "검토 바로 진행하겠습니다"가 위 조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2-보충2.
    - 1차. (= 최종 음란게시물 판정)
    http://lezhin.com/entry/펠라치오
    http://lezhin.com/entry/桜井りあ-Ria-Sakurai
    http://lezhin.com/entry/松川マミヤ-Mamiya-Matsukawa
    http://lezhin.com/entry/Megan-Fox-Nude
    http://lezhin.com/entry/Terry-Richardson
    http://lezhin.com/entry/Keeley-Hazell


    제가 어제 기억하는 최종적인 '레진블로그'의 게시글 숫자는 13*개였던 것 같은데, 지금 (오후 5:18 2008-09-05) 다시 확인하니 128개네요. ㅡ.ㅡ; (물론 이 기억은 반드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각을 기준으로 할 때, 그리고 새드개그맨님께서 방송하실 당시를 기준으로 했을 때도 이 상태를 기준으로 적용된 것이라면(물론 제 기억이 착오가 아니라는 전제에서요), 위 최종적인 음란게시물들은 '비공개' 처리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보충3.

    따라서 보충1과 보충2 사이에 어떤 '조처'(비공개처리)가 있었다면 제 기억이 맞지만, 그것이 아니었다면 전적으로 제 착오인 것 같습니다. ㅠ.ㅜ;


    3. 공지글에 대해

    공지 그 자체를 '성의'라고 평가하신 것에 대해선 공감합니다만, 그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제 나름으로 평가하자면, 이건 정말 굉장히 실망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생각을 지울 길 없습니다. 가령 예시하자면 이렇습니다.

    ㄱ. 어떤 분들은 "성인인증 도입"을 제안해주셨으나, 사실상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는 일은 너무 쉬운 상황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표현을 담을 수 있도록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가치라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도 커다란 의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음란게시글 규제 공지 중에서)

    이런 공지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되는 공지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공지에서 밝힌 판단근거가 청소년보호법등의 법률적인 규정이고, 국가의 정책이라고 했으면서, 성인인증 도입을 반대하는 논거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는 일은 너무 쉬운 상황"이라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즉, 티스토리의 행위의 판단근거는 '규범'이고, '(국가의) 정책'인데, 어떤 다른 정책의 도입에 있어서는 '현실'를 근거로 삼아 그것을 채택할 수 없다는 논거를 펴고 있는 것은 뭐랄까, 자신에게 유리하면 채택하고, 불리하면 채택하지 않겠다는 이율배반을 '한 공지' 안에서 피력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ㄴ. TISTORY 2008/09/01 18:23 http://notice.tistory.com/1112#comment3199972 신고하신 블로그 게시글은 기준에 따라 규제되었습니다. 모든 음란 게시글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깨끗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령 위와 같은 답변은 어떻습니까? 물론 온갖 욕설을 받으면서 일일이 댓글을 다는 그 직원분에게는 안쓰러운 감정이 들 정도이지만, "깨끗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식의 답변은 정말 하지 않느니 못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답변은 레진 블로그가 '더러운' 블로그였다는 소리 밖에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정말 이상한건" 관련

    그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그것이 시민사회, 혹은 블로그계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반응은 "아쉽다" 혹은 "안타깝다"라는 것이 맞지, 그것이 "이상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뭐랄까요, 현재 시민사회, 혹은 블로그계의 의식적 수준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갖고 있거나, 혹은 초반에 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는 목적을 설정하고 '너희들은 왜 그러니?'라고 힐난하는 것으로 오독될 여지가 크다고 생각해요.


    추. 처음부터 메모장을 통해 들으면서 떠오른 단상들을 적은게 아니라, 약 20분 쯤 남았을 때부터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하기 시작해서, 초반 방송분에 대해선 떠올랐던 단상들을 미처 남기지 못했네요.

    새드개그맨님을 신뢰하고, 또 저 나름으로는 우정을 나눈 동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격려는 생략해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비판적인 의견만 남긴 것 같은데요. 너른 이해를 구합니다.



    추.
    새드개그맨님과의 토론은 언제든 틈틈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오늘 새벽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정말 노고가 크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7 01: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1. 티스토리 라는 공식적인 이름으로 행한 행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블로그 차단의 주체는 다음서비스라는 모니터링 회사의 일개 모니터링 요원이 아니라 티스토리, 더 나아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의 행위이지요.
      이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조중동과 2mb에 관한 음모론이 가능한 것입니다.
      제가 분업화의 구멍을 이야기한 것은 레진블로그 차단사태가 티스토리의 책임이 아니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 왜 일어났을까에 대한 좀더 설득력있는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레진을 절대로 싫어할 리 없는 티스토리가 개별 게시물도 아닌 블로그 전체를 차단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그러한 이유가 나름대로 해명이 되니까 그럴만도 하겠군...하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된 것이지 "다음이 레진블로그를 차단한 것은 마땅히 잘한거야" 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실수했네, 그 '분업화의 단절'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뚜드려맞지는 않았을텐데 쯔쯔..." 정도입니다.
      민노씨가 생각하시는 정도의 "이건 블로그에 대한 도전이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야!" 정도의 생각은 아닙니다.


      2. 사실관계의 차원에서.

      이건 본 건의 논의에 있어서 현재로서는 더 이상 핵심은 아닌 것 같구요


      3. 공지글에 대해

      ㄱ. 규범과 현실의 취사선택
      - 이 문제는 제 생각엔 규범적으로 딱히 댈 핑계가 없었기 때문에 달은 핑계가 아닐까 합니다. 실명인증을 통한 성인전용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분의 결정이 있어야할 것이고 댓글을 다는 일개 서비스 기획자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걍 무시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일단 안된다는 핑계를 대고 나중에 하게되면 하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댄 핑계 아닐까요?

      ㄴ. 깨끗한 세상 만들기?
      이건 지나친 반대해석 아닐까요? 음란이나 모니터링이 주요 이슈였기때문에 그냥 의례적으로 나온 멘트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레진을 물먹이기위해 선택된 고도의 노림수가 있는 멘트다? 글쎄요....^^;;;


      4. "정말 이상한건" 관련

      너무 큰 기대를 가진 것 맞습니다. 그런 기대는 어떤면에서는 저보다 민노씨가 훨씬 더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난 촛불정국 때 받았었는데요...아닌가요?
      만약 그 기대가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는 목적"이라면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고 1인 미디어의 파워와 집단지성을 외치는 우리나라의 블로그계에 희망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솔직이 힐난하고 싶습니다. 머, 저도 뭐 남을 힐난할만큼 떳떳한 사람은 아니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외면한 채 그 일부 현상에 대해서만 일희일비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이 많이 답답해서 해본 말이었습니다.


      추1. 레진님 사건을 가지고 초딩 2학년 3학년 아이를 둔 두 아이의 엄마와 잠깐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레진블로그에 대해 "음란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나름 신선한 시도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내 아이들에게는 절대로 보이고싶지 않은 블로그" 라는 평가를 얻었네요. 이것만 보더라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블로그라는 것은 명백해보입니다. ^^

      추2. 이게 표현의 자유 보장에 관한 이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표현의 자유'의 보호대상이 '모든 표현'은 아닌 것이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결국은 레진님의 일부 글이 보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성인물이므로)고 daum은 판단한 것인데 그러한 daum의 판단이 맞느냐 틀리느냐는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음란성 여부) 결국 이 사건은 레진님과 daum의 주관적 기준의 차이일 뿐이고 결국 그렇다면 레진님과 주관적 기준이 일치하는 사이트를 찾아가면 그만 아닌가 하는 생각이거든요. 제가 너무 아무 생각 없는걸까요? ^^;;;

  5.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9.05 19: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야, 정말 오랜만이시군요 +_+;;
    사실 레진님의 블로그건은 그렇다고 쳐도
    조중동이나 이명박의 탄압정책의 경우는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래 니 멋대로 해라~ 어디서 개가 짖나?" 모드가 되어버린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아웃 오브 안중' 상태가 되어버린 이 시점에서
    이명박이 뭘하든 조중동이 뭘하든 이제는 소수의 사람만이 관심을 갖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의견을 펼칠 정도로 시간이 오래 지났다는거겠죠...

    뭐 어쨌든, 정말 미묘한 사건이 바로 이 레진 블로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6 14: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래 니 멋대로 해라~ 어디서 개가 짖나?" 모드가 되어버린" 그 상태가 저는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아웃오브 안중이 되는 이유는 문제가 해결되엇거나 나와는 관련이 없거나, 공감도 이해도 안되거나 이기때문아닌가요? 근데 2mb 이슈의 경우는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고 그 직접적인 피해자가 우리 자신인 상황인데, 그래서 결코 아웃오브 안중이 될 수 없는 상황인데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다는 말씀입니다. 2mb는 까면 잡혀가지만 Daum은 만만해서일까요? ㅋㅋㅋ

  6. 2008.09.06 06: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신따윈없어 2008.09.06 21: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랜만에 올라온글 잘 들었습니다~

    이번 팟 캐스트는 제목보고는 가볍게 들기 시작해서 점차 심각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족에서 들은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단 그 내용에 대해서 이번 팟 캐스트를 통해 처음 듣는 내용이었습니다.모 제가 신문도 안읽고 포탈에서도 메인화면만 뜨는 기사만 본다지만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에 대해서 차단되어있었다는것에 또 다른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에서 이명박 음모론에대해서 코웃음쳤는데 sadgagman님의 이야기를 듣고는 음모론에 동조하게 되었습니다.

    하아... 컴퓨터를 좋아하고 인터넷을 아주많이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2mb 정부의 행보는 걱정만 됩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7 01: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걱정이 아주 많이 됩니다. 인터넷 산업의 위축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고 이를 통해 국민의 권리에 대한 커다란 위기가 올 것이 명백해 보입니다.

  8. 2008.09.07 07: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7 14: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충분히 이야기 해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와...근데 이걸 다룰려면 심호흡 크게 하고 가드 올리고 키보드 잡아야겠는데요? ㅎㄷㄷ ^^;;;
      가능하시다면 공개로 전환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이런 문제는 공론화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9. 찬쵸 2008.09.07 10: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번 레진 사건으로 처음 방송을 접했는데,
    짚어주신 부분들을 생각해보니 전보다 이 사태에 대해 많은 이해를 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아님 줄타기를 계속 하던지...
    그래도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좋은 방송 잘 듣고 다음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7 14: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레진님의 블로그 애독자인 저로서는 레진님 포스트의 성향을 알기에 레진님은 앞으로도 줄타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노씨 댓글에 대한 댓글의 추1.에도 말씀드렸지만 레진님의 포스트가 100% 유익하다고만은 말할 수 없는 것이기에 레진 블로그가 가진 숙명이 아닐까 하네요.

  10. Favicon of http://jumpcut.tistory.com BlogIcon 점프컷 2008.09.07 15: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내용의 방송 잘 들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는데 특히 "9. 정말 이상한건" 이 부분을 공감합니다.

    레진 사건이 표현의 자유와 연관된 것이라면(저도 그렇게 적었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죠) 당연히 이명박 정부의 인터넷 탄압정책(그것도 지속적이고 악랄한)도 비중있게 다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도 왜 블로거들은 이 부분에 관심이 없을까? 하고 느낄 정도로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포스팅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게 좀 있더라구요.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관련해서 포스팅을 해보니, 별 반응도 없고^^; 그리고 좀더 심도깊은 포스팅을 하자니 내공이 딸리고 해서...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는데, 이런 성격의 글은 좀더 활발한 피드백이 일어나는 게시판 베이스의 커뮤니티와 더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중에 좀 동의안되는 표현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 밖에 없다는 부분...

    명박이 싫으면 이민가라와 큰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사용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면, 서비스 제공자도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중동이 음란 게시물 가지고 다음에 꼬투리 잡기는 힘들어보입니다. 개연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으나 좀 약하다고 보는데, 조중동이 운영하는 스포츠 찌라시를 보면 좀더 심하거든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8 0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명박이 싫으면 이민가라"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2mb-한나라당-조중동의 인터넷 관련 태도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부당한 탄압이지만 티스토리 내지 Daum의 행위는 오히려 Daum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행위이지만 청소년보호라는 정책의 일관성을 관철하다가 초래된 원치않은 소동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점프컷님의 말씀대로 표현의 자유를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레진의 포스트를 허용하게된다면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만) 레진은 줄타기를 하면서 조금씩 그 기준을 넓혀갈 것이구요, Daum은 모니터링 기준이 애매해져 일관성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구요. 애들을 둔 학부모는 Daum을 비판하며 Daum불매운동을 벌일 수도 있구요. 정부는 옳다 조쿠나 하면서 눈엣 가시같은 Daum을 음란사이트 방치를 이유로 철퇴를 휘두를 수도 있지요.

      표현의 자유 보호라는 미명하에 Daum을 밀어부쳐봐야 별로 얻을 게 없는 싸움같아 보입니다. Daum도 막다른 골목에 몰렸기에 레진 블로그의 문제되는 포스트를 방통심위에 넘겼다고 하잖아요.

      조중동은 충분히 음란게시물 가지고 꼬투리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도 한 번 조중동 사이트에서 포털, 음란물 등으로 검색해보십쇼. 부지기수의 기사들이 나옵니다. 이게 왜 가능하냐하면 스포츠 찌라시는 "언론"이라는 황금망토를 걸치고 있거든요.

      최근에 "포털도 언론이다" 라는 움직임이 있지요? 그런데 유독 조선일보는 포털은 언론이 아니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은 언론이 가지는 특권을 알고 있거든요. 언론이 무엇인지를 아는 기성언론들은 포털에게 권리는 박탈하고 의무만을 지우려는 시도를 하는 것입니다.

  1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8 02: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스킨 바꾸셨군요!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8 02: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기존 스킨이 너무 칙칙한 것 같아서 말이죠~ 사실 포딕스 플레이어 스킨이 이쁜게 나오면 그 때 바꾸려고 했는데 별론 전망이 없어보여서, 글고 민노씨 스킨이 오늘따라 참 깔끔해보여서 충동적으로 바꾸게 되었네요? 개악인가요? ^^;;;

  12.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씨 2008.09.08 08: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민노씨의 글을 통해 팟캐스트를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표현의 자유'를 외친다는 것은 어찌보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꼭 기득권의 '에헴~'하는 부조리한 면 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 SadGagman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녀를 가진 어떤 분(제 입장과 한 치도 다름없는)의 입장이 되면 누구나 '애들은 저런 거 아직 보면 안돼! 도대체 이 회사는 관리를 하는거야? 마는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사회가 가진 '음란물'혹은 '도덕'에 관한 이중적인 잣대를 윗 세대들이 그대로 가지고 있고 그것을 또 우리 세대는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입니다.(이래서 교육의 힘은 무서운 것이죠) 이것은 확대해석하면 '내 자식'은 보면 안되고 '남의 자식'은 봐도 별 상관없지 않을까?라는 이기적이고 이율배반적인 사고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면서도 '내 자식'만큼은 봐서는 안 되는 '음란(하지 않은) 블로그'에 대한 규제를 필요로 느낀다는 것이죠.

    결국 적당하게 열린 '성교육'을 우리는 필요로 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여타 규제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요원한 것이 그 '적당하게 열린'에 대한 정서적인 거부감(교육에 의해 세뇌된)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죠. 참 이래저래 어렵습니다.

    급하게 쓰느라 주절주절 논점도 없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8 16: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이번 사건을 가해자 티스토리, 피해자 레진 으로 보는 대부분의 시각들이 너무 경솔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레진님이 마치 표현의 자유 수호의 선봉장인양 평가되어가는 분위기도 찜찜하구요.
      이번 사태의 최대의 수익자는 레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 Favicon of http://managak.tistory.com BlogIcon 마나각 2008.09.08 14: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동안 기다렸던 보람이 있네요 레진사태에 관한 촌철살인한 이야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마지막 끝나기 3분정도 말씀하신것에 더 자극이 되는군요
    레진의 생각없는칼럼은 풀빵닷컴에서 계속 연재됩니다 담당자의 욕심이지만 어찌 삼고초려를 해야 레진사마가 풀빵으로 거처를 옮겨 올수 있을까요 아울러 새드개그맨님도...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8 16: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마나각님은 풀빵닷컴 운영자시군요~ 몰랐슴다~ ^^;;; 레진님이 티스토리에 남을지 어떨지, 풀빵닷컴으로 옮기실지 어떨지야 레진님의 의지의 문제니까 삼고초려하시면 승락을 하실지도... 마나각님께서 레진님을 모셔가고싶어하는 것만 보더라도 서비스 사업자는 레진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증명되네요~ ^^;;;
      (근데 그렇게되면 풀빵닷컴에도 어두운 그림자가...ㅎㅎㅎ)
      참, 풀빵닷컴은 제한적 본인확인제 대상사이트인가요? 만약 아니시라면 레진님을 데려가시면 바로 대상이 되실 듯 한데, 트래픽이나 회원 수가 늘어서...

    • Favicon of http://rlaqufsid.tistory.com BlogIcon 마나각 2008.09.09 1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뭔지... 잘 몰라요 전 카툰담당자 인지라 좋은사람 보면 잡고 싶죠 새드개그맨님도 어떻게 거처를 옮기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풀빵은 성인코너는 성인 인증을 거쳐 들어가게 되어 어느정도 안전합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9 14: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한적 본인확인제라는게 모 별게 아니고 쉽게 말해 실명 확인제를 말하는거죠, 머~ ㅎㅎ
      아, 마나각님은 카툰 담당자시군여~ 마나=만화로군여~ ㅎㅎ
      제 거처요? 아니, 뭐, 제 거처까지 신경을 써주시는건 고마운데...
      전 레진님마냥 티스토리에서 짤릴 위험성은 없어보이는데.....
      애들이 들어서 안좋을 컨텐츠도 아닌거 같고...^^;;;;
      지금은 딱히 이사가야겟다는 생각은 안드네염~ ^^;;;;;;;;;;;;
      만약 '에잇 드러! 아무래두 안대게따 옮겨야지!' 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1순위로 풀빵닷컴을 떠올려보겠슴다~
      (사실 이사한다고 신경쓰고 꿈지럭대는거 별루 안조아해서여~ ㅎㅎ)

  14. 장풍2 2008.09.08 21: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별로 상관없는 말이지만 레진님이 파워 블로그는 맞긴 맞아도
    티스토리측에서 쌍수를 들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좋기는 좋은데 마냥 좋다고 할 수 없는 그런거 아닐까요.
    제도권 내에 편입시킬 수 있는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티스토리 자체에서는 그닥
    레진 블로그를 폐쇄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
    정확히는 얽히기 싫다... 그런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되돌이킬 기회가 운영자에게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닌것 같구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9 00: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레진 블로그 자체만으로 보자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 하지는 않겠지요. 어떻게보면 뜨거운 감자와 계륵의 중간 정도의 의미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가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레진으로 인해 선순환의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는 원동력이 발생한다면 레진 자체는 부담스럽다고 할지라도 티스토리나 Daum은 그 부담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15. 2008.09.09 21: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15125037 BlogIcon G.O. 2008.09.17 04: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포스팅 잘 듣고 갑니다.

    주제와는 조금 어긋나지만... 포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비슷한 것 같아서 링크 하나 걸어 놓습니다.

    내용중에... 다음의 "촛불 효과"가 빠진 것으로 아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다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효과를
    봤고, 그 결과... 지속적인 효과를 지금도 보고 있다고 봅니다.

    "아고라 효과"는 빠졌지만, 그것의 미디어다음으로의 전환은
    성공했다고 보이고, 그 결과 미디어다음이 네이버검색을 추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음과 네이버의 격차도 이전보다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서로 독립적인 통계로 재확인을
    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요. 링크 한번 보시길...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9.17 04: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언론/표현의 자유에 대한 부분은 공감*100~!
    상당히 심각해 보이는데... 그쪽으로 포스팅 좀 하시죠? ^^;
    좋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언론/표현의 자유에 대한 네티즌/블로거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정권/정부/여당의 제한없는 횡포를 조금은 조심스럽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미 아시겠지만... 언론관련...
    포털 업계 내부의 시각을 볼 수 있는 블로그입니다.
    http://itagora.tistory.com




1. 이어갑시다 (0:00)

2. 복습 (2:31)

3. 인터넷에 대한 공세
   3) 포털
      ㄱ. 왜? (4:01)
      ㄴ. 어떻게?
          a. 국회의 입법 (7:29)
          b. 검,경의 압박 (11:07)
          c. 공정거래이슈 (20:51)
          d. 세무조사 (21:33)
          e. 인터넷 사이드카 (23:22)
          f. 실명제의 강화 (27:07)
      ㄷ. 김철균 카드의 의미 (41:12)
      ㄹ. 석종훈 카드의 의미 (48:35)
      ㅁ. 한놈만 패? (51:55)

4. 전망 (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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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tong.net BlogIcon 캔커피 2008.07.18 11: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댓글과 트랙백 남깁니다.

  2. rejectedp 2008.07.19 2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혹시 귀로 듣지 못할 상황인 사람을 위해 글로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신 분은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0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운로드 받으셔서 mp3플레이어 같은데 넣어서 들으시면 어떨까요?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http://sadgagman.tistory.com/notice/43 여기를 참조하시구요. ^^;;;

  3.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20 15: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내용중에 다음 세무조사에 관련해서 기사를 찻아보니 '이례적으로 일반세무조사를 특별세무조사로 변경하고 기간도 8월까지 재연장, 이재웅 전 대표도 타깃' 라는 기사가 있네요..

    기사내용중에 네이버도 한번밖에 않받은 세무조사를 다음만 유일하게 두번 받았고, 또 연장하더라고 1주일이 관례인데 한달을 연장한것은 매우 이례적인것으로 아주 작심을 한것이라고 보여진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이 멀리 보지 못하는 이명박 정책의 또다른 소탐대실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시간만이 답을 알려 주겠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1 04: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네요, 제가 녹음할 땐 (13일 새벽) 없었는데 18일에 한겨레 21에서 작성한 기사가 있네요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80718180706119&cp=hani21
      역시 제 예상대로 "한놈만 패" 전략을 쓰고있는 것일까요?
      이러다가 혹시 이명박 정부가 '대실(大失)' 하기전에 Daum이 망해버리는거 아닐까요? ^^;;;
      추.
      게다가 오늘 기사를 보니 공정위에서 약관가지고 또 무슨 발표를 했나보네요.
      직접적인 제재는 아니더라도 포털 흠집내기 시나리오에 너무 충실한 것 같은데요.
      이명박 정부...너무 정석대로(?) 나가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21 1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음의 입장에서 이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도 생각해볼만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2 10: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글쎄요...Daum입장에서 현재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을까요? 명분과 절차적 타당성을 갖춘 압력이기에 Daum의 입장에서는 어금니 꽉깨물고 버티는 수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요... 이렇게 되면 버티더라도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게되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22 0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본 방송과는 약간 다른(?) 내용인데요.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072011591006360&type=2

    위 포털 불공정 약관에 대한 공정위 판단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 몹시 궁금합니다.
    짬내시기 힘드시겠지만... 팟캐스트 한방 부탁드립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22 1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를 다운받아 보니 각종 뉴스나 언론에서 다룬 비중에 비해서는 내용이 별로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주말에 이 주제를 한 번 다뤄봐야겠네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24 02: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방송 잘 듣고 갑니다. 이명박 정권의 뻘짓... 좀 너무하죠.
    눈가리고 아웅... 표리부동... 조변석개... 실효성 없는 무리수...
    자신들이 그렇게 비판했던 노무현 정권보다 더 "아마추어"스럽네요.


    작은 정부... 규제 철폐/개혁... 도대체 앞뒤가 맞아야 장단을 맞추지...
    어떤 부분은 작은 정부... 어떤 부분(언론 통제 관련 등)은 큰 정부...
    지들 멋대로... 입맛 당기는 대로... 원칙이나 철학이 있기는 한건지...



    두 집단간의 갈등상황에서... 갈등의 심화로 가는 것 같구요.
    뭐... 온건파보다는 강경파들의 극한 대립으로 가기 쉬울 듯...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천년왕국"이 가능해 보이는 이유를 아는지... 원...
    장기적으로는 어쨌튼... 다시 "균형"을 찾겠죠. 어떻게 가느냐의 차인데...
    현 여권이 그 "균형"의 주체가 될 수 있을지는... 자신들의 선택에 달려있고.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차라리 5년 크게 사고치고...
    이명박 정권이 한나라당과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털의 활용"이 관심있는 주제라... 공감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도 나는데...
    새로 글을 쓰지는 못하고... 이전 글들 링크/트랙백 남기려다가...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니... 대신... "링크 모음"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읽고 쓰기] 포털을 둘러싼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의 갈등/탄압... 관련글
    (http://blog.daum.net/ghost-online/15236124)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8.18 17: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정말 의아한 것은 '왜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밀어부칠까?' 라는 궁금증이 드는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별루 득될 것도 없는 일에 힘을 쓰질 않나, 욕먹을게 뻔한 일이라면 보람이라도 잇어야할텐데 그런 것도 안보이고... 당췌 왜 저런 짓거리들을 하고 다니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2MB 정부는 제게 있어서 미스테리입니다.

  6. 민노씨 2008.08.10 0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침묵이 너무 기신거 아닙니까? ^ ^

  7. 신따윈없어 2008.08.18 15: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무슨일 있으신가요?;;;
    아님 모든 사회적문제같은게 모두 올림픽에 묻혀서 공감대가 안생기기때문에?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8.18 17: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너무....적조하지요? ^^;;; 사실 진이 좀 빠졌습니다. 촛불 관련 이슈로 상당히 많은 포스팅을 했고 공을 많이 들였는데 올림픽과 연속되는 주말 폭우로 아무 결과 없이 사그라든 현실이 답답하면서 힘이 좌~~~~~악 빠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계속되는 과중한 업무로 머리쓰는게 싫어져서 요즘은 본의아니게 비교적 가벼운 뮤지컬 이야기만 꼬박꼬박 업데이트하고 있네요~ ^^;;; 조만간 정신차려야지요~

    • 신따윈없어 2008.08.21 16: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다른데는 업뎃을 하시는군요 ㅎㅎ 전 새드개그맨님의 다른데는 안들어서;;;;;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0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예약 추천까정 했는데 아직이신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9.05 04: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겨우 녹음 끝내고 지금 업로드 하는 중인데 랜이 없어서 T-Login으로 오리고 있거든요~ 아주 환장하것네요~ 업로드 속도가 거의 모뎁 수준... ㅜ.ㅜ 아무래도 걸어놓고 자야할 듯.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5 04: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룬이룬... ㅠ.ㅜ;

      암튼 노고 많으셨습니다... :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15608001 BlogIcon G.O. 2008.09.26 00: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좀 의외의 트랙백이 하나 날라와서...
    구경 한번 하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책 공감"이라는 곳인데...
    이런 곳하고 얽혀봐야 좋은 꼴 못볼거 같은데...
    공을 넘기면서도 좀 걱정이네요. ^^;

    어쨌튼... 함 구경이나 하세요. (딸린 트랙백 보시길...)
    [정부 정책블로그 개설 한달] ‘정책 공감’ ‘정책 반감’?
    http://blog.daum.net/ghost-online/15608001




1. 죄송합니다. (0:00)

2. 미디어다음의 공지사항 (5:20)

3. 기사중단 관련 법적 이슈
    1) 계약 위반 문제 (9:38)
    2) 담합 문제 (16:46)

4. 조중동은 왜 기사를 중단하나? (20:28)

5. 조중동의 기사중단이 가져올 파장은?
   1) Daum (38:56)
   2) 조중동 (49:49)
   3) 네이버 (55:30)

6. 누가 이길까? (59:08)

* 민노씨께서 한가지를 지적해주셨습니다.
제가 14:10 초 정도에 계약의 해지를 언급하면서 "해지는 계약이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계약을 원래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은 "해제"가 아닌가 하는 지적입니다.
민노씨가 지적한 대로 "해제"가 맞습니다. 제가 해지에 대한 설명을 잘못했네요.
그런데 제가 말하려던 의미는 해지가 맞습니다. 해지는 어떤 시점 이전의 계약관계는 인정하나 특정 시점 이후부터의 계약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조중동과 Daum의 계약 해지라면 향후의 기사 업데이트 중단도 있지만 기사의 보관, 검색에의 노출 또한 계약조건의 일환이므로 해지를 위해서는 특정 시점 이후로 과거 기사 DB도 모두 삭제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해지"라는 용어의 선택이 맞고 다만 "해지는 계약이 없던 것처럼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만 잘못된 것이 되는거죠?
혼선을 드려서 죄송하구요, 민노씨의 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립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goldenbug.tistory.com BlogIcon goldenbug 2008.07.07 0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잘 들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07 19: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분석... 잘 듣고 갑니다.
    특히... 신문사와 포털의 해묵은 신경전 부분...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host-online BlogIcon G.O. 2008.07.07 2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조중동과 정권, 수구/보수/우익의 행태를 보면...
    과연 언론/표현의 자유가 무엇인지의 개념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조중동 등 일부 거대 신문사의 "언론의 자유"에
    대한 곡해, 아전인수... 도저히 봐줄 수 없을 정도죠.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인데...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0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예전에는 조중동은 진실을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정말 저런 시각으로 저렇게 느끼고 사는 것 아닐까? 그런 환경에서 살다보니 그들만의 집단 최면에 걸린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편으로 측은한 생각까지 들더군요.

    • G.O. 2008.07.09 00: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실... 저도 그 부분이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잘못을 알면서... 일관되게... 단순히 이익만을 위해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을테니. 시각 자체가 좀 이상한
      필터를 끼고 보는 사람들이 데스크를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아랫사람들도... 차차 거기에
      동화되어가는... 그런 "동질화"/"문화화" 과정...
      반복해서 읽거나 쓰다보면... 자신도 믿게 되는...

      분명... 갓 입사하거나 좀 젊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회사의 문제를 모르지 않을텐데... 뭐... 밖에 있는
      사람들과 입사자들이 다를 이유도 별로 없구요.

      대안은 기자 개인에 대한 평가를 중시하는 방법 정도?
      아무리 조중동에 있더라도... 명백한 날조/왜곡을 한
      기자들의 기사와 이름을 어디엔가 취합해 놓는다면...
      평생 조중동에 몸담을 생각이 아니라면... 조심하겠죠?
      그러니까... "인터넷 실명제"를 그대로 돌려주는...
      실질적 "기사 실명제". (요즘은 거의 실명 밝히죠.)

      요즘 다음 검색에선 기자별 기사 검색 됩니다. ^^;
      어느 분인가는 아예 비슷한 독립 서비스 만들었던데...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9 03: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조중동의 매체파워가 줄어든다면 반드시 정신차리겠지요.
      조중동을 위해서라도 조중동의 언론권력은 해체/약화되어야 하겠군요. ^^;;;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08 07: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오랜만이네요.. : )
    지난주와 지지난주 촛불집회는 새드개그맨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5. 2008.07.08 07: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9 0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입장을 고려하셔서 비밀댓글로 달아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류가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 것이니 공개해주셔도 무방합니다. ^^;;;
      민노씨의 문제제기를 위 본문에 반영하였습니다. 방송을 수정할 수가 없어서...^^;;;
      지적 감사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7.08 1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마디로 갑의 횡포죠. 기사를 주니 마니, 계약대로 하면 되는거지 뭐 그렇게 생색을 내는지. 이젠 솔직히 조중동 기사는 별 가치도 없습니다만...

    계약 문제는 제가 대강 짐작이 갑니다. 그러니까 보통 신문사랑 포털은(제가 경험한 바로는) 1년 단위로 콘텐츠 제공 계약을 맺습니다. 근데 그 1년이 금방 돌아오거든요. 계약서에는 보통 계약 끝나기 한달 전이면 재개약을 상담하기로 되어 있는데 별 말이 없으면 계약이 일년 연장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조중동과 미디어 다음 사이에는 자동 계약 연장이 되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어쨌건 공급자 마음대로 기사공급을 중단한다는 것은 상도덕에 위배되는 것이죠.

    조중동이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뭐.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15: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머, 갑일 때 갑의 지위를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조만간 을로 전락하기 전에 마지막 호기를 부려보는 것은 아닐까요? ^^;;;

  7. Favicon of http://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8.07.08 12: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 많이 기다리고 이었습니다. 역시 저는 나무가지를 보고 있었는데 SadGagman님은 숲은 보고 있었군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을 조금 덧붙인다면 미디어다음이 이번 기회에 네이버와는 차별성있는 뉴스를 만들수있는 기회가 되지 않은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똑같은 출저의 기사를 가지고 똑같이 메인에 올리니깐 굳이 미디어다음의 뉴스를 볼 필요가 없었죠.그런데 이젠 기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중동이 빠졌으니 네이버와는 다른 뉴스들로 메인이 구성되면 네이버 뉴스를 봤다고 하더도 다음을 찾아가게 되는 그런 좀 네이버와는 차별성이 있는 뉴스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08 15: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떤 포스트를 보니까 미디어다음 내에서 조중동의 기사 점유율이 상당히 낮다고 그러더군요 (잘 기억는 안나는데 5% 미만이었던가...) 그렇다면 지금이나 예전이나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특별히 네이버뉴스가 조중동 기사를 일부러 밖으로 빼내지 않는 한, 사이트별 차별성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근데 모르죠, 머~ 들리는 바에 의하면 네이버 뉴스 팀이 주로 동아일보 출신 기자가 많다고 하던데 조중동의 입장을 많이 배려하려나요? ^^;;;)

  8. Favicon of http://fake7.com BlogIcon Fake7 2008.07.09 01: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균형잡힌 시각이 좋네요.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7.09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기사공급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이야 쌍방간에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라서 제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서 그 계약의 해지시에 이왕에 공급된 기사의 '장래효'를 어떻게 규정했는지에 대해서 그 계약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면 별 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겠습니다만... 그 부분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제가 멋대로 추론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해석도 가능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일반적인(상식적인)(?) 기사공급계약 해지 효과에 대해 추론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상황과 해석도 가능할 수 있지 않나 싶은 마음도 드는 것이죠.

    1. 이왕에 공급한 기사가 '다음'이라는 '공간'에서 보관되고, '다음'을 매개로 유통되는 효과는 이왕에 공급'된' 기사가 갖는 계약 조건의 당연한 부수효과라는 점에서 이것 역시 '과거'의 조건에 종속되어야 마땅하지 않는가라는 점입니다.

    2. 따라서 "특정 시점 이후로 과거 기사 DB도 모두 삭제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해지 시점 이전의 기사'에 대해선 이전의 기사공급계약의 당연한 부수 효과로서
    ㄱ. 기사 보관 및
    ㄴ. 유통(검색)이 당연히 계속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것입니다.

    추.
    말씀처럼 '해지'와 '해제'에 관한 착오는 마치 글에서 단순한 오타을 내는 것과 같은 단순 착오에 불과한 것이라서 그것을 굳이 공개적으로 지적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7.10 22: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기사는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일반 물품 공급의 법리와는 달리 저작권의 법리로 설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사 공급 계약에 의해 Daum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내지 영구적인 사용권을 취득한다면 민노씨의 말씀이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중동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계약을 할 리가 없겠죠. 계약 기간동안만 기사를 서버에 복제하고 웹상에서 전송할 수 있는 권리만을 Daum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계약이 종료하게 되면 위의 복제권과 전송권이 종료하게되므로 Daum은 서버에 복제물을 남겨서는 아니되고 웹상에서 기사의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게 해야겠지요. 그러려면 DB자체를 삭제하는 길 뿐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동아일보 기사에도 "미디어다음의 뉴스 데이터베이스나 다음 블로그 및 카페 등에 있는 3사의 과거 뉴스 콘텐츠도 계약 종료 시점에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모두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되어있군요.(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7070169)

  10. 2008.07.10 15: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 네이버의 공지사항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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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3 0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드린 말씀을 완전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갑자기 itunes 가 업데이트 되길래 텍스트도 확인해보니, 제 닉네임이 떠서 놀랐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3 03: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노고가 크셨네요. : )
    점점 관용적인 표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다시 들어보니 모든 참석 블로거들의 말 사이 사이에 다시 제 부족한 의견이나마 첨언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네요. ㅎㅎ.

    월하님께서 주신 의견은 저 역시도 매우 인상적으로 느끼던 터라 월하님 방명록에서 잠깐 대화가 있었습니다. 월하님께서 '무섭다'고 한 취지는 제가 생각한 것처럼 나쁜 의미만은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 ^;;

    월하님 말씀 중에서 특히 포털과의 공생, 상생관계를 예상하신 부분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최소한 과도기적으로는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이것 역시 또 다른 종속성을 가중하는 위험을 어쩔 수 없이 내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다음이라는 포털이 네이버의 위치를 대신한다고 했을 때 네이버의 부정적인 속성을 큰 차원에서 반복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구요(물론 다음에 대해선 절반쯤은 애정을, 나머지 절반쯤은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무슨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애증을 느끼네요.;;;; ).

    궁극적으론 블로그가 스스로의 자생력과 독립성, 최소한 의미있는 규모의 플랫폼을 자신의 역량으로 구축하지 못한다면, 포털과의 상생과 공생, 그 조화의 관계도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하님의 표현을 빌자면 포털 1.5의 '공생' 혹은 '상생'관계의 균형과 조화를 안정적으로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포털로서의 다음에 대해선 신뢰하고 싶지만... 그리고 다음의 개별 정책에 대해선 평가할 부분이 물론 존재하지만 가령 저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블로그 URL을 완벽하게 다음 블로거뉴스식으로 둔갑하는 그 행태 하나만으로 보더라도... 여전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 역시 동시에 하게 됩니다.

    추.
    네이버 공지에 관한 포스팅은 워낙에 따끈한 떡밥이라서 타이밍은 이미 늦었지만 간단히나마 적어보고 싶네요. 이건 사태를 진화하는 공지가 아니라 불난 집에 기름 붙는 공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차원에서도 비판할 여지가 너무도 커보이네요. 특히나 '기계적 중립'을 단무지스럽게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선... 뭐랄까 이렇게까지 강호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나..(적어도 이 정도 중요성을 갖는 공지라면 홍보팀에서 문구를 작성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ㅡ.ㅡ;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5 1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번 촛불 정국과 포털의 역할에 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 예정입니다. 쉽지않은 주제라 부담이 팍팍~!
      네이버 공지사항에 관해서는 벌써 포스트를 두 번이나 하셨더군요. 이번을 기회로 네이버,Daum, 포털문화에 변화가 있게될까요? 오늘도 촛불집회가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가볼까 생각중임다. 10일 이후의 촛불집회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도 싶고 말이죠.




1. 간단한 정리 (0:00)

2. PD수첩, 아고라와 블로그 (2:36)

3. 아프리카와 블로그 (15:52)


# 간담회 일시 : 2008년 6월 9일 20:00 ~ 24:00
             장소 : 종로2가 종로타워 20층 에듀머니 회의실
             장소협찬 : 에듀머니 (http://edu-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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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직접 대화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 현장감을 회고할 수 있어서 그런지 재밌네요. ㅎ
    대화하는 중간 중간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역시나 다른 참석자들께서 제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부분, 그 이상을 채워주고 계셔서 참 뿌듯한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논의의 논리적 완결성에 대해선 아쉬움이 있고,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 그 부족함과 아쉬움을 두고 두고 조금씩 채워가는 '과정'으로서의 대화와 토론 문화를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바람으로는 이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블로거들께서도 삼삼오오 블로거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셔서 이런 토론과 대화를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편집하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6.12 13: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얼른 이 좌담회 끝내고 2회 정도에 걸쳐서 6.10 촛불시위 현장리포트 겸 민노씨와의 길거리 토론도 올려야할텐데 말이죠~
      요즘 이 팟캐스트 땜에 하루 4~5시간밖에 못자네요. 왕 피곤~ ㅠ.ㅠ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6.12 1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이쿠~!
    이거 본의 아니게 새드개그맨님의 안그래도 부족하실 잠을 빼앗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참여 요청을 더 많이 드릴 것 같다는 예감이.. ㅡ.ㅡ;

  3. Favicon of http://raystyle.net BlogIcon Ray  2008.06.12 22: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기 까지 듣고, 참여하신 분들 블로그들을 RSS 구독을 하고 있는데....
    한날님의 블로그 하나가 이미 등록이 되어있네요... 왜일까 했더니, 이글루스의 비류연님을 통해서 주소를 알고 등록을 했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연애관련 포스팅이었던 걸로 기억이.. ^^;;;)




1. 정정공지 (0:00)

2. 민노씨의 문제제기 (2:50)

3. 공정위 조사의 개요 (5:25)

4. 공정위 결정의 내용
    1) 제재내용 (15:21)
    2) 비제재내용 (22:01)

5. 공정위 판단에 대한 평가 (30:04)

6. 민경배 교수님의 KBS 뉴스라인 대담에 대한 단상 (46:57)

7. 언론의 태도 (1:10:11)

8. 개인적인 생각 (1:13:32)


클릭! KBS 뉴스라인 "인터넷 포털 첫 제재"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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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19: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RSS가 아니라 댓글알리미로 접근했는데 벌써 올리셨군요. :)
    누워서 편하게 한번 청취해봐야겠네요..
    듣기 전부터 흥미진진입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
    선입견을 갖고 사안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방식에 대해 경계해야 할 필요는 물론이겠죠. 저 역시 마지막에 주신 말씀에 대해 십분 공감합니다(저 들으라고 그런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서 살짝 민망하기도 했습니다만... ㅎ).

    하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주목하고자 했던 관점과는 다소 다른 관점에서, 사안을 '공정위 보도자료'만을 바탕으로 해서 분석하고, 논평해주신 것 같아, 물론 그것이 기본적으로 당연하단 생각은 듭니다만, 항상 아무런 조력도 드리지 못하고, 기대만 큰 애청자로서 다소간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몇가지 이견에 대해 생각나는 것을 끄적여 봅니다.

    1. 포털 시장을 확정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

    저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개념 필요적 요소들을 그 요건으로 설정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고, 가령 각종의 사이트 랭킹 사이트들에서 축적된 분류방식들도 있으리라 가정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포털의 개념 필요적 요소는 ㄱ. 망라적인 주제를 갖춘 미디어적 특성을 갖는 메인창과 연계된 하위 페이지들 ㄴ. 이와 연동하는 검색시스템 ㄷ. 관련 이메일 서비스의 유무 ㄹ. 블로그와 카페등의 연계 서비스 유무 ㅁ. 콘텐츠를 공급받는 외부 cp의 숫자 등등으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 검색엔진으로의 최소한의 객관성과 그 검색을 통해 이뤄지는 상품거래

    검색엔진이 검색엔진으로서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객관성이란 것이 있잖아요.
    이를 네이버는 거의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니다.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큰 차원의 정보 유통 뿐만이 아니라, 검색을 매개로 하는 상품거래 시장에서 네이버 검색시스템이 갖는 폐해는 이미 구조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처럼 이를 '법'과 '정책'이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풀어야 하는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네이버의 가두리양식 검색시스템은 '상품거래의 매개로서의 검색시장' 뿐만 아니라 전체 웹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민교수님께서는 그 지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련 인터뷰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것이라서 수박 겉핥기에 치우치고, 원론적인, 직접적인 이슈의 관련 세부 논점과는 그다지 직접적 연계가 없는 지적에 그쳤다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3. 광고비를 많이 지불할 수 있는 업체의 서비스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언급에 대해

    이 부분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가설이 들어 맞는 영역이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요.
    다만 시장의 다양성을 염두에 둔다면, 전체로서 이런 가설은 매우 위험한 추상적이고, 정서적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적은 검색에 대한 본질적인 소비자들의 요구와도 그다지 적합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이란 그 '서비스 제공자'(장사꾼, 기업)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컨텐츠'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에 대한 '리뷰'들(개별 웹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령 삼성관련 상품 중 특정의 한 상품을 검색한다고 했을 때 검색창의 상단에 삼성관련 각종의 사이트들 링크가 떠야 하는게 아니라, 혹은 그 삼성물품의 도소매점의 목록들이 떠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 관련 상품에 대한 '고급의 리뷰'들이 떠야 그 검색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기본적인 요구'에 값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글이 검색엔진 시장에서 전세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그 단순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겠죠.

    검색엔진을 그 기본적인 요소로 장착한 포털 검색시스템의 방향이 되어야 할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포털은, 특히 네이버는 이런 노력은 그다지 보여주고 있지 않죠. 물론 반복적으로 확인하지만, 이를 '법'과 '정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겠죠. 하지만 최소한 그 방향을 '유도'할 수는 있지 않나 싶고, 좀더 구체적으론 법과 정책이 (민교수의 원론적인 지적을 빌자면) 다른 가능성들을 지원함으로써 이를 유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지원은 민교수께서 말씀하신 '중소기업'의 지원에 국한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기반하는 컨텐츠 유통망 마련의 대안적 움직임에 대한 지원까지를 포함합니다.

    4. 다음 아고라 등이 갖는 가능성

    물론 이것은 그래도 우리나라 제2의 포털인 다음이 시민들과 협력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만, 저는 전적으로 이것이 '포털'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예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현실적인 의의에 대해서는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콘텐츠 유통'에 대한 사업적 필요의 요소가 강조된 것이라는 생각이지, 다음이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떤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해서 이런 시스템 얼개들을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혹은 아직은 회의적인 판단이 좀더 앞섭니다).

    이번 공정위 이슈와는 다소 멀리 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MBC나 다음과 같은 거대 플랫폼의 영향력을 저는 물론 인정하고, 이들이 시민의 편에서 악질적인 이익집단인 조중동으로 상징되는 담론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효한 원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가변적이고, 불안한 대항적, 혹은 대안적 담론권력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그 힘이 미약하고, 파편화되어 고립된 섬에 불과한 블로그들이 자신의 파편화된 에너지들을 유기적으로 묶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블로거 스스로가 구축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이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요...


    5. 포털에 대한 비판과 이익집단화된 언론에 대한 비판
    팟캐스트 말미에 다소 격한 표현인 '부화뇌동'이라는 표현까지 쓰셨지만, 저는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것과 포털을 비판하는 것은 서로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변희재 같은 자가 조선일보에서 포털을 비판하는 그 아리까리한 논리의 연장에서 저와 저와 같은 비판의식을 갖는 다수의 블로거, 네티즌들께서 포털을 비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포털을 비판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포털이 웹을 통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정보유통을 방해하고, 정보의 집중화를 심화시키며, 웹을 통해 꿈꿀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가능성을 획일화시키고(유통되는 정보의 성격과 관련해서), 점점더 사적인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웹의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있기 때문이지, 기존의 전통적 담론권력인 언론의 기득권을 빼앗아 오기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언론권력을 비판하는 것과 포털권력을 비판하는 문제를 너무 단선적으로 파악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이번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물론 전체 팟캐스트의 맥락을 위해서 다소간 거칠게, 도식화시켜 표현하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 점은 애청자로서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2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댓글 재활용 차원에서 트랙백 쏩니다.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2 2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 덧글 잘 봤습니다. 저의 조악한 포스팅에 이렇게 장문의 답글을 달아주신 그 정성때문이라도 추가포스팅이 필요할 모양입니다. 머리 좀 아프겠는데요? ^^;;;

  4. Favicon of http://min.kr BlogIcon 민경배 2008.05.13 0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이 가끔 말썽이에요. 복원했습니다.
    이런 방송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제 이야기 하시는 부분만 들어봤는데
    아주 위험한 방송이더군요....ㅎㅎ
    어찌보면 신자유주의적 관점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듯도 하고
    달리보면 체념주의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것 같기도 하고.
    (달랑 10여분 듣고 가진 느낌입니다만....)

    당장은 부질없고 현실성 떨어지는 문제제기처럼 들리는 이야기일지라도
    이렇게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세상은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포털에게 희망을 걸어야 겠다면
    포털의 문제점을 그냥 눈감아줄 것이 아니라
    포털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따끔한 채찍질을 아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희망이란 녀석도 스스로 정당성을 잃지 않을때
    진정한 희망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3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신자유주의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이론적으로는 모르나 어느새 체화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세상이나 포털에 대한 체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기존의 통제된 아날로그 미디어에서 네티즌에게 미디어권력이 이동한 자유로운 미디어 환경으로 변해가는 과도기적인 현 상황에서 포털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직 네티즌들은 자생적인 미디어 파워를 가질만한 환경이나 능력이 안되고, 기존의 언론권력들은 자신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포털로 대표되는 인터넷 파워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현 상황에서는 포털을 통한 미디어 권력의 이동 촉진이 패러다임 변화의 연착륙을 위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하구요. 이를 위해서 네티즌 스스로가 포털을 활용하고 보호하고 견제하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존의 규제체제인 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은 포털을 활용하기 위해서 포털의 모든 허물을 눈감아주거나 감싸주자는 아닙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저의 다른 팟캐스트들도 들어주세요. 저는 맹목적인 포털빠는 아닙니다.) 기존의 체제로 구현 불가능한 제재를 억지로 끼워맞추면서 (아직도 저는 네이버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끼워맞춘 공정위의 논리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앞이 잘 안보이는 희망을 얘기하기보다는 네티즌의 파워를 증진시키기 위한 여러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것이 저와같은 팟캐스팅일 수도 있고, 올블로그 등과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사업자의 진보된 서비스의 개발에 따른 네이버 독점구조의 붕괴일 수도 있겠지요)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기약하는 것입니다.

  5.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5.13 12: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웹 시장에서 NHN이 가지는 지배력이 거의 독점에 해당할 만큼 커버린게 사실이고, 정말 공정위가 교과서적인 생각으로 - 독점은 웹 시장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 NHN과 다음 등의 과점업자들을 제한하려 한 의도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드개그맨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따지고 보니 그들이 시장을 독점하게 된게 그들이 둘러친 장벽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공정위 사람들도 고심끝에 이런 결과를 낸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공무원들은 결과물이 필요하니까요).

    포털에 대한 규제는 법 이전에 소비자들이 그 대안을 선택하는 게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법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문제는 URL 창에서 알파벳 몇 개만 바꿔주면 다 끝나버리는거죠. 현재는 소비자들이 네이버니 다음이니 야후니 이런 사업자들에 대략 만족을 하고 있고, 독점의 폐해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라면이 라면 시장의 독점적 사업자라고 규제할 수 없는 것이라던지, 새우깡이 한순간에 몰락해버린 것 등을 포털 업계는 잘 염두해 두어야 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안이 많이 있을 경우엔 소비자의 기호라는 것은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5 01: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link님의 의견은 제 생각과 맞닿은 부분이 많이 있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
      독과점은 그 자체가 악(惡)은 아닙니다. 그 지위를 남용하여 이용자들의, 소비자들의 후생을 감소시킬 때에 악이 되는 것이죠.
      그렇게 볼 때 현재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시장이 과연 악으로서 평가받을만한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이슈 같습니다.
      문제가 있고 개선이 필요한 상태인가, 악을 행하고 있으니 법으로 처단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면 제 생각엔 후자쪽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6.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8 01: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으음.. 이 방송을 아이튠즈에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 RSS를 아이튠에다 입력해도 방송을 못 받아오네요..OTL...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8 14: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른편 사이드바에 배너 만들어놨슴다. 클릭하시면 iTunes에 추가될검다.
      안되시면 itpc://nemo.podics.com/118080587163 를 RSS에 추가하시죠. 포딕스라고하는 팟캐스트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RSS입니다.

  7. Favicon of http://jus1170.tistory.com BlogIcon vermouth 2008.05.20 14: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해주셨네요^^



 사진 슬라이드


 mp3


지난 5월 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문화제 현장의
생생한 사진과 목소리를 함께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5.05 09: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촛불집회가 서울페스티발이랑 같은 날이였나보군요;;
    이거 참... 뭔가 복잡한 심정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5 15: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게다가 경찰청에서는 촛불문화제를 불법 시위로 간주하여 앞으로는 개최를 불허한다고 하죠? 나라는 썩어가고 있는데 하이서울페스티발은 화려해지기만 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05 21: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까지 들은 새드개그맨님의 팟캐스트 가운데 최고네요. : )
    아직 동영상은 보지 못했는데...
    아무튼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한겨레블로그에서 활동하던 시절, 필벗들과 대추리 문제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과 즐거움을 함께 했던 기억들도 떠오릅니다. 거대한 시스템과 관료 조직에 대한 좌절감, 같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의 세속적인 욕망들(이것은 물론 제 마음 속에 있는 그런 것이기도 했는데요)에 자주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좀더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에 대한 그 희망과 바람들을 이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다시 떠올렸습니다.

    정말 고마운 팟캐스트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5 22: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동영상이라기 보다는 걍 음성 팟캐스트에 관련 사진을 붙인 슬라이드 쇼라고나 할까요? 팟캐스트를 들으셨다면 동영상을 다시 보지 않으셔도 될 듯.
      갑자기 옛날 노래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 생각나네요. 최근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보면 제가 다시 대학교 1학년으로 되돌아간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됩니다.

  3. 2008.05.08 11: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 투더리 2008.05.08 23: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번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여의도나 청계천에는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덕분에 현장의 참석한 것 같은 기분을 느겼습니다.
    이메가 한명의 아집으로 나라가 다 시끄럽군요.
    애당초 쇠고기 개방은 FTA와는 별개의 사안이었으며 미국측의 압력에 의해서 연계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네들의 사정은 다 받아주면서 국민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과연 정부의 역할인지 협상이란건 해보았는지, 도대체 개념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딴나라당과 조중동은 배후세력이 있다니 선동을 한다니 구태의연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이런 사람이 지도자이고 국민을 대변한다니 참 창피합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답답하긴한데 왜 그러는걸까를 곰곰히 더 생각해보게됩니다.
      저는 저번 주에 청계천 한 번 여의도 한 번 갔었는데 이번 주말에 청계천 한 번 더 갈까 생각중인데요. 투더리님도 한 번 나가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5.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5.09 10: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인터넷을 잘 안해서 그런지 올 기회가 적네요. 어제 그 동안 못 들었던 방송을 다 다운해서 이거부터 들었네요^^ 그 날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서울시민이었더라면 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듣고 갑니다.

    울 정부 관계자님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번 주말엔 서울 뿐아니라 전국적으로 촛불문화제가 열린다고 하더군요. 카메라 짊어지시고 한 번 나서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weblognara.com BlogIcon 블로그나라 2008.05.09 16: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팟캐스트 만드시느라 이른(?) 시간까지 고생하시는군요.^^
    문화제에 참여는 못했지만..., 대신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배후세력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 자체가 한나라당의 한심한 의도를 불식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엔 있었던 약속 취소하고 청계천에 가 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도 오늘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야근중이네요.
      블로그나라님은 지금 현재 청계천에 계신걸까요?
      저도 주말에 하루정도 나가보려고 합니다.

  7.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09 22: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새드개그맨님께서 아는게 없다면...
    저 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고요. ㅠ.ㅜ;
    (물론 농담이시겠지만요. ㅎㅎ)

    건 그렇고...
    최근에, 어제 네이버와 관련해서 공정위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말이 제재지 사실상 면죄부를 부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길 없는데 말이죠. (네이버에게 2억이면 뭐 정말 껌값도 안되는 거고.. 공정위 결정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주식도 소폭 상승했다고 하고..)

    새드개그맨님께서 마이크를 드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 ^;
    안부 겸 댓글 남깁니다.

    저도 쓰고 싶은 주제이긴 한데...
    저는 정말 아는 것이 없어서 말이죠.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09 2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 점에서는 민노씨와 시각이 조금 다르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nhn이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지정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nhn이 소송으로 대응한다고 하지않습니까?
      단순히 액수의 문제라면 nhn은 10억에도 눈하나 깜짝않을 회사이지요. 그러나 검색시장에서의 시작지배적사업자로서 운신의 폭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정위의 결정은 나름 진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공정거래법 위반을 판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문제가 시장의 획정문제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검색시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가 관건인데 사실 이를 입증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렇게 볼 때 검색시장을 획정하고 그 가운데 nhn을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지정했다는 것은 공정위로서도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저도 마이크를 들어보고는 싶은데 기사나 보도자료만 있을 뿐 정작 중요한 공정위의 결정서가 없어서 무턱대고 들이대기가 부담스럽네요. (판결에 대해서는 판결문을 보고 논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듯이 이 경우에도 결정서 또는 의결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주식의 상승이슈는 공정위 이슈때문이라기 보다는 최근의 하락세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실적으로만 보면 주가가 쭉쭉오르고있어야함이 마땅한데 이전에 이미 공정위 이슈 등이 선반영된 탓인지 며칠 떨어졌었거든요...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09 23: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말씀처럼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가 없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 과문한 소견으로는 이미 있는 현상을, 그러니 삼척동자도 아는 현실을 '어쩔 수 없이' 반영한 측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는 말할 것도 없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왔으니까요.

    공정위와 공정거래법 자체가 다소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생각(물론 제가 이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기 때문에 이는 그저 추상적인 '감'에 불과합니다)도 들고... 현재의 체제로는 네이버가 지배하는 왜곡된 웹, 그 가장 강력한 동인(?)인 검색광고 시장, 그것을 지탱하는 트래픽 집중, 그 집중을 위한 가두리양식 정책이 바뀔 것 같지 않아서.. 좀 답답한 생각이 들어요. ㅡ.ㅡ;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2 02: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왜곡된 웹 시장과 트래픽 집중 문제는 공정위의 제재로 풀 문제가 아니라 기술의 문제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야후를 구글이 앞질렀듯이) 그리고 그 조짐도 조금씩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인 DB의 노후화와 스팸화, 자사 사이트 노출 우선으로 인한 컨텐츠의 질 저하 등)
      민노씨의 강력한 요구(?)에 힘입어 제가 생각하는 이번 공정위의 포털 제재에 관한 시각을 내일정도 올려볼 생각입니다. (목차나 내용은 완성)

  9.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5.12 19: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기대가 됩니다. : )
    저 역시 새드개그맨님께서 말씀하시는 '혁신적인 기술의 진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이런 움직임들이 네이버에게 좀 제대로 된 경쟁을 유인하는 방식들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새드개그맨님께서 말씀하신 "조짐"이란 것이 어떤것인지 지금으론 잘 떠오르지 않네요(그래도 유의미한 경쟁자인 daum의 미디어 성격 강화를 염두에 두신 건지요?).

    아무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5.13 01: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 괄호가 어설프게 달렸군요. "그 조짐"이라는건 예전에 야후를 구글이 앞질렀듯이 네이버 DB의 문제점 노출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새로 생각하는 네이버와의 경쟁 유도 조짐이란건 민노씨가 예상하는 "미디어다음"이아니라 "티스토리+미디어다음"입니다. 저는 미디어다음보다는 티스토리쪽에 좀 더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Daum이 제공하는 서비스이면서 Daum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는 티스토리가 어쩌면 현 상황에서는 가장 쾌적하면서 자유로운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대안이기에 글빨 좀 있는 네티즌들이 티스토리로 이동하는 것 아닐지요? 그리고 이러한 티스토리 내의 내용있는 포스트가 미디어다음을 만났을 때 그 매체파워를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외에 hanrss의 메타블로그화도 나름 유의한 변화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입니다만 네이버의 지식in DB가 하루아침에 쌓인 것이 아니듯이 이러한 작은 유의미한 시도가 모여 언젠가 대세를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1. 포스팅을 이제서야… (00:00)

2. 잊지 말아야 할 것 (04:04)

3. 본질이 뭐냐? (06:01)

4. Daum은 왜 이렇게 조용해? (10:38)

5. 비교해볼까?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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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백이 갖는 의미 (29:33)

8. 채찍과 당근 (36:15)

9. 다른 이야기
   1) 옥션 공지사항은 어디로? (40:26)
   2) 신문사의 보도행태 - http://minoci.net/484 (42:50)
   3) 방송사의 보도행태 (43:15)
   4) 미디어다음에 Daum 해킹 기사가? (49:53)
   5) 해커를 잡을 수 있을까? (52:29)
   6) 인터파크의 사주? (56:56)
   7) 박 변호사와 김 변호사님, 뭐 하시는 거에요? (1:01:21)

10. 결론 (1:03:12)

[부록] - 관련판례 (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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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08 02: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래간만에 일등이네요. : )
    분량을 보니 지금 듣기엔 좀 과한 것 같고.. ^ ^;
    아침에 찬찬히 들어봐야겠네요.
    듣기 전부터 흥미진진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4.08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내용의 일부만 들었지만 뭔가 새로운 사실이 느껴지네요.
    저녁때 퇴근하고 다시 와서 들어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8 21: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른 포스트보다 반응이 약해서(or 늦어서) 살짝 조마조마한 상태입니다. 제 방송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관점, 또는 접근 방법을 얻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보람과 영광 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4.09 03: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게으름 때문에 아직 전부 다 듣지는 못했습니다. ㅠ.ㅜ;;
    몸통만 빼고 처음과 마지막을 (분량으로 보면 절반 정도) 우선 들었는데요. 물론 흥미진진하고, 성실한, 최고의 팟캐스트라는 '삘'이 오더군요. 특히나 꼼꼼한 자료조사라는 측면에서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오늘 중으로는 다 들어볼 수 있겠네요. ^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09 23: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나름대로는 그 어느 때보다 자료 조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오래전 이야기라 일반적인 시각 이외의 이슈들을 짚어보려고 많이 노력을 했자요. 근데, 떡밥이 너무 오래되어서 쉬었나봐요~ ㅎㅎ 큰일이네~ 우주인 이슈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데 이것도 썰렁하려나요? ㅋㅋ

  4. AT40 2008.04.10 10: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들었던 혹은 구독하고 있는 국내 팟 캐스트 중 가장 들을만한 방송이
    Forget the radio가 아닌가합니다. 이번 캐스트 듣고 느낀점은
    새드개그맨님 진행솜씨가 상당히 물이 오른듯...
    마지막의 보너스 캐스트는 상당히 멋지셨읍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1 18: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과찬이십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해보겠습니다. 들을만한 팟캐스트를 찾고계신다면 제가 오른쪽에 링크로 걸어둔 소리웹이라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가 많이 있습니다.
      닉네임에 블로그 링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허락하신다면 AT40님의 블로그도 방문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AT40님께서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는 전제하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5. Favicon of http://www.sis.pe.kr BlogIcon 엔시스 2008.04.10 2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팟캐스트 모든 과정을 1시간을 전부 들을수 있었던 것은 예리한 분석력과 자료 수집,,,그리고 사전에 시나리오등이 잘 짜여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나름대로 정보보호나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팟캐스팅이 상당히 흥미 진진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팟캐스팅 기대하겠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끝나는줄 알았더니.,..조금더 듣게 해 주는 센스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2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혹시 내용 중에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거나 논리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무래도 전문가는 아니다보니 혹시 허점이 있을 수도...

  6. 신따윈없어 2008.04.10 23: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맨 처음 74분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에 쫄았지만 부록이 있었군요 ㅎㅎ

    그나저나 방향이 많이 벗어나는 질문일지 모르지만.... 왜 MBC는 아무런 보도가 없었을까요?(sadgagman님이 일부로 빼신건가요?)옥션은 사용자 db가 해킹당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음은 반년간 침묵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나 문제가 될 만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1 01: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MBC는 왜 침묵했을까....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한번 생각해보자면... '의도적 배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즉, 뉴스를 통해 인터넷 산업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인터넷 산업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것이 되므로 아예 무시함으로써 인터넷의 영향력 자체를 축소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의도적 배제'의 대표적 사례가 바로 이번 우주인 이슈이지요. MBC,KBS가 SBS의 영향력을 무시하기 위해 우주인 관련 이슈를 의도적으로 축소 보도하고 있지요. MBC가 특히 정도가 심한 듯 보입니다만...

  7. Favicon of http://damasworld.tistory.com BlogIcon 다마 2008.04.11 09: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은 정말 뭐든지 숨기기만 잘하는것 같습니다.
    불만글이 올라오면 밀어내기 바쁘고,,
    다음 문제입니다..ㅎㅎ

  8.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12 07: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정부에서 아예 전국민의 개인정보를 새로운 데이터로 갱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_-;;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2 1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워우~! 가장 진보적인 의견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그렇게 새로운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바꾸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이 상당할 듯 한데요... 사회적인 혼란도 무시 못할 것 같고...

  9. Favicon of http://www.soar.co.kr/blog BlogIcon 하타 2008.04.14 07: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물론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는것,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그 점을 감안하고서도 개인정보의 정보갱신 혹은 정보체계의 변경 자체는 장기적으로 보았을땐 국가에 매우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0. 걸스카웃 2008.04.15 11: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언제나 무거운 이슈를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으로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74분이 지루하지 않더군요^^
    다만, 방송 내용 중에 박진식 변호사에 대한 논리에서 한가지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저도 옥션 소송에 참여했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소송에 관심이 많으며, 옥션에 냉정한 잣대를 갖고 평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카페에서 박진식 변호사 프로필을 본 기억이 납니다. 거기 보면 인터파크, 아이템베이 고문 변호사라고 적혀 있더군요. 여기서 전 한 가지 재미있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만약 인터파크나 아이템베이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된다면, 박진식 변호사가 과연 집단 소송을 주도할까요? 실제로 몇 년 전에 아이템베이 해킹을 당했을 때, 그 때 어떠한 액션도 없었습니다.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박변호사가 정말 소명의식이 있따면 자신이 고문 변호사를 맡은 회사라도 과감히 저버리고 소송을 하는게 맞는거겠죠..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을 거 같습니다. 고문 변호사면 각종 민감한 부분을 기업 내에서 다 접하게 될텐데..그 때 얻은 정보를 소송 때 이용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렇게 되면...오히려 역소송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한 기업 고문 변호사가 순수한 소명 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저도 인터파크가 사주해서 옥션 소송을 진행했을 수도 있다는 논리엔 반대입니다만, 그렇다고 박진식 변호사가 순수한 소명의식 때문에 이 번 소송을 진행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
    쓰다보니까....길어졌네요...^^아무쪼록 좋은 방송 계속 진행해주시고요~~
    글은 남기지 않더라도 자주 듣고 좋은 정보 접하고 있으니..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4.16 18: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동의합니다. 박변호사가 인권변호사, 양심변호사가 아닌담에야 자신이 가지고있는 기득권을 버리고 오로지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할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박변호사를 네티즌 권리의 수호자로 떠받들자는 취지는 아니었구요, 단지 기자의 터무니없는 억측이거나 옥션의 오바스런 물타기 가능성을 지적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오늘밤에는 우주인 관련 포스팅을 올릴건데 이 역시 좀 오래된 떡밥이라 관심들을 가져주실지 모르겠네요

      추. 저도 고등학교1학년때까지 보이스카웃이었습니다. 1일 1선! 차리고 있다! (-.-)>

  11. 걸스카웃 2008.04.17 11: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넵. 우주인 관련 포스팅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실 거라 기대하면서.. 오늘 밤에 방송 들으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전 초딩 ~ 고 2때까지 걸스카웃 이었습니다..ㅋㅋ 제가 더 오래했네요~~ㅋㅋ (유치해....ㅡ.ㅜ)




01. Daum, 첫 화면 개편 (00;00)

02. 개괄적인 인상 (03:45)

03. 구체적인 변화
    1) 브랜드 정책의 축소와 직관성 강화 (06:20)
    2) 검색의 강화 (8:51)
    3) 동영상 UCC 비중 축소 (10:24)
    4) 네이버 따라하기 (11:32)
    5) 개인화 정책 유보와 타겟 메뉴 (14:10)

04. 변화에 대한 평가
    1) 브랜드를 왜 포기했을까? (16:02)
    2) 왜 네이버를 따라했을까? (18:48)
    3) 검색으로 맞짱 뜰 능력이 되는가? (20:12)
    4) 왜 검색에 집중하는가? ? (22:10)

05. Daum 개편이 갖는 의미 (27:32)

06. Daum의 불안과 IPTV (29.03)

07. 동영상 UCC에서 한 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1:07)

08. Daum의 기회 (34:32)

09. 개인적인 느낌 (36:20)
신고
  1.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4 1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메인화면 변경한 뒤 그냥 변했구나정도로만 인식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풀어주시니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 많네요.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4 20: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털의 대문이 바뀌었다는 것은 나름대로 그 회사의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Daum이 네이버와 제대로 맞짱을 뜰 수 있을지 2008년이 기대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wvvw.egloos.com BlogIcon 이퓌뒤 2008.02.04 19: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보다 심도 깊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멋지셔서 한 번 듣다보니 푹 빠지네요.^-^

  3. Favicon of http://axslayer.tistory.com BlogIcon Libertas 2008.02.04 2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번 개편을 준비한 다음 직원이 나서서 직접 설명하는 듯 자세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이네요. 너무 길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흥미를 갖고 있던 내용이라 처음으로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다른 포스트들도 내용은 정말 훌륭해 보이는데(목차만으로 판단하기에) 제가 참을성이 없고 성격이 급해서 특히 호기심 자극하는 분야가 아니면 잘 못 견디거든요(죄송합니다 ㅎ)

    그런데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혹시 팟캐스팅에 빨리감기나 되감기 기능은 없나요? 아래 절대 바톤 놀이 포스트 절반 정도 듣다가 실수로 Refresh 눌렀더니 다시 처음부터 들어야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4 21: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팟캐스팅이 대체로 좀 길죠~ ^^;;;
      빨리감기, 되감기 됩니다. 위에 플레이어 보시면 플레이어 중간에 하얀 선이 있는데요. 들은 부분은 빨간색선으로 변합니다. 마우스로 적당한 부분을 찍으면 그 부분부터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 팟캐스팅을 다운로드 받아서 mp3플레이어에서 들으시길 권장합니다. 보통 mp3플레이어에는 속도 조절 기능이 있잖아요~
      제 방송은 온라인에서 웹서핑하면서 듣는 거 보다 이종중에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들을 때 덜 지루하답니다. ㅎㅎㅎ
      다운로드 방법은 공지사항에... ^^;;;

  4.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08.02.04 21: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팟캐스팅 듣고 다음을 다시 둘러보니 Daum 애드하우에서 이번 개편과 맞물려 베스트 키워드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http://adhow.daum.net/event/main.html)

    검색에 보다 역점을 두는 것과 함께 검색광고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같아 흥미롭네요.

  5. Favicon of http://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8.02.04 2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그냥 와~ 깔끔해져서 좋다. 버벅대지 않아서 좋다. 이러고 말았는데...이런 저런 얘기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말씀도 잘하시고...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ntemp.tistory.com BlogIcon nTemp 2008.02.04 2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말씀 정말 잘들었습니다..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어찌 그리 잘 말씀해주시는지..
    ㅎㅎ 그리고 PODICS..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에 대해서는.. 다소 단기적인 승부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얄미울 정도로 잘 선택을 한 것 같지만요.. 지금 이 UI와 정책을 얼마나 오래 가져갈지 궁금해지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0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전 Daum의 잠재력을 믿습니다. 일단 네이버와 대등한 위상에 이른다면 Daum의 역량이 발휘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이 UI와 정책은 네이버를 누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라고 할 수 있겠죠.

  7. Favicon of http://egg.pe.kr BlogIcon egg 2008.02.05 0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 그냥 느낀점을 간략하게 썼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더라구요;; 왠지 제 글이 낚시글이 된 것 같아 다녀간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트랙백 감사드리구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2.05 03: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야(?) 듣네요. : )
    역시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방송 들으면서 다음과 네이버 번갈아 왔다갔다 좀 이것저것 클릭도 해보고, 비교도하면서 들었더니 방송이 금방 끝나네요. ㅎ

    저는 포털 '메인'화면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라서(일주일에 한두번, 두세번.. 정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물론 포털의 하부 카테고리들은 꽤 자주 찾곤 하지만요. 특히나 각종 사전류 서비스. 이건 주로 네이버 사전이나 야후 쪽을 가고, 가끔씩 가는 영화관련 소식들도 주로 네이버 영화 쪽을 갑니다. 네이버에 꽤 비판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ㅡㅡ; ) 다음이 개편되었다는 소식도 이 방송을 통해 처음 들었네요.

    다음 메인 화면은 전체적으로 꽤 많이 쾌적해진 느낌입니다.
    이건 참 좋네요.
    그리고 메인 화면 로그인 창 하단의 '이슈 검색어 박스'가 '연예인 옆구리 터지는 뉴스'만이 아닌 좀더 사용자들이 고민할만한 공공적인 이슈들을 보여줄 수 있다면, 이건 정말 평가하고 싶습니다. 변환단추를 누르면 하위 카테고리로 화면을 바꿔주던데, 이것도 꽤 괜찮네요.

    그런데 메인박스를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그만둔 건 좀 아쉽네요. 물론 자주 가지 않아서 개인적으론 그려려니 하지만요.

    검색에 있어서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방구나 뽕이나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이 구글의 검색결과를 하단의 웹페이지 검색에서 빌려오곤 있지만.. 전반적으로 각종의 스폰서 광고들이 상단을 가득 채우는 통에 우리나라 포털의 검색은 그다지 다시 거기서 검색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요. 특히나 웹문서 검색은 자사의 연관 서비스 DB 검색에서 소외되는 경향이 너무 강하고 말이죠. 특히나 네이버가 보여주는 극단적인 폐쇄성("가두리 양식장")은 정말 이게 검색엔진이 맞나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정말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포털을 통해 검색하게 될 것 같지는 않고, 계속 구글링하게 될 것 같아요. 물론 저야 포털 측에서는 마이너(?)한, 무시해도 좋을 이용계층이겠지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 )
    그런데 전체적으로 너무 다음 측에 호의적인 방송을 하신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듭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결국은 "틀"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인데 틀 자체를 왜곡되게 만든 것이 아닌 이상 틀이 바뀐데 대한 논평은 딱히 칭찬 내지 비판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입장은 "Daum 잘했어!" 라는 입장이라기보다는 "먹고 살라니 용을 쓰는구나, 잘 해봐~" 정도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안비치셨다면 제 뜻이 말로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앗나보네요)
      다만 현재 네이버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대항마로서의 Daum의 역할에 기대하고 있으며 그런 면에서는 일정부분 Daum이 선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검색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많이 몰라서 단언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네이버도 Daum도 먹고살라니 어쩔 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검색광고도 네이버나 Daum이 하는게 아니라 오버추어와 구글이 하는거자나요~ 그런면에서 민노씨가 기대하는 검색결과는 우리나라에서는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포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그정도의 검색광고 노출은 사용료 지불의 측면에서 용인할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9. 2008.02.05 05: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만...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딱 이것 같네요.;

    중국에서 검색사이트가 네이버나 다음과 거의 비슷한 UI를 썼다고 생각을 해보면 이렇게 우호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검색을 강화 하는건 좋지만 결국 따라하기 정도로는 2류 내지 3류 라는걸 자처 하는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좀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검색을 강화를 했다 하더라도 다믐만의 아이템을 내세웠어야 합니다. ucc를 버리고 검색을 택한것은 좋았지만, 결국 다음의 역량도 이것 까지인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기억에 예전에는 이런 문제가지고 민감햇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느 사이트든 개편할 때마다 "누가 어디 따라했네" 하는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심하게 했었지요~ 근데 아마 네이버가 커뮤니티 네임을 "카페"라고 바꾸고 관련된 소송에서 이기고나서 부터 이런 얘기들이 차츰 없어졌던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1등이 치고나가면 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 적당히 받아들이는 것이 관행 비스무리하게 되었지요.
      물론 이런 현상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람직하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생존을 위해 전략적으로 벤치마킹을 하겠다(즉,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베끼겠다)는데 '너희 왜 베꼈냐? 왜 창조적이지 못하냐?'라고 해봐야 그 사람들에게는 '그걸 노리고 한건데~' 라는 얘기밖에 안나오는거지요.
      만약 Daum이 네이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되면 네이버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키지 않아도 뭔가 독창적인 무엇을 만들어내지 않을까요? 네이버도 예전엔 타 사이트 많이 벤치마킹 하지않았나요? ^^;;
      저도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Daum이 네이버와 검색으로 맞짱뜰 역량이 되는지는 솔직이 의문입니다만 그렇다고 차별화랍시고 엉뚱한 우물을 파느니 일단 뒤라도 쫓아가겠다는 전략은 (그런 전략을 세운 것이 맞다면)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 다음만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얼마 없잖아요~ UCC를 뒤로 빼니까 다음만의 무엇을 강조하기 힘든 상황이 된 거 아닐까요?)

  10. Favicon of http://www.vvhy.com BlogIcon kevin 2008.02.05 11: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ㅎㅎ
    다음이 브랜드를 포기하는것에 대해 새로운 사용자를 흡입하려는 시도라고 판단을 하시는데 주관적으론 웹서비스의 브랜드는 마케팅적 요소일뿐 인터넷 시장에서는 크게 통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다음보다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강한 상대라고 생각이 드네요^^
    싸이 플래너를 볼때 기술적 수준도 높은 것 같고 각 포털사이트별 브랜드 관리에 대한 아이디어도 좋고 잠수함 같이 들어오는 시장 접근 전략이 무섭더군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죠~ SKComm.무섭습니다. 한 때 5위에도 못들던 네이트가 M&A를 잘해서 쑥쑥 성장하더니 지금은 2등 Daum을 위협하는 3등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네이버나 Daum을 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각의 독자적인 플랫폼이 화학적으로 녹아 시너지를 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물리적인 결합에 불과한 듯 합니다.
      Daum도 같은 딜레마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티스토리가 각광을 받고있는데 기존의 다음블로그와 듀얼로 운영되고 있지않습니까? 이를 어떻게 화학적으로 잘 녹여내는가가 향후 Daum이 블로그 시장에서 네이버를 추월할 것이냐를 판가름 짓지 않을까 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og.podics.com BlogIcon 내봉맨 2008.02.05 14: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 막 들으려고 하면서 글 남깁니다. 제목이 상당히 기대를 일으켜서..이렇게 미리 글을 적습니다. '라디오를 잊어요' 시그날은 언제 들어도 흥겹습니다. 나올 때마다 흥얼거린다는...^^
    아 그리고 플레이어 위젯 스킨이 추가 되었습니다. 여기 분위기에 맞는 걸로 한번 바꿔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7 2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목이 너무 낚시성인가요? ㅎㅎ 내용을 들어보시고 낚시인지 아닌지 좀 가려주세요~ 살짝 낚시 같기도 하고...^^;;;
      Forget the Radio 시그널은 나름대로 공들여서 만든 시그널입니다. 원래는 포딕스 사이트의 모토 (현재의 테이크 아웃 미디어) 로서 Forget the Radio를 생각한 것이었구요 그래서 포딕스의 모든 컨텐츠 뒤 또는 앞에 포딕스 콘텐츠임을 알려주는 시그널로서 역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시그널이었지요. 이 짧은걸 만드는데 네 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소스 찾고 적당한 부분 자르고 붙이고 효과주고...등등 공정이 많았슴다. 결국 제가 쓰게되었네요. 귀가 즐거우시다니 보람! (으쓱!)
      안그래도 위젯 스킨 바꾸러 제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내봉맨님께서 미리 와서 알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5: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질문! 혹시 http://cafe.naver.com/CommentView.nhn?clubid=14951892&menuid=2&articleid=416&replyyn=Y 이 주소의 구체적인 위치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 주소로 리퍼러가 많이 찍히는데 막상 눌러보면 빈페이지라는 말씀이죠~ 어딜까? 궁금허넹~

  13. 2008.02.05 15: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왜 제 글은 지워졌을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 저 지운 적 없는데요? 전 댓글이나 트랙백 지우지 않습니다. 혹시모르니 휴지통 가보겠습니다. 휘릭 =3=3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05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잌후~ 저도 모르는 새에 휴지통에 몇 개의 댓글이 들어있더군요~ 자동으로 삭제되는 경우가 있나보죠? 저는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보자마자 다시 다 복구했습니다. 오해가 있으시다면 푸시길 바랍니다. 복구된 샤님의 댓글에 나름의 의견을 달았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런데혹시 따로 블로그 운영은 안하시나요? 블로그 링크 없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 곤란하지 않으시면 저도 샤님의 블로그를 방문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안돼서 서핑하는거 좋아하거든요~

  14. Favicon of http://netfusion.new21.net/mt BlogIcon link 2008.02.13 17: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뒤늦게 포드캐스팅 들었습니다. 매일 미디어 다음 가면서도 다음이 바뀐 것은 눈치채지 못했네요. 브랜드를 포기했다. 그이유가 뭘까.

    글쎄요. 전 매각을 위한 수순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브랜드를 약화시키면서 통합을 더 손쉽게 한게 아닐까요. 다음이야 예전부터 인수설이 파다했고, 요즘은 G모 회사나 M모 회사가 눈독을 들인다는 말도 많았죠.

    무엇보다도 경영진에서 그다지 경영의 의지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구글에 중요한 인덱스를 다 내어준 것도 그렇고, 하여간 다음은 제가 봐도 인수되는게 대주주들에겐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그렇게 기고만장했던 다음이 이렇게 벌벌기는 것을 보면, 좀 고소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렇네요. 뭐 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것이 다음이 주는 교훈 같아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3 17: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와~ 매각 이슈는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다음이 G사나 M사에 팔려 외국회사가 된다... 그럼 90년대 말에 CF로 나갔던 "광개토 대왕님 인터넷은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머 이런 모토는 완조니 뒤집히는거네요.Daum이 워낙 토종인터넷 분위기가 강해서 외국계 회사에 넘어가면 파장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구글에 검색을 내준건 한시적인거 아닐까요? 검색광고야 오버추어와 구글이 꽉잡고 있으니 특이할 건 없고 웹검색을 내줬다는게 문제인데 요즘은 Daum도 독자적인 웹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잖아요 (http://ws.daum.net) 그렇게 볼 때 개별 서비스 브랜드 노출을 포기했다는 이유로 곧 매각고려라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앞서나가는 것 아닐까요? 머 하긴 M&A라는게 설마설마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뒤통수 치면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어찌될지는 며느리도 모르지만요~ 왠지 전 Daum이 계속 토종인터넷으로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주식 구성만으로 보자면 nhn은 외국회사지만 Daum은 우리나라 회사잖아요~ ㅎㅎ
      영원한 1등은 없다! 만고불변의 진리죠~ 야후가 그랬고 다음이 그랬고 메신저에서는 MSN이 그랬죠 이제는 네이버 차례인가요?

  15. Kim 2008.02.16 14: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쩐지...다음 메인 페이지가 예쁘게 바뀐걸 보고도 먼가 석연치 않았어요..
    솔직히 저는 다음을 그저 포털로만 보고있지 검색엔진 사이트로 보고 있진 않거든요..검색할려면 구글 아니면 야후에서 하죠..
    (네이버는 더 안들어가요=_=; 근데 네이버 한국에서 검색이 아주
    강하다고는 들었어요..오죽하면 뭐 물어보면 무조건 '네이버 지식검색해봐' 이런 말이 나왔겠어요;;)
    다음측에서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바꿔놨다는데..
    저한테는 그게 안보이고 왜 뉴스나 특히 만화속세상..아고라 페이지로
    가는 링크의 비중이 이렇게 작아진거냐..그런게 불만이죠.
    이때까지 UCC로 키워온게 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냐는거죠..

    무엇보다 네이버를 일부러 따라할려고 그런거라면 UX 운운하면서 유저들을 위해서 이렇게 바꾼거라고 말하는거는..쫌 간사해보이네요.

    할튼 다음의 나름 오래된 유저로서...쫌 실망입니당.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17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Kim님께서는 외국에 계신가봐요? 국내 검색에서의 네이버 의존도는 상당합니다. 약 70%의 점유율이 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니 Daum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네이버를 쫓아가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현재 시장상황은 검색과 매출이 비례하는 상황이니까요. 유저를 위해 바꾼다는건 누가봐도 명분에 불과한 것 아닐까요? ^^

  16.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2.21 0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실 저도 처음에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면서 사용하게 된 첫 국내 서비스가 다음이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아이디를 그대로 두고 탈퇴하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스팸 잔뜩이었던 메일 덕분에 장기간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메일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요.
    사실 최근에 한메일 익스프레스같은 서비스를 포함해서 바뀌어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보면 살짝 또 기대도 해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2.21 1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aum의 태도가 예전 한창 잘나갈 때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구요. 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네이버가 너무 독보적으로 나가고 있기에 전략적으로 Daum이 대항마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Daum말고 현재 네이버에 필적할만한 회사가 없잖아요

  17. Favicon of http://presents.tistory.com BlogIcon steadie 2008.03.09 12: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다음 관련 글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포딕스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매력적입니다!!
    지금 한 번 재생했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저도 포딕스 방송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제 생각에 다음 TV팟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이 정말 포기한 것일까요;;
    MNcast나 Mgoon 이런 것들보다 다음 TV팟이 더 깔끔하고 쓰기편한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3.09 13: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aum이 얼마만큼 돈을 들여서 만든 시장인데 포기하겠습니까? 다만 그 비중이 검색에 밀렸다는 것이지요. Daum은 계속 독자적으로 동영상 UCC플랫폼을 강화시킬겁니다. 동영상 UCC시장이 자본 투하를 요구하는 만큼 올해부터 중소규모 UCC동영상 업체들이 나자빠질테고 결국 Daum같은 대형 업체들만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Daum은 IPTV에도 진출한다고 하잖아요 동영상 UCC콘텐츠를 확보하는 의미에서도 서비스는 계속 될 것입니다.




1. 최근 포스팅에 대한 반응 (0:00)

2. IPTV의 개념과 특성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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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PTV관련 현재의 지형도
1) IPTV 시범사업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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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미있는 M&A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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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낙동강 오리알이 된 두 업체의 운명은? (18:05)

6. IPTV의 파급력
1) 소관부처 밥그릇싸움의 운명은? (20:42)
2) 공중파, 케이블 방송의 운명은? (23:56)
3) 콘텐츠의 퀄리티는 어떻게 될까? (28:31)
4) 유선 인터넷 시장 (포털, UCC, 게임, 커뮤니케이션) 의 운명은? (31:55)

7. 결론 (36:53)

<관련기사>

공교롭게 제가 포스트를 작성한 후에 제 포스트와 관련된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2008년 1월 8일 (화) 21:21 한겨레 "달려오는 IPTV…‘장애물’ 뛰어넘을까"
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801/08/hani/v19536098.html

2008년 1월 8일 (화) 19:35 연합뉴스 "콘텐츠산업 놓고 문화-정통부 줄다리기"
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801/08/yonhap/v19535307.html

2008년 1월 8일 (화) 20:48 PD저널 "지상파 방송사 IPTV 어떻게 준비하나"
http://pdjournal.com////news/all.php?no=4499

2008/01/16 - [Forget the Radio] - 029. FTR 애프터 서비스 제1탄 (08.01.16)
신고
  1.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1.04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들었습니다 ^^ 집에서 업무보면서 개그맨님의 해박한 지식의 말씀을...^^ 사리 IPTV는 제가 조인스닷컴 근무 시절 다음과 조인스닷컴,재능교육 등이 컨소시엄을 형성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담당자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이 관심이 많아서 기웃 거렸었죠 ㅎㅎ 물론 결과는 말씀하신대로이고요...하지만 아직도 중앙일조에서는 자신들의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게속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회사는 모르겠씁니다 ㅎㅎ 저도 주말에 녹음을 하려고 하는데..숙제가 너무 많네요...ㅡ,.ㅡ 헐...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4 23: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이 시간에 업무를... 사장님 아니시면 걍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으셨다면서요~ 휴식도 중요한겁니다 ㅡ,.ㅡ;;;
      예전에 조인스닷컴에 계셨군요. 조인스닷컴이 가진 텍스트 컨텐츠는 IPTV에서 어떠한 가치를 가지게 될까요? 대형 디스플레이든, 휴대용 디바이스든 텍스트 콘텐츠는 갈수록 외면받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전망을 해봅니다.
      요즘 제 mp3가 배고프대요~ 들을만한 팟캐스팅이 얼마 없다고 앵알대는데 얼른 좋은 컨텐츠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

    • 2008.01.06 13: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7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렇군요. 과연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 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04 23: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듣는 도중이지만 ^^;;; 휴대용 IPTV 로 나온 제품이 이미 있죠.. 뉴 미디어 라이프의 TAVI 030 모델이요.. 컨텐츠 부족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0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홍보는 국내 최초 포터블 IPTV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TAVI 030을 휴대용 IPTV라고 보는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선인터넷으로 다운로드 가능한 PMP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홍보 문구에 현혹되면 안될 듯.

  3. Favicon of http://brainwave.tistory.com BlogIcon 알렉 2008.01.05 01: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podics에서 듣다가 댓글 달려고 왔어요. podics에는 음성댓글만 있다는 불편함이 있네요.

    IPTV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에 있어 명확하게 설명이 좋았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도 좋고, 예리한 지적 그러면서도 탁월한 통찰력이 있고 IT의 흐름속에서 도출해내는 시대의 흐름 또한 비평적 시각있어 좋았습니다.

    전 DMB를 바라볼 때 대화를 없애는 매체가 아닌가 해서 바라봤던 적이 있었는데, IPTV를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들게 하는 매체가 될 것이라는 지적에 공감을 이끌어 내셨네요.

    너무 재밌게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의 힘을 강조하지만 이러한 비평이라면 가치있는 비평이라 생각됩니다. 부정을 위한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위한 비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해서 좋은 내용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팟캐스트도 하고 포스트도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단편적이고 단순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조언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이러한 팟캐스트와 블로그를 만드시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습니다. 계속 얘기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1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Podics에도 예전엔 문자 댓글이 있었는데 이번 3.0개편 때 없어졌지요. 문자 댓글을 위해서 해당 블로그로 방문하게 하려는 포딕스의 정책 때문입니다. 개별 블로그를 살리려는 포딕스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해야겠지요. 그 덕에 알렉님도 제 블로그를 들러주시고... ^^;;;
      제 포스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 모르고있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05 03: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유저 성향이 수동적이라는 점은 정말 공감합니다.
    저만해도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Podcast 를 생각하고 시도했지만, 주변에서 보면 신기해 하더라고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네이버에서) 있는 친구가 있다해서, 한번 놀러갔더니. 일단 천개가 넘는 포스팅이.... 그게.. 뭐.. 998개... 가. 펌글.. 이더라고요.. ^^;;;

    외국과 다르게 너무 강력한 포털의 힘때문인지... 직접 뭔가를 하는 것 보다는 단순하게 술술 읽는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RSS 리더 사용율은 왜이리 낮은지...)

    매번 들을때 마다 전문적인 식견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포털의 영향력과 이용자의 수동적 성향은 글쎄요 연관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큰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포털의 종합서비스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의 클릭수만 늘어날 뿐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귀차니즘이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임다.
      RSS리더의 경우는 저도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데 그 이유는 쌓여가는 포스트가 하나의 공해가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즉 내 구미에 맞는 글만을 선별해서 보내주는 것이 아닌, 특정 블로거의 모든 포스트, 특정 태그가 들어있는 모든 포스트가 오다보니 읽어야 할 포스트가 잔뜩 쌓여가는거죠. 스팸메일이 수백통 와있을 때 제목만 보고 대강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것처럼 RSS피드도 하나의 스팸화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05 1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정하리만큼 냉정하고, 게다가 비관적인 전망이시네요. : )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처음 부분과 중간 부분은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나중에 한번 더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말씀주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선 십분 그 취지에 공감합니다. 특히나 메타사이트들이 미디어성을 강조하면서 극소수의 글들만이 '노출도'를 갖고 대다수의 글들이 묻히는 경향은 크게 우려합니다.

    이에 대해선 블로거들 상호간 때론 '전략적인' 협업블로깅(?), 혹은 블로그 리뷰들의 활성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 같아요. 특히나 '링크와 인용'을 좀더 적극적으로 생활화(ㅎㅎ)하고, 아주 짧은 댓글이라도, 그것이 격려이든 비판이든, 남길 수 있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랄까, 마음의 여유랄까 그런 '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고 말이죠.

    암튼 자신의 블로그가 스스로에게 가장 의미있는 플랫폼이자, 또 자신이 교류하는 블로그들에게도 더불어 '플랫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자신의 글만을 '전시/진열'하는 블로그들이 무슨 미디어형 블로그라는 둥으로 득세한다면... 말씀처럼 정말 '블로그 파워'의 위대한 가능성은 사라지고, 그저 극소수의 '지적 현학취미'를 가진, 혹은 전통미디어, 혹은 진화된(?) 미디어들의 변방에서 고립되는 블로그로만 생존을 이어가지 않을는지 우려가 됩니다.

    표현의 욕구가 관심의 욕구라는 말씀, 그리고 귀차니즘에 대한 말씀은 특히나 인상적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5 11: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개인화된, 분절화된 블로그를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묶으려는 시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1인미디어라는 한계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집단적 미디어의 대안이 필요하다 봅니다. 귀차니즘을 극복하게 만드는 타인의 관심과 자발적인 동력을 확보하는데에는 개인적이고 분절적인 블로그 플랫폼으로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6.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1.05 1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p.s. 새드개그맨님의 이번 팟캐스트를 들으니..

    "오웰은 외적으로 우리를 압제하는 세력에 의해 우리가 지배당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반면 헉슬리의 혜안은 사람들에게서 개인의 자주성, 성숙함, 그리고 역사성을 뺏는데는 Big Brother같은 사람이 필요없다고 내다 보았다. 바로 사람들은 자신들을 억누르는 것을 사랑하게 되고, 그들에게서 생각할 능력을 빼앗아간 테크놀로지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지 오웰이 두려워 했던 것은 우리에게서 책을 못읽게 막을 압제자였다. 헉슬리가 두려워했던 것은 Brave New World에서는 책을 금할 이유도 없다고 본다. 왜냐면 누구도 책을 읽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웰이 두려워했던 것은 우리에게서 정보를 빼앗아 갈 사람이었지만, 헉슬리가 두려워했던 것은 바로 우리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줌으로써 우리가 수동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으로 되어 갈 것이라는 점이었다. 오웰은 진실이 감춰질 것을 두려워했다. 헉슬리가 두려워 했던 것은 우리가 아주 하찮은 문화로 전락해 갈 것이라는 것이었다."

    - 아거, 닐 포스트만의 타계에 부쳐, 포스트만의 'Amusing Ourselves to death 책 서문' 중에서
    http://gatorlog.com/mt/archives/001217.html

    라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7. Olivia 2008.01.06 02: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개그맨님의 전망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IPTV의 파급력이 크다는 전제가 그대로 실현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현재 IPTV 회사에서 잠시 몸담고 있습니다만, 시장 전망이 절대 긍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보도되는 내용들은 상당히 이상향적으로 부풀려진 것이 많지요. 그리고 자회사 혹은 다른 기업과 제휴사항들은 드러나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다는 것 정도는 말씀 드릴 수있겠습니다.
    한편으로 개그맨님의 전망이 TV가 처음 등장했을때 초기 학자들의 주장과 가깝다는 느낌도 듭니다. 많은 우려들이 있었고 처음에는 TV의 강한 영향성들이 확인되면서 그들의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어떠한 뉴 미디어도 인간에게 절대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거든요. 현재도 미디어의 힘은 강하지만 개그맨님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중들의 다양한 견제도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아직까지 주요 상품인 영상컨텐츠가 저관여 품목이지만 그 플랫폼이 인터넷망과 결합되고 다양한 융합이 이루어질때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업계사람들도 고민하고 있답니다.앞으로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켜봐주시길~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07 17: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이쿠~ 직접 IPTV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까지 뵙게되는군요. 반갑습니다. IPTV가 대세가 되리라는 저의 전망은 단기적인 전망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입니다. 워낙에 연계산업이 많기때문에 기존 미디어의 저항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고 당장의 IPTV 서비스가 사용자를 만족시키는데는 많은 한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preIPTV 서비스가 어느 정도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 심지어는 3개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사용자들 중에는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아예 관심이 없는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일단 초기 서비스가 어떻게 나올지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8. 송송히메 2008.01.14 19: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방송업계 종사하면서..IPTV진출(?)준비를 위해 스터디중입니다. 결론이 상당히 비관적이네요.ㅎㅎ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터넷이 IPTV에 융합되면서 포털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네티즌의 인터넷 사용 행태가 점차 수동적이 될 것이라고 보시고 계시네요.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 해봅니다.
    PC는 말 그대로 Personal Computer이고.. IPTV는 결국 TV라는 생각을 합니다. 즉... 사용하는 목적과 디바이스 특징 등이 다르다는 것이죠.

    PC는 집에서 혼자서 쓰는 것. 또는 회사에서 업무를 볼 때 쓰죠.
    집에서. 혹은 회사에서 업무시간 짬짬이.. 포털뉴스를 읽고, 블로그(미니홈피)를 하고, 까페글을 읽고 쓰고.. 숙제 때문에 워드 타이핑을 하고..검색을 합니다.

    근데 TV는.. 거실 미디어입니다.(휴대용은 좀더 다를 수 있겠지요)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 리포콘을 조작하면서.. 드라마나 쇼프로그램을 봅니다. 물론 뉴스도 봅니다. 보통은 심심해서 시간을 때우는 목적이거나..아니면 그냥 습관이죠. 채널조작도..개그맨님이 지적하셨다시피..쉽게 누르는 식이기 때문에..일단 조작이 어려우면 사용빈도가 떨어지죠.이러한 이유로..iptv로 검색등의 인터넷 사용을 하기보다는..실시간 재전송 영상이나 VOD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되지 않겠느냐..하는 생각입니다.

    이처럼 언제 사용하느냐. 왜 사용하느냐. pc인터넷과 iptv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pc기반 인터넷이 그대로 iptv로 흡수되기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두 시장은 공존을 할 것이고..기존 포탈은 무선인터넷이 대중화가 되면 오히려 파워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iptv로 인한 유저의 수동적 행태로의 변화..에 있어서도..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직접 댓글을 달고..UCC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것은 능동적 행위이면서..아주 아주 적극적이고 하이레벨의 참여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iptv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클릭'하는 일련의 행동들은 기존tv에서는 제공하지 않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고, 이러한 취사선택은 유저의 능동적인 행위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pc-internet과 iptv-internet시장이 공존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iptv-internet 때문에 사람들의 모든 인터넷 행위가 수동적으로 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암튼 두서가 없었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블로그 통해서 다양한 의견 나눌 수 있어서 기쁘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iptv 시장 판도를 지켜보며..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일조를 해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adgagman.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15 1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점쟁이가 아닌 다음에야 향후 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예측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요. 근데 요즘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정통부 해체설, preIPTV의 재전송 TV물 유료화, 최신 컨텐츠 업데이트의 지연 등등) IPTV는 시작하기도 전에 꼬꾸라지지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는 지경이네요. 기존 미디어의 극심한 견제때문에 정착이 의심되는 지경입니다. 밀어부칠 주무부서도 없어지는 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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