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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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문화제 현장의
생생한 사진과 목소리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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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dGa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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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친소닷넷에 낚였다. 청계천 소라광장 촛불문화제 두번째 참가 후기

    2008/05/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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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라광장에 가봤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소라기둥 뒤쪽에서부터 사람들이 운집해있었는데 통로를 완전히 막아놔서 진입이 어려웠습니다. 최소한 통로는 터 놓아야 할탠데 그런 통제가 없었나봅니다. 어제 안티이명박까페주최로 열린 촛불문화제와 비교되는 대목. 안티이명박까페는 종이컵이랑 초도 그냥 나눠주고 곳곳에 안전요원도 배치하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그랬는데, 오늘은 입장부터 곤혹스러웠습니다. 무대가 있더군요...
  2. 민노씨의 생각

    2008/05/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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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get the Radio :: 049. 5/3 청계천 촛불 문화제 현장 리포트 (08.05.04) : 내가 지금까지 들은 최고의 팟캐스트. 강추~! (추. 이 팟캐스트는 다른 새드개그맨님의 팟캐스트보다는 덜 분석적이고, 덜 이성적일지도 모르지만...)
  3. 광우병 사태 : 프빠, 심빠, 황빠..."똑같습니다!"

    2008/05/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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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수입되는 쇠고기와 미국사람이 먹는 쇠고기는 똑같습니다! 3억인의 미국인과 96개국의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바로 그 쇠고기가 수입됩니다. 1997년 동물성 사료 급여 금지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소는 단 한 마리도 광우병에 걸린 바가 없습니다. 정부는 국민들의 건강과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완벽한 검역시스템을 갖추고 원산지 표시 단속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광우병, 들어올 수도 없고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가족부 1. 어떤...
  4. Dead Cow Walking

    2008/05/0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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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어려운 용어들, 특히 확률, 유전자, 통계 용어가 난무하고, 금방 이에 익숙해져 이를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석유로 만든 물건들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주변에 소/돼지로 만든 물건과 음식 또한 아직도 다양하다는 지식도 새삼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투표권을 갖지 못한 유아, 어린이, 미성년자를 포함함), (검역)주권, 정치(탄핵)라는 추상용어가 쇠고기라는 상품 속에 담겨진 '돈'과 '과학'그리고 '미국'이..
  5. 광우병 사태 : 촛불문화제와 소녀들

    2008/05/0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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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문득 떠오른 추억들, 그리고 항상 사랑스러웠던 이기심... [....]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겸 2MB 탄핵 집회(…)의 10대 참여율이 높은 것에 대해서 어떤 분들은 민주주의의 씨앗이라 부르며 감격하고 있는 듯 하다. 음… 뭐랄까… 왠지 2002년 월드컵 응원열기를 보면서 카니발이니 민주적 해방구니 월드컵 세대니 설레발쳤던 (그리고 열기가 사그러들자마자 버로우했던) 모습들이 떠올라서 애매한 느낌이 든다. [....] 그렇기 때문에...
  6.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가 주는 의의

    2008/05/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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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반대 청계천 촛불문화제.... 저도 드디어 청계천 촛불 문화제를 한번 갔다 왔습니다. 가는데 꼭 이유를 들자면은 먼저 첫번쨰 이유는 이런 사회적 이슈에 참여해 보고 싶었고, 두번째로는 촛불 문화제를 집적 눈과 귀로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이 촛불 문화제의 의의 뿐 아니라 크고 넓게 봤을떄 이 촛불 문화제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촛불 집회?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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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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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가 서울페스티발이랑 같은 날이였나보군요;;
    이거 참... 뭔가 복잡한 심정
    • 2008/05/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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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경찰청에서는 촛불문화제를 불법 시위로 간주하여 앞으로는 개최를 불허한다고 하죠? 나라는 썩어가고 있는데 하이서울페스티발은 화려해지기만 하는군요.
  2. 2008/05/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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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들은 새드개그맨님의 팟캐스트 가운데 최고네요. : )
    아직 동영상은 보지 못했는데...
    아무튼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한겨레블로그에서 활동하던 시절, 필벗들과 대추리 문제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과 즐거움을 함께 했던 기억들도 떠오릅니다. 거대한 시스템과 관료 조직에 대한 좌절감, 같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의 세속적인 욕망들(이것은 물론 제 마음 속에 있는 그런 것이기도 했는데요)에 자주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좀더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에 대한 그 희망과 바람들을 이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다시 떠올렸습니다.

    정말 고마운 팟캐스트 잘 들었습니다...
    • 2008/05/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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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이라기 보다는 걍 음성 팟캐스트에 관련 사진을 붙인 슬라이드 쇼라고나 할까요? 팟캐스트를 들으셨다면 동영상을 다시 보지 않으셔도 될 듯.
      갑자기 옛날 노래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 생각나네요. 최근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보면 제가 다시 대학교 1학년으로 되돌아간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됩니다.
  3. 2008/05/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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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5/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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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 감사합니다. 누가 머라면 걍 듣죠, 머~ ㅋㅋㅋ
      저야 머, 아는 바도 없고 똑똑하지도 않으니깐~
  4. 투더리
    2008/05/0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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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여의도나 청계천에는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덕분에 현장의 참석한 것 같은 기분을 느겼습니다.
    이메가 한명의 아집으로 나라가 다 시끄럽군요.
    애당초 쇠고기 개방은 FTA와는 별개의 사안이었으며 미국측의 압력에 의해서 연계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네들의 사정은 다 받아주면서 국민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과연 정부의 역할인지 협상이란건 해보았는지, 도대체 개념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딴나라당과 조중동은 배후세력이 있다니 선동을 한다니 구태의연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이런 사람이 지도자이고 국민을 대변한다니 참 창피합니다.
    • 2008/05/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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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답답하긴한데 왜 그러는걸까를 곰곰히 더 생각해보게됩니다.
      저는 저번 주에 청계천 한 번 여의도 한 번 갔었는데 이번 주말에 청계천 한 번 더 갈까 생각중인데요. 투더리님도 한 번 나가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5. 2008/05/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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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터넷을 잘 안해서 그런지 올 기회가 적네요. 어제 그 동안 못 들었던 방송을 다 다운해서 이거부터 들었네요^^ 그 날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서울시민이었더라면 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듣고 갑니다.

    울 정부 관계자님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 2008/05/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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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엔 서울 뿐아니라 전국적으로 촛불문화제가 열린다고 하더군요. 카메라 짊어지시고 한 번 나서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 2008/05/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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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캐스트 만드시느라 이른(?) 시간까지 고생하시는군요.^^
    문화제에 참여는 못했지만..., 대신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배후세력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 자체가 한나라당의 한심한 의도를 불식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엔 있었던 약속 취소하고 청계천에 가 봐야 겠습니다.
    • 2008/05/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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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야근중이네요.
      블로그나라님은 지금 현재 청계천에 계신걸까요?
      저도 주말에 하루정도 나가보려고 합니다.
  7. 2008/05/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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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드개그맨님께서 아는게 없다면...
    저 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고요. ㅠ.ㅜ;
    (물론 농담이시겠지만요. ㅎㅎ)

    건 그렇고...
    최근에, 어제 네이버와 관련해서 공정위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말이 제재지 사실상 면죄부를 부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길 없는데 말이죠. (네이버에게 2억이면 뭐 정말 껌값도 안되는 거고.. 공정위 결정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주식도 소폭 상승했다고 하고..)

    새드개그맨님께서 마이크를 드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 ^;
    안부 겸 댓글 남깁니다.

    저도 쓰고 싶은 주제이긴 한데...
    저는 정말 아는 것이 없어서 말이죠.
    • 2008/05/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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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점에서는 민노씨와 시각이 조금 다르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nhn이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지정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nhn이 소송으로 대응한다고 하지않습니까?
      단순히 액수의 문제라면 nhn은 10억에도 눈하나 깜짝않을 회사이지요. 그러나 검색시장에서의 시작지배적사업자로서 운신의 폭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정위의 결정은 나름 진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공정거래법 위반을 판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문제가 시장의 획정문제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검색시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가 관건인데 사실 이를 입증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렇게 볼 때 검색시장을 획정하고 그 가운데 nhn을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지정했다는 것은 공정위로서도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저도 마이크를 들어보고는 싶은데 기사나 보도자료만 있을 뿐 정작 중요한 공정위의 결정서가 없어서 무턱대고 들이대기가 부담스럽네요. (판결에 대해서는 판결문을 보고 논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듯이 이 경우에도 결정서 또는 의결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주식의 상승이슈는 공정위 이슈때문이라기 보다는 최근의 하락세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실적으로만 보면 주가가 쭉쭉오르고있어야함이 마땅한데 이전에 이미 공정위 이슈 등이 선반영된 탓인지 며칠 떨어졌었거든요...
  8. 2008/05/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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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말씀처럼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가 없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 과문한 소견으로는 이미 있는 현상을, 그러니 삼척동자도 아는 현실을 '어쩔 수 없이' 반영한 측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는 말할 것도 없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왔으니까요.

    공정위와 공정거래법 자체가 다소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생각(물론 제가 이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기 때문에 이는 그저 추상적인 '감'에 불과합니다)도 들고... 현재의 체제로는 네이버가 지배하는 왜곡된 웹, 그 가장 강력한 동인(?)인 검색광고 시장, 그것을 지탱하는 트래픽 집중, 그 집중을 위한 가두리양식 정책이 바뀔 것 같지 않아서.. 좀 답답한 생각이 들어요. ㅡ.ㅡ;
    • 2008/05/1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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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웹 시장과 트래픽 집중 문제는 공정위의 제재로 풀 문제가 아니라 기술의 문제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야후를 구글이 앞질렀듯이) 그리고 그 조짐도 조금씩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인 DB의 노후화와 스팸화, 자사 사이트 노출 우선으로 인한 컨텐츠의 질 저하 등)
      민노씨의 강력한 요구(?)에 힘입어 제가 생각하는 이번 공정위의 포털 제재에 관한 시각을 내일정도 올려볼 생각입니다. (목차나 내용은 완성)
  9. 2008/05/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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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기대가 됩니다. : )
    저 역시 새드개그맨님께서 말씀하시는 '혁신적인 기술의 진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이런 움직임들이 네이버에게 좀 제대로 된 경쟁을 유인하는 방식들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새드개그맨님께서 말씀하신 "조짐"이란 것이 어떤것인지 지금으론 잘 떠오르지 않네요(그래도 유의미한 경쟁자인 daum의 미디어 성격 강화를 염두에 두신 건지요?).

    아무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08/05/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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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괄호가 어설프게 달렸군요. "그 조짐"이라는건 예전에 야후를 구글이 앞질렀듯이 네이버 DB의 문제점 노출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새로 생각하는 네이버와의 경쟁 유도 조짐이란건 민노씨가 예상하는 "미디어다음"이아니라 "티스토리+미디어다음"입니다. 저는 미디어다음보다는 티스토리쪽에 좀 더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Daum이 제공하는 서비스이면서 Daum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는 티스토리가 어쩌면 현 상황에서는 가장 쾌적하면서 자유로운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대안이기에 글빨 좀 있는 네티즌들이 티스토리로 이동하는 것 아닐지요? 그리고 이러한 티스토리 내의 내용있는 포스트가 미디어다음을 만났을 때 그 매체파워를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외에 hanrss의 메타블로그화도 나름 유의한 변화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입니다만 네이버의 지식in DB가 하루아침에 쌓인 것이 아니듯이 이러한 작은 유의미한 시도가 모여 언젠가 대세를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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